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5(오야봉 소설)

해피y 2017. 6. 26. 23:55

  

인애는 형님차에 올라 사무실로 향하고 잇다,

그런데 어쩐지 인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인애를 진정 동생으로 사랑햇기에 여자로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역시 남자라 저렇게 청순한 인애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어느 마음구석에 잇다,

만약 인애가 다른 여인들이라면 나 역시 그냥 두고만 잇지 않앗을 것이다,

어쩐지 섭쓸한 마음으로 객실에 들어서자 예전 터키탕 생각이 난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여자가 보이지 않는 객실 안이다,

나는 따뜻한 물이 가득 담긴 욕조에 몸을 담군다,

지금 이순간 모든 것이 내세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몰려온다,


얼마나 지낫을까...............

''딩동~~~~''

''네,,열렷습니다,,''


그러자 한 여인이 가방을 들은체 들어온다,

그여인은 한눈에 보아도 참으로 섹시함을 보여주는 여인이다,

물론 인애처럼 청순한 모습이 아닌 여인으로서 섹시한 그런 타입인 여자가 들어선다,


''반갑습니다,,''

''네,,어서와요,,''

''네,,''


그러자 여자는 예전 여인처럼 비키니를 입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완전한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온다,

여인은 욕조에 잇는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것이며,,,

''호호,,,역시 멋진분이네요,,''


''하하,,그게 무슨 말이죠,,''

''네,,전화가 왓어,,정말 멋진분이니 잘 모셔야 한다고 그러기에 궁금햇거던요,,''

''하하,,나는 멋진 사람 아닌데,,''


''호호,,멋진분 맞습니다,,''

''하하,,그렇게 봐주니 고맙네요,,''

''호호,,,이제 나오시죠,,''


''네,,그럽시다,,''

그런 나는 여인이 원하는 침대위에서 반듯하게 눕는다,

내가 침대에 오르자 여인은 다시한번 웃는 것이 아닌가,,


''호호,,급하신가 봅니다,,''

''그게 무슨,,,??,''

''호호,,벌써 크졋으니깐요,,''


''하하,,그럼 아가씨처럼 이뿐 여인이 알몸으로 잇는데 안 그런 남자는 고자게요,,''

''호호,,그래두 대부분 만져야 일어나거던요,,''

''하하,,아직 우리는 건강하잖아요,,''


''호호,,네,,알겟습니다,,''

''하하하,,호호호,,''

우리는 처음 만난 인연이지만 처음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 되엇다,


''저,,아가씨,,''

''네,,''

''하하,,이놈 먼저 한번 빼주고 하시면 좋을텐데,,''


''호호,,''

''하하,,이놈이 오랫동안 여자 구경을 못햇거던요,,''

''어머,,그러세요,,''


''하하,,네,,''

''호호,,그래서 롱타임으로 햇나봅니다,,''

''그럼,,긴밤,,''


''아가씨처럼 이뿐 여인과 긴밤이라니 좋은걸요,,''

''호호,,우리야 어차피 돈을 받는 일인 걸요,,''


''긴밤 하는 손님이 많이 없는가 봅니다,,''

''네,,우리처럼 터키탕에선 롱타임 하시는 손님들은 그이 없는 편입니다,,''

''하하,,아가씨처럼 이뿐데 왜 그러죠,,''


''일반 룸여인들 보다는 우리직업상 여자들에겐 많이 비싸기 때문이죠,,''

''그럼 같은 긴밤이지만 직업따라 다르나 봅니다,,''

''네,,그런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하,,이거  영광인 걸요,,''

''호호,,제가 멋진분과 함께 한다는 것이 영광이죠,,''

''하하,,호호,,''


그러자 누워 잇는 나의 남근을 살며시 만져주는 여인이다,

여인의 손이 와닫는 순간 나의 남근은 더욱 벌떡이는 것이 강한 힘을 보인다,

2년만에 여인을 탐색하는 나의 남근이 이러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러한 남근에 대하여 아는 듯한 여인은 이제 자신의 입으로 애무를 한다,,,

여인의 입놀림은 과연 선수답게 교묘한 느낌을 느끼게 하고 잇다,

그런 나는 몸을 일으켜 앉는 자세를 한뒤 여인의 풍만한 가슴을 만진다,,


여인의 가슴은 풍만함은 보이지만 그다지 탄력이 없어 출렁이는 가슴이다,

허긴 수많은 남자를 상대 한다면 이것 또한 당연한 일..................

하지만 어찌되엇던 여인의 가슴이라 나에게 성적인 충동을 더욱 느끼고 잇다,


여인의 남근 애무는 점점 강도가 강한 동작을 보이는 입놀림을 보이다,

순간 아가씨의 노련함은 이제 입놀림이 아닌 손으로 흔들어 되는 것이다,

그런 나는 더 이상 참기 힘든 지경까지 도달한 나다,,


결국 그 순간을 참을수 없엇던 나는 하얀 정액은 유난히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

교도소에서 가끔 자위로 욕정을 해결햇지만 오랜만에 와닫는 여인이라 한순간 폭발한 남근이 되고 말앗다,

하지만 이미 뿜어져 나온 남근이지만 여인의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그런 나는 여인의 가슴을 움켜진후 두눈을 감은체 마음 것 느끼고 잇다,

참으로 남녀간의 섹스란 아름답고 황홀 하다는 것을 말이다,,

세상에서 이보다 아름답고 황홀한 것이 또 잇을까....................


여인은 뿜어낸 정액을 마무리 한후 그때부터 안마와 지압이 시작된다,

다른 여인들과 달리 손끝 마디마다 강한힘으로 온몸을 녹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인은 한참동안 이러한 안마를 마무리 하는 동안 여인의 이마엔 땀방울이 몰려 잇다,

''힘든가 봅니다,,''


''호호,,그런 것은 아닌데 손님의 몸이 강한 근육이라 다른 손님들 보다는 조금은 힘드네요,,''

''하하,,그다지 근육도 없는 걸요,,''

''우리는 이것이 직업이라 만져보면 알아요,''


''아,,,그런가요,,''

''네,,손님은 보기더문 강한 체질인 걸요,,''

''하하,,그럼 이런 곳에 안 와야겟네요,,''


''왜요,,''

''하하,,아가씨들이 힘들어 하니깐요,,''

''어머,,,그럼 우리는 뭘 먹고 살라구요,,''


''하하,,호호,,''

모든 것을 마무리 한후 방으로 들어온 나는 알몸으로 반듯하게 누웟다,,

잠시후 아가씨는 욕실 청소와 자신의 몸을 새척한후 역시 알몸으로 방안으로 들어선다,


그런 아가씨는 내곁에 다가와 나란히 눕는 것이다,

내곁에 함께한 아가씨는 어느세 나의 남근을 또 다시 만지는 그녀의 손길이 아닌가,,,

그동안 굶은 나의 남근은 여인의 손길이 와닫는 순간 언제 그랫냐며  벌떡 일어나는 남근..........


''혹,,나이를 물어봐도 되나요,,''

''27살이에요,,''

''그런데 모든 것이 미인인데 왜 이런 일 해요,,''


''호호,,이런 일 하는 여자들 모두 나름대로 피치못할 사정이 잇습니다,,''

''하하,,그야 당연하겟죠,,''

''호호,,그냥 넘어가세요,,''


''하하,,네,,굳이 말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호호,,네,,그러고 싶네요,,''

''하하,,그럼 이놈은 해결해야죠,,''


''호호,,네,,''

그런 나는 반듯하게 누운 여인의 몸위로 오르자 풍만햇던 여인의 가슴이 퍼져 풍만함을 느낄수 없다,

하지만 그나마 큼직한 것이 출렁일 때는 보기 좋앗는데 말이다,,


그런한 가슴을 움켜진 나는 그녀의 우거진 숲속사이 동굴로 침범한다,

분명한 것은 분명히 많은 남자를 상대한 여인이지만 남근을 받아주는 동굴은 유난히 쪼여오는 것이 아닌가,,,

스스름 없이 밀려온 남근을 께무는 듯한 그녀의 특이한 동굴은 나자신을 느끼게 만들고 잇다,


''.....................''

여인의 동굴 깊숙이 들어간 남근이 천천히 움직이자 여인의 입가에선 가냘푼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나는 박음질 동작에 가슴 애무를 잊지 아니하고 마음 것 빨아되는 나다,


내가 강하게 박아되는 동안 여인의 가슴은 위아래 출렁이는 모습이다,

한편으로는 이처럼 이뿐 여인이 왜 이런 일을 할까 생각이 나는 나다,


이러한 몸동작에 다시한번 짜릿한 느낌을 느끼면 사정하는 나 천백호다,,

이렇게 한바탕 치루고 난 나는 몰려오는 피로감에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그런 나는 얼마나 잣을까...................


마음편히 잠을 자고난 나는 옆에 잇는 여인을 바라본다,,''

''어,,,아직 잇엇나요,,''

''호호,,롱타임이라 그랫잖아요,,''


''아,,,그랫죠,,''

''호호,,너무 단잠을 잣나 봐요,,''

''내가 얼마나 잣나요,,''


''음,,,,,,그러니깐,,,,약 8시간 정도 계속 잣는 걸요,,''

''그럼 지금 몇시나 되엇으요,,''

''저녁 7시 정도 되엇습니다,,''


''이크,,,큰일이네,,''

''왜 그러세요,,''

''중요한 약속이 잇엇거던요,,''


''그럼 저에게 말씀하시죠,,''

''이렇게 깊은잠을 잘 줄 몰랏어요,,''

''어쩌죠,,??,''


''아가씨,,''

''네,,''

''긴밤 안해도 되니깐 아가씨는 그냥 가셔도 됩니다,,''


''넷,,!!,,''

''그냥 그렇게 하세요,,''

''정말 가도 되는 것입니까,,??,''


''네,,나는 급한 일이 잇어 나가봐야 하니 아가씨도 지금 가셔도 됩니다,,''

''호호,,그럼 그렇게 하겟습니다,,''

'하하,,'네,,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