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김소은 "故전미선과 호흡 맞추며 많이 울어..영광이었고 감사했다"

해피y 2020. 3. 20. 22:04

              


 

 

2020년 03월 21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김소은 "故전미선과 호흡 맞추며 많이 울어..영광이었고 감사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소은(31)이 "고(故) 전미선과 모녀 호흡, 너무 좋았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판타지 로맨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김정권 감독, 강철필름 제작)에서 외유내강 모태솔로 카페 아르바이트생 소정을 연기한 김소은.


그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사랑하고 있습니까'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너무 다른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날찾아’ 박민영,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한국 앰버서더로서 한 브랜드의 뉴 컬렉션을 소화한 박민영은 빛과 그림자를 배경으로 나른한 햇살 아래에서 꾸밈없이 맑은 박민영 본연의 매력에 집중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어진 영상 촬영에도 여유로운 무드와 밝은 에너지로 화보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박민영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진, 자연의 정령 변신…클래스가 다른 미모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유진이 자연의 부활을 돕는 ‘정령’으로 변신했다.18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유진의 자연스러운 부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햇살, 꽃, 바람의 정령이 된 유진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깨끗한 자연으로 부활을 염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보를 통해 만물의 근원을 이룬다는 ‘정령’으로 변신한 유진은 햇살을 다스리고 꽃을 피우게 하며 바람을 감싸는 등 자연스럽고 화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유진의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한 플라워 브로치와 소품으로 사용된 동물 쿠션 역시 아이들이 그린 드로잉에 맞추어 폐가죽과 폐원단을 업사이클링 하여 만든 작품으로 자연의 부활을 위해서는 업사이클링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더한다.


 

 



 

김세정, 동화 속 요정 같은 러블리 비주얼 ”화분의 첫 시작”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 그룹 구구단 김세정의 '오르골라이브'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3월 17일 구구단 공식 SNS에는 "곁에 놓아두고 매일 듣고 싶은 세정이의 목소리로 가득 채워진 앨범.


화분의 첫 시작을 기다려준 단짝들. 세정이가 여러분의 화분이 되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네이버 V라이브 오르골라이브 비하인드 컷. 흰색 공주풍 드레스를 착용한 김세정은 초록빛 숲속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김세정의 화사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세정은 이날(17일) 첫 솔로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했다.
    


 

 

 

김혜윤, ‘불도저에 탄 소녀’ 주연 캐스팅…스크린 장악 예고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배우 김혜윤이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각본 감독 박이웅)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행적을 파헤치는 딸 혜영(김혜윤 분)의 이야기이다.

김혜윤은 거칠 것 없고 두려움도 없을 뿐 아니라 악바리 근성까지 지닌 혜영 역을 맡아 사건의 스토리를 이끌어간다.김혜윤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주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20대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미드나이트'와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스크린까지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는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세정 "사람·가수 김세정 모두 위로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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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데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솔로가수로 변신했다. 김세정은 17일 공개된 첫 미니앨범 ‘화분’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그동안 지코가 프로듀싱한 ‘꽃길’,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등을 통해 솔로로서의 역량을 드러내왔지만, 본인의 이름 석자를 달고 낸 미니앨범은 데뷔 4년만에 처음인 것.김세정은 “앨범을 만든건 3개월이지만, 곡작업의 시간까지 따지면 일년전부터 했다.


곡을 계속해서 다시 들어보고 재정비도 하면서 더 깔끔해질 수 있었던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번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쓴 타이틀곡 ‘화분’을 포함해 총 5곡이 실려있는데, 김세정은 모든 수록곡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신예은 “실제 성격? 고양이 반+강아지 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3월 25일 방영 예정 드라마 <어서와>에서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와 함께하는 솔아 역을 맡은 신예은은 배우 김명수와 호흡을 맞췄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통해 사랑스러운 케미를 보여줄 두 사람의 이야기는 3월 기대 작으로 손꼽히고 있다.<그라치아>와의 이번 화보는 기존에 볼 수 있었던 상큼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시도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전보다 성숙하고 고양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컷마다 A컷을 만들어내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홍조를 닮은 고양이 모델도 능숙하게 안아 든 예은은 프로 모델로서의 노련함을 뽐내며 촬영을 이어갔다.






'봄이 왔서현' 서현, 시크한 매력 분출




 



[온라인 일간스포츠]서현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ess wha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청재킷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블랙 스키니진과 백, 그리고 블루 컬러의 데님 자켓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사진과 함께 잇미샤와의 새로운 작업 소식을 알린 서현은 평소에도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브랜드 뮤즈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나라 출연확정, ‘십시일반’ 전직 모델 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오나라가 차기작을 출연확정했다.올 6월 편성을 확정한 MBC 새 월화드라마 ‘십시일반’(연출┃진창규 극본┃최경)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배드파파’ ‘역적’ ‘투깝스’ 등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선보인 진창규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 가운데 '99억의 여자' 'SKY캐슬'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대체 불가한 특유의 매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오나라가 출연을 확정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레스트’ 조보아 종영소감 “힐링 가득 받으셨길 바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배우 조보아가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종영소감을 전했다.조보아는 '포레스트'에서 외과의 정영재 역을 맡아 서울 명성대병원에서 산골 미령 병원으로 좌천되었지만 당찬 성격으로 미령 마을과 병원을 되살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조보아는 특유의 해맑은 모습으로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는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드는 ‘인간 피톤치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캐릭터에 완성도를 높인 섬세한 감정 연기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며 조보아의 감성에 젖어들게 만들었다.





이주빈 “‘멜로가 체질’은 잊지 못할 인생작, 행복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배우 이주빈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20년 4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이주빈은 웹드라마, 예능 출연이 확정된 것은 물론 현재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남자 주인공 첫사랑 역을 맡은 이주빈은 김동욱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어떤 대사, 애드리브도 다 받아주시고, 다정하고 배려심도 깊다.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선배”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자 이주빈은 JTBC ‘멜로가 체질’을 꼽으며 “잊지 못할 인생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소민이라는 역할을 연기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다희, 존재만으로 빛이 나는 당당한 자신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이다희의 슈즈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로 완성된 편안한 슈즈 브랜드 락포트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이다희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빛나는 존재감으로 카메라를 압도,감탄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는후문.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매 작품마다 흥행 불패를 이어가며 본인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배우 이다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선 또 어떤 역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열음, 새로운 화보 장인 탄생…강렬한 아우라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사진제공: 맵스(MAPS)]  배우 이열음이 화보를 공개했다.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이열음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속 이열음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고혹적인 카리스마와 신비로운 아우라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특히 화려한 패턴이 새겨진 형형색색의 드레스부터 시크함을 자아내는 슈트까지, 대조되는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보이스퀸' 최연화 "큰 관심 송가인 덕분, 남편도 큰 도움" 

 

최연화는 '보이스퀸'을 통해 누군가의 엄마, 아내, 며느리가 아닌 '최연화'로 서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 유용석 기자


최연화는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인터뷰③에 이어)'중국 공무원출신 가수'라는 독특한 이력의 최연화(47)는'보이스퀸'으로 "16년 정통 트로트 외길을 걸어온 보상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지만 저는 존재감이 없었어요. 시부모님께 저는 아들의 며느리, 손자의 엄마였습니다.아이가 어릴 때 저에게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그걸 극복하려고 하보미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냈었어요.


저에 대해 잘 모르시다가 '보이스퀸'에 나오고 난 후 주변 분들이 저를 칭찬했나 보더라고요. 시부모님이 늦은 시간에 편성됐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챙겨보고 너무 좋아하셔서 기뻤어요. 진짜 긴 시간을 보상받은 기분이에요." 최연화는 방송에선 언급하지 않은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남편이 실용음악과 교수인데 발성을 직접 도와줬어요. 제가 이렇게 주목을 받을 줄 몰랐는데, 이제 잘 되어서 그동안 주위에서 받은 도움을 갚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연화는 '보이스퀸'에서 3위에 오를 수 있었던 공을 뜻밖에도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에게 돌렸다. 

 

 


 

 

최소미, 밀착 초미니입고 뽐낸 S라인 몸매

 




 


[온라인 일간스포츠]모델 최소미가 섹시한 밀착 패션을 선보였다.최소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소미는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화이트 스퀘어 네크라인 미니원피에 재킷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이은서 사랑스런 여자!!

 






[일간스포츠 박찬우 기자 사진=이은서 제공]지난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발표한 레이싱모델 이은서가 이번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재가되고 있다.


이은서는 오는 9월 G밸리컨벤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 예정이고, 결혼 후에도 레이싱모델과 레이싱 드라이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그녀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을 축하 합니다’ ,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결혼후 에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E컵 글래머’ 포켓걸스 연지은, 출신 알고보니…

 



 





[온라인 일간스포츠]걸그룹 포켓걸스의 연지은이 '너목보' 출연 후 순항중이다.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이하 '너목보') 통해 실력을 입증 받은 연지은은 포켓걸스 일원으로 돌아와 활약 중이다.


연지은은 걸그룹 데뷔 전 '너목보' 3회 윤민수 편에 출연 당시 우월한 몸매에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인물이다. 현재 레이싱모델과 아역배우 출신으로 이뤄진 걸그룹 포켓걸스 연지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블렌 첫 번째 싱글 ‘DO I FEEL’ 발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사진=어바웃엔터테인먼트] 가수 블렌(BLENN)이 첫 번째 싱글 앨범 ‘DO I FEEL’을 발매한다.‘DO I FEEL’은 몽환적인 플럭 사운드가 풍성하게 배치되어 누구나 쉽게 듣고


감상할 수 있는 mixture R&B 곡으로 처음 본 상대방의 매력에 호감을 갖고 상대방 또한 나에게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당당하게 물어보는 여성의 상황을 가사로 담아냈다.


특히 ‘DO I FEEL’은 혼혈인 블렌의 유니크한 보컬과 트렌디한 사운드에 가사 전체가 영어로 적혀 있어 마치 팝송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연상시킨다. 블렌은 ‘DO I FEEL’을 통해 음악 색, 끼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블렌은 정식 데뷔 전 코스메틱 브랜드 LUI & LEI 모델, 웹드라마 ‘팀플남녀’ 등에 출연했으며 19일 정오 ‘DO I FEEL’를 발매하며 가수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신곡 힌트는 꽃?"…'컴백' 홍진영, 콘셉트 포토 공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홍진영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홍진영은 20일 정오 소속사 공식 계정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청록색의 커튼을 배경으로 꽃을 들고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머리띠와 귀걸이, 의상을 모두 꽃 패턴을 사용했고 직접 손에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통해 신곡에 대한 키워드가 '꽃'임을 암시했다.






JYP,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취하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자신을 스토킹 한 독일인 남성에게 낸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은 송달 건으로 인해 일단 취하하고, 해당 외국인이 들어오면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업무 방해 건으로 기소중지된 형사는 취하하지 않았다. 해당 인물이 국내 입국하면 출입국에서 담당 경찰에게 연락이 가 공항에서 연행하도록 조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백예린 공식 팬카페 오픈 “팬들과 소통 강화 목적”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가수 백예린이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다.9일 소속사 블루바이닐은 “백예린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백예린 공식 팬카페를 오픈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앞으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팬 활동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오랜 시간 공식 팬카페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백예린은 2012년 데뷔 이래 처음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여 홀로서기 이후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해 정규앨범과 단독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올해 활동의 포문을 연 셈이다.  한편 백예린의 공식팬카페 정보는 블루바이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벨벳 조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두 번째 주자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조이가 가창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는


오늘(20일) 낮 12시 플로, 멜론,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조이의 녹음 현장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신곡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는 1996년 그룹 베이시스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조이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프로듀싱팀 룬디 블루스가 편곡을 맡았으며, 리드미컬하고 어쿠스틱한 요소와 조이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백승희, tvN ‘오 마이 베이비’ 캐스팅…장나라-고준과 호흡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배우 백승희가 tvN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한다.백승희의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19일 “백승희가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연출 남기훈/극본 노선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포기했지만 아이는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가 사랑과 결혼도 포기한 순간 그녀에게 다가온 세 남자가 보여주는 이 시대의 삶과 사랑을그린 드라마다.

장나라, 고준, 박병은, 이미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과 ‘보이스3’, ‘터널’ 등의 남기훈 PD와 노선재 작가가 연출과 대본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오 마이 베이비’는 백승희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파이브돌스 前멤버 서은교 ‘슬기로운 의사생활’ 캐스팅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배우 서은교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캐스팅되어 본격 출연한다.서은교의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간호사 염지완 역으로 캐스팅 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서은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막여친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서은교는 걸그룹 파이브돌스 전 멤버로 싱글 앨범을 발매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10번째 공연에 미리 역에 캐스팅 되며 공연 활동을 이어오다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방법’ 정지소 “‘기생충, 그 아이였어?’라는 말 제일 기분 좋죠”




[동아닷컴 유지혜 기자]  “‘기생충, 그 아이였어?’ 그 말을 듣고 가장 기뻤어요.”연기자 정지소(21)에게 2월10일은 평생 잊지 못할 날이다. 출연작인 영화 ‘기생충’이 이날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거머쥐었고, 첫 주연 드라마인 tvN ‘방법’이 방송을 시작했다.

덕분에 이름 석 자를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아직도 그날을 떠올리면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웃었다.





가인, SNS 해킹 피해에 쿨한 반응 “너랑 나랑 럽스타?”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가인이 SNS 해킹 피해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가인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 누가 제 인스타그램을 해킹했나 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18일에는 “해킹을 1월부터 했더라”며 “그동안 내 인스타그램은 스토킹 당하고 있었다”고 구체적인 정황을 설명했다. 가인은 “소름”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또 해킹하면 또 (비밀번호) 바꾸지 뭐. 너랑 나랑 럽스타그램인가?”라며 쿨하게 웃었다.






‘연플리’ 정신혜, ‘인어왕자’ 여주인공 확정…문빈과 호흡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연애플레이리스트’ 배우 정신혜가 라이프타임 채널과 Seezn(시즌) 신규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인어왕자’는 강원도 양양으로 졸업여행을 떠난 정신혜(혜리 역)가 수수께끼 가득한 문빈(우혁 역)을 만나 벌어지는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로맨스, 그리고 인어왕자의 정체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며, 정신혜는 할 말 다하는 당당한 성격의 혜리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HYNN(박혜원), 31일 새 앨범 발표…제2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나오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대형 신인 솔로 가수’로 급부상중인 HYNN(박혜원)이 봄과 어울리는 감각적 팝 발라드로 컴백한다.


HYNN(박혜원)은 오는 31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발매한다.지난 해 11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로 겨울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던 HYNN(박혜원)은 이번엔 봄의 감성을 겨냥한 신곡들로 컴백을 알린다.


특히 지난 해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발매됐던 2019년 3월31일 이후 정확히 1년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HYNN(박혜원)의 대표 히트곡으로 불리고 있고 최근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만큼, 특별한 날에 공개되는 이번 신곡 역시 좋은 성적을 낼 지 주목된다.




김주령, ‘화양연화’ 출연 확정…유지태·이보영과 호흡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배우 김주령이 유지태, 이보영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에 출연한다.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되는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김주령은 극 중 재현의 대학 동기이자 신념을 강한 동지인 성화진 역을 맡았다. 화진은 누구보다 사회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열정적인 인물. 김주령은 투쟁심 서린 매서운 눈빛과 유지태를 향한 순애보를 동시에 표현해내며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김혜윤, '불도저에 탄 소녀' 캐스팅 확정..브라운관 넘어 스크린까지

 

김혜윤


[일간스포츠 박정선 기자]배우 김혜윤이 ‘역대급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19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혜윤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박이웅 감독)'에 주연으로 캐스팅,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행적을 파헤치는 딸 혜영(김혜윤)의 이야기이다. 김혜윤은 거칠 것 없고 두려움도 없을 뿐 아니라 악바리 근성까지 지닌 혜영 역을 맡아 사건의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김혜윤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주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20대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미드나이트'와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불도저에 탄 소녀'는 오는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고아라, B컷 마저 완벽…봄을 부르는 ‘봄의 여신’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배우 고아라의 청초한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고아라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매혹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날 고아라는 2년 연속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 뮤즈에 걸맞게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다양한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한편, 고아라는 곧 차기작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로맨스 점령한 20대…‘포스트 로코퀸’ 나야!

 




[동아닷컴 유지혜 기자] ‘포스트 로코퀸’을 찾아라. 연기자 문가영(24), 채수빈(26), 신예은(22)이 새로운 로맨스 주역의 자리를 두고 격전을 벌인다. 18일 첫 방송한 MBC ‘그 남자의 기억법’과 23일 막을 올리는 tvN ‘반의반’, 25일부터 선보이는 KBS 2TV ‘어서와’가 각기 무대다.


손예진,공효진 서현진 등 30대 배우들이 꽉 쥐고 있던 로맨스 여주인공의 연령대가 20대 초반까지 확 낮아졌다는 사실도 흥미를 돋운다. 이들이 안방극장의 ‘로코퀸’ 계보를 새롭게 이을지 시선이 쏠린다.






김민경, ‘맛녀석’→‘운동뚱’서 大 활약…누적 조회수 882만 달성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연일 화제다. 코미디 TV 웹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은 '맛있는 녀석들'의 세계관이 담긴 첫 번째 디지털 콘텐츠로, 시청자들과의 소통 하에 제작되는 건강 프로젝트 웹 예능이다.


지난 2월 26일 업로드된 1회 영상 조회 수가 약 294만(3월 18일 기준) 등 지금까지 총 882만의 누적 조회 수를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운동과 먹방이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유쾌한 즐거움를 선사하고 있는 '오늘부터 운동뚱' 속 김민경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먼저 김민경은 지난 1월 5주년 제작발표회 당시 운동을 피하고자 아령과 함께 책상도 들어버리는 괴력까지 발휘한 바 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양치승 관장의 폭풍 칭찬을 받으며 운동 퀸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

 





세정, ‘쇼챔’서 ‘화분’ 무대 최초 공개…갓세정 성공적 컴백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세정이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했다.세정은 18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컴백을 알렸다. 세정만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청초함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듣는 음악의 힘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정은 직접 작사, 작곡한 수록곡 ‘오리발’로 첫 무대를 꾸몄다. 가죽 재킷과 체크 무늬 스커트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고 안무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타이틀곡 '화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인 세정은 지친 마음을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슴속 깊은 울림을 안겼다.






루나, 박효신 ‘굿바이’ 커버 영상 공개…먹먹한 감동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박효신의 ‘굿바이(good bye)’가 루나(LUNA)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19일 소속사 휴맵컨텐츠는 루나의 유튜브채널 ‘달빛콘서트’를 통해 박효신의‘굿바이’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굿바이’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답게 안정적이면서 감명 깊은 라이브를 펼치며 3분 내내 강한 몰입감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루나는 원곡의 섬세함을 살리면서 애절함을 더해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곡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청초한 스타일링과 가슴 저미는 감정 묘사로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신소율, 요가로 완성한 명품 복근 공개
 


 


[온라인 일간스포츠]배우 신소율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신소율은 3월 18일 개인 SNS에 브라톱, 레깅스를 입고 찍은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소율은 잘록한 허리에 군살 없는 몸매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12월 뮤지컬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허벅지깡패' 블랙핑크 로제, 흑백사진 뚫고나오는 치명적 관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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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압도적인 관능미를 선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로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W코리아와 진행한 흑백 화보를 업로드했다.


화보 속에서 로제는 긴 가죽 재킷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를 신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본다.






 

신재은, 조개 프린팅 비키니로 뽐낸 '눈부신 몸매'






[스포츠서울] '맥심 모델' 신재은이 비키니로 아찔한 볼륨을 드러냈다.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조개 모양이 프린트된 하얀 비키니 상의와 끈이 돋보이는 하의를 착용했다. 콜라병을 연상하게 하는 볼륨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매와 상반된 청순한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한편, 신재은은 지난 11월 깜짝 결혼 사실을 발표한 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리나, 자체발광 비주얼로 남심저격
 

 



[온라인 동아닷컴  일간스포츠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서울신문 아시아경제]블랙핑크 제니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블링크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니가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제니는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레이양, 누드 브라톱 입고 해맑은 미소






 


[온라인 일간스포츠] 레이양이 건강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17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레이양은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을 배경으로 비키니 상의에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비키니 상체 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머슬퀸에 올랐다.

 

 

 

 

 

한혜진이 또! 사고쳤다…명품 몸매 과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이 또 한 번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흑백 영상에 담긴 한혜진의 모습을 실루엣만으로도 그의 다부진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특히 한혜진은 "화장품 광고를 찍으러 가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달바 #빙산의 일각"이라는 메시지로 더욱 기대를 모으게 했다.







 

 

37살에 본업을 다시 찾은 모델 배선영, "피트니스가 나를 다시 일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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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다시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모델 배선영(38)은 피트니스를 통해 새 삶을 얻게 된 케이스다. 미스코리아를 능가하는 화려한 용모가 눈에 띄는 배선영은 빼어난 자태로 19살부터 모델 활동을 했다.


20대를 ‘서킷의 여왕’으로 군림하며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30이 넘자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자연스럽게 은퇴 수순을 밟았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나이와 비례해 처지는 근육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피트니스를 접하면서 잃어버렸던 탄력을 되찾았다. 아울러 자신감도 되찾게 되었다.




 

  

샨텔 제프리즈 , 풍만한 가슴라인 ‘모델의 위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모델 샨텔 제프리즈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달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던 샨텔 제프리즈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어 터질듯


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모델의 위엄을 보여줘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한편, 샨텔 제프리즈는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레이디 가가, 자가격리 “집에 머무는 것이 세상을 향한 친절한 행동”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레이디 가가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가격리 6일째다. 비디오 게임과 카드 등을 하며 집에서 우리 스스로를 돌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것과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라며 “코로나19로부터 멀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에 머물자. 세상을 향한 친절한 행동이다”라고 덧붙였따.

레이디 가가는 글을 올리며 남자친구인 파커 그룹 CEO 마이클 폴란스키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올리비아 컬포, 해변을 압도하는 비키니 자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올리비아 컬포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가 됐다.지난달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던 올리비아 컬포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어 해변을 압도하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올리비아 컬포는 미스 USA 출신 올리비아 컬포는 2012년 제61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미모를 인정받았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반려견과 산책…일상이 화보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화보같은 일상이 포착됐다.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발려견과 산책 하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분홍색의 트레이닝복을 입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화보같은 일상을 자주 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 시켰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탑 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이다.



 

 

 

  

리사 린나, 나날이 발전하는 동안 미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리사 린나의 근황이 전해졌다.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산책하는 리사 린나는 운동복으로 세월을 거스르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한편, 리사 린나는 50대의 동안 미모로 유명한 배우이다.


 

 

 

 

모델 케이트 업튼, 숨막히는 몸매 인증샷
 

 





[온라인 일간스포츠]케이트 업튼이 숨막히는 볼륨감을 자랑했다.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은 2월 27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ing some vitamin sea"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앰버 허드, 조니 뎁 폭행 인정한 오디오 테이프 공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이혼 소송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 사이에서 오디오 테이프가 공개됐다.17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해외 매체는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한 또 다른 오디오 테이프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새로운 증거물에선,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을 때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발언이 있었다. 앰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미안하다. 문(門)으로 당신을 때린 게 기억이 난다. 정말 미안하다. 그럴 의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 오디오 테이프는 조니 뎁의 변호인이 2016년 이혼 소송 당시 앰버 허드에게 들려준 것이다. 녹음된 음성 파일에는 조니 뎁이 “너 때문에 문에 머리를 다쳤어”라고 하자 앰버 허드는 “난 그러지 않았어. 하지만 당신을 때릴 의도는 있어”라고 말했다.

 

 



 

 

엘리자베타 캐나리스, 완벽한 트레이닝복 핏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의 근황이 전해졌다.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하얀색 트레이닝복을 입어 완벽한 핏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2005년 영화 ‘듀스 비갈로 2 - 유로피안 지골로’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코로나19는 단순 감기"…'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정치적 음모 주장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코로나19가 정치적 음모임을 주장해 비난을 받고 있다. 


에반젤린 릴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차가 가득 담긴 찻잔 사진과 함께 "아이들을 체조 캠프에 데려다 줬다. 모두 나가기 전 깨끗이 손을 씻었다. 아이들은 웃으며 놀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평소대로 행동하라"(#businessasusual)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조지아 콜, 풍만한 가슴 뽐낸 화이트 비키니 자태 '남심저격'












[온라인 스포츠조선 ] 영국 리얼리티쇼 스타 조지아 콜이 스페인 이비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김연경 측 "터키 리그, 시즌 종료 아닌 중단…귀국 루트 이미 확보"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구 여제' 김연경(32·엑자시바시)이 터키 현지 잔류와 귀국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터키배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여자배구 리그 중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시즌 종료'는 아니다. 슌문에 김연경은 터키 리그 상황을 살피며 귀국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김연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터키 배구리그는 '중단' 상태다. 시즌이 완전 종료된 것이 아닌데 김연경이 소속팀을 떠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답했다.






 


WKBL, 잔여 일정 모두 종료 결정





[일간스포츠 최용재 기자 ]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제23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리그 운영 방안, 보상FA 및 샐러리캡 관련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에서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등 모든 잔여 일정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의 감염이 지역사회의 감염으로 확산되고 개학이 추가 연기되는 현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규리그 순위는 3월 9일 경기 종료 시점의 순위를 준용하기로 했으며, 개최되지 않은 챔피언결정전에 대한 상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1위 확정' 위성우 감독 "시원섭섭한 시즌, 선수들 고생 많았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시원섭섭하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정규리그를 1위로 마감한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의 말이다.WKBL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시즌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때문이다.



WKBL은 지난 9일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를 끝으로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지지 않자 '시즌 조기 종료'라는 강수를 뒀다.


이로써 20일 현재 선두를 달리는 우리은행(21승6패)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2위 청주 KB스타즈(20승8패)를 1.5경기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스파이커 디우프 “내 이름은 인복이”


KGC인삼공사 디우프는 ’여러 이름으로 불렸지만 인복이가 최고“라며 웃었다. 프리랜서 김성태



디우프와 남편 안토니오 마르코.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일간스포츠 대전=김효경 기자] 여자배구 KGC인삼공사 라이트 발렌티나 디우프(27·이탈리아)에게 ‘한국 이름이 있느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신인 정호영(19)이 디우프를 ‘김인복’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가장 흔한 성씨에  ‘인삼공사 복덩이’라는 뜻의 이름을 결합했다.


디우프가 복덩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인삼공사에서 한 명도 없다. V리그 득점 1위를 달리며 꼴찌로 처질 뻔한 팀을 4위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디우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26경기에서 832득점을 올렸다. 득점 2위 메레타 러츠(GS칼텍스·678점)와 격차가 상당히 큰 1위다. 심지어 5경기를 더 치른 남자부 1위 안드레스 비예나(대한항공·31경기·786점)보다 많은 득점을 올렸다. 
 
디우프는 2m2㎝의 신장을 이용해 높은 타점에서 스파이크를 때린다. 손목을 틀어 블로킹을 피해 때리는 기술도 뛰어나다. 디우프의 공격력이 워낙 뛰어나 팀내 공격 점유율은 무려 45.3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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