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43(오야봉 소설)

해피y 2017. 6. 27. 00:41

풍만한 유방을 가진 마담이지만 전혀 군살이 없는 몸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 나다,

또한 가게에선 올림머리를 하엿던 마담이지만 지금은 긴생머리를 보이는 마담이다,,

남자들은 보통 긴머리를 선호하지만 그것은 남자의 마음과 달리 여자들에게 불편함이 많다고 한다,


한마디로 부지런한 여인이 아니라면 긴머리를 간직할수 없다고 한다,

''마담,,''

''네,,''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미소를 보이는 마담은 내가 잇는 욕조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아닌가,,,


잠시후 마담은 좁은 욕조안이지만 나의 몸위로 오르는 것이 아닌가,,,,

나의 남근은 이미 아름다운 마담의 알몸을 바라보는 순간 발기된 상태엿다,

남근 가까이 오른 마담이라 풍만한 가슴이 나의 입가에 놓여진다,


''머리가 긴머리라 더욱 멋지네요,,''

''호호,,고마워요,,''

''그런데 정말 자연산 가슴인가요,,''


''호호,,네,,''

''정말 풍만하고 멋진 가슴이네요,,''

''호호,,어릴적부터 큰편이라 힘들엇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하하,,그래요,,''

''호호,,어릴적엔 가슴이 크다고 미련스럽니 어떻니 하는 말들이 정말 싫엇어요,,''

''하하,,보기만 좋은데,,''


''호호,,요즘은 남자들이 나의 가슴을 좋아해주니 나두 좋더라구요,,''

마담과 이야기를 하면서 마담의 몸이 자꾸만 남근과 부디치자 흥분이 되어가는 나엿다,

그때 나의 이러한 기분을 알고 잇는 마담인지 자신의 동굴로 큼직해진 나의 남근을 삼켜버리는 것이다,,,

''호호,,너무 좋아요,,''


나는 입가에 와잇는 풍만한 마담의 가슴을 두손으로 잡는다,,,

나의 손에 잡힌 가슴은 정말 탄력이 넘치는 가슴이라 믿기지 않는 미스테리 마담이다,

그런 풍만한 가슴을 잡은체 입으로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하는 나다,,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잇는 나는 행복감 마저 느낀다,

남근을 삼킨 마담의 동굴은 어찌된 일인지 철퍽 그림이 없는 몸놀림이 아닌가,

마담은 자신의 허리 하나만으로 묘한 율동을 하며 자신의 욕정을 체우는 절묘한 몸놀림이다,


나 역시 그러한 몸놀림으로 짜릿한 느낌속으로 흠벅졋어 간다,

'',,,,,,,,,,,,,,,,,,,,,''

마담의 몸놀림이 이어지는 동안 나는 절정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느낀다,


그순간을 보다 격렬하게 맛보기 위해 나는 두손으로 마담의 엉덩이를 움켜진체 위아래 움직인다,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온 절정이라 나의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순간이다,,

그때 남근에서 터져 나오는 화산액은 마담의 동굴 깊은 곳에 뿜어낸다,


정녕 이것이 물속 섹스란 말인가....................

처음으로 느껴보는 물속 섹스는 또 다른 의미를 느끼게 만들고 잇다,

나는 마음 것 뿜어 나오는 화산액이라 오랫동안 짜릿한 느낌이 온몸을 자극한다,


화산액을 뿜어내는 동안 보다 강하게 마담의 가슴을 빨아되는 나다,

마담의 가슴이 너무 탐스런 가슴이라 물어 버리고 싶은 충동마져 느끼는 나엿다,

더 이상 말로서 표현 할수 없는 달콤한 그맛.......................


이제 마담과의 짜릿한 물속섹스를 마무리 하자 마담은 자신의 동굴은 남근에서 벗어난다,

그때 마담은 황급히 자신의 손으로 동굴을 감싼후 물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물밖으로 나간 마담은 욕실 하수구 앞에 앉은후 내가 뿜어낸 화산액을 흘리고 잇다,


''하하,,정말 멋진 섹스네요,,''

''호호,,좋앗나 보네요,,''

''하하,,그럼요,,,''


''호호,,저역시 너무나 좋앗는 걸요,,''

''하하,,노련미가 넘치던 걸요,,''

''호호,,그런 것은 아닌데,,''


''하하,,호호,,''

이제 욕실에서 나와 마담과 나는 나란히 침대에 누웟다,

침대에 누운 나는 마담의 풍만한 가슴에서 나의 손이 벗어나지 않는다,


''정말 가슴이 멋지네요,,''

''호호,,고맙습니다,,''

''하하,,마담처럼 이런 가슴은 처음입니다,,''


''호호,,그런가요,,''

''네,,''

''그럼 가져 가세요,,''


''하하,,정말 가져 갈수만 잇다면 가지고 싶네요,,''

''하하,,호호,,''

''백호씨,,''


''네,,''

''대부분 남자 손님들은 나이가 많던 적던 우리들에게 말을 놓는 것이 기본이죠,,''

''하하,,그런가요,,''


''네,,그런데 백호씨가 계속 말을 높혀주니 어딘가 모르게 대우를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

''하하,,나이가 많은데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다른 손님들은 우리처럼 이런 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는 자신들 노예로 생각해요,,''


''하하,,그럴리가요,,''

''아니에요,,정말입니다,,''

''하하,,저는 잘 모르겟는 걸요,,''


''백호씨의 인간적인 대우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은 오늘이에요,,''

''그리고 백호씨 처럼 유명한 분과 함께 밤을 지세운다는 것 역시 멋진 오늘이네요,,''

''하하,,너무 과대평가 해주시니 몸둘바 모르겟네요,,''


''호호,,정말입니다,,''

''하하,,아무턴 고마워요,,''

''하하,,호호,,''


''그런데 마담은 미인에 몸매도 멋진데 왜 이런 곳에서 일하죠,,''

''호호,,타고난 팔자인걸 어떻해요,,''

''하하,,그럼 결혼은,,??,''


''호호,,우리 같은 여자를 누가 데리고 가겟어요,,''

''하하,,별말을요,,''

''허긴 그런 남자도 잇죠,,''


''그런가요,,''

''네,,백호씨에게만 말할게요,,''

''무슨,,,,??,''


''지배인 아내 말이에요,,''

''네,,''

''지배인 아내가 우리와 같은 출신이죠,,''


''.........................''

''몇해전 우리 가게에 왓엇는데 지배인이 한눈에 반햇나봐요,,''

''그런 지배인은 아내인 진양을 첫날이후 출근을 못하게 하더군요,,''


''그런후 몇일뒤 함께 살더군요,,''

''지배인 아내가 성씨가 진씨 인가보네요,,''

''네,,본명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첫날 진양이라 말하더군요,,''


''아,,,그렇군요,,''

''네,,진양 역시 지배인이 싫지 않앗기에 함께 사는 것 아니겟어요,,''

''네,,그렇죠,,''


''그런 지배인은 아이까지 낳은후 행복하게 살잖아요,,''

''좋은 일이네요,,''

''호호,,나도 그런 남자가 잇다면 얼마나 좋겟으요,,''


''하하,,인연이 될 사람이 나타 날 것입니다,,''

''호호,,백호씨,,''

''네,,''


''나 어때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호호,,내가 어떻야 말이에요,,''


''호호,,그만 할게요,,''

''호호,,그럼 나좀 데리고 가세요,,''

''왜요,,''


''왜긴요,,나도 백호씨 처럼 멋진 남자랑 살고 싶으니깐 그렇죠,,''

''하하,,저는 결혼할 사람이 잇어요,,''

''호호,,정말요,,''


''네,,정말이에요,,''

''호호,,허긴 백호씨처럼 유명한 분이 여가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돼겟죠,,''

''하하,,자꾸만 유명하다는 소리는 좀 그렇네요,,''


''호호,,사실인 것을 어떻해요,,''

''하하,,나보다 대단한 사나이들이 수없이 많아요,,''

''호호,,그만 할게요,,''


''하하,,''

''그런데 우리처럼 업소녀는 아닐테고 뭣하는 여자에요,,''

''하하,,그냥 직장다녀요,,''


''호호,,그분은 좋겟다,,''

''하하,,좋긴요,,''

''호호,,그럼 좋은 남자 잇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하하,,찾아봐야 겟네요,,''

''하하,,호호,,''

이러한 대화속에 마담은 나의 남근을 자신의 입으로 애무하는 것이다,


마담의 입놀림은 지금 것 느끼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잇다,

한마디로 참으로 놀라운 입놀림이 아닌가 싶다,,

그 어느 여인들보다 자극적인 입놀림 하는 마담이 아닌가,,,


한참동안 남근을 애무하던 마담은 이번 역시 자신이 나의 몸위로 오르는 것이다,

이번 역시 단숨에 남근을 삼킨후 보다 쪼여드는 몸놀림을 하는 마담이다,

''호호,,,백호씨랑 하면 자꾸만 나와요,,''


''하하,,그럼 마음놓고 하세요,,''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진 나는 몸을 일으켜 또 다시 마음 것 빨아되는 내가 아닌가,,,


나와 마담은 다시한번 질퍽한 섹스를 나눈후 침대에 나란히 누웟다,

하지만 여느 여인들처럼 물수건으로 남근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마담이다,

이러한 행복감을 느끼며 꿈나라로 들어간 나는 아침이 되어 다시한번 욕정을 풀엇다,


점심 시간이 가까이 되어 형님과 합류한 우리들은 식당으로 향할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누나와의 약속 때문에 갈수 없어 형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나다,

그런 형님은 가기전 꼭 연락하고 해달라는 당부를 한다,


이렇게 형님과 헤어진후 누나 집으로 향하는 나와 성기다,

누나 집에 도착하자 나를 기다렷다면 무척 반겨주는 누나와 이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