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노래.. 윤시내의 열애(1979) | 음악에 대하여 세상을 바꾼 노래.. 윤시내의 열애(1979) | 음악에 대하여 ▒ 열애 /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 윤시내 2017.05.17
윤시내 - 고목 (1980) 윤시내 - 고목 (1980) 1) 갈 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처럼 머물다 가는곳 산구비 돌아 바람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섰데 (((( )))) 2)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 윤시내 2017.05.17
몬테카를로의 추억 / 윤시내 몬테카를로의 추억 / 윤시내 샴페인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부르스 붐바붐바붐바붐바 못잊을 부르스 붐바붐바붐바붐바 못잊을 부르스여 새까만 드레스.. 윤시내 2017.05.17
목마른 계절/윤시내 목마른 계절/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이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홀로새워도 채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 오는 내사랑 유리 창밖.. 윤시내 2017.05.17
윤시내-공연히 윤시내-공연히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눈치만 보게 되네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가슴만 타게 하네 이젠 대답할 때도 됐는데 이젠 웃어줄 때도 됐는데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그이가 말하게 할 걸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눈치만 보게 되네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가슴.. 윤시내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