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여뿐 소녀 같은 아이를 바라보면 볼수록 욕정은 불타오른다,
아담 사이즈에 긴머리 그리고 큼직한 눈망울은 더욱이 나를 끌어당기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하지 않는다 해서 나 먼저 나갈수도 없는 입장이다,
그것은 남자들만의 무언의 약속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촌수로는 손위 처남인 광우도 동생 남편과 함께 다른 여자를 품고 밤을 이루고 잇는데 말이다,
또한 오늘의 남자들 모두 아내가 잇지만 남자들만의 일이라 너도나도 무거운 입이 될 것이 아닌가.....
나역시 당장이라도 질퍽한 밤을 이루고 싶지만 왠지 그러지 못하고 잇다,
이런 나는 소녀를 내가 앉은 테이블 앞에 앉도록 한후 이야기를 나눈다,
''정양,''
''네,,''
''하하,,지배인이나 사장에겐 나랑햇다고 하면 되니깐 걱정마,,''
''그래두 이러시면 나만 힘들어요,,''
''하하,,내가 햇다고 하는데 누가 알아,,''
''양심이 잇잖아요,,''
''하하,,이럴땐 그런 양심 안지켜도 되니깐 걱정마,,''
''아잉.....''
''하하,,그런데 너가 왜 그러니,,''
''사실,,회장님과 같은 분과 하루밤 지내는 것은 저에게 영광이랍니다,,''
''하하,,이놈아 영광 찾을게 없어 그런데서 영광을 찾아,,''
''사실,,회장님이 하지 않아도 회장님보다 나이 많은 손님들과 하는 걸요,,''
''뭐,,,,너,,이런 일 언제부터 햇니,,''
''.......................''
''하하,,오늘 이야기는 무엇이라 한들 괜찮아,,''
''다만 이왕이면 솔직하게 답해주면 더욱 좋지,,''
''그래야,,개인적인 팁도 줄수 잇어,,,하하,,''
''약,,2년 정도 되엇습니다,,''
''그럼 15살 때부터,,!!,''
''네,,중학교 2학년 때 시작햇어요,,''
''허허,,,정말이니,,''
''네,,''
''한참 공부해야 할 나이에 어쩌다 그랫어,,''
''공부는 하기싫고 친구랑은 놀고싶어 그랫어요,,''
''부모님은 아니,,''
''호호,,당연히 모르죠,,''
''부모님 안보고 싶어,,''
''호호,,아직은요,,''
''하하,,참으로 대단하구나,,''
''.......................''
''그럼 저애들과 친구들이니,,''
''두명만 친구입니다,,''
''하하,,너무 빠른 것 아니니,,''
''호호,,어차피 공짜로 남자친구들에게 줘야 하는데 이런 일하면 돈을 버니깐 좋아요,,''
''하하,,할 말이 없구나,,''
''어머,,제말이 틀린 것은 아니잖아요,,''
''하하,,맞는 말이지만 좀 그렇잖아,,''
''.........................''
''남자 친구들이라면 또래가 아니니,,''
''네,,맞습니다,,''
''그런 어린애들이 그 것을 하니,,''
''호호,,어른들 보다 더욱 잘해요,,''
''그럼 너는 언제부터 햇니,,''
''중학교 1학년 때요,,''
''하하,,어쩌다,,''
''......................''
''하하,,내가 괜한 것을 물엇구나,,''
''호호,,아니에요,,''
''하하,,되엇으니 말 하지말자,,''
''그리고 이것은 너와 말동무한 값이야,,''
''어머,,이렇게 많이요,,''
''하하,,너가 하두 재밋어 주는 것이니 아껴써,,''
''호호,,감사합니다,,''
''하하,,''
''저,,,회장님,,''
''응,,''
''저,,목욕좀 하면 안될까요,,''
''그래,,마음대로 해,,''
''네,,감사합니다,,''
''....................''
그러자 소녀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나는 들어봣자 그런 이야기라 생각되어 더이상 듣고싶지 않앗기에 말문을 막은 것이다,
창밖을 바라보니 어두움이 깔린 이곳에는 불빛조자 저멀리에서 볼수 잇다,
하지만 시원한 밤공기가 유난히 시원스런 느낌이다,
이제 조금만 잇으면 겨울이 찾아와 눈이 내릴 것이라 생각한다,
올 겨울 첫눈이 내릴 때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겨울여행 갈 것을 약속햇엇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담배 하나를 피우고 난후 욕실에서 나오는 정양이다,
나는 나오는 것이구나 생각하며 창밖을 계속 바라본다,,
''저,,,회장님,,''
''응,,''
나는 아이가 불러 무심코 뒤돌아보는 순간 깜짝 놀란 것이다,
아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잇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녀에게 이러한 느낌을 말 할수 없는 나는,,
''왜,,그래,,''
''정말 안하실 거에요,,''
''하하,,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겟어,,''
''내가 싫어서에요,,,''
''하하,,아니니깐 옷입어,,''
''흥,,아닌데,,,,''
''하하,,괜찮아,,''
그때 그녀는 완전한 알몸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그녀의 그곳에는 아직 몇가닥 보이지 않는 동굴숲이다,
또한 아담사이즈에서 느낄수 잇는 소녀의 작은 가슴................
아직 티어 오르지 않은 유두는 눈으로 확인조차 할수없는 소녀의 가슴이다,,
누구도 보는이 없는 둘만의 공간이라 당장 욕정을 태우고 싶은 충동이 한없이 타오른다,
하지만 나 역시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그다지 용기가 나지 않는 나다,,
그런 소녀는 더욱 나에게 다가온 소녀는 보다 맑은 눈빛을 보인다,,,
''호호,,회장님,,그럼 입으로 해드릴까요,,''
''하하,,너 그런 것도 아니,,''
''호호,,2년이나 되엇는 걸요,,''
''하하,,입으로 하니 직접하겟다,,''
''호호,,그럼 하시면 되잖아요,,''
''하하,,아니다,,어서 옷입어,,''
''피,,이상하시네,,''
''하하,,괜찮으니 옷입어,,''
''.....................''
그때서야 옷을 입는 소녀가 아닌가,,
나는 소녀가 옷입는 것을 바라본후 창가에서 의자에 앉는다,
그런데 소녀가 가변운 옷만 입은후 펜티와 부라자는 입지 않은 소녀다,,
''너,,저것은 왜 안입어,,''
''호호,,아직 회장님이 계시니깐요,,''
''하하,,괜찮아,,''
그때 그녀가 나에게 다가와 나의 무릅위로 올라와 앉는 것이다,
''아니,,,너,,,''
소녀는 자신의 가슴을 나의 입앞에 가져온후 살며시 문질러 된다,
그리고 소녀의 작은 손은 벌떡 일어난 남근으로 가져간다,,
''어머,,이런데 왜 안하세요,,''
''너,,왜 그래,,''
''호호,,회장님,,''
''..................''
순간 소녀의 원피스를 단숨에 벗어 던지자 또 다시 완전한 알몸이된 소녀엿다,
그런 소녀는 직접적인 유혹이 시작되는 순간들이 시작된다,
나는 완강히 거절하고 싶엇지만 남자의 본능이라 어쩔수 없는 내가 아닌가,
예의와 교양,,그리고 양심이 밥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이순간을 어떻게 피할수 잇단 말인가,,
그때 소녀의 손에 의하여 바지의 지퍼가 내려가 어느세 남근이 들어난다,,
그러한 남근을 거머쥔 소녀는 다소 놀란표정으로,,,,,,,
''어머,,정말 큼직하네요,,''
''이,,이러지마,,''
''이렇게 큼직한 것은 처음입니다,,''
''너,,,왜 그래,,,''
''호호,,너무 멋져요,,회장님,,''
''.......................''
이러한 말을 남긴 소녀는 단숨에 자신의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는 소녀다,,
''이,,이러면 안돼,,,''
이러한 순간을 더 이상 참는다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 생각한다,
진정 남자라면 돌아가신 조상님이 나타나도 이번만은 넘길수 없는 순간이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자 소녀는 기다렷다는 듯이 나의 바지를 단숨에 내리고 만다,,
그런 나는 나 역시 웃옷을 벗어 던진후 소녀와 함께 침대에 오르는 나다,
소녀는 나를 받아드리기 위해 침대에 오른후 마음의 준비를 하는 소녀의 모습이다,,
소녀의 작은 육체를 나의 품으로 품고 잇는 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인다,
나의 남근이 소녀의 동굴에 들어가자 고통보다 즐기려 하는 소녀의 모습이 아닌가,,,
이러한 소녀에게 어른이란 양심이 꼭 필요치 않다는 생각을 한 나엿다,
어린 소녀의 자유로운 몸놀림에 나는 사뭇 맹랑하게 보여지는 소녀의 모습이다,,
누가 이러한 소녀에게 이렇게 만들엇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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