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친듯이 박아되자 역시 폭발하는 것은 시간 다툼일 뿐이다, 다시 한번 뿜어 내는 남근에선 처음처럼 많은 정액을 뿜어내지만 그 느낌만은 참으로 황홀햇다, 한마디로 왜 남자들이 여자에게 미치는 가를 알게된 것이다, 당시 이것은 신이 만들어낸 아주 멋진 걸작품이라 생각한 나는 오늘이 잇다는 것이 너무 좋앗다, ''헉헉,,,어어어어,,,,'' ''지배인님 어때요,,'' ''헉헉,,,죽이는데,,'' ''호호,,정말 내가 지배인님 선생님이네요,,'' ''헉헉,,어쨋던 너무 좋앗어,,'' ''호호,,,다행이네요,,'' 나는 다시한번 샤워를 한후 진양과 나란히 침대에 누웟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잇는 것은 오로지 섹스에 관한 생각뿐이다, 진양은 완전한 알몸으로 다를 감싼후,, ''지배인님,,'' ''응,,'' ''문신이 너무 멋져요,,'' ''하하,,무섭지는 않아,,'' ''호호,,무섭긴 당연히 무섭지만 지배인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잖아요,,'' ''하하,,그런가,,'' ''그럼 무서운 사람이에요,,'' ''하하,,너가 앞으로 하는 것 보면 알수 잇어,,'' ''어머,,이렇게 아다를 받아준 나에게 그러면 안돼잖아요,,'' ''하하,,농담이야,,'' ''호호,,정말 문신도 멋지고 이것도 멋져요,,'' 그러는 진양은 축늘어진 남근을 잡는 손길이다, ''하하,,문신이야 그렇다지만 물건은 왜 멋지니,,'' ''호호,,,일단은 큼직하잖아요,,'' ''내가 큰편인가,,'' ''그야 당연하죠,,'' ''하하,,,그런가,,'' 일단 물건이 작다는 것 보다는 크다는 소리가 싫지는 않앗다, 이런 나는 총각딱지 떼는 날 무려 8번이나 정액을 뿜어낸 날이다, 당시에는 몰랏지만 밤잠 안자고 8번이나 받아준 진양 역시 대단햇다,, 그런데 나는 밤잠을 안자고 섹스를 햇지만 왠일인지 아침이 되자 더욱 활기가 넘치는 께운함을 느꼇다, 나와 달리 알몸으로 자고 잇는 진양을 바라보며 이불을 덮어 준후 나는 집으로 향햇다, 집에 도착한 나를 바라본 어머니는,, ''아니 그옷은 무엇이니,,'' ''하하,,내옷이야,,'' 준비 하고 계실거야,,'' ''형님이 싸주엇어,,'' ''자꾸만 신세졋어 어떻해,,'' ''내가 잘하면 되지,,'' ''그래두,,,'' ''아버지는,,'' ''출근준비 하고 계실거야,,'' 하지만 투정한번 없는 동생들을 바라볼때 기특 하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왜,,'' ''방으로 들어와봐,,'' ''왜,,'' ''아무턴 들어와,,'' ''아버지 아침 챙겨야 해,,'' ''잠시만 들어와,,'' ''알앗어,,'' 나는 엄마 손을 잡은체 방안으로 들어선다, 우리집은 방두칸에서 6명이 살고 잇다, 하지만 투정한번 없는 동생들을 바라볼때 기특 하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그것은 우리집이 어려운 형편이라는 것을 동생들 역시 생각하고 잇기 때문이다,, 우리 형제는 내가 장남이며 아래로 여동생 천미숙 16세, 천동숙 14세 그리고 막내 남동생 천동호 12세가 잇다, 장녀인 미숙이는 나처럼 초등학교를 나온뒤 보세공장에 취업하여 일한다, 하지만 동숙이는 중학생이며 막내 동호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잇다, 방 하나엔 부모님과 막내가 사용하고 나머지 한칸은 여동생 둘이서 사용한다, 그리고 나는 일어설수 없는 작은 다락방을 사용햇다, 엄마와 방으로 들어서자 동생들과 아버지는 출근과 등교 준비에 분잡하다, ''백호야,,'' ''네,,'' ''비롯 좁은 집이지만 그래도 집에서 자는 것이 편해,,'' ''네,,알아요,,'' ''어서 아침 먹고 좀 쉬어라,,'' ''네,,아버지,,'' ''그리고 백호야,,'' ''네,,'' ''너가 준돈으로 이사를 갈까 하는데 너는 어떻니,,'' ''방은 구햇으요,,'' ''너에게 말하고 구할려고,,'' ''그럼 잘 되엇네요,,'' ''왜,,??,'' ''제가 할 이야기가 잇으니 모두 앉아요,,'' 그러자 아직 차려진 음식이 없는 밥상앞에 모두 앉는다, 부모님이나 동생들은 무슨 일 일까 궁금해 하는 표정들이다, ''아버지,,'' ''그래,,'' ''이사는 가야겟죠,,'' ''그래,,애들도 이제 많이 컷어,,'' ''그리고 다락방에 잇는 너보기에 미안 하기도 하고,,'' ''네,,이사 가도록 해야죠,,'' ''너가 준돈이면 제법 넓은 곳으로 갈수 잇을거야,,'' ''그래서 너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야,,'' ''아버지,,'' ''그래,,'' ''이참에 새집은 아니라도 넓은집 한체를 구해보세요,,'' ''나도 그러고 싶지만 돈이 부족해서 말이다,,,'' 그때 나는 형님이준 수표를 아버지 앞에 놓는다, ''수표 금액을 확인한 아버지는 무척 놀라는 것이다,, ''배,,백호야,,,이게 무슨 돈이니,,'' ''하하,,,그동안 내가 외국에서 모아둔 돈입니다,,'' ''!!!!!!,,,,'' 나는 동생들이 모르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살짝 윙크를 한다, 아버지 역시 알앗다는 눈치지만 너무나 큰 금액이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잇다,, ''아버지 그정도면 제법 큰집을 구할수 잇을 거에요,,'' ''그,,,그야,,당연 하지만,,,'' ''하하,,아무 걱정 마시고 당장 알아보세요,,'' ''배,,백호야,,'' ''야호,,,,,,오빠 정말 우리집 가지는 거야,,'' ''하하,,그래,,'' ''호호,,,오빠 외국에서 돈 많이 벌엇구나,,'' ''하하,,조금,,'' ''우리 오빠 너무 멋져,,'' 그러자 동숙이는 나의 얼굴에 뽀뽀까지 하면서 기뻐한다, ''오빠,,'' ''응,,'' ''그럼 전화도 놓겟네,,'' ''그럼,,당연하지,,'' ''야호,,,'' ''하하,,이것은 너희들 용돈이다,,'' 나는 동생들에게 처음으로 제법 큰돈을 건낸다, ''그리고 미숙아,,'' ''응,,오빠,,'' ''비롯 늦엇지만 너라도 다음 학기에 중학교 가도록 해,,'' ''오,,,오빠,,'' ''아버지가 그동안 우리를 키우너라 많이 힘들엇어,,'' ''이제 오빠가 아버지를 도와야 하는 것 아니겟어,,'' ''그러니 다른 소리 하지말고 회사 그만두고 학교 갈 준비해,,'' ''오,,오빠,,,훌쩍,,훌쩍,,'' ''아버지 동생들 뒷바라지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 미숙이 학교 보내세요,,'' ''그,,그럼 너는 어떻하고,,'' ''하하,,나야 이미 늦엇기에 틈틈히 공부해 검정고시 할래요,,'' ''백호야,,,미안하구나,,,'' ''하하,,괜찮아요,,'' ''...................'' ''자자,,늦겟어,,어서 먹고 학교 가야지,,'' 모두 함께 아침을 먹은후 동생들은 출근이나 학교에 갓지만 부모님은 아니엿다, ''아버지 엄마는 출근 안 하세요,,'' ''백호야,,'' ''네,,'' ''이제 애들 없어니 말인데,,,'' ''네,,'' ''그렇게 큰돈은 어떻게 된 일이냐,,'' ''하하,,나뿐 돈 아니에요,,'' ''하지만,,,'' ''그동안 감옥소 잇엇던 댓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니,,,너가 잘못하여 잡혀갓는데 왜 그사람들이 그러냐,,'' ''하하,,그런게 잇으니 그냥 넘어가세요,,'' ''백호야,,'' ''하하,,,걱정마시고 아버지 어머니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동생들 옷이나 필요한 것 싸주시고요,,'' ''나는 대체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모르겟구나,,'' ''하하,,아버지두,,,'' ''................'' ''그리고 엄마도 이제 일하로 나가지 마세요,,'' ''아니다,,아직 할수 잆어,,'' ''그러지 마시고 조금만 점포 딸린 집을 구입해 그냥 아버지랑 장사나 하세요,,'' ''아버지도 이제 노동일 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세요,,'' ''나야,,괜찮집만 너희 어머니가 몸이 안 좋아,,'' ''이제 내가 풍족하게 벌어 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그러세요,,'' ''백호야,,'' ''네,,아버지,,'' ''어디 일자리 구햇니,,'' ''네,,오늘부터 출근합니다,,'' ''어디,,'' ''그냥 야간 업소 총지배인입니다,,'' ''너 나이에,,,'' ''하하,,나이보다 능력이잖아요,,'' ''...................'' ''아이고,,,,백호야,,흑흑,,'' ''하하,,이리 좋은날 울기는 왜울어 엄마,,'' ''에구,,,부모님 잘못만나 너가 고생이구나,,'' ''하하,,,아버지 앞에서 그러시면 아버지 체면이 말이 아니잖아,,'' ''아,,,아니다,,,그런말 들어도 사지,,,'' ''하하,,,아버지까지 왜 그러세요,,'' ''흑흑,,,'' ''그리고 집에 못들어 올날이 많을 거에요,,'' ''그래,,,,어딜가나 건강챙겨야 한다,,'' ''염려마세요,,아버지 엄마가 물려준 건강미가 잇잖아요,,하하,,,'' ''녀석,,,넉살은,,,'' ''하하하하하,,,'' 부모님이 일 나가신후 나는 잠자리에 들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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