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소의 불평 <닭과 소의 불평> *******************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 유머 웃음 깔깔 2017.05.29
엄격한 아버지 엄격한 아버지 평소 너무나 엄격하고 TV에서 키스장면 이라도 나오면 혀를 쯧쯧차며 세상 말세라고 외치는 아버지때문에 음란물의 음자도 구경할수 없었던 봉달이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야동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그런데 회원으로 가입을 하지않으면 많은구경을 할수없.. 유머 웃음 깔깔 2017.05.28
"술이 웬수" "술이 웬수"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이 깨졌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아침에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 유머 웃음 깔깔 2017.05.22
웃기는 집안. 웃기는 집안.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교.. 유머 웃음 깔깔 2017.05.21
웃음이 최고 웃음이 최고 ; *1. 똑똑한 년은 예쁜 년을 못당하고,,, *2. 예쁜 년은 시집 잘간 년을 못당하고 ,,, *3. 시집 잘간 년도 자식 잘둔 년을 못당 *4. 자식 잘둔 년도 건강한 년한테는 못당하고,, *5. 아무리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 못당한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시어.. 유머 웃음 깔깔 2017.05.16
웃기는 유머 웃기는 유머 -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같은 남자..ㅎ 그런.. 유머 웃음 깔깔 2017.05.15
"직업이 뭐길래" =""> "직업이 뭐길래" 어느 날, 여중생 미자는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야시시한 책을 보다 그만 걸리고 말았다."미자, 너! 내일 엄마 모시고와! 알았니?""선새임! 우리 엄마는......!""얀마!!모시고 오라면 모시고 오지, 뭔 사설이 그리많어!""저, 선새님! 그게 아니고......요.....!!""뭐 하고 싶은 말 있음 해봐!"..."저어, 우리 엄마는요.....,한번 부르는데 최소 30만원이거든요!.....선생님....괜찮으시겠어요?" 유머 웃음 깔깔 2017.05.12
하늘나라 공사중 ! 하늘나라 공사중 ! 어느 날, 한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 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 유머 웃음 깔깔 2017.05.12
어른을 가지고 노냐?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 유머 웃음 깔깔 2017.05.05
식당에서 식당에서 요즘 식당에서는 어느 곳이나 ‘금연’이라는 문구를 보게 된다. 당연히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겠지만 즐거운 자리에서 명령을 받는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다. 어느 식당에 들어갔더니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 담배 피우세요. 단 99세 이상만.” 이 얼마나 재미있는 설득.. 유머 웃음 깔깔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