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 - 몰라 주나요
도라진 내 마음을 당신이 왜 몰라요 꽃같은 이 순정을 당신이 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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