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66(오야봉 소설)

해피y 2017. 7. 3. 04:44

이리하여 우리는 각자 편을 정한후 게임이 시작된다,

형님은 명호형님과 광우는 성기와 나는 지금의 행동대장 38세 박동찬과 편을햇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 서로가 이길려는 의지가 없는 모습들이 너무나 좋은 모습이다,


결국 형님들은 우리에게 고의적으로 기권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형님들이 아우들에게 한잔 내겟다는 모습인 것이지만,

다음 2등은 내가 질려고 햇지만 광우 성기가 결국 지고 말앗다,


게임에서 이기는 것 보다 진다는 것이 더욱 힘든다는 것을 알게된 우리엿다,

각 부인들은 쇼핑을 마친후 오늘 만큼은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자,,

''아니,,이양반들이 왜 이러실까,,호호,,''


''호호,,형님,,아무해도 수상해요,,''

''호호,,맞습니다,,아주버님과 다른분들 뒷조사를 해야합니다,,''

''하하하하,,호호호호호호,,''


우리 남자들은 결국 부인들에게 마음것 즐기라며 애원하다시피 때놓을수 잇엇다,

이제 예전과 달리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요즘의 아내들이 아닌가,,

이런 우리 모두는 우리 고장이 아닌 달른 고장으로 이동하여 그쪽 지인들의 추천으로 술집에 들어선다,


''하하,,아우님들,,''

''네,,형님,,''

''이런곳 안온지 제법이니 자주좀 데리고 다녀,,''


''하하,,형님은 형수님 허락만 받아 오시면 됩니다,,''

''아니,,백호 자네,,이러기야,,''

''하하하하하하하,,''


잠시후 술과 안주가 놓여지면서 아가씨들도 함께 들어선다,

오늘 파트너를 바라볼때 참으로 예전 생각이 저절로 난다,

예전에는 너도나도 함께햇던 여인들이지만 이것도 나이인지 요즘은 아니다,


남자들은 밥만 먹고 사느냐란 낭설을 말하지만 열남자 한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부득이 남자들과의 접대성 만남에 자연스레 이루어 질수 잇는 여자들과의 만남,,,

하지만 나는 지금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내가 잇기에 그다지 다른 여인들에게 눈길은 돌리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은 모두가 합심한 날인만큼 함께 해야할 우리의 날이다,

우리는 마음 것 즐긴후 자리에 앉는다,,

우리들의 즐거움에 어린 파트너 역시 흡족한 모습이다,


''하하,,오랜만에 놀앗더니 죽이는데,,''

''하하,,다행입니다,,''

''하하,,이런 시간 자주좀 만들자,,''


''하하,,알겟습니다,,''

''하하,,우리 백호 아우만 좋다면 모두가 오케이 아닌가,,''

''하하,,형님두,,''


그런데 갑작이 형님 파트너 가 약간 놀라는 모습으로,,,,

''어머,,저분이 천백호란 분입니까,,''

''하하,,그런데 너가 왜 놀라냐,,''


''어머,,정말 영광스런 자리라 그렇습니다,,''

''하하,,너가 우리 천회장 어떻게 알아,,''

''회장님,,우리처럼 이런 일 하는 사람이라면 천회장님 존암정도는 익히고 잇답니다,,''


''하하,,역시 천회장 명성은 장난이 아니구먼,,''

''아,,아닙니다,,형님,,''

''저,,,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회장님에게 술한잔 드리면 안돼는지요,,''


''허허,,갑작이 이상한데,,''

''하하,,일일 형수인데 어때,,받게나,,''

''하하,,알겟습니다,,''


나는 그녀가 체워주는 술잔을 단숨에 마신다,

''저,,저도 한잔만 주시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겟습니다,,''

''하하,,알앗어,,''


''저두요,,저두요,,저두요,,,''

파트너 모두가 잔을 내밀자 나는 다른 사람들 보기에 조금 어색햇지만,,

흘러가는 분위기상 모두에게 잔을 체워주자 단숨에 마셔되는 여인들이 아닌가,,


그때 문이 열리면서 건장한 남자들이 여러명 들어선다,

그런 남자들은 형님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나에게 인사를 할려고 하자 나는 명호형님의 먼저 인사시킨다,


''천회장님이 오신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하,,자네들이 맞이 해주니 더욱 기뿐 날이 되겟는데,,''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하하,,아니야,,''

''저희들이 조그만 술좌석을 마련 해두엇습니다,,''

''하하,,이것으로 충분한데 왜 그래,,''


''아,,아닙니다,,,저희들이 모시겟습니다,,''

''하하,,어쩐담,,''

''저희들 채면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형님,,''


''하하,,형님,,생각은요,,''

''하하,,나야,,백호 아우님이 간다면 오케이야,,''

''하하,,형님두,,''


''하하하하하하하,,''

''어머,,그럼 저희들은요,,''

''너희들도 함께 가면 되잖아,,''


''호호,,감사합니다,,회장님,,''

''저,,백호 형님,,''

''응,,''


''이미 아가씨들도 준비 해두엇습니다,,''

''허허,,어쩐담,,''

''아잉,,,저희들이 모시고 싶은데......''


''너희들은 다음에 모시면 되잖아,,,''

''사장님,,,''

''오늘 우리가 모시는 곳으로 갈테니 너희들은 다음에 모셔,,''


''아잉~~~회장님,,''

''하하,,이거,,난처 하구먼,,''

''오늘은 저희들이 모시겟습니다,,''


그러자 겨우 파트너들을 설득한후 그들과 함께 다은 장소에 간다,

장소는 일반적인 술집이 아니라 산장으로 도착하는 것이다,

우리가 도착하자 밝은 조명아래 그지역 보스가 밖에서 나와 기다린다,


나와 형님이 차에서 내리자 무척 반갑게 맞이하는 지역보스 김만수 형님이다,

''여,,아우님이 오셧다기에 너무나 반가워 기다렷다네,,''

''하하,,반갑습니다 만수형님,,''


''하하,,진작 연락좀 주시고 오잖고,,''

''하하,,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엇습니다,,''

''하하,아무턴 반갑네,,''


''만수형님,,이분이 저의 영원한 보스 강호석 회장님입니다,,''

''아이구,,,,그래,,,''

그러자 만수형님은 형님에게 정중히 인사를 한다,


그리고 명호 형님을 비롯한 모두를 인사를 시킨후 안으로 들어선다,

안으로 들어서자 큼직한 홀에서 아가씨들이 인사를 하고 잇다,,

우리가 6명 만수 형님을 비롯한 그지역 식구들이 4명이 합류하엿다,


하지만 그보다 많은 식구들은 산장 밖에서 주위를 상엄하게 지키고 잇다,

어찌보면 정치적인 국빈으로 느낄 정도의 모습들이다,

그런데 우리와 함께 할 파트너 여인들은 모두 인형처럼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하지만 다소 놀라운 것은 너무 어린 여인들이 아닌가............

내가 아무리 생각햇지만 미성년으로 보이는 여인들로 보인다,

남자들이 영계 영계 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나이가 잇기에 만수 형님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눈다,


''형님,,''

''응,,''

''아이들이 너무 어린 것 아닌지요,,''


''하하,,영계가 좋잖아,,''

''그래도 호석이 형님과 명호 형님은 아니잖아요,,''

''하하,,그런가,,''


''하하,,나두 좀 그렇구요,,''

''하하,,자네까지,,''

''네,,형님,,''


''그럼 조금전 그아가씨들로 교체할까,,''

''네,,그렇게 해주세요,,''

''하하,,알앗어,,''


''일단 형님에게 허락 받은후 말씀 드릴게요,,''

''하하,,알앗어,,나는 오랜만에 보약좀 드시라고 그랫는데,,''

''하하,,형님두,,''


''하하하하,,''

나는 안으로 들어와 형님들 옆에 다가간후 이야기를 한다,,

''형님,,아가씨들이 너무 어리죠,,''


''하하,,왜,,''

''너무 어린 것 같아 조금전 아이들로 교체할까 해서입니다,,''

''하하,,이사람아 나는 좋아,,''


''넷,!!,,''

''백호 아우,,나도 형님처럼 좋은데,,,하하,,''

''아,,알겟습니다,,형님,,''


나는 뜻밖의 말에 다소 놀랏지만 형님들 뜻에 따르기로 한후 좌석이 이어진다,

이윽코 즐거운 음악 반주에 너도나도 흥겨운 시간속에서 시간 가는줄 모른체 즐긴다,

한참을 즐긴 우리들은 모두 취기에 올라 힘이 빠진 상태까지 도달햇다,,


그런 모두들은 대형산장인 이곳에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선다,,

방으로 들어서자 호텔처럼 잘꾸며진 객실에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엇다,

이런 산속에 이러한 형태의 산장이 잇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다,


모두가 방으로 들어가자 조금전과 달리 조용해진 산장이 되엇다,

나역시 파트너와 함께 객실 안으로 들어왓다,

그런데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보앗던 것보다 더욱 어리게 보이는 이쁜 파트너가 아닌가,


파트너의 키는 큰편은 아니지만 참으로 인형과 다를바 없는 이뿐 파트너엿다,

나역시 남자라 새롭고 저처럼 이뿐 여인이라면 단숨에 먹어 치우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너무 어린 듯한 여인이라 나 자신이 멈추고 만다,


''정양이라고 햇지,,''

''네,,''

''술좌석에서 보다 이렇게 보니 더욱 이뿐 걸,,''


''감사합니다,,''

''하하,,그런데 궁금한 것이 잇어,,''

''무슨.................''


''하하,,누구에게도 비밀로 할테니 솔직히 말해줄수 잇니,,''

''네,,''

''실질적인 본 나이가 얼마니,,''


''.........................''

''하하,,괜찮아,,''

''21살입니다,,''


''하하,,그것은 이곳에서 붙쳐진 나이고 본나이 말이야,,''

''........................''

''사장이 말 하지말라고 햇지,,''


''네,,''

''하하,,괜찮으니 말해봐,,''

''여,,열일곱..................''


''하하,,나두 그렇게 봣어,,''

''..................''

''하하,,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어려 자신이 없어,,''


''그러면 안됩니다,,''

''그건 왜,,''

''지배인님이 꼭 잘 모셔야 한다고 햇습니다,,''


''하하,,그런 것은 나도 알아,,''

''...................''

나도 여인의 아름답고 이뿐 모습에 어느세 남근이 불룩하게 솟아 올랏다,


하지만 미성년이 아니엿다면 내가 먼저 질퍽한 섹스를 하고 말앗을 아름다운 여인이다,

글자 그대로 영계중 영계를 앞에두고 영계맛을 볼수 없는 내심정은 오죽하엿겟는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