| 박민영 "실제 민낯일 때 많다, '나혼자산다' 출연 하고파"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박민영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파리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백리스 드레스부터 팬츠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김비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미소는 박민영과 가장 닮은 캐릭터였다며, "미소는 더 멋진 사람이다. 프로페셔널한 면을 닮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박민영은 머리를 질끈 묶고 민낯일 때가 많은 사람, 기회가 된다면 '나 혼자 산다' 같은 리얼리티 예능 해보고 싶다"고 전하기도.박민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8월 20일 발간한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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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여신의 눈빛"…김아중, 범접불가 세련美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아중이 가을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배우 김아중이 2018 FW 화보에서 그윽한 가을여신의 매력을 발산했다.화보 속 김아중은 보헤미안 무드의 블라우스로 분위기 있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선보다. 코팅 데님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더욱 빛냈다.
또한 트렌치코트도 클래식하면서도 무드있게 소화, 데뷔 15년차 여배우의 내공을 뽐내며 다가오는 가을을 더 기다리게 만들었다. 김아중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비주얼 힐링"…이효리, 고요함 속 스스로에 집중하는 시간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효리네 민박의 주인으로 전 국민의 힐링을 책임지는 가수 이효리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완연한 봄 분위기를 전했다.
따뜻한 햇살이 온종일 부서지게 내리쬐던 서울 어딘가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는 고요함 속에서 자신 스스로에 온전히 집중한 이효리의 모습을 그렸다. 리넨 재킷부터 잔잔한 꽃무늬 튜브톱 원피스까지 패셔니스타답게 모든 옷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중간에 사진가의 반려견이 그녀 곁에 다가갔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 그냥 그렇게 두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입기 좋은 봄 패션 스타일의 이효리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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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아이린…감탄만 나오는 톱클래스 미모
|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레드벨벳 아이린이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촬영한 ‘그라치아’ 9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상큼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크리스털 주얼리와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이번 화보는 간절기에 따라하기 좋을 만한 룩들.
해야 할 일을 적어놓고 계획한 대로 하루를 움직이는 아이린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두 도시를 오가는 촬영에도 틈틈이 운동을 하고 휴식도 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고. 그라치아 9월호에서는 팀의 리더이자 데뷰 4년차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린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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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라퀸 비키니 어워즈, 미녀와 야수가 만나면?
| 조지연이 한 보디빌더의 품에 안긴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이수진과 한 보디빌더가 런웨이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도해인과 한 보디빌더가 런웨이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전지원과 한 보디빌더가 런웨이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유수진과 한 보디빌더가 런웨이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이미란과 한 보디빌더가 런웨이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김지현과 한 보디빌더가 런웨이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녀와 야수가 만났다.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34층 스카이 비치에서 ‘임팩트 크루 썸머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16명의 비키니 모델과 6명의 보디빌더가 참가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특히 남녀 선수가 한조를 이뤄 진행된 런웨이에서는 미끈한 몸매와 탄탄한 근육을 관객들에게 어필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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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대체불가 맑은 분위기 |
배우 김고은이 대체 불가 미모를 뽐냈다. 김고은은 “#whatcolorareyou”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통해 우아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줬다.포멀한 올 화이트 룩부터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찰떡 같이 소화했으며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김고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 빈폴액세서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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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 잘록한 허리+물오른 미모 '男心 후끈'
| '서정희 딸' 서동주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와 물오른 미모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콘텐츠랩 연예뉴스팀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세일러문 덕후, 정주행 6번 했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013년부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리더로 활약한 애슐리는 지난 7월,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맥심 9월호 표지 화보 촬영에서도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한 가수 애슐리는 이번 화보를 위해 다양한 컬러의 수영복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 소화했다.
애슐리 표지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이진호는 "몽환적인 표정, 섹시한 표정, 발랄함까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들이 모두 완벽했다"라며 극찬했다.
"걸크러쉬 매력" 선미, 뭘 입어도 감각적인 '팔색조'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버커루(BUCKAROO)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수 선미가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뮤즈로 발탁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4일 새 앨범 'WARNING(워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선미가 배우 양세종과 함께 버커루의 전속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선미는 음악성 뿐만 아니라 균형잡힌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다양한 팬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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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애 '움푹 파인 쇄골미인'
| | 배우 수애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언론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
| | 식스밤 ‘더쇼’ 출격… ‘HICCUP HICCUP’ 섹시 퍼포먼스
| | 걸그룹 식스밤이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타이틀곡 ‘HICCUP HICCUP’을 선보인다.식스밤의 타이틀곡 ‘HICCIP HICCIP’는 미국 파티풍의 EDM 사운드와 함께 풍성한 Chord Synth와 단단하고 펀치감있는 Kick 사운드가 어우러져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사운드의 곡이다.
풍성한 EDM 사운드에 식스밤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면서 시선 강탈 컴백무대를 선보였던 식스밤이 오늘은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되는 상황. 한편 21일 오후 6시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되는 ‘더쇼’에는 IN2IT, MXM, SOYA, 골든차일드, 네이처, 다이아, 디크런치, 레드벨벳, 베리굿, 아이반, 임팩트, 정세운, 키미, 헤이걸스의 무대와 함께 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
| | ‘웃는 남자’ 신영숙 “준비할 때부터 눈물 쏟았던 작품”
| | “뭐지, 이 여자는?” 초연 뮤지컬 ‘웃는 남자’(제작 EMK뮤지컬컴퍼니)에서 ‘조시아나’ 캐릭터를 본 신영숙의 반응이었다. 그가 맡은 ‘조시아나’는 ‘사생아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공작으로 입이 양쪽으로 찢어져있는 기이한 남자 ‘그윈 플렌’의 매력에 빠진다.
그를 차지하려 유혹을 펼치다가도 그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말에 차갑게 돌아서는 등 이랬다저랬다 하는 캐릭터. 그러는 가운데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윈 플렌의 마음을 본 후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귀족들 중 유일하게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인물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 | | “한지민 파격 변신”…‘미쓰백’, 10월 개봉 확정
| |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 영화 '미쓰백'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한지민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미쓰백'이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한지민의 힘 있는 눈빛이 돋보이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미쓰백’이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한지민이 험난한 세상에 상처받았지만 강인함을 간직한 ‘미쓰백’으로 완벽 변신해 눈빛만으로 보는 이를 압도,
영화 속에서 그녀가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위해 한지민은 원래의 깨끗하고 예쁜 피부에 거친 피부 분장과 상처, 헝클어진 머리를 더해 캐릭터에 충실한 프로다운 모습의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더불어, “그냥, 그렇게 부르라고”라는 카피는 '미쓰백' 제목과 어우러져 극 중 ‘미쓰백’이 운명에 순응하는 삶 대신, 그녀 스스로 선택한 이름으로 자신만의 삶을 찾아 나갈 것을 암시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신은수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발탁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은수가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신은수는 지난해 황순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소나기'에서 더빙을 맡는 등 애니메이션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평소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는데, 관련 영화제 홍보대사까지 맡게 돼 정말 기쁘다. 애니메이션 '소나기' 더빙에 참여했던 좋은 기억도 있고,
그 작품이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까지 해 정말 기뻤다. 애니메이션으로 얻을 수 있는 기쁨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대사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한끼줍쇼' 고아라 "학창시절 인기? 학교 유리창 깨질 정도"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아라의 학창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22일(수)밤11시에방송되는JTBC'한끼줍쇼'에서는 가수닉쿤과 배우고아라가 밥동무로 출연해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닉쿤과 고아라, 규동형제는 안양시 평촌 학원가를 찾았다. 이 곳은 과거 고아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의 주 촬영지이다. 고아라는 실제 촬영을 했던 곳을 가리키며 추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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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미소"…'마녀' 고민시, 러블리 매력 물씬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고민시가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고민시가 러블리한 매력이 담긴 '싱글즈'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청바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에 검은색 베레모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느껴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 | '주간아이돌' 레드벨벳 체력퀸은 누구?…'꽃들의 전쟁'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이 역대급 승부욕을 과시한다.8월 22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Power Up'으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은 청량·상큼 레드벨벳 맞춤 '주간아 과일가게'를 오픈했으며, 레드벨벳의 팬클럽 '레베럽(이하 러비)'들이 레드벨벳에게 보고 싶은 것을 주문하는 '주문서'들로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
| | "내추럴한 매력"…장윤주, 절정의 아름다움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장윤주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냈다.21일 패션지 '마리끌레르' 9월호는 결혼과 출산 후에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모델 장윤주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장윤주는 스킨컬러의 피트 되는 원피스에 윤기 나는 굵은 웨이브 헤어로 자신이 가진 매력이 돋보이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장윤주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함께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넘사벽 톱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 | | '웹 드라마→MV 출연' 김유정 친언니 김연정의 일상 미모
| | [스포츠서울]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그의 일상 미모가 화제다. 21일 가수 이요한의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하우 롱 캔 위 고(how long can we go?)'의 타이틀곡 '좋겠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연정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김연정은 신인 배우 류인호와 함께 설렘 가득한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
| | '바이더씨 니키' 대표 엄유정 "제가 입고 싶은 비키니를 만들었어요"
| | [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왜 수영복이냐고요? 제가 가장 입고 싶었고, 자신있었어요."올해로 데뷔 8년 차 모델인 엄유정(26·YG케이플러스)이 의류 디렉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바이더씨 니키(BY THE SEA NIKII)'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난 5개월 동안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총괄을 맡아 이끌고 있다.
특이점은 수영복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닷가에 서있는 자연과 가장 어울리는 스윔웨어를 만들었다는 엄유정.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수영복 브랜드 '바이더씨 니키'를 론칭한 대표 엄유정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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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인치 엉짱모델 승민채, 글로벌 피트니스 박람회 FIBO에서 매력 뽐내~
| |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39인치 엉짱 피트니스 모델로 유명한 승민채가 독일 헬스 브랜드 아이언맥스의 후원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피트니스 박람회 FIBO에 참가했다.
아이언맥스코리아가 세계적인 피트니스 박람회에 참관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매년 독일 쾰른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박람회 FIBO에도 참관한 이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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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비키니, 파도에 비키니가 훌러덩 ‘노출 사고’ | | 모델 겸 작가 제니퍼 니콜 리가 또 비키니 끈이 풀리는 사고를 당했다.4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에서 손바닥만 한 작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강타했다.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일광욕을 하며 독서를 즐겼다.곧 바다에 들어간 그는 파도에 비키니 상의 끈이 풀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평소 아찔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즐겨 있는 제이퍼 니콜 리의 노출 사고는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그는 노출을 그다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
| | 10,000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맥심 커버걸 올리비아 번즈, 광고모델로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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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지난해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의 커버걸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모델 올리비아 번즈(22)가 최근 란제리 광고에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명 식이업체 EATS의 모델로 등장한 번즈는 투명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소품으로 동원된 열대과일을 쥐어짜며 관능미를 발산했다.
플로리다주 출신인 번즈는 지난해 커버걸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10,000에 달하는 경쟁자들을 물리쳐 화제가 됐다. 유명 사진작가 쥘 베시몬과 작업하며 올해 맥심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올리비아 번즈. 사진출처 | 올리비아 번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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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4천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셀레나 고메즈, 비키니 사진에 900만명이 '좋아요'를~
| |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1억 4천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의 국민여동생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발매한 새앨범 ‘Back to You’ 발표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다.
뮤직 비디오 촬영 중 찍은 사진에서 고메즈는 특유의 풍만한 몸과 함께 청순미 넘치는 표정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9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 고메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출처 |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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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리사 콘토스타블로스, 구릿빛 피부+넘치는 볼륨감 '아찔'
| | 영국 출신 가수 겸 배우 털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LA 한 풀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 마돈나, 프랭클린 추모사 한다더니 자기 자랑 늘어놓아 구설
| | 팝스타 마돈나(60)가 시상식 발언에서 최근 별세한 ‘솔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을 추모하겠다고 하더니 자기 자랑만 늘어놓아 시청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21일(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마돈나는 전날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시상자로 나섰다.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발표하러 무대에 오른 마돈나는 자신의 60세 생일이 되는 날 눈을 감은 프랭클린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여기까지는 프랭클린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런데 마돈나는 반세기 넘게 미국 대중음악팬들의 영혼을 울린 프랭클린의 일생에 관해 얘기하는 대신 ‘라이크 어 버진’으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자신이 고생한 경험담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자기 얘기만 하다 보니 다소 멋쩍어진 듯 마지막에는 “여왕(프랭클린)이여, 영원하라”를 외쳤지만 관객과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마돈나는 심지어 “내가 왜 이런 얘기를 늘어놓는지 모르겠지만, 연관성이 있다. 솔의 여왕이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이라며 말을 마무리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 | ‘풍만한 볼륨스웩’ 랩퍼 니키 미나즈
| | 미국 랩퍼 니키 미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열린 ‘2018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Best Hip Hop Video’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 | 테니스 한나래,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4강 진출 좌절 |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한나래(인천시청)가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단식 8강에서 탈락했다.한나래는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장솨이(중국)에게 세트스코어 0-2(3-6, 3-6)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나래는 4강 문턱에서 좌절하며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한나래는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32강에서 사바나(베트남)에 세트스코어 2-0(6-2, 6-1)로 승리했다. 16강에서도 니지나 압두라이모바(우즈베키스탄)에 세트스코어 2-0(6-2, 6-2)로 가볍게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 |
| | '미녀 검객' 최수연, AG 금메달+미모로 화제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힘을 보탠 최수연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연-윤지수-최수연-황선아가 호흡을 맞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45-36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이 종목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는 4년 전 인천 대회에어 이어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수연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 |
| | 사브르金 미녀4총사 "곱창 먹고 싶어요!" | "곱창 먹으러 가고 싶어요." 기어이 2연패의 꿈을 이룬 '세계 최강'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미녀 검객 4총사에게 가장 먹고 싶은 것을 물었다. '맏언니' 김지연(30·익산시청)이 "곱창!"이라고 외치자 윤지수 (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가 "진짜 많이 먹었어요"
"셋이서 12만원어치 먹었어요" "한 명이라도 안먹는다고 하면 3명이 삐쳐요, 단합이 안된다면서" "곱창 먹으면서 이야기 많이 했어요"라며 앞다퉈 수다 인터뷰를 이어갔다.
세계 최강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2일 오후 8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펼쳐진 여자 펜싱 사브르 결승전에서 난적 중국을 45대 36으로 꺾고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 |
| | '펜싱 女 에페' 강영미, 생애 첫 AG 개인전 金 |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맏언니 강영미(33·광주 서구청)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미(세계랭킹 6위)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쑨이원(중국·5위)을 11-7로 꺾고 정상에 섰다.
최대 고비는 준결승이었다. 강영미는 연장 승부 끝에 비비안 콩(홍콩)을 13-12로 물리쳤다. 그는 금메달을 확정한 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진짜 많았다. 코치 선생님과 동료들, 엄마 덕분에 끝까지 버텼다. 신랑과 부모님이 생각난다"며 울먹였다.
자카르타=피주영 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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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 안세현(23·SK텔레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접영 200m에서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안세현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접영 200m 예선에서 2분12초22의 기록으로 전체 15명의 선수 중 5위로 결승 출발대에 서게 됐다.
안세현은 "접영 200m는 내 주 종목이다. 시상대 더 높은 곳에 서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했다. 안세현은 접영 100m 은메달을 딴 장위페이, 모치다 사치 등과 금메달을 다툴 전망이다.
안세현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며 200m에 집중했다. 당연히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댓글에 일일이 답 드리지못해 죄송 합나다 이해 바람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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