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3. 18'(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newsis.com/ …» 나는 자연인이다(33)
시인/청죽 백영호
유럽종 기러기를 보신용으로 키운다
번개 칠 때 마다 1 미리 씩 자란다는
석이버섯 따 와 비빕밥으로 비벼 먹고
중국황제들만 먹었다는
황금비단잉어를 연못에서 뜰채로 잡아
해발 700고지에서 비단잉어 회를 먹는다
산이 마당이고
마당이 산인 산 속 생활
발에 밟히는게 나물이요
손에 잡히는게 약초물이다
더덕 당귀 곰취 취나물 우산나물
20 년 전에 산에 들어 와
산양삼을 키우며 토종벌을 치며
자유와 여유로 오늘을 채워간다
젊은 시절 독재에 항거하며
좌동영 우형우의 한사람을 따르며
정치에 발을 담겼다마는
그 님이 돌아가시면서 뒤틀린 환경에서
모든 욕심과 명예와 권력
송두리째 내리고 산으로 왔다
당시 막내가 1~2살,
산 속 생활의 후원자 아내
참 고맙다
산 생활은 적응만 되면
참 편하다
먹거리 놀거리 쉴거리가 지천에 깔렸다
바둑이 토끼 기러기 닭 산새 들새 다람쥐가
친구이고 말동무고 동반자들이다
햇살의 속삭임 들으며
산으로 오르는 이 시각
행복지수가 초록잎새 파동으로 번져 온다.
-자연인 김영구 님 편-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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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랭이꽃과 제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김식의 화조도 '꽃과 새' 중 '패랭이꽃과 제비', 조선, 17세기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주제전시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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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어요’ 벚꽃 내려앉은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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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1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도로변에서 한 시민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숲에서 활짝 핀 벚꽃 사이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숲에서 활짝 핀 벚꽃 사이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쌀쌀한 출근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
◆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시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상복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업 준비중인 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시행하고 오는 25일부터 첫 신청을 받는다고 밝히고 있다. |
◆ 스마트시티 참여 ‘스마트 기술’들 눈길
▷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부산과 세종에 설치될 장비와 제품들이 선보인다. 교통사고 예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횡단보도를 비롯, 수천 대의 폐쇄회로(CC) TV,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행정기능 등 다양하다.
◇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한국일보사 주최로 3월21~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차산업혁명과 미래일자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는 스마트시티 특별관이 설치된다. 이 자리에는 10여 개 기업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 Block chain, 드론 등을 활용한 최첨단 장비들이 나온다.<△ 사진:>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와 신호등.
○···눈에 띄는 기술로는 ㈜제브라앤시퀀스(대표 오동근)의 스마트 신호등이다. 신호등에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여 치매노인이나 아동들이 길을 잃어도 일대 CCTV와 연계하여 실시간 추적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시스템을 만들게 된 계기는 오 대표가 아이를 키우며 미아 경험과 교통사고 위험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 10년 넘게 연구한 끝에 나온 이 장치는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입증돼 국토부 스마트횡단보도 기준작성 평가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인천시와 김포국제공항에 설치되었으며 LH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학교주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 ㈜이도넵은 수백 수천 대의 CCTV 현황을 동시에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기종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보여줌으로써 실시간에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장비 제조사별, 장비 모델별, 장비 유형별 CCTV 자산현황을 살펴볼 수 있고, 행정 경계면 기준마다 몇 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지,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중인 장비 상태 별 자산현황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카메라 모델 별 평균 데이터 전송량도 확인할 수 있어 평균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보내거나 더 적게 보내고 있는 카메라를 한번에 찾아 낼 수 있습니다. 향후 인공지능을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동하면 시설물 관리, 산업용스위치 관리 등과도 연계할 수 있다.
블록체인 업체인 미디움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스마트 시티를 위한 블록체인 활용방안 △스마트폰 콜드월렛 블로키 등을 선보인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도시전체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속도에서 한계가 있었다.미디움은 이런 한계를 블록체인 전용 주문형 반도체(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를 통해 속도를 높였다. 미디움은 지난해 말 기존 블록체인의 최고 속도를 훨씬 뛰어넘는 3만의 TPS(Transactions Per Second)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또 4월에는 10만 TPS의 블록체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디움은 최종적으로 1,000,000TPS를 개발해 기존 금융, 정부, 커머스 등의 IT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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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삼성 쇼케이스' 개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동남아 최초 삼성전자 브랜드 체험 공간 ‘삼성 쇼케이스’를 베트남 호찌민에 열었다. <△ 사진:>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각)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 공간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 제공
○···호찌민에서 세 번째로 높은(269m)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약 1,100㎡ 크기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삼성전자의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동남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위해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 이곳에는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존’ △하만 카돈의 최신 오디오 장비를 비롯해 QLED TV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리빙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미래지향적 주방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가상현실(VR) 게임 체험 등이 가능한 ‘VR 엔터테인먼트 존’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을 위한 대형 키즈존도 운영된다.<△ 사진:>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각)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는 향후 삼성 쇼케이스에서 신제품 론칭 이벤트를 비롯, 현지 문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경욱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은 “밀레니얼 세대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곽주현 기자 |
◆ 이건희 회장 30여년 위장계열사 숨겨…시효 3일 남기고 기소
▷ 설립돼 30년 넘게 삼성그룹 계열사 건축물의 설계를 도맡아 논란이 됐던 ㈜삼우종합건축사무소(㈜삼우)가 삼성의 위장계열사인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 1976년 2014년 설계부문이 삼성물산으로 흡수되면서 그간 삼성이 ㈜삼우의 존재를 고의로 숨겼는지가 아예 묻힐 뻔 했지만, 공소시효(5년) 완성을 사흘 앞둔 18일 검찰은 신고 의무자인 이건희 삼성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사 관련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이건희 삼성 회장을 법정최고형인 벌금 1억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 조사 결과 ㈜삼우과 ㈜서영엔지니어링(㈜서영)은 조직을 변경하거나 임직원 인사, 또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을 할 때 삼성의 영향력을 받아온 삼성 계열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수십년간 신고 의무가 있는 이 회장은 ㈜삼우와 ㈜서영을 삼성 소속 회사 명단에서 뺀 채 허위자료를 공정위에 제출했다고 한다.검찰 관계자는 “이 회장 쪽과 ㈜삼우 등은 공정위 단계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며 “이 회장이 입원 중이라 조사가 불가능했지만 확보된 물증 및 진술 등 증거가 충분해 기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년 3월21일 신고누락 관련 혐의로 공시시효가 불과 3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공정거래법(제68조 4항)상 기업집단의 동일인(그룹 총수)는 ‘사실상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회사’를 소속회사로 기재해 공정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 ㈜삼우는 설립 이후 삼성그룹 주요 건축물의 설계를 독점하다시피 해 매출의 절반 가까이 ‘삼성 일감’으로 올렸다. 2007년 삼성 서초사옥의 설계 역시 ㈜삼우가 맡았다.
○···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관,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도곡동 타워팰리스, 중국 서안·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등도 모두 ㈜삼우 작품이다. 그 덕에 연 매출 2천억원이 넘는 국내 최대 건축사무소로 성장해 ‘삼성의 위장계열사 아니냐’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삼우가 삼성의 위장계열사이고, 이들에게 1천억원이 넘는 공사를 삼성이 몰아줬다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제1조)이 규정한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 방지와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원칙’을 위반한 행위를 저지른 셈이 된다.그러던 중 2014년 삼성물산은 설계부문을 떼 인수하면서 ㈜삼우는 삼성 계열사가 됐다. 이 과정에서도 헐값 인수 논란이 일었다.앞서 2016년 8월 <한겨레21>은 ‘삼성, 30년 위장계열사 정황 드러나’ 등의 기사를 통해 “㈜삼우는 삼성의 위장계열사”라는 내용의 전·현직 ㈜삼우 임원들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
◆ '한국에 온 영국 전기차 I-PACE'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저 영국 개발 순수 전기차 재규어 I-PACE가 전시돼 있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한-영 저탄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이 이루어진 전국 주요장소에서 일주일 간 '전기차 로드쇼'를 마친 I-PACE가 오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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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개발한 음성인식 대화형서비스 최초 적용 ▷현대자동차는 21일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협력해 개발한 음성인식 대화형 비서 서비스를 최초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차량 내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이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신형 쏘나타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 현대차에 따르면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되는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의 카테고리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ㆍ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안내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신형 쏘나타. 현대차 제공
○··· 스티어링휠에 있는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필요한 정보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물으면 카카오 i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최적의 답을 찾아 대답해 준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내일 날씨 어때?"라고 물으면 "내일 서울은 오전에는 맑고 오후에는 구름이 조금 있겠어요. 최고 기온은 15도로 낮에는 포근할 것 같아요. 미세먼지 농도는 105 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이에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라고 답해준다.
현대차와 카카오는 우선 차량 안전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 카테고리를 설정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해 차량의 모든 장치들을 언어로도 안전하게 제어하고 궁극적으로는 차가 개인 집무실,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기자 |
◆ 김봉진 배달의민족 창업자, 사랑의열매에 20억원 기부… “라이더 의료비로 써달라” ▷지난해도 51억 기부… 사랑의열매 개인기부액으로 역대 최고/‘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사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8일 20억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기부한 51억원을 포함하면 모두 71억원으로, 사랑의열매 역대 개인 기부금 중 최고액이다.
◇ 사랑의열매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 대표와 예종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김 대표의 요청에 따라 음식 배달 중 불의의 사고를 입은 ‘라이더’(배달업 종사자)의 의료비 및 생계비로 쓰이게 된다.<△ 사진:>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랑의열매회관 별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봉진(오른쪽)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 라이더들은 배달대행업체에 소속돼 일하지만 근로자가 아닌 특수고용직이어서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다. 사랑의열매는 의료기관과의 업무 연계를 통해 대상자 선정부터 지원ㆍ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전달식에서 “보험조차 들기 어려운 처지에서 음식 배달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입은 라이더 분들께 치료비와 생활안정 자금 지원으로 조금이나 힘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2017년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3년간 개인지분을 처분해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고 밝힌 후 기부 행보를 이어 왔다. 지난해에도 사랑의열매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50억원 등 총 51억원을 기부했고, 이달 4일에는 국제개발협력단체 월드투게더에 베트남 소외계층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최진주 기자 |
◆ 은행원이 만든 ‘AI 보이스피싱 예방앱’ 나왔다
▷ 이봉기 기업은행 과장, AI 기술로 실시간 통화 분석해 경고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일주일 전쯤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전화가 왔어요. 제 이름을 대며 ‘명의가 도용된 사건이 발생해 연락했다’고 해서 바로 끊었죠.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패턴이었거든요. 이런 걸 알면서도 당하는 이유는 수사기관을 사칭한 발신자가 수신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개인정보를 대며 믿게끔 하고 ‘불법 금융사기 사건에 연루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등 그럴싸한 이야기로 불안감을 줘 순간적으로 판단을 흐려 놓기 때문이에요. 이런 통화를 할 때 실시간으로 통화내용을 분석해 음성이나 알람으로 경고만 해줘도 수신자가 정신을 차려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이 앱이 그 역할을 해줍니다.” <△ 사진:> 2년간 주경야독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앱을 개발한 IBK기업은행 이봉기 과장.
○··· 17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봉기(32) IT정보부 과장은 이렇게 말하며 2년간 공들여 만든 인공지능(AI) 활용 보이스피싱 방지 앱 ‘IBK 피싱스톱‘을 내보였다. 이 앱은 통화 내용의 주요 단어, 패턴, 문맥 등을 기존 피해 사례와 실시간 비교 분석한다.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80%를 넘어서면 앱이 설치된 휴대폰의 화면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진동과 함께 음성으로 “현재 통화는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고 알려준다. 이 과정이 1~2분 사이에 이뤄진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사용자는 18일부터 이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만 당분간은 기업은행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비회원이라면 앱 설치 후 연결되는 기업은행 모바일웹사이트(IBK큐브)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를 마친 다음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향후 전 국민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과장은 “공부한 기술을 활용해 내놓은 서비스가 실제로 고객들의 피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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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은 특권층 사건…검경 명운 걸고 진상규명” ▷민정수석·법·행안장관 보고받고 “두 장관 책임지고 낱낱이 의혹 규명” 지시 “사회 특권층 사건 진실 규명 못 하면 정의로운 사회 말할 수 없어” “힘, 빽 있는 사람 불법 악행에 면죄부 주면 안 돼”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고 장자연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을 둘러싼 은폐·부실 수사 의혹 등에 대해 “검찰과 경찰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진상을 규명하라”며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이 함께 책임지고 사건의 실체와 여러 의혹을 낱낱이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조국 민정수석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세 사건 관련 보고를 받고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 사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일이고, 검찰과 경찰 등의 수사 기관들이 고의적인 부실수사를 하거나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진실규명을 가로막고 비호·은폐한 정황들이 보인다는 것”이라며 “검찰과 경찰이 권력형 사건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 위에서 과거에 있었던 고의적인 부실·비호·은폐 수사 의혹에 대해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지 못한다면 사정기관으로서 공정성과 공신력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 문 대통령은 “국민은 진실규명 요구와 함께, 과거 수사과정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강한 의혹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며 “사건은 과거의 일이지만, 그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신뢰받는 사정기관으로 거듭나는 일은 검찰과 경찰의 현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장자연씨 사건 재수사 요청 제안에는 60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에게 “함께 책임을 지고 사건의 실체와 제기되는 여러 의혹을 낱낱이 규명해 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두 장관은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규명과 국민이 갖는 의혹에 대한 해소다. 재수사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해 사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박 법무부 장관은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차관 사건에 관해 “기존 불기소 처분 경과와 문제점이 있다.
◇ 검찰 과거사위 활동 5월 31일까지 연장된 김학의·장자연 사건 관련 사진.
○··· 김 전 차관의 강간, 불법촬영, 성 접대 뇌물 혐의를 충실 조사한 것인지 의혹이 있고 혐의가 인정이 안 된다는 이유로 동영상 속 남성이 김학의인지 아닌지 등 기본 사실관계도 밝히지 않았다”며 기존 수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대통령은 공소시효가 만료된 장자연,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과 관련해 “오래된 사건인 만큼 공소시효가 끝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아닌 부분도 있을 수 있다”며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버닝썬 사건에 관해 “강남 클럽 사건은 연예인 등 일부 새로운 특권층의 마약류 사용과 성폭력 등이 포함된 불법적인 영업과 범죄 행위에 대해 관할 경찰과 국세청 등 일부 권력기관이 유착하여 묵인·방조·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짙은 사건으로 의혹이 사실이라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며 “이들의 드러난 범죄 행위 시기와 유착관계 시기는 과거 정부 때의 일이지만, 동일한 행태가 지금 정부까지 이어졌을 개연성이 없지 않으므로 성역을 가리지 않는 철저한 수사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한 불법 영업과 범죄 행위, 그리고 권력기관의 유착행위가 다른 유사한 유흥업소에서도 있을 수 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수사와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사건들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함께 검찰, 경찰, 국세청 등의 고의적인 부실수사와 조직적 비호, 그리고 은폐, 특혜 의혹 등이 핵심”이라며 “힘 있고 빽 있는 사람들에게는 온갖 불법과 악행에도 진실을 숨겨 면죄부를 주고, 힘없는 국민은 억울한 피해자가 되어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는 것이다. 이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결코 정의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대변인은 “장자연씨 사건은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이번 달까지 조사를 마무리해 결과를 발표하고 검찰에 이를 권고하면 검찰이 어찌할지 결정할 것”이라며 “김학의 전 차관 사건 역시 진상조사단이 회의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성연철 기자 |
◆ 여야 4당 ‘권역별 비례대표 75석’ 선거제 개편 합의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마침내 권역별 비례대표 75석 도입을 골자로 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 중인 선거제도 개편안에 합의했다. 여야 4당은 선거연령도 18세로 낮추기로 했다. 한국당은 “여당의 야합정치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초강경 투쟁 의지를 밝혀 극심한 정국경색이 예상되고 있다.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종민 의원, 바른미래당 간사 김성식 의원,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은 17일 오후 3시부터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밤 선거제 개편 합의안을 마련했다. 바른미래당 김성식(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17일 오후 여야 4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여야 4당은 국회의원 정수 300석을 유지하되, 지역구 225석(현행 253석) 대 비례대표 75석(현 47석)으로 조정키로 했다. 이어 전국 단위 정당득표율에 따라 계산된 정당별 의석 수에서 당선된 지역구 수를 빼고, 남은 의석 수를 권역별 비례대표로 채우는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김 의원은 “권역별로 비례대표가 배분되면 지역구 의원 감소로 우려됐던 특정 지역 의석 수 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역은 서울, 경기인천, 충청강원,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호남 등 6개 권역으로 나눴다.여야 4당은 비례대표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기 위해 공천기준과 절차를 당헌당규에 정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 결의하는 여야 4당
○··· 심 의원은 “그 동안 당 지도부에 좌지우지되던 불합리한 공천 절차를 투명하게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여야 4당은 권역별로 석패율(지역구 낙선자를 비례대표로 선출하는 제도) 당선자를 2명 이내로 둘 수 있도록 하는데도 합의했다.여야 4당이 합의안을 마련함에 따라 각 당이 의원총회를 통한 추인 절차를 거치면, 국회 정개특위는 신속히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트랙 지정에는 정개특위 재적위원 18명의 60%(11명) 이상 동의가 필요한데, 한국당(6명)을 뺀 여야 4당 위원을 합치면 12명이다.
△ 사진: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캐스팅보트를 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8일 “우리당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모두 한마음이 아닌 걸 인정한다”며 “선거제 패스트트랙은 최선은 아니지만 차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표결을 위한 본회의 상정까지는 최장 330일이 걸리는데 법안이 상임위에 머무는 최장 180일은 여야 4당의 합의로 대폭 앞당길 수 있다. 다음 단계인 법제사법위에선 위원장이 한국당 소속 여상규 의원이어서 최장 90일 기간이 다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 본회의 부의 뒤 최대 60일은 국회의장 판단에 따라 줄어들 수 있다. 본회의에 상정되면 일반 법안처럼 재적 위원 과반(過半)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통과된다. 현재 민주당 128석, 바른미래당 29석, 평화당 14석, 정의당 5석을 더하면 176석으로 현재 재적의원(298명)의 과반은 가능하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여야 4당(한국당 제외)이 추진하는 선거제 개혁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검ㆍ경 수사권 조정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대해 “좌파 독재정권의 수명연장을 위한 입법 쿠데타”라고 규탄했다.
○··· 하지만 패스트트랙 법안이 이대로 흘러갈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 산적한 민생법안 등 현안을 풀어 나가야 할 여당이 제1야당인 한국당을 ‘패싱’한 채 민심과 직결되는 선거법 개정 사안을 처리하는 데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한국당은 여야 4당 공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편 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ㆍ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은 날치기 법안”이라며 “선거제 개편안을 미끼로 공수처 등을 ‘묻지마’ 통과시키겠다는 여당의 야합정치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한국당은 18일 긴급 비상의원총회를 열어 패스트트랙 강행 저지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손현성 기자/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
◆ 손혜원 “나경원, 내 아버지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라”
▷ 반민특위 관련 부친 언급하자 불쾌감에 맹비난 나경원 향해 “이기적인 정치인”, “무슨 열등감이냐”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손혜원 무소속 의원은 16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내 아버지를 당신 입에 올리는 일을 삼가해 달라”고 밝혔다.나 원내대표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와 관련해 정부 수립을 방해했던 인물이 독립운동가로 선정될 우려가 있다며 그 사례로 손 의원의 부친을 지목하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 <△ 사진:> 손혜원(왼쪽) 무소속 의원이 지난 1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으려고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 원내대표를 향해 “자신 밖에 모르는 당신 같은 이기적인 정치인이 함부로 입에 올릴 분이 아니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나 의원에게 경고한다”며 “무슨 전략인지 열등감인지 말끝마다 손혜원을 외치며 계속 떠들어대는 것은 자유지만 내 아버지를 당신 입에 올리는 것은 삼가하라”고 강조했다.나 원내대표가 손 의원의 부친이 해방 후 좌익 활동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민특위 발언은) 손 의원 부친의 경우처럼 해방 이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한 세력에게 독립유공자 서훈을 주려는 것에 대해 우려를 말한 것”이라며 “조선공산당 활동을 하고 남파돼 조선 공작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서에 돼 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이에 대해 “국가와 민족,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자랑스러운 분이다. 그리고 고작 1년 남짓 몸담았던 남로당 경력으로 평생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사셨다”며 “자신의 독립운동 경력은 무시되고 폄하된 채 자신이 청춘을 바쳐 지키려던 조국으로부터 온갖 불이익을 당하며 억울한 생을 사신 분”이라고 설명했다.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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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서정해(사진 중앙) 경북대 교수가 18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이승호(사진 왼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전우현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브리핑 하는 김성보 주택건축기획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인권 근본해결, 안전 강화 및 노후고시원 거주자의 주거안정 종합대책에 대해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이번 발표한 종합대책은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 인권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고 안전과 삶의 질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2 |
◆ 이재명 공판서 '친형 조증약 복용시점' 녹취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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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친형 고 이재선씨의 조증약 복용과 관련해 당사자인 이씨의 전화통화 녹취서가 공개됐다. <△ 사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검찰은 이씨가 사건 당시인 2012년까지 조울병 진단과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보고 있지만, 이 지사 측은 그보다 10년전인 2002년 이미 조증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새 녹취록은 이 지사 측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다.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 제11차 공판에서 이 지사 측은 이재선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백모씨의 전화통화 녹취서를 공개했다.녹취서에는 이씨가 백씨에게 "백 선생님이 뭔가 약을 줬는데 내가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조증약이다'…"라며 "99년이야 정확히"라고 말하는 대목이 있다.
△ 사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어 "내가 한 번인가 그거… 마누라(박인복씨)가 하도 그러니까 먹고 버린 적이 있거든"이라고 말한다.이씨가 "문진도 안 하고 약을 쓸 순 없잖아"라고 묻자 백씨는 "약을 조금 빼 줄 수가 있어. 그 정도로 유도리(융통성) 없는 세상이 어디 있어요"라고 답한다.이 지사 측 변호인은 녹취파일을 2012년 이씨의 존속상해 사건 기록에서 찾아냈고 이씨가 당시 직접 검찰에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11일 제9차 공판에서 이씨의 부인 박인복씨는 "1999년으로 기억하는데 남편의 지인인 의사(백씨) 부부와 식사를 했고 이 의사가 '잠자는 약'이라며 하얀 봉지를 남편에게 건넸는데 남편이 집에 와 하나 먹은 뒤 '효과 없네'라며 쓰레기통에 버린 기억이 있다"며 "의사가 조증약이라고 하지 않았다"고 녹취록과 배치되는 증언을 했다.
△ 사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결국 녹취록대로라면 이재선씨는 처방받은 약을 '조증약'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반면, 이씨의 부인 박인복씨는 '잠자는 약' 정도로 파악했다는 것이어서 재판부가 최종적으로 어떤 판단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이에 대해 검찰은 이 지사 측이 주장한 녹취파일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날 공판 말미에 의견을 밝히겠다고 했다.이 지사의 변호인은 "검찰이 디지털포렌식을 하면서 (녹취파일처럼) 안 준 파일이 많다"며 "민감한 부분이 있을 듯한데 파일 제출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공판에서는 이 지사의 동생인 이재문씨가 이 지사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그는 자신도 정신병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뒤 "(2012년 사건 이전인)2000년부터 셋째형(이재선씨)의 조울병을 확산했다"며 "셋째형과 형수(박인복씨)가 진단을 거부했다.
△ 사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2년 4월 가족회의를 열어 성남시정신건강센터를 통한 강제진단을 결정하고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센터에 정신감정을 의뢰했다"고 말했다.이재문씨는 그러나 가족회의 전에 성남시정신건강센터가 작성한 이재선씨 조울병 평가문건을 봤다면서도 가족 중에 누가 평가문건을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검찰은 이 지사가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기 위해 분당보건소장을 시켜 보건소 관할인 성남시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 장모씨에게 조울병 평가문건을 작성토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연합뉴스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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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19315)-전세계 청소년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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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 캐나다, 호주, 독일, 스페인 등 105개국에서 10대 학생들이 정부에 기후변화의 안일한 대응과 적극적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등교거부'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스웨덴 10대 학생 그레타 툰버그가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서울, 홍콩이고, 아래줄 왼쪽부터 호주 시드니와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시위 중인 학생들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AP,EPA 연합뉴스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이슬람사원 두 곳에서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가 발생해 49명이 사망하고 40며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 현장 앞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당국은 호주 백인 남성 등 극단주의자 4명을 체포했으며 사건 당시 헬멧에 부착한 카메라를 이용해 범행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반대 표결은 가결시킨 데 이어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EU탈퇴 시점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EU 깃발과 유니언 잭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는 브렉시트 반대 시위자 뒤로 빨간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친선 오찬에 참석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 뒤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이날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미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무력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가결시켰다. EPA 연합뉴스 ○··· 인도 뭄바이의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 앞에 있던 육교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14일(현지시간) 주민들과 구조요원들이 사고현장에 모여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육교는 수리중이였지만 보행자에게는 개방되고 있었다. EPA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5일(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총리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중 무역협상은 멈춘적이 없으며 양국이 윈윈(Win-Win) 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 북미정상화담에 대해서는 더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 1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1972년 발생한 '피의 일요일' 사건 을 묘사한 벽화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생텍쥐페리 국제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스타트업기업 스탠리 로보틱사가 개발한 발렛파킹 로봇 스탠이 차량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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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 “트럼프, 북한 핵포기 않을 것이란 사실 결국 깨달아” ▷ 최근 백악관 브리핑 참석자 인용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거치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회의감을 갖게 됐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가 지난 주 대북 전문가들을 상대로 별도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미 테리 선임연구원은 “당국자가 한 얘기는 모두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확신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아주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AP 연합뉴스
○···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을 것이란 게 미 행정부 내 대체적인 기류였으나, 트럼프 대통령도 하노이 회담을 거치며 비핵화에 대한 회의감을 갖게 됐다는 뜻이다.WP는 북한이 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플랜B’가 없어 보였다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발언도 전했다.
최근 비건 대표의 대북 비공개 브리핑에 참석했다는 한 인사는 “북한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지 않았고 영변 핵시설과 일부 제재 완화 요구를 미국이 거절한 뒤에 플랜B를 가진 것 같지 않더라”는 비건 대표의 언급을 전했다.비건 대표는 자신이 1차 정상회담 이후인 지난해 가을에야 북미 실무협상을 총괄하게 됐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협상 실패로 비난 받고 싶지 않아 뒤늦게 북핵협상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드러낸 것이라고 WP는 분석했다.조영빈 기자 |
◆ 볼턴, 북한 미사일 실험 재개 위협에 “도움 안 되는 발언”
▷ 북미 간 말싸움 수위 상승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행정부 내에서 대북 강경 기류를 이끌고 있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실험 재개 움직임과 관련 “도움이 안 되는 발언”이라며 노골적으로 불만감을 드러냈다. 하노이 회담 이후 북미 간 말 싸움의 수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 사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전문 매체인 더힐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방송된 뉴욕의 AM970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핵 미사일 실험으로 돌아가는 방안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며 “이는 도움이 안 되는 발언이다.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이 최 부상의 발언 시점을 ‘바로 어젯밤’이라고 한 것에 비춰 인터뷰는 지난 15일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
◆ 폼페이오 “북한과 협상 지속 기대”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북한과 협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전날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화 대화와 핵ㆍ미사일 시험 유예를 계속 유지할지에 대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미국을 향해 윽박질렀지만 오히려 어르고 달랜 것이다. 반면 최 부상이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의 원흉으로 지목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도 말을 삼갔다. <△ 사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밤 최 부상의 발언을 지켜봤다”면서 “그는 협상이 확실히 계속될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했다. 이어 최 부상이 핵ㆍ미사일 시험 재개 가능성을 거론한 것에 대해 “하노이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그(김 위원장)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재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건 김 위원장의 약속이고, 북한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충분한 기대가 있다"고 답했다. 북한이 얼굴을 붉히며 달려들고 있지만, 충돌을 자제하고 긴장수위를 조절하면서 조속히 대화 테이블이 다시 마련될 수 있도록 상황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최 부상이 미국을 ‘강도 같은 태도’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그런 비판이) 처음은 아니다"라며 “내가 (과거) 방북 했을 때도 ‘강도 같다’고 불린 기억이 나는데 이후로 우리는 아주 전문적인 대화를 계속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노이에서 말했듯이 북한이 내놓은 제안은 그들이 대가로 요구한 것을 고려할 때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안보리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건 미사일과 무기 시스템, 전체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포함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
◆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실험 재개 움직임에 대해 ‘신뢰를 저버리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우호적인 관계를 언급하며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 멀베이니 대행은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재개하는 것은 일종의 신뢰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다”며 “우리가 대화를 지속하는 한 그것(실험)을 할 이유가 없다는 데 대체적인 이해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 “그들이 실험을 다시 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실망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AP 연합뉴스
○···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14일 평양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 유예(모라토리엄)를 계속 유지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김 위원장의 결정에 달렸다”며 핵무기 개발 실험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날 북한의 이 같은 전략에 대해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멀베이니 대행까지 거들고 나선 것이다.다만 멀베이니 대행은 미국 조야에 일고 있는 북미관계 회의론을 의식한 듯 양국의 긍정적인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미래의 어느 시점에 마주 앉을 거라고 예측한다”며 3차 회담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합의가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그 이슈의 복잡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과거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핵무기 문제 해결을 위해 수 차례 만났던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지난해 12월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의 대행으로 지명된 멀베이니 대행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 27일 두 정상의 친교 만찬, 28일 확대 양자 회담에 모두 배석했다.손영하 기자 |
◆ 에티오피아 장관 “추락 여객기, 인니 사고와 ‘명백한 유사성’ 있다” ▷ 최근 5개월 사이 잇달아 벌어진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와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B737 맥스(MAX) 8’ 기종 추락사고 간 유사성이 비행기록장치(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고 에티오피아 당국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추락사고 원인이 기체 결함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 사진: 보잉의 최신 기종인 'B737-맥스(MAX) 8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운항중단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지난 13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세워져 있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소속 보잉 737 맥스 8 기종. 뉴욕=EPA 연합뉴스
○··· AP통신 등에 따르면 다그마윗 모게스 에티오피아 교통부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블랙박스 데이터는 이번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와 지난해 라이언에어 항공기 사고 간에 명백한 유사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만 확인된 유사성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모게스 장관은 또 “데이터는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미국 조사팀과 우리 팀이 이를 승인했다”며 “앞으로 3, 4일 안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추락사고 조사 결과를 담은 예비보고서는 30일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 앞서 B737 MAX 8 기종인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가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볼레국제공항을 떠나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57명 전원이 사망했다.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여객기 추락사고(189명 사망) 역시 같은 기종이어서 항공업계에선 두 추락사고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손영하 기자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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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론 ‘이다이’로 아프리카 남부 140명 사망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아프리카 남부를 강타, 최소 140명이 사망하고 실종 인원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AFP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16일(현지시간) 짐바브웨, 모잠비크, 말라위 등 남아프리카 3개국에서 이다이로 인한 강풍과 폭우로 140여명이 숨지고 수 백 명이 실종됐다.짐바브웨 당국은 학생을 포함 최소 31명이 숨졌으며, 수 십 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진:> 사이클론을 찍은 위성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 학생 200여명을 안전 지대로 수송하는 등 군 부대가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16일 현재까지 7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짐바브웨 동부의 다수 민가와 다리들도 폭우에 휩쓸려 갔으며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폭우와 정전으로 고립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 관계자들은 이다이가 이들 3개 국가에서 150만명 넘게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말라위 정부도 사이클론으로 최소 5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열대성 저기압인 이다이는 지난 14일 오후 늦게 베이라에 상륙한 뒤 빠르게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말라위에 이어 짐바브웨를 지나가고 있다.조영빈 기자 |
◆ 강물 범람으로 물에 잠긴 열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플래츠머스(미 네브래스카주)=AP/뉴시스】미 네브래스카주 플래츠머스의 플래트 강이 범람해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열차가 물에 잠겨 있다. 국립기상청은 네브래스카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홍수' 단계에 있던 엘크 호른 강물의 수위가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 “'인니 야반도주 논란' 한인 대표, 곧 5억원 송금할 듯”
▷ 인니 한국기업 사장 야반도주인도네시아 내 한인 기업의 임금체불 사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당국과의 적극적 공조를 지시한 지 일 주일여 만에 해당 기업 대표가 5억원을 마련해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16일 교민사회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서(西)자바 주의 봉제 업체 SKB의 대표인 한국인 A 씨는 최근 한국 내 모 은행 계좌에 5억원을 예치한 뒤 내주 중 인도네시아 현지로 송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연락이 안 닿았을 뿐 야반도주하거나 임금을 체불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관련 사정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가능하면 1억5천만원가량 더 자금을 융통해 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면서 "체불된 임금이 6억원 남짓이란 점을 고려하면 최소한 임금 문제는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사진:> 세관의 압류 딱지가 붙어있고 자물쇠가 채워진 에스카베(SKB) 공장 문. 주변엔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다. 브카시(인도네시아)=고찬유 특파원
○··· 이 업체는 작년 8월부터 임금을 체불하기 시작하다가 같은 해 12월 조업을 완전히 중단했다.직원들은 A씨가 수년에 걸쳐 900억 루피아(약 72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횡령했다면서, 4천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임금체불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딱한 사연이 국내에 알려지자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조국 민정수석에게 "인도네시아 당국과 수사 및 형사사법 공조, 범죄인 인도 등 대응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조하라"고 지시했다.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와 한국봉제협의회(KOGA)가 올해 초부터 인도네시아 노동부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음에도 쉽게 해결책이 나오지 않던 SKB 문제가 해결된 데는 문 대통령의 지시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인도네시아 기업이어서 한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개입할 수 없는 데다 형사기소 등이 이뤄지지 않은 까닭에 실질적인 공조는 진행되지 못했지만, 인도네시아 당국이 원하면 언제든 A 씨를 인도네시아로 송환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졌기 때문이다.
다만, 직원들의 퇴직금 지급 여부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SKB 채권단은 채권 정리 절차를 개시했다. 봉제업계 전반의 경영 악화 문제 때문에 회생하는 대신 청산 절차를 밟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KB 직원들의 퇴직금은 공장 부지와 자산을 매각한 뒤 지급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1980년대부터 인도네시아 진출을 본격화한 한국 봉제 업체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면서 채산성이 악화해 왔다.이에 서자바 지역에 밀집해 있던 한인 봉제 업체 일부는 최저임금이 낮은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했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 영세 업체들은 파산 위기에 몰린 경우가 많다.연합뉴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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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폭행 의혹’ 규명 위해 손석희 휴대폰 분석
▷ 손석희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도 오늘 휴대폰 임의제출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찰이 폭행 등으로 조사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의 휴대폰 분석에 착수하면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손 대표의 휴대폰을 임의제출 받아 분석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손 대표를 폭행 등 혐의로 고소한 김씨도 이날 휴대폰을 제출한다. 경찰은 두 사람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과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 프리랜서 기자 폭행 의혹에 휘말린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지난달 17일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 김씨는 지난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두 사람 사이 오간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손 대표가 2017년 발생한 자신의 교통사고 관련 기사를 막으려 채용을 제안했고, 이런 과정에서 폭행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반면 손 대표는 김씨가 교통사고를 빌미로 먼저 채용을 요구했고, 뜻대로 이뤄지지 않자 협박을 했다며 김씨를 공갈 미수와 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에 김씨가 다시 맞고소로 대응하면서 손 대표는 폭행치상ㆍ협박ㆍ명예훼손ㆍ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김씨는 공갈미수ㆍ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장애인은 어떻게 금융업무를 보냐고? 손 대표는 지난달 16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19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뒤 손 대표는 “증거를 다 제출했고 곧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씨는 지난 1일 경찰에 출석해 19시간 조사를 받았다. 김씨 측 변호인은 “준비한 증거를 다 냈으며 추가 증거를 제출해 김씨가 고소 당한 사건은 혐의 없음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정준기 기자 |
◆ 이희진은 누구…불법 주식거래로 현재 복역 중
▷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부모가 살해돼 충격과 함께 범행 동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또 다시 높아지고 있다.
◇ 1986년 생인 이씨는 2012년부터 종편 TV와 증권전문 방송 등에 출현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년 뒤인 2014년에는 증권정보를 전문으로 다루는 인터넷 업체로부터 베스트 파트너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이후 그는 자신의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 수입차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이씨는 그러면서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은 채 2014년 투자매매회사를 차렸다. <△ 사진:> 정부의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해 불법으로 주식을 매매하고 원금보장을 해준다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혐의를 받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씨 모습. 연합뉴스
○··· 이어 같은 해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7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면서 130억 상당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16년 9월 구속 기소됐다.경찰조사결과 이씨는 2016년 2월부터 6개월간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240억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유사수신행위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다.이 밖에도 2014년 9월부터 1년 여 동안 한 증권방송에 출연, “곧 상장될 업체”라는 등의 허위 정보를 제공, 28명을 상대로 41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사기)도 추가됐다. 방송 외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투자자 204명에게 250억 원의 손해를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의 부모가 경기도 평택과 안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뉴스1
○··· 이 씨는 불법 주식거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하지만 이 씨는 당시 벌금을 낼 돈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 일당 1,800만 원의 ‘황제 노역’을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한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10분쯤 안양시 관양동 한 아파트에서 이씨의 어머니 A(58)씨가, 다음날인 17일 오후 경기 평택의 한 창고에서 아버지(62)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유력한 용의자 김모(34)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는 한편, 공범 3명의 뒤쫓고 있다. 임명수 기자
◆ 체포된 이희진 부모 살해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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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18일 오전 경기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18일 오전 경기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인천일보 제공 뉴시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18일 오전 경기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인천일보 제공 뉴시스 |
◆ 30대 엄마ㆍ6세 아들 숨져… 달아난 아버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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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아파트에서 30대 엄마와 6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을 떠난 아버지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긴급 체포했다. <△ 사진:> 경찰 게티이미지뱅크
○··· 18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A(34)씨와 아들 B(6)군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도주한 A씨의 남편 C(39)씨를 경기 양평의 한 도로에서 붙잡았다.검거 당시 C씨는 차안에서 자해한 상태였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장애인은 어떻게 금융업무를 보냐고? 경찰은 C씨를 상대로 경제적 어려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종구 기자 |
◆ 교회서 잠자다 여중생에 폭행당한 4세 여아 숨져
▷ 혼수상태 한달 만에… 여중생 중상해죄로 구속 기소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교회에서 여중생으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다가 혼수상태에 빠진 4살 여자아이가 한 달 만에 숨졌다.18일 인천지검과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시 부평구 한 교회에서 중학생 A(16)양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B(4)양이 전날 오후 2시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게티이미지뱅크
○··· A양은 지난달 8일 오전 5시 30분께 해당 교회 내 유아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B(4)양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중상해)로 당시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됐다. B양은 당일 오전 11시께 다른 교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다.유족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건 발생 후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에도 의료진으로부터 생존할 가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온 가족이 기도를 했는데도 어린 아이가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당시 교회 유아방에는 B양의 9살 오빠도 함께 잠을 자고 있었지만, B양 어머니는 새벽 기도를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A양은 사건 발생 당일 평소 다니던 이 교회에서 우연히 B양 남매와 함께 잠을 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지난달 말 A양을 중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B양이 사망함에 따라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뒤 공소장 변경을 통해 죄명을 상해치사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의 행위와 피해자 사망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추가로 확인해 공소장 변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양의 첫 재판은 이달 21일 오전 10시 40분 인천지법 410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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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새노조 “황교안ㆍ정갑윤도 특혜채용” 주장
▷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KT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본사 압수수색 및 전직 인사 담당 임원을 구속한 가운데, KT 재직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아들과 정갑윤 의원 아들에 대해서도 ‘정경유착’ 사례라는 노조 측 주장이 나왔다.
◇ KT 새노조는 18일 성명을 내고 KT 채용 비리 전면 수사와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노조는 “김 의원 딸 특혜채용 사건이 이제 KT 채용비리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다음달 4일 예정된 국회 청문회에서 KT 아현지사 화재뿐 아니라 채용비리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조는 “황 대표가 법무장관 시절 아들은 변호사도 아닌데 법무팀에서 일했고, 정 의원 아들은 지역 특채 입사인데도 대외협력실 소속으로 국회 담당 직원이 됐다”며 “이는 KT 인사 관행에 비춰 이례적이라 내부적으로 논란이 됐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비상 연석회의에서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 황 대표와 정 의원 아들은 2012년과 2005년에 각각 KT에 입사해 지금은 수도권 강북고객본부와 미래사업협력실에서 재직 중이다.황 대표 측은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반발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황 대표 아들은 KT를 포함한 5개 대기업 채용에 합격했고 그 중 KT를 선택해 입사했을 뿐”이라며 “법무장관 및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미 밝혀진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2011년 8월 공직에서 물러났는데 아들의 입사시기는 2012년 1월이어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 측도 “아들이 입사가 2005년인데 그러면 참여정부 시절 채용 비리가 있었단 말이냐”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정 의원실 관계자는 “지역 특채가 아니라 전국 공채로 입사한 뒤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을 뿐이고 2010년 서울로 배치 받아 능력을 인정받아 국회 상임위 담당 직원이 됐다”고 반박했다.(...) |
◆ 현직 판사 음주운전 1심 벌금 100만원 선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판사는 “술을 마신 직후보다 음주 측정 시점에 혈중알코올농도가 더 높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전지법 소속 판사 송아무개(35)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혐의 전부를 유죄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 사진:> 한겨레 자료사진
○··· 송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200m가량 운전하다 단속에 걸렸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55% 정도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처음에는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송씨 쪽이 불복해 정식 재판을 열게 됐다. 송씨 쪽은 음주운전 자체는 인정했다. 그러나 “음주 측정기로 측정한 시점은 몸 속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지는 ‘상승기’였기 때문에 처벌기준을 약간 넘긴 수준의 측정치가 나온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 사진: 한겨레 참고 자료.
○···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기준에 따르면 면허정지 수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0.10%미만에서 0.03~0.08% 미만으로 보다 엄격해졌다. 하지만 검찰은 “음주 측정 시간은 혈중농도 상승기가 지난 시간으로 보인다”고 반박하며 음주 측정 기록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검찰 쪽 주장을 받아들여 유죄를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송 판사가 소속된 대전지법은 “아직 송 판사에 대한 징계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재판 결과가 확정된 뒤 검토할 뜻을 밝혔다.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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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복심’ 양정철은 누구
▷ 양정철(55)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언론노보 기자 출신으로 이후 나산그룹, 한보그룹, 스카이라이프 등에 몸담았다. 2002년 16대 대선 때 노무현 후보 캠프에 합류해 노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 당시 양 전 비서관은 서울,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을 담당했고, 두 사람은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각각 홍보기획비서관과 민정수석으로서 근무하면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 양 전 비서관은 참여정부 5년 간 줄곧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한 데 비해 문 대통령은 민정수석ㆍ시민사회수석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가 참여정부 말기인 2007년 3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청와대에 복귀하면서 재회했다. 양 전 비서관은 당시 문 대통령의 비서실장 취임사를 썼다.<△ 사진:>그림1 2016년 6월 네팔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 떠난 당시 문재인(오른쪽) 민주당 전 대표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탁재형 PD 제공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진 계기는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였다. 당시 양 전 비서관은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으로 일하며 재단 상임이사였던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이후 2011년 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의 기획ㆍ집필을 도맡았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의 흥행을 이끌며 문 대통령의 정치 입문을 이끌었다. 2012년 19대 총선과 18대 대선, 2015년 민주당 대표 선거, 2017년 19대 대선에 이르는 문 대통령의 정치 여정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문 대통령 주변 인물과 조직을 양 전 비서관이 영입, 관리, 조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문 대통령은 2012년 대선, 2015년 당 대표를 거치면서 당 안팎의 경쟁자로부터 ‘측근정치’, ‘친문 패권주의’라는 비판을 들었고, 그 핵심 인물로 최측근인 양 전 비서관이 지목됐다. 2017년 5월 문 대통령의 대선 승리 목표를 달성했지만, 그는 정권 출범 일주일 만에 백의종군을 선언했다.도쿄=김회경 특파원 |
◆ 양정철 “정치인 문재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비서관 되고 싶다”
▷ “대통령 어려울 때 끝까지 모시겠다” 5월 민주연구원장으로 정치권 복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정치인 문재인의 첫 비서관이자 마지막 비서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그는 “현직이나 좋은 시절 대통령 곁을 지키는 것보다 어려울 때 끝까지 모시는 게 의리이고 충성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양 전 비서관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일보 특파원과 만나 2년간의 해외생활과 복귀를 앞둔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 사진:> 지난해 1월 <세상을 바꾸는 언어> 출간 이후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연합뉴스
○···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을 맡아달라는 당의 요구를 최근 수락했고,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민주연구원장으로 사실상 정치권에 복귀할 예정이다.양 전 비서관은 국내 정치 상황이나 한일관계 등의 현안에 대해선 한사코 답변을 거부했다. 그는 민주연구원장 영입 요청을 수락한 이유로 “올해 초 제안을 받고 50일 가까이 고사하며 버텼지만 더 이상 버티는 건 오만하게 비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예상했던 청와대나 입각, 출마가 아니라 당 외곽조직을 맡는 것조차 장고하는 모습은 언행의 기준이 문 대통령에게 맞춰져 있음을 보여준다.
△ 사진: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에서 산책 도중 잠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도쿄=김회경 특파원
○···내년 총선에서 인재영입과 전략기획을 포함해 막중한 역할을 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데 대해선 “일을 시작하면 그 때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양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부터 이어진 지난 2년간의 해외생활에 대해 “인생에서 처음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관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하지만 군 훈련 중 허리를 다쳤던 아들,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 등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데 대해선 미안해하며 자책하기도 했다.도쿄=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
◆ 검찰 과거사위 팀장, “장자연 사건 모든 단서 덮은 정황”
▷ 장자연ㆍ김학의 사건 재수사 여론 높아…과거사위 활동 연장, 특검 도입 등 거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 총괄팀장인 김영희 변호사가 18일 “고 장자연 사건이나 김학의 사건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사건의 암장’. 사건을 묻어버린다는 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를 통해 “검찰이든 경찰이든 초기에 단서가 되는 내용들을 마음먹고 발견하지 않았던 것으로 하거나, 증거를 남기지 않음으로써 사건이 아예 없었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했다. 두 사건 모두 수사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 사진:> 김영희(왼쪽)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총괄팀장이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검사가 조사단에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팀장은 특히 권력층 접대를 강요 받았던 장자연 사건과 관련, “장자연씨가 수첩에 쓰는 걸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수첩이 한두 개가 아니고 핸드백에도 있었는데 아예 가져가지도 않았다. 또 복사한 것조차 수사기록에 남아 있지 않는 등 이상한 부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사건에 대해서는 “배당이 바뀌면서 팀을 새로 구성해 12월부터 기록을 보기 시작해 겨우 3개월이 안 된 상태”라며 조사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번 달 말 마무리되는 것과 관계 없이 장자연ㆍ김학의 사건 재수사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60만건을 돌파하는 등 재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찬성 여론도 높다.김 팀장은 김학의 사건과 관련, “새롭게 조사하는 과정에서 얻어낸 것들이 있다”며 “당연히 검찰의 잘못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김 전 차관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성 접대 동영상을 검찰에 넘겼는데도 무혐의 처리가 된 과정에서 검찰의 위법한 행위가 포착됐다는 것이다.진상조사단은 강제수사권이 없어 압수수색, 금융ㆍ통화 내역 조회, 강제구인을 할 수 없다. 그럼에도 2017년 12월 출범 이래 의혹이 제기된 17개 사건 대부분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했고, 현재 5개 사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간 법무부 과거사위원회는 몇 개월씩 활동 기한을 연장해줬으나 최근 추가 연장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18일 오후 늦게 기한 연장 여부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발표한다.이에 대해 김 팀장은 “국민들이 다 원하고 있는데 시간을 충분히 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조사단이 일정 기간만 활동하는 것이고 강제수사권도 없는 한계점이 있으므로 “일정 시점에서는 수사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사의 형태에 대해 “검사들이 수사 대상일 수 있기 때문에 특별검사도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허정헌 기자 xscope@hankookilbo.com |
◆ 김학의 장자연 사건, 대검 진상조사단 기한 연기
▷ 조사 기한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던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결국 네 번째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문에다 조사 종료에 대한 비판 여론을 고려한 조치다.
◇ 과거사위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용산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장자연 사건 조사를 위해 위원회 활동기한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하고, 이를 법무부에 건의했다. 과거사위 관계자는 “낙동강변 2인조 살인사건 등 다른 사건은 이달 말까지 조사를 종료할 것”이라며 “4월부터는 세 사건의 진상규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왼쪽) 전 법무부 차관과 유력인사 수십 명에게 성접대를 하도록 강요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자연(오른쪽)씨. 한국일보 자료사진
○···조사 실무기구인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지난 11일 용산사건 등에 대한 충실한 조사를 위해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용산사건의 경우 조사단원 중 일부가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해 올해 1월에야 팀이 새로 꾸려졌고, 김 전 차관 사건도 피해자 측이 2차 가해를 주장하며 조사팀 교체를 요구해 지난해 11월에야 팀을 재정비했다. 장자연 사건 또한 ‘장자연 문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꼽혔던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최근 전면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대해 과거사위는 이미 세 차례나 조사 기한을 연장한 터라 추가 연장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런 기존 입장이 며칠 새 180도 달라진 건 세 사건에 대한 의혹이 커질 만큼 커져 국민적 공분이 상당한데다 청와대까지 나서서 적극적인 진실규명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 김진주 기자/정반석 기자 banseok@hankookilbo.com |
◆ 역시나 버닝썬은 ‘마약 소굴’
▷ '마약·성접대' 강남 클럽 파문 버닝썬 대표 포함 14명 마약 혐의 입건 3명 구속, 대표는 내일 영장실질심사 다른 클럽에서도 17명 입건
◇ 마약 유통과 성폭력, 경찰 유착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서울 역삼동 클럽 버닝썬이 ‘마약 소굴’이었다는 게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 마약류 집중단속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14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 마약 투약 및 유통이 이뤄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클럽 버닝썬 입구. 배우한 기자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 마약 사범으로 입건한 전체 40명 중 버닝썬과 관련된 사람이 3분의 1에 이른다. 버닝썬 측은 조직적이고 상습적인 마약 유통과 투약을 강력히 부인해왔지만 거짓말로 드러났다. 입건된 이들 중에는 가수 승리(29ㆍ본명 이승현)의 동업자인 버닝썬 대표 이문호(29)씨도 포함됐다. 이씨는 19일 오전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버닝썬에서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영업사원, 이른바 ‘MD’ 3명은 이미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구속됐다. 버닝썬에서 MD로 일했던 ‘애나’로 불렸던 중국인 여성도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애나는 지난달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1차 경찰 조사를 받았고, 19일 2차 출석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애나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성분 미상의 액체와 흰색 가루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고, 지난달 말 필로폰 엑스터시 아편 대마초 등 마약류에 대한 감정 결과를 회신 받았다.버닝썬 이외 다른 클럽에서도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17명이 입건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마약류인 GHB(일명 물뽕)를 판매한 9명도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관계자는 “단순 투약이 아닌 유통 혐의까지 받는 사람은 현재까지 10명 정도이고, 이 가운데 버닝썬과 관련된 게 이 대표 포함 4명”이라고 밝혔다.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
◆ “내가 누군데”… 연예인 특권의식이 키운 ‘승리ㆍ정준영 사태’ ▷ 재계ㆍ교육계까지 스타 줄대기 K팝ㆍ드라마 인기에 한류 산업화 스타로 뜨면 제왕처럼 떠받들고 공인으로 불리며 사회적 권력까지
◇ 여성을 거래 가능한 물건 취급했다. 성관계 불법촬영물을 만들어선 지인들과 돌려봤다. 음주운전을 한 후 ‘내가 왜 기사가 나야 하냐’는 식의 적반하장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그룹 빅뱅 출신 승리(29)와 아이돌 록밴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 유명 방송인 겸 가수 정준영(30)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주고 받은 대화는 대중의 공분을 살 만했다. <△ 사진:>불법 몰카 영상 촬영 혹은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승리(왼쪽부터)와 정준영, 최종훈. 연합뉴스, 한국일보 자료.
○··· 이들 연예인들의 집단적 일탈에는 “내가 누구인데”라는 인기 스타로서의 특권의식이 깔려있다. 막강한 연예 권력에 도취돼 사회적 규범까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사회가 조장한 특권의식이 ‘승리ㆍ정준영 사태’의 또 다른 배후다. ◇2009년 승리 대기실에서 벌어진 일 /지상파 방송 예능국에서 20년 넘게 일한 한 PD는 “연예인은 한 번 뜨고 나면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고 했다. 연예인의 대표적인 갑질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몽니’다. MBC 예능국 간부급 PD는 승리를 무대에 세우기 위해 그의 대기실까지 찾아간 적이 있다. 음악방송 스태프가 승리에게 사전 연습 무대에 서 줄 것을 거듭 요청했는데 승리가 꼼짝하지 않아서였다. 빅뱅으로 인기를 얻은 승리가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로 활동하던 2009년 일이었다.
대중의 사랑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니 안하무인이 되기 일쑤다. 소속사뿐 아니라 방송사도 자신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종종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이어진다. 가수 서인영은 2017년 두바이 예능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욕을 해 촬영을 중단했다. 촬영 여건 등이 불만족스럽다는 게 이유였다고 한다. 잉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연예인들은 데뷔 때부터 ‘너희는 특별해’란 말을 들으며 주위의 관리를 받으며 활동하다 보니 스스로를 권력이라 느끼기 쉽다”고 말했다. (...)승리, 정준영과 단체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최종훈은 “제가 특권의식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사과문을 냈다.
◆ “연예인 닮았다 칭찬” 이상한 한국
▷ 한국에 온 지 10년이 돼가는 한 외국인 방송인은 “(한국 생활 초반) 한국 사람들이 연예인과 닮았다는 말을 칭찬처럼 주고받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연예인의 특권의식을 부추기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 지혜원 경희대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로 연예산업 종주국인 미국과 달리 우린 연예인을 필요에 따라 공인으로 호명하며 사회적 권력까지 쥐여줬다”고 말했다. 모든 방송사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해 국민이 새 스타 탄생에 열광하거나, 정부가 연예인에 ‘한류스타’ 등의 훈장을 부여하는 등의 사회적 사회적 분위기가 특권의식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 사진은:> 본뉴스 사진이 아니며 편집상 유첨한 관련자 사진입니다.(작성자.)
○···연예인의 특권의식 조장에 한 몫 한 방송업계는 방조에 따른 부메랑을 맞고 있다. KBS는 지난 15일 결국 ‘1박2일’ 무기한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정준영을 검증 없이 조기 복귀시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따른 ‘사후 약방문’이었다. ‘1박2일’ 제작진은 김준호ㆍ차태현의 내기 도박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새 의혹도 받고 있다.
승리ㆍ정준영 사태로 유탄을 맞는 연예인이 잇따르자 연예기획사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유명 배우가 소속된 한 연예기획사의 고위 관계자는 “승리와 정준영이 발이 넓어 친한 연예인이 많다”며 “언제 어떻게 불똥이 튈지 몰라 두 사람과 소속 연예인이 주고 받은 메시지 등에 문제가 없나 등을 확인하며 다들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 대기업 임원과 교수도 아이돌이라면…
▷ 대중문화의 산업화로 연예인의 특권의식은 예전보다 더 공고해졌다. 박진규 문화평론가 겸 소설가는 “한류로 인해 아이돌이 단순한 스타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대단한 자본의 가치를 만드는 대상으로 여겨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 대중문화가 산업화하면서 연예 권력은 방송사에서 스타와 연예기획사로 이동했다. K팝과 드라마의 인기로 해외에서 한국 연예인에 보내는 러브콜은 부쩍 늘었고, 다매체 다채널 시대로 접어들면서 스타를 보유한 연예기획사는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 사진:>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승리(왼쪽)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촬영해 유포한 정준영이 지난 14일 서울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승리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YG)는 소속 가수를 특정 지상파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에만 내보내기로 익히 알려져 있다. 기획사가 방송사를 길들이고 입맛대로 골라 나가는 ‘권력 역전 현상’은 오래 전부터 벌어지고 있다.스타와 연예기획사의 영향력은 사회전반으로 확대됐다. 대기업 A사의 임원은 자신의 생일이나 회사의 큰 행사가 있을 때 유명 연예인을 초청하기로 유명하다. 스타와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경희대 이모 교수는 아이돌 록밴드 씨엔블루 멤버인 정용화를 부정입학 시킨 혐의로 지난 1월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용화를 대학원에 입학시켜 학과(경희대 국제캠퍼스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의 명성을 높이려는 의도였다. 재계뿐 아니라 교육계까지 유명 연예인에 인맥을 대려고 혈안이 된 게 요즘 현실이다. 대형 K팝 기획사 출신 관계자는 “스타를 둘러싸고 사회 여러 인맥이 얽히다 보니 승리ㆍ정준영 사태처럼 경찰 유착 의혹까지 불거진 것”이라며 “그만큼 스타 권력과 기획사의 힘이 세져 젊은 연예인들이 ‘소속사가 해결해 주겠지’란 생각에 행동이 더 대담해진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본 뉴스는 작성자 재 편집입니다. /작성자. |
◆ 불법영상 공유한 FT아일랜드 최종훈 “물의 일으켜 죄송”
▷ 16일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이 16일 오전 불법촬영 동영상을 공유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오전 10시쯤 정장 차림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도착한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답했다. <△ 사진:>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16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찰은 최종훈을 성폭력범죄와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최종훈은 빅뱅 멤버 승리(29ㆍ본명 이승현)와 가수 출신 방송인 정준영(30)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최종훈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최종훈은 경찰 유착 의혹도 받고 있다.
문제의 대화방에서 최종훈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나 사건이 보도되지 않았고, 경찰서 팀장으로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등의 언급이 있었다.이날 최종훈은 ‘음주운전 보도를 막으려 경찰에 청탁했는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에게 음주운전 보도무마를 부탁했느냐’ 등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다.정준기 기자 |
◆ “조두순 출소 맞춰 벽돌 들고 가자"…들끓는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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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 출소 때 ‘사적 보복’을 예고하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1년 8개월여 뒤로 다가온 조씨 출소를 법으로는 막지 못하는 데 대한 분노 표시로 해석된다. <△ 사진:> 2010년 3월 경북 청송교도소를 방문한 이귀남(오른쪽) 당시 법무부 장관이 조두순(왼쪽)과 감방 철창 사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ㆍ법무부 제공
○··· 17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020년 12월 13일 조두순 출소 날 환영인사 가실 분’이란 제목의 글이 올랐다. 제목만 보면 조씨 출소를 축하하는 듯한 글로 보이지만 실제 내용은 정반대다. 게시 글에는 “각목, 벽돌, 쇠파이프, 삼단봉 등을 들고 환영인사 가실 분, 가서 뚝배기 한 그릇 하실 분들 모집”이라는 폭력을 예고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이 글에는 18일 오후 2시 현재 194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조씨를 폭행하겠다는 예고를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내용이었다. 일부 네티즌은 "지인인 경찰이나 교도관을 이용해 조씨의 행방을 알아내자"라거나, "휴가를 내고 함께 하겠다"는 댓글도 올렸다. 특히 이들은 공개 게시판이 아닌 '네이버 밴드'에도 조씨 보복 모임을 만들고 관련 기사를 공유하는 등 조씨 관련 정보들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조씨를 사적으로 폭행하고 보복하는 것은 불법이다.(...) 김태헌 기자 | ♥♥ 화보, 풍광, 래져.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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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속 복수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17일 공개한 문장대~천왕봉 일원 눈 밭에서 피어난 복수초.(사진=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 파란 하늘 보이는 경복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김병문 수습기자 =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온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위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
◆ 한국~중국 여객기 주 60회 늘어난다
▷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기의 비행 횟수가 주요 도시 간 핵심 노선을 중심으로 주 60회 늘어나고 특정 항공사가 특정 노선을 독점하는 체제도 해소된다. 양국의 지방공항 간 노선도 다수 열린다.
◇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사흘간 중국 난징(南京)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 결과 양국 간 운수권을 주간 70회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중간 ‘여객’ 운수권은 현재 주 548회에서 608회로 늘어나고, ‘화물’ 운수권은 주 44회에서 54회로 늘어난다.
○··· 국토부에 따르면 양국은 그간 각각의 노설별로 운수권을 배분하던 방식을 고쳐, 모든 노선을 4개 유형으로 나눠 운수권을 관리하는 ‘유형별 총량제‘를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 또 핵심 노선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고려해 여객 운수권을 대폭 늘렸다.대표적으로 올해 9월로 예정된 베이징 다싱(大興) 신공항 개항을 고려해 인천-베이징 노선을 주 14회 늘린 것을 비롯해 인천-상하이는 주 7회, 부산-상하이는 주 7회 각각 늘렸다.핵심노선을 제외한 지방공항 간 노선도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 ‘1노선 1항공사’ 체제로 독점노선을 인정하던 정책을 폐기하고, 지방 노선마다 최대 주 14회까지 2개 항공사가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도록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
◆ ‘B737-맥스’ 3개월간 국내 이착륙, 영공통과 못한다
▷ 최근 5개월 사이 잇단 추락사고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미국 보잉사의 ‘B737-맥스’ 기종이 앞으로 최소 3개월간 국내 공항과 영공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됐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이 같은 조치를 ‘노탐’(NOTAM)을 통해 항공사 등 관계기관에 통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노탐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항공 당국이 조종사 등 항공 종사자에게 알리는 통지문이다. 이는 국제적인 항공고정통신망을 통해 전문 형태로 전파되며 통상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 사진:> 미국 워싱턴주 렌턴의 보잉 조립공장에 세워져 있는 B737-맥스 8 기종. 연합뉴스
○··· 국토부가 발신한 통지문의 발효 일시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2시 10분이며 종료 일시는 3개월 뒤인 6월 15일 오전 8시 59분으로 돼 있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B737-맥스 8’ 기종을 2대 보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국토부와 협의해 자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지만, 외국 항공기가 국내 공항을 이용하거나 영공을 지날 우려가 있어 추가 조처를 한 것이다.미국 보잉사의 최신 기종인 ‘B737-맥스’는 최근 5개월 사이 두 차례나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추락 사고가 발생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작년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여객기가 추락해 189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 10일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 추락으로 탑승자 157명 전원이 숨진 사고 모두 사고 기종이 ‘B737-맥스’였다.
이에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이 기종의 운행을 금지했으며 싱가포르와 캐나다, 러시아 등은 이 기종의 자국 영공 통과를 금지시켰다. “안전 운항에 문제 없다”며 자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편을 들던 미국 정부도 13일(현지시간) 국민 안전을 고려해 ‘B737-맥스 8ㆍ9’ 기종의 운항 중단을 지시했다.국토부 관계자는 “해외 사고조사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이 기종에 대한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국내 항공사의 추가 도입을 금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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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에 승리 거둔 GS칼텍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세트스코어 3:2로 도로공사에 승리를 거둔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 도미니크 팀, 황제 페더러 누르고 '우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인디언웰스=AP/뉴시스】도미니크 팀(8위, 오스트리아)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팀은 결승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4위, 스위스)를 세트 스코어 2-1(3-6, 6-3, 7-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
◆ 우승 트로피 끌어안고 치켜든 도미니크 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디언웰스=AP/뉴시스】도미니크 팀(8위, 오스트리아)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끌어안고 있다.
팀은 결승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4위, 스위스)를 세트 스코어 2-1(3-6, 6-3, 7-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
◆ 로리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플로리다=AP/뉴시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 일본 올림픽위원회 회장, 도쿄올림픽 ‘뇌물 유치’ 의혹으로 사임
▷ 내년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유치 당시 뇌물 공여 의혹으로 프랑스 사법당국의 내사를 받아온 다케다 스네카즈(竹田恒和ㆍ71) 일본 올림픽위원회(JOC) 회장이 끝내 물러난다. 일본 내 여론은 ‘뇌물 올림픽’이란 비난을 의식해 이미 그의 사임 쪽으로 기운 상태다.
◇ 일본 언론은 17일 프랑스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다케다 회장이 최근 주위 사람들에게 퇴임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케다 회장은 오는 19일 JOC 이사회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다케다 스네카즈 일본 올림픽위원회 회장. AP 뉴시스
○··· 다케다 회장은 2013년 아르헨티나에서 진행된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00만유로(약 25억7,000만원)를 뿌려 아프리카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매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부터 프랑스 당국의 수사를 받아왔다. 당시 일본 도쿄는 스페인 마드리드, 터키 이스탄불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프랑스 당국은 올 1월 르몽드의 보도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기까지 3년간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케다 회장과 JOC는 최근까지도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다케다 회장은 “컨설팅 계약에 근거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고, JOC도 “자체 조사 결과 올림픽 유치 과정의 돈 지불에서 불법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케다 회장은 IOC 회의를 비롯한 국제회의에 연이어 불참하는 등 입지가 현격히 좁아졌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올림픽 개막을 1년여 앞두고 분위기를 한창 띄워야 할 판에 자칫 ‘뇌물 올림픽’으로 낙인찍힐 우려가 크다며 하루빨리 그가 퇴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됐다. |
◆ 오타니 쇼헤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템피=AP/뉴시스】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LA 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
◆ 구혜선, 장자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탤런트 구혜선(왼쪽), 장자연. (사진=뉴시스 DB)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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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겨지는 세월호 조형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이 정리되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조형물이 트럭에 옮겨지고 있다. |
◆ 공로상, 감독상 받은 이창동 감독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홍콩=AP/뉴시스】이창동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홍콩 TVB시티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서 공로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 4명 전부 여성 ▷ 김아영 박혜수 이주요 홍영인… 10월12일부터 전시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올해의 작가상 2019’ 후원 작가에 김아영, 박혜수, 이주요, 홍영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작가상의 후보가 전부 여성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선정 2019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들. 왼쪽부터 김아영, 박혜수, 이주요, 홍영인.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후원 작가 4명은 영상,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를 활용한 실험적 작품으로 주목 받아 왔다. 김아영은 한국 근현대사와 석유 정치학, 영토 제국주의, 자본ㆍ정보 이동 등을 영상과 퍼포먼스, 텍스트로 재해석한다. 박혜수는 집단에 내재한 무의식과 기억, 삶의 가치를, 이주요는 일상의 특정한 사건 등이 야기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홍영인은 ‘동등성’이라는 개념을 여러 형식으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각 4,000만원의 창작 후원금을 받아 작업을 시작하며, 작품들은 올해 10월 1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MMCA 서울관에서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을 중심으로 연내에 최종 수상 작가가 결정된다. 최종 수상 작가는 상금 1,000만원을 더 받는다.‘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할 작가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2012년 제정됐다. 심사에는 더크 스누아르 벨기에 뷔일스 현대미술센터 관장, 히로미 구로사와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수석큐레이터, 기혜경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바르토메우 마리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이 참여했다.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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