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모두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치는 우리다,
시간이 흐르면서 누님과 이태수 그리고 딸 미선이는 집으로 가기 위해 일어난다,
''이보게 백호,,''
''네,,누님,,''
''이제 나이차도 없는데 그냥 누나라고 편하게 해주면 안돼겟니,,''
''하하,,알앗어 누나,,''
''내일 비롯 초라한 집이지만 마지막인 집에서 동생에게 밥한끼 대접하고 싶은데 와줄수 없어,,''
''미선이 엄마,,그기는,,,???,,''
''괜찮아요,,아무렴 어때서요,,''
''.................''
''누나 일어나는 대로 전화할게,,''
''전화가 없어,,''
''그럼 점심 때 찾아갈게,,''
''정말이지,,''
''응,,약속할게,,''
''그럼 꼭 와야해,,기다릴게,,''
''응,,알아서,,,''
''백호야,,훌쩍,,''
''하하,,제수씨,,이제 그만 울어요,,''
''죄송해요 아주버님,,흑흑,,''
''하하,,나,,제수씨 동무는 이제 안 만날끼라요,,''
''하하하하하,,호호호,,''
형님의 농담으로 웃음을 보이는 모습으로 집으로 향하는 누님의 가족이다,
이제 남은 사람은 형님과 나 그리고 성기 뿐이다,
우리는 좋은 기분으로 술잔을 들고 마시렬고 하는데 웨이타가 들어온다,
''저,,사장님,,''
''뭐야,,''
''지,,지배인님이,,''
''지배인이 왜,,''
''자꾸만 배가 아푸다며 그러더니 지금은 식은땀 마저 흘리며 일어나지 못하고 잇습니다,,''
''뭐,,,,뭐,,잘 못 먹은 것 아니야,,''
''.....................''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
''네,,알겟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 잇으면 즉시 연락하고,,''
''네,,사장님,,''
''젊은놈들이 몸이 그렇게 약해서야,,''
''...................''
''백호 아우,,''
''네,,''
''오늘 같이 기분 좋은 날은 이놈이 제일이니 마음 것 마시자구,,''
''하하,,감사합니다,,''
''와,,,,,,,,,,,,,,,,,,정말 기분좋아,,하하하,,''
''.....................''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자리는 계속 이어졋다,
그러자 형님은 인타폰을 들고선 마담을 부르는 것이다,
잠시후 마담이 들어와 형님에게 인사를 한다,,''
''마담,,''
''네,,사장님,,''
''준비 되엇어,,''
''네,,최고급으로 준비 해두엇습니다,,''
''그럼 들여보네,,''
''네,,사장님,,''
마담이 나간후 잠시후 다시 돌아오는 마담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어여뿐 아가씨 3명이 함께 들어온다,
그러자 마담의 지시대로 아가씨들은 우리들 곁에 앉는 것이다,
그때 인사를 하고 나갈려는 마담을 다시 부르는 형님,,
''마담,,''
''네,,''
''지금 많이 바빠,,''
''이제 모두 나가고 두팀 남앗습니다,,''
''그럼 다른 아이들에게 말하고 마담도 이리와 한잔해,,''
''사장님............''
''하하,,괜찮아,,내가 오늘 멋진 남자를 소개 해줄거야,,''
''호호,,네,,알겟습니다,,사장님,,''
''그래,,곧장 와야 해,,''
''네,,''
''이보게 성기라고 햇나,,''
''네,,''
''자네도 멋지군,,''
''감사합니다,,''
''자네도 백호아우 잘 보필하게,,''
''네,,목숨을 다해 보필하고 잇습니다,,''
''하하,,백호아우 동생답군,,''
''....................''
''너희 이뿐이들도 오늘 우리 아우 잘 모셔야 해,,''
''네,,,,,사장님,,''
이러는 가운데 잠시후 마담이 들어온다,
''아우,,''
''네,,형님,,''
''우리 마담이 나이는 영계가 아니지만 젓탱이 하나는 최고 일품이지,,하하,,''
''언듯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하하,,그래,,정말 멋진 가슴이지,,''
''아잉,,,사장님두,,''
''하하,,내가 마담 젓가슴 때문에 뿅 간 것 아니야,,''
''아잉,,,,창피하게 왜 그러세요,,''
''하하,,알고 잇는 사람은 모두가 아는데 창피하긴,,''
''그래두 손님이 잇잖아요,,''
''야,,손님이 아니라 내 아우야,,''
''어머,,그러세요,,''
''그럼,,''
''호호,,몰라뵈서 죄송합니다,,''
''하하,,아닙니다,,''
''저 아우가 천백호란 아우야,,''
''그럼 사장님이 늘 이야기 하시던 그 분이란 말입니까,,''
''하하,,그래,,그아우가 오늘 나와 만낫다는 것이 아니겟어,,''
''어머,,대단합니다,,''
''하하,,그러니 이리도 좋은날 한잔 안하면 남자도 아니잖아,,''
''호호,,그럼요,,''
''하하,,그럼 먼저 마담 가슴 한번 보여주고 시작하자,,''
''호호,,귀하신분이 오셧는데 그정도야 해야죠,,''
''하하,,역시 자네 답군,,''
''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
잠시후 마담이 일어나 입고 잇는 웃옷을 천천히 벗는다,
잠시후 부라자 하나만을 남겨둔 마담은 나에게 다가온다,
나에게 다가온 마담은 나의 눈앞에서 부라자를 풀자 정말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이 들어난다,
요즘 처럼 성형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풍만하고 탄력이 넘치는 가슴이다,
이러한 가슴이라면 남자라면 누구나 군침 넘길만 한 가슴은 분명햇다,
그때 마담은 나의 입술에 자신의 가슴을 가져다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왠지 아무런 반응을 할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바라본 형님은,,,,
''하하,,이보게 남에게 잘 안주는 마담이야,,''
''그러니 어서 한통이라도 먹어봐,,하하,,''
''.................''
마담은 나의 입술에 가져온 풍만한 가슴으로 자신이 이리저리 흔들며 유혹을 하는 것이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두손으로 가슴을 잡은 뒤 마음 것 빨아된다,
''하하,,역시 백호 아우야,,''
나는 마담 가슴을 한참동안 애무한뒤 겨우 벗어날수 잇엇다,,
내가 가슴에서 벗어나는 순간 모두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닌가....
그런 나는 조금은 숙스런 느낌이지만 마담의 가슴에 흠벅졋은 내가 아닌가,,
''이봐,,아우님,,''
''네,,형님,,''
''하하,,오늘 우리 마담 어때,,??,''
''무슨,,,,''
''하하,,자네와 하루밤 말일세,,''
''하하,,형님두,,''
''본시 마담은 2차는 안 나가지만 오늘은 모르겟어,,''
''마담이 안 나간다면 나로서도 할수 없지만 말이야,,하하,,''
''하하,,''
''마담은 어때,,''
''호호,,기꺼이 받아 드리겟습니다,,''
''하하,,아우는,,''
''하하,,그럼 파트너는요,,''
''그것은 내가 푸짐하게 용돈 줄테니 걱정마,,''
''아잉,,,사장님,,''
''왜,,''
''저는 돈보다 저리도 유명한 분과 하루밤 지네는 것이 좋아요,,''
''하하,,이미 버스는 지나 갓으니 다음 차를 기다려라,,''
''아잉,,탈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강제로 내렷잖아요,,''
''하하,,요것봐라,,''
''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
마담과 하루밤을 지내기로 약속이 되자 다시한번 술잔이 오간다,
잠시후 벤드가 들어와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이 이루어진다,
우리 모두 한참 동안 즐거움을 할때 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자 형님에게 귓속말을 하는 직원의 표정이 심각햇다,,
벤드음악이 멈추고 형님은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받는 형님 역시 표정이 굳어 잇는 모습이다,
그런 형님은 잠시후,,,,
''아우님,,''
''네,,''
''나는 병원에 가봐야 겟어,,''
''왜,,그러십니까,,''
''지배인이 당장 수술해야 한다네,,''
''그래서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그러네,,''
''아마 보호자로 나를 불럿나봐,,''
''가족이 없습니까,,''
''아니야,,마누라도 잇고 부모님도 잇어,,''
''그런데 갑작이 왠 수술입니까,,''
''장파열이라는군,,''
''넷,,!!,,''
''아우는 그냥 마담과 나가도록 해,,''
''아닙니다,,저도 함께 가겟습니다,,''
''그럴 필요까지 잇는가,,''
''그래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나랑 잠시 다녀오세,,''
''네,,형님,,''
''마담,,''
''네,,''
''다녀 올테니 호텔에 모두 가 잇어,,''
''저희들도 가면 안되나요,,''
''너희들이 왜,,''
''그래도 지배인님인데~~~''
''알앗어,,갈려면 함께 가,,''
''네,,사장님,,''
이리하여 우리 모두는 지배인이 잇는 병원으로 향한다,,
지배인의 장파열은 나 때문이란 것을 알고 잇는 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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