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9(오야봉 소설)

해피y 2017. 6. 27. 00:04

나는 샤워를 하고나니 정신을 차릴 수 잇는 내가 되엇다,

샤워를 하는 동안 나의 남근은 은영이를 생각해서 그러한 것인지 처음부터 튼튼하게 힘이 들어간 남근이다,,

그렇다 자꾸만 은영이의 제법 솟아 오른 가슴이 자꾸만 생각하는 나다,


샤워를 마무리한 나지만 이늠의 남근은 죽을 줄 모르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은영이가 잇는 방안으로 펜티를 들썩인체 나갈수도 없는 일이라 은영이를 부른다,,

 ''은영아,,''


''네,,''

''하하,,미안하지만 그기 까운좀 가져다 주겟어,,''

''호호,,네,,''


잠시후 은영이는 어느세 바지를 입엇는지 바지를 입은체 까운을 가져다 준다,

나는 까운을 입고서야 욕실에서 나갈수 잇엇던 내가 아닌가,,,,

''은영아,,괜히 나 때문에 잠껫지,,''


''아니에요,,''

''그러지 말고 아직 이른 시간이니 조금더 자둬,,''

''상무님은요,,''


''나두 조금 더 자야겟어,,''

''호호,,그런데 왜 샤워를 해요,,''

''하하,,안하면 찝찝하잖아,,''


''호호,,상무님두,,''

그런 나는 침대에 오르자 은영이 역시 침대에 오르지만 이번에는 바지를 입은체 오른다,

''하하,,너가 바지를 입으니 나도 입어야겟네,,''


''호호,,부끄러워서 그래요,,''

''하하,,그런데 좀전에는 벗고 잇엇잖아,,''

''호호,,,,''


그런 은영이는 자신이 입고 잇는 바지를 벗은후 내곁에 다가온다,

''은영아,,어때,,''

''나는 좋은 걸요,,''


''하하,,그럼 안아줄까,,''

''호호,,네,,''

내 품안에 들어온 아담사이즈인 은영이가 아닌가,,,


그런 은영이는 나에게 유난히 포근함을 가져다 주는 느낌이다,

하지만 허락된 은영이가 아니라 가슴조차 만질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 그정도 못한다면 남자도 아니지 않겟는가..............


''은영아,,''

''네,,''

''가슴만 만져도 되겟니,,''


''호호,,보잘 것 없는 가슴인 걸요,,''

''아,,아니야,,''

그때 은영이는 대답대신 나의 손을 잡은후 자신의 봉긋한 가슴으로 가져간다,


비롯 은영이의 속옷인 런닝 위지만 그 느낌은 정말 짜릿한 느낌을 가져온다,,

은영이의 가슴은 봉긋한 그자체의 가슴이기에 더욱 묘한 느낌으로 사로잡히는 나다,,

이렇게 가슴을 만지고 잇는 나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못해 런닝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그때 은영이의 몸이 약간 움칙 그리는 은영이의 몸짓이다,

이미 룸싸롱이란 곳에서 일 하는 은영이는 손님에게는 어떻게 햇을까 궁금해진다,

부드러운 살결속에서 내손에 움켜진 은영이의 가슴은 말 그대로 달콤한 가슴이다,


아직 들익은 가슴이라 작은 유두는 겨우 잡힐 정도엿기에 그느낌 또한 묘햇다,

이러는 나역시 터질 것만 같은 남근으로 인하여 미칠지경이다,

아마도 이러한 순간 독자님이라면 어떻게 넘길수 잇을까 궁금하다,


나 역시 남자기에 더 이상 참는 것은 무리수 따를 법이다,

그런 나는 이번에는 보다 과감하게 은영이의 펜티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사,,상무님,,''


''너처럼 이뿐 아이를 두고 참는다는 것은 좀 그래,,''

''아,,아직 끝물이라,,,''

''그래도 너만 좋다면 나도 좋아,,''


''...................''

''왜,,도저히 안돼겟니,,''

''상무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은영아 고맙다,,''

''....................''

나는 은영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입고 잇는 까운과 속옷을 벗어 던진다,


그런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잇는 은영이 역시 자신의 옷을 벗는 것이다,

잠시후 우리는 완전한 알몸이 되고 말앗다,

이제 나는 은영이의 가슴이 아닌 전체를 애무하는 행복감에 졋어간다,


그런 은영이는 바르게 누웟지만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이 아닌가,

그러한 가슴을 마음 것 빨아되는 나는 정신이 없을 순간들이다,

이런 은영이가 손님을 상대 한다는 것은 곧 돈 때문이라 생각하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아름다은 여인이 돈 때문에 자신을 팔아야 하는가..........

돈이 무엇이기에 신들에게 묻고 싶은 마음이다,

이순간 어느세 나의 듬직한 남근이 은영이의 동굴안으로 들어간다,


참으로 누군가 여자에게 쫄깃쫄깃 한 느낌이라 표현햇던가,

지금의 은영이가 꼭 그러한 느낌을 나에게 안겨주고 잇는 것이다,,

이미 동굴속 깊숙한 곳에 들어간 남근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처럼 짜릿한 느낌은 완전히 나를 녹이는 순간이다,

어찌 여자들의 동굴의 맛이 여러가지의 맛이 잇는지 이제야 알게 되엇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자가용보다 영업용이 맛난 것이라 누가 말햇던가,,,,

이렇게 향긋하고 달콤한 섹스를 이루게 된 나는 보람을 느꼇다,

은영이와의 두번의 질퍽한 향연을 치루고 난 하루밤이 되엇다,


다음날 나는 은영이에게 화대가 아닌 용돈으로 조금더 건낸다,,

그런 나는 나를 가석방 시켜준 대위 최대길 회장님에게 전화를 한다,

나의 전화를 받은 회장님은 무척이나 반가운 목소리다,,


그런 나는 최회장님과 약속을 한후 그곳으로 향하는 나다,,

약속 장소는 다름이 아닌 도시에서 인접한 회장님의 별장이자 자택이다,

내가 그곳에 도착하자 회장님과 사모님이 저택 정원에서 반갑게 맞이 해주는 회장님이다,


''어르신 안녕하세요,,''

''하하,,이제보니 더욱 덤직하구먼,,''

''감사합니다,,''


''여기는 아내일세,,''

''사모님 반갑습니다,,''

''호호,,어서와요,,그렇지 않아도 이야기 많이 들엇으요,,''


나는 두분에게 정중히 인사를 한후 집안으로 들어선다,

사모님이 마련해준 점심을 먹은후 회장님과 서제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

''회장님,,이번 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하,,이제 그일은 잊어,,''

''하지만 저의 입장으로선 그렇지 않습니다,,''

''하하,,백호,,''


''네,,''

''남자는 진정 잊지 못할 일은 잊어선 안돼지만 그정도 일은 잊어,,''

''...................''


''내가 자네를 눈여겨 본것은 어린 나이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예의와 노련함이엿어,,''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남자의 의리가 돋보엿기 때문이야,,''

''남자는 의리를 저버린다면 그것은 살아 잇는 사나이가 아니야,,''


''그리고 마냥 힘으로 지배한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도 따르지만 더이상 발전이 없어,''

''이제 주먹이 아닌 두뇌를 활용 잘해야 자네 위치를 영원히 지킬수 잇어,,''

''하지만 회장님,,''


''그래,,말해보게,,''

''주먹세계에서 주먹이 없다는 그것은 건달이 아니지 않겟습니까,,''

''하하,,자내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알아,,''


''맞아,,,하지만 진정한 주먹은 만인들에게 추앙을 받지만,,''

''무작정 휘둘리는 주먹은 남들에게 비난을 받는 법이야,,''

''내가 말하는 주먹은 무작정 주먹을 휘둘리지 말라는 취지야,,''


''네,,회장님 말씀 명심 하겟습니다,,''

''하하,,그래야 자네를 오랫 동안 볼수 잇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법으로 해야 할 일이 잇지만 무먹으로 해야 할 일도 잇어,,''

''모든 것이 삼박자가 맞아야 천하를 가질수 잇어,,''

''네,,알겟습니다,,''


회장님과 대화중 방문이 열리면서 사모님이 작은 항아리와 잔이 놓여진 오봉을 들고 들어온다,

그러자 테이불에 내려 놓는 사모님은,,,,

''호호,,백호씨는 우리집 양반에게 귀한 손님은 분명한가 봅니다,,''


''아,,아닙니다,,사모님,,''

''호호,,아니에요,,''

''...................''


''허허,,이사람 별소리를 할려고 하는구먼,,''

''호호,,맞잖아요,,''

''허허,,''


''백호씨,,''

''네,,사모님,,''

''왜 내가 이런 말 하는지 모르겟죠,,''


''네,,''

''호호,,우리집 양반은 정말 귀한 소님이 아니면 여기 잇는 술은 내놓지 않는 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장관이나 회장님이 찾아와도 내놓지 않는 귀한 술이랍니다,,''


''넷,!!,,''

''호호,,이술은 우리집 양반이 정말 아끼는 술이라 본인도 잘 안마신다는 것이죠,,''

''이것이 무슨인지 모르지만 저같은 놈에게 너무 배려 하시는 것 아닌지요,,''


''하하,,백호 자네는 자격이 잇다네,,''

''호호,,저도 인정합니다,,''

''저,,,이것이 무엇인지 물어도 되는지요,,''


''하하,,우선 한잔 받게나,,''

''가,,감사합니다 회장님,,''

''호호,,이술은 200년 먹은 산삼주랍니다,,''


''넷,,!!, 200년이라 햇습니까,,??,''

''호호,,그렇답니다,,''

'',,,,,,,,,,,,,,,,,,,''


''호호,,그러니 아무에게나 드릴수 없는 것이죠,,''

''술의 가치보다 진정 마음에 닫는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기 위해 이분만의 선택이랍니다,,''

''가,,감사합니다,,회장님,,''


''하하,,하지만 많이는 드릴수 없다네,,''

''네,,한잔으로 감사함을 느끼겟습니다,,''

''하하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