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과 결혼한 시골처녀 흑인과 결혼한 시골처녀 시골 처녀와 한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 것이.. 유머 웃음 깔깔 2017.04.20
교통사고 환자 교통사고 환자 한 사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소식을 전해 들은 아내가 병원으로 달려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남편의 상태가 어떻죠? 설마 죽는 건 아니겠죠?” “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깨어나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마비증세가 있을 것 같습.. 유머 웃음 깔깔 2017.04.19
외판원과 할머니 외판원과 할머니 진공청소기 외판원이 외딴농가의 문을 두드리자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외판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뿌렸다. “할머니 저랑 .. 유머 웃음 깔깔 2017.04.18
내 딸과 남의 딸 내 딸과 남의 딸 내 딸과 남의 딸!!!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 유머 웃음 깔깔 2017.04.16
긍께~ 함 읽어 보시랑께요 긍께~ 함 읽어 보시랑께요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 유머 웃음 깔깔 2017.04.13
유명인의 유머 유명인의 유머 드 골 아인슈타인 반 고흐 모차르트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 유머 웃음 깔깔 2017.03.22
정신없는 60대 후반 아줌마 말 실수 정신없는 60대 후반 아줌마 말 실수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 라.. 유머 웃음 깔깔 2017.03.16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 목욕후 아가씨~~~수건을 몸에 감는다. 아줌마 ~~~수건을 머리에 감는다. * 미용실에서 아가씨~~~무조건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뽀글뽀글...무조건 오래 가게 해줘야 돼!!! * 약속장소에서 아가씨~~~조용히 손들며 "여기요" * 아줌마~~~큰 소리로 "형님...!!" * 버스.. 유머 웃음 깔깔 2017.03.14
뭐가 잘못 되었소 ? 뭐가 잘못 되었소 ? 지하철에서 어떤 아가씨가 책을 읽고 있었고 그 옆에는 못생긴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을 곧게 펴 아가씨의 옆구리를 찔렀다 이에 화가 난 아가씨가 소리쳤다 " 왜 그래요? 얼굴도 못생긴 주제에 !" 그렇지만 그 남자는 히죽거리면서 대답했다 " 못 먹는 .. 유머 웃음 깔깔 201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