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958

한예슬, 도발적인 슬립 미니드레스+코 피어싱 '치명적 섹시美'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한예슬, 도발적인 슬립 미니드레스+코 피어싱 '치명적 섹시美'[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7일 열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서 한예슬은 슬립 미니드레스에 롱 부츠를 착용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화려한 네크리스 레어이링과 코 피어싱으로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MC를 맡았다.    설하윤, 은근하게 드러낸 볼륨감 [온라인 ..

연예스페셜 2019.10.13

"태연의 치명적인 눈맞춤"…강렬한 섹시美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태연의 치명적인 눈맞춤"…강렬한 섹시美[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태연이 새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메이크업 후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낸 태연의 새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한편 태연은 JTBC 예능 '비긴어게인3'에 출연 중이며, 솔로 컴백을 확정 짓고 신곡을 준비중이다.   임수향, 매혹적인 레드립[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N 드라마 '우아한 가'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둔 임수향이 앳스타일과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제이준코스메틱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임수향은 화보 속..

연예스페셜 2019.10.13

한예슬, 독보적 아름다움의 가을 여신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한예슬, 독보적 아름다움의 가을 여신[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가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한예슬은 얼루어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을을 맞아 한층 더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화보장인의 면모를 선보인 한예슬은 내츄럴한 헤어스타일과 버건디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며 가을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나른한 눈빛과 손 끝 하나 하나에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연기로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화보를 완성했다.     러블리즈 케이 "5년만의 솔로데뷔 꿈 같아, '노래바보'의 감사함 담았죠"[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솔로 가수 김지연으로 돌아왔다. 케이..

연예스페셜 2019.10.10

하니, 고혹적 레드립 섹시美 물씬

2019년 10월 09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하니, 고혹적 레드립 섹시美 물씬[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ID 하니가 고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장식했다.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 감각적인 뷰티 화보를 완성한 하니는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강렬한 분위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화보 속에서 그녀의 매혹적인 붉은 입술을 완성한 것은 랑콤의 신제품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립스틱. 윤기 있는 촉촉한 텍스처와 선명한 컬러감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현아, 90년대 디바들 스타일 완벽 오마주[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현아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연예스페셜 2019.10.08

신민아, 마음을 움직이는 '우아한 매력'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신민아, 마음을 움직이는 '우아한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원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전한 배우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신민아의 건강한 피부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로 '샤넬 뷰티'의 엠버서더로서 진행하는 두 번째 화보다.신민아는 드라마 촬영 중 바쁜 스케줄에도 모든 컷을 A컷으로 만들며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뮤즈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손을 드러내는 컷에서는 손 모델..

연예스페셜 2019.10.07

"매혹적 비주얼" 선미, 독보적 섹시 카리스마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매혹적 비주얼" 선미, 독보적 섹시 카리스마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선미의 섹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26일 뮤즈 선미와 함께한 2019 FW 화보를 공개했다. '오야니즘(ORYANISM)'이라는 대표 컨셉 아래 진행된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뮤즈 선미로 대변하는 오야니의 리얼리즘(REALISM), 맥시멀리즘(MAXIMALISM), 에디티즘(EDITISM)을 각 컨셉별 이색적인 화보로 담아냈다.   러블리즈 미주 "악플 아래 달린 母 댓글 보고 펑펑 울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러블리..

연예스페셜 2019.10.06

신세경 ”'구해령' 닮고 싶은 점 많아…카타르시스 느껴”

2019년 10월 05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신세경 ”'구해령' 닮고 싶은 점 많아…카타르시스 느껴”[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신세경(29)이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또 한 번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로 활약했다. 타이틀롤의 무게를 이겨내고 20부작 판타지 사극을 완주했다. 사관으로서의 진지한 면모와 차은우(이림)와의 로맨스가 달달하게 그려지며 작품에 빠져들게 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현대 여성에 가까운 가치관을 가진 구해령으로 분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1990년생인 신세경은 올해 30살이 됐다. 만으로는 아직 20대지만 우리 나이로는 30대에 첫 입성했다. 하지만 여유가 넘쳤다. "29살과 30살의 큰 차이를 모르겠다"면서 지금의 위치에 만족함을 표했다...

연예스페셜 2019.10.06

홍수아, 인형 같은 비주얼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홍수아, 인형 같은 비주얼[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웨딩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수아는 매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럭셔리 워치를 세련된 스타일로 소화했다. 홍수아가 지닌 특유의 청순한 무드가 화려함 속에서 잘 묻어나는 듯 하다.매혹적인 눈빛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홍수아의 화보는 투브라이드웨딩 10월호, 특별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늬 “천만배우? 그저 최선을 다할 뿐”[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이하늬가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를 장식했다. 이하늬는 9월 26일 발행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가장 동시대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맑고 건강한 피부 위에 입술 포인트를 줘 천의 얼굴로 변신..

연예스페셜 2019.10.06

수현, 가을을 닮은 우아한 그녀

2019년 10월 02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수현, 가을을 닮은 우아한 그녀[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이 K-컬처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와 커버를 장식했다.한국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쌓아가는 수현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앰베서더로 선정되어 가을을 닮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수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지역의 아시아 엠베서더로도 활약하며 그녀의 글로벌한 위상에 빛을 더할 전망이다.    천우희 "'멜로가 체질' 촬영할수록 배우들에 에너지 받고 있다"[스포..

연예스페셜 2019.10.02

신세경 “‘구해령’ 무공해 드라마…자부심 느껴요”

2019년 10월 01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신세경 “‘구해령’ 무공해 드라마…자부심 느껴요”[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사진=나무 액터스  ] 신세경은 이 작품에서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사관(史官)인 구해령을 맡았다. 드라마적 상상력에서 탄생한 여성 사관의 이야기. 초반 드라마를 홍보하던 문구인 ‘문제적 여성’이라는 말이 구해령을 가장 잘 드러낸다.  “작품에 임할 때 물론 캐릭터 하나만 보진 않아요.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하는 편이죠. ‘신입사관 구해령’은 작품의 색이 정말 좋았어요. 폭력적이지도 않고 억지로 갈등을 만들지도 않죠. ‘사람들에게 무해(無害)한 드라마가 되겠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그랬고요. 그게 가장 자랑스러워요.” 그러나 이 작품이 소위 청정 드라마로 자리매김하..

연예스페셜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