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상상도 못한 나는 여자의 알몸을 바라보고 잇다,, 그런 나에게 고자가 아니란 것을 정명하듯 불끈히 솟아 오른 남근이다, 그러한 남근을 알기라도 한 것인지 나에게 다가온 진양은 가볍게 남근을 잡는다, ''호호,,지배인님 대단합니다,,'' ''어억,,,지,,,진양,,,'' ''호호,,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그,,그게,,'' ''호호,,'' 그런 진양은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으로 여자의 손길이 와닫는 그러한 느낌은 참으로 짜릿한 느낌이다, 나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줄 상상이나 햇겟는가,, 나역시 남자라 생각하며 언젠가 부디칠 것이라 생각하니 용기가 생긴다, 이제 남은 것은 불룩하게 솟아 오른 펜티 한장이 전부엿다, 그러한 펜티 마저 진양의 손길에 벗겨져 나가는 순간이다, 여인에게 보여진 나의 육체는 무엇 때문인지 떨리기까지 한다, ''어머,,,지배인님,,'' ''왜,,,왜그래,,??,,'' ''호호,,대단합니다,,'' ''.................'' 그러는 진양은 남근을 살며시 잡은체 흔들기까지 한다, ''어어,,,지,,,진양,,'' ''호호,,정말 멋집니다,,지배인님,,'' ''.................'' ''자,,욕실로 들어가요,,'' ''...................'' 나는 아무런 말 없이 진양이 이끄는대로 따르는 내가 되엇다,, 한마디로 총각딱지 때어주는 스승인 진양의 오늘이 아닌가,, 욕실에 들어서자 샤워기에서 흐르는 따뜻한 물이 내몸을 적실때 너무나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 진양은 나의 몸에 다가와 다시금 남근을 잡는 것이다, 그런 진양은 갑작이 귀두를 덮고 잇는 남근 두피를 뒤편으로 올리는 것이 아닌가,,,, 순간 온몸에서 짜릿한 전율이 순간적으로 지나는 느낌을 느낄수 잇엇다,, ''그,,그게 무슨 말이니,,'' ''호호,,아직 고래도 안 잡앗네요,,'' ''그,,그게 무슨 말이니,,'' ''호호,,,이것 말이에요,,'' 그러는 밀려 올라간 두피를 두손가락으로 잡은뒤 올려 보인다, ''호호,,포경수술 해야 깨끗해요,,'' ''.......................'' 나도 그정도는 알고 잇엇지만 나의 형편상 어려웟던 일이다, 진양은 두피가 올려진 남근에 비누칠 한후 문질고 잇는 것이다, 그러는 진양은 그다지 풍만한 가슴은 아니지만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이 눈앞에 보인다, 아직 어린 나이라 그런지 처짐하나 없는 탄력성 가슴을 가진 진양이다, 또한 젖꼭지는 어디 갓는지 보이지 않는 진양의 가슴이 아닌가, 이런 감상속에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지만 진양의 손길은 천천히 움직인다, ''지배인님,,'' ''응,,'' ''정말 딸도 안햇어요,,'' ''응,,정말이야,,'' ''호호,,알앗어요,,'' ''.................'' 그런 진양은 비누를 남근에 덤북 칠한뒤 위 아래 흔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한번 흔들때마다 나에게 전해오는 야릇하고 짜릿한 느낌은 몽정때보다 더욱 좋앗다, 하지만 몇번 흔들지 않앗던 진양이지만 나는 남근에서 무엇인가 나올려는 느낌이다, 그런 느낌은 몽정에서도 느끼지 못한 묘한 느낌이 몰려 오는 것이 아닌가, ''어~~~~~~~~~~~~~'' ''...................'' ''지,,진양,,,'' ''네,,'' ''무엇인가 나올려고 그래,,'' ''호호,,그냥 시원하게 하세요,,''' ''노,,농담이 아니야,,'' ''호호,,알고 잇으니 마음놓고 하시면 되요,,'' ''지,,,진양~~~'' 나는 말로선 표현할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자 정말 남근에서 짜릿한 느낌과 함께 무엇인가 뿌려진다, 이순간만은 평생 잊어지지 않는 순간이 되고 말앗던 것이다, 나는 이미 폭발해버린 남근이지만 진양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는다,,, 그런 나는 심지어 다리마저 후들 그리는 순간들이다, 이제 모든 것이 폭발한 느낌속에 진양의 손놀림도 멈춘다,, ''.........................'' ''호호,,어때요,,'' ''너,,너무 좋앗어,,'' ''호호,,이게 남자들이 흔히 즐기는 딸딸이에요,,'' ''..................'' ''호호,,지배인님은 오늘 정말 좋은 날이에요,,'' ''비밀로 하는 것 알지,,'' ''호호,,걱정마세요,,'' ''고,,,고마워,,'' 그러자 께끗한 물을 뿌리며 다시금 남근을 만지는 진양의 행동이다, 나는 왠지 숙스럽고 창피햇지만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엇다는 것이 기분만은 최고엿다, 욕실에서 이러한 느낌을 강하게 느낀 나는 진양과 함께 침실에 나란히 눕는다, 그런 진양은 또다시 나의 남근을 만지는 것이 아닌가,, 진양의 손길이 와 닫는 순간 다시금 벌떡 일어나는 나의 초년생 남근............... ''지배인님,,'' ''응,,'' ''지배인님은 여자몸 만질줄 몰라요,,'' ''나두 진양 가슴을 만지고 싶지만 만져도 될까 싶어 망서리고 잇어,,'' ''호호,,오늘 나는 지배인 것이니 무엇이던 마음대로 하세요,,'' ''그,,그런가,,'' ''호호,,,사장님에게 돈도 덤북 받앗잖아요,,'' ''..................'' ''자,,가슴 한번 만져주세요,,'' 그런 진양은 나의 손을 잡은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간다, 이제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된 나는 한마디로 천국에 온 기분이다, 비롯 풍만한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손에 잡히는 진양의 가슴이 마냥 신기함을 느끼는 나다, 여자 가슴이 이렇게도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이 올줄은 지금 것 몰랏다, 그때 지금 것 어디로 갓는지 몰랏던 진양의 유두가 나의 손에 부디치는 느낌이다, ''이게 이제야 보이네,,'' ''호호,,숨엇다 지배인님이 만져주니 다시 나온 것이에요,,'' ''그,,그런가,,'' ''호호,,아직 우리 나이엔 모두 그래요,,'' ''음,,,,,,,,,,,,,,,,'' ''한번 먹어보세요,,'' ''이,,,이걸,,,'' ''호호,,당연하죠,,'' ''.................'' ''호호,,어서요,,'' ''아,,,알앗어,,'' 그런 나는 진양이 시키는대로 입술을 가슴에 가져간다, 처음이지만 사람들의 생리적인 습성은 누구나 잇듯이 자연스레 가슴을 애무하는 나엿다, 아마도 이순간 만은 세상 그어느것보다 달콤한 것은 없을 것이라 느껴진다, 이미 나의 남근은 큼직하게 일어나 어디던 찌르고 싶은 순간들이다, 한참으로 애무하는 동안 나를 포근하게 감싸고 잇는 진양은,,, ''지배인님,,'' ''응,,'' ''자,,,이리오세요,,'' 그런 진양은 벌려진 자신의 다리 사이로 오라는 것이다, 나는 진양이 시키는대로 하기 위해 다리 사리에 가자 진양의 그곳이 한눈에 들어온다, 진양에게 그다지 많은 그시기 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가닥 보이는 동굴숲을 보게된 나는 모든 것이 새롭다, 말로만 들엇던 여자의 동굴이 어떻니 저떻니 햇던 남자들 용어가 아닌가, 그런 용어속 말들이 이젠 내눈앞에 놓여졋다는 것이 신기햇던 나엿다, ''지배인님,'' ''응,,'' ''지배인님 그것을 이곳에 넣어시고 박아되기만 하면 됩니다,'' ''그,,그래 알앗어,,,'' 그런 나는 더욱 가까이 다가 가자 진양은 다리를 더욱 벌린후 들고 잇는 것이다, 나역시 진양이 시키는대로 탄탄한 남근을 그곳에 가져가 천천히 넣는 순간이다, 그순간 진양의 다리는 나의 허리를 감싸는 행동을 보인다, 그리고 나의 목들미를 감싸는 진양의 손은 나를 더욱 힘차게 만들고 잇다, 순간 무엇인가에 쭈~~~욱~~~ 빨려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진양의 동굴이 남근을 삼켜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처음으로 손놀림을 해준 그순간 보다 더욱 짜릿한 느낌이란 것을 알게되 나엿다, ''어어어,,,지,,,진양,,,'' ''호호,,,잘하시네요,,,'' ''......................'' ''이제 마음 것 박아봐요,,'' ''그,,,그래,,,알앗어,,,'' 남자가 아무리 처음이라 하지만 듣고 들은 이야기가 잇듯이 박아되는 것은 자동이엿다, 하지만 처음과 숙달된 것의 차이점이 다른 것은 분명히 잇엇다, 처음은 박아되는 순간순간 마다 온몸으로 느낌는 것이 초보의 발것음이지만, 숙달된 자의 몸놀림은 자연속의 몸놀림이 아니라 자신만이 터득한 몸놀림 잇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시간이 흐르는 인생살이에서 알게된 내가 아닌가,,, 아마도 독자님들도 처음 이러한 느낌을 물엇을때 대부분 기억이 안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랜 세월속에선 기억이 안 나지만 대부분 그짜릿함은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여자들은 자신의 첫남자는 아무리 오랫동안 지난 세월이라 하지만 기억을 한다고 한다, 아무턴 이러한 이설은 그냥 넘어가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잇는 오야봉 작가님의 용심,, 진양과 나누는 섹스 역시 욕실에서 처럼 몇번 박아된 것도 없는데 또다시 폭발 할려는 느낌이 아닌가, ''아~~~~~~~~~~~~~~~~~~'' 이제 진양의 신음소리를 느끼는 나는 더욱이 흥분속에서 헤메고 잇다, ''지,,진양 또다시 나올려고 그래,,,'' ''아아아,,,처음이니깐 그러니 마음놓고 하세요,,'' ''저,,정말 그래도 되는 거지,,'' ''호호,,네,,,그러세요,,'' 그런 나는 오로지 박아 되는데 열중하다 보니 가슴을 만진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나다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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