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한국에서의 철도 개통이야기 -일제강점기 시절의 교통편 11월12일은 한국에서 첫 철도인 경인선이 정식 개통식을 한지 113년주년이 되는 날이다. 1899년 경인선에 이어 일본인들의 침략야욕의 목적으로 경부선이 1905년 개통되면서 철도가 우리나라에서 주요한 교통을 담당하게 되었다. 일제..

일제 강제 징용 사진 60년 만에 ‘공개’[데일리안 김종률] ◇ 남양군도로 이동 중 덕수궁 인근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 ⓒ 끼뉴스 8.15 광복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을 징용했던 내용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60여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

100년전 인천 1904년 부산 1904년 부산 번화가 서울 근교 풍경 서울 장날 풍경 한강철교 1900년경 보신각 1900년 용산 1901년경 남대문 안쪽 1902년 마포나루 1903년 진고개 1904년 무악재 1907년 종로 1920년 후반 여의도 비행장 1930년 이 사진은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로스가 촬영한 것입니다. 교보문..

1990년도 소래철교 달월역 지금까지 사진은 소래철교 과거 사진이었습니다. 아래사진은 2011년10월25일 소래철교 사진입니다. 월곶에서바라본 소래방향. 사람들이 철길을 따라 소래로 향하고 있는모습. 협궤열차 철길에 지금은 전철 공사가 진행중. 소래철교입구 소래포구방향. 바닥에 깔..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 1950. 9.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청진..

빨래와의 전쟁 조선시대 우리민족은 계절에 관계없이 흰 옷을 선호하던 민족이라 빨래도 계절이 없어 추운 겨울에도 냇가에서 두꺼운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으니 여성들은 생활의 반을 가히'빨래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 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빨래터 풍경1] 깨끗한 물이 시원하..

부산의 옛날 옛적 모습사진 영도산에서 바라본 광복동 전경 (1930)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 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초량 홍등가 (1930)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연락선 출항 (1930) 부산 우체국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던 시절 △ 우리의 어머님들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는 시절, 저 펌프하나가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여기서는 올해 완공되는 빌딩까지를 합쳐 높이 450m이상의 초고층 빌딩을 간추렸다. (현재까지 총12개 빌딩임 / 일본의 전파탑은 제외) 1.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높이 828m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2010년 완공 2. 상하이 타워...높이 632m 중국 상하이 소재, 2015년 완공 3. Abraj Al-Bait Clock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