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

20년세월,2(오야봉 소설)

해피y 2017. 8. 28. 23:02

 

나는 미미가 품안에 잇다는 생각에 숨소리 마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그런 나는 입고잇는 반바지속 남근은 어느듯 무엇이든 찌를듯 부풀어 오른 산태다,,

하지만 나란히 누운 우리는 서로 아무런 말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튼튼한 남자로서 욕정이 올라 더이상 참기란 힘들엇다,,

당시 비롯 학생의 신분이지만 알 것은 모두 알고 잇엇던 나엿다.

나는 먼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미미의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한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행동에 미미는 아무른 표현이 없는 미미엿다,,

그런 나는 용기를 가진후 이번에는 미미의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한다,,

그때 미미는 두눈을 감은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반응이라기 보다는 거부를 하지 않는 미미기에 나는 더욱 용기를 가질수 잇엇다,,

당시 우리들의 키스는 키스라기 보다는 그냥 입술과 입술을 문질러 되는 수준이 전부엿다,,

''미미야,,,''

''응,오빠,''

 

''무섭니,''

''야,,약간,''

''걱정마 너만을 좋아하는 오빠가 잇잖아,''

 

''.......................''

나는 미미의 옷위에 손을 가져가 가슴을 만진다,,

그러자 나의 행동에 다소 놀란 미미는 말을한다,,

''오빠,''

 

''응,,미미야,''

''우리는 어떻게되는거야,,,''

''어떻게 되긴 오빠가 잇잖아,''

 

''무서워,,,''

''오빠가 잇으니 걱정마,,''

''그럼 오빠가 나를 지켜줄거지,,''


''그럼,,당연하지,,''

''음..................''

그런 나는 옷위에서 부라자와 함께 만지는 행동에서 이번에는 미미의 옷을 벗길려고 한다,,


옷을 벗기는 나의 손이 왜 그리 떨리는지 지금도 기억한다,,

나의 이러한 행동에 미미는 아무런 말없이 내가 하는 행동에 가만이 잇는 미미다,,

그런 나는 순조롭게 웃옷과 부라자를 벗기자 미미는 두팔로 자신의 가슴을 숨긴다,,


나는 아직 이러한 이성은 경험이 없지만 친구들에게 이론은 많이 들엇다,,

순간 미미의 알몸을 느끼는 순간 참으로 신비로움을 느끼는 나다,,

나는 나의 모든 옷을 단숨에 벗어 던지나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알몸이다,,


그런 나는 침을 삼키며 미미의 거슴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한다,,

''오빠~~''

''우리들만의 일이니 아무도 모를거야,,''

 

''...................''

미미의 솟아오른 작은 봉우리를 잡은 나는 온몸에서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미미의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고 잇지만 미미의 유두는 느낄수 없엇다,,


세상에 태어나 기억할수 잇는 여자의 가슴을 느끼는 것은 처음이다,,

이러한 나는 미미의 가슴이 신비롭기까지한 나엿다,,

미미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 얼마후 이번에는 나의 입술이 미미의 솟아오른 가슴으로 간다,,


나의 입술에 와닫는 미미의 가슴은 참으로 신비롭기만 하다,,

그런 나는 무작정 빨아되는 애무 때문인지 작은 유두가 혀끝에 느껴진다,,

이러한 순간 나는 정말 미칠 것만 같은 순간이엿다,,


''아,,,,,,오빠,,,,''

''음.......................''

그런 나는 이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은체 미미의 다리를 벌린후 몸위로 오르는 나다,,

 

몸위에 살며시 오른 나는 미미의 동굴을 손으로 문질러 되자 미미는 약간의 몸이 꿈털되는 모습이다,,

그런 나는 힘이 넘쳐 흐르는 남근을 미미의 동굴앞에 가져간다,,

육봉처럼 단단한 남근은 미미의 작은 동굴속을 천천히 문질며 단숨에 들어가버린 나의 남근이다,,


''아악,,!!,,오,,,오빠~~~~''

''.........................,''

지금의 이순간 느껴오는 느낌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짜릿한 순간이다,,


이런 나는 심지어 온몸이 떨리기까지 하는 순간이다,,,

세상에 이처럼 짯한 느낌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은 나의 현실속이다,,

''오,,오빠,,무서워,,,''


''......................''

나는 이것이 천국이며 환희의 세계라 여겨지는 오늘이다,,

하지만 성인책에서나 친구들 이야기와 달리 몇번 움직이지 않앗지만 나의 화산액이 강하게 터져버리고 말앗다,,


''어,,,억,,,,,,,,''

나는 세상에 태어나 이처럼 아름다움이 없다는 것을 느낀후 미미를 살며시 안는다,,

''미미야,,많이 아파,,''


''응,,아파,,,''

''그럼 오빠랑 물속으로 가자,,''

''물은 왜,,''

''그럼 고통이 들하다고 그래,,''


''누가 보면 어쩔려고,,''

''여긴 우리 둘 뿐이니 걱정마,,''

''응,,알앗어,,''


이런 나는 고통스러워 하는 미미와 계곡물에 들어선다,,

''미미야,,좀 어때,,''

''응,,많이 좋아,,''


''미미를 좋아 하기에 그랫는데 미안해,,''

''아니야,,괜찮아,,''

''미미야,,사랑해,,''


''나두 오빠를 사랑해,,''

그런 나는 미미를 살며시 안은체 한참동안 그러다 다시 텐트안으로 들어와 나란히 눕는다,,

나란히 누운 나는 미미에게 팔벼개를 한후 미미를 안는다,,


미미를 안고 잇는 나는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고 잇다,,

그런데 얼마후 주책없는 남근이 또다시 일어난 것이다,,

나는 일어난 남근을 미미의 동굴에 쿡쿡 찔러된다,,


''호호,,아파,,''

''하하,,오빠는 좋은데,,''

''호호,,짓굳긴,,''


''하하,,호호,,''

''하지만 짓굳은 것이 아닌 나엿다,,

미미가 아푸다는 말만 하지 않앗다면 또다시 하고 싶엇던 심정이다,,

 

''미미야,,처음이지,,''

''당연하지,,''

''사실 오빠도 너가 처음이야,,''


''정말,,''

''그럼,,''

''오빠,,,,,''


''오빠는 이제부터 너뿐이야,,''

''나두 오빠 뿐이야,,''

''사랑해,,,''


''그런데 사실은 너무 아팟어,,''

''미안해,,''

''아니야,,내가 오빠를 사랑하기에 아무렇지 않아,,''


''미미야,,고마워,,,,''

''오빠,~~~~''

이런 우리는 잠을 청햇지만 미미는 포근한 모습으로 잠을 잔다,,


하지만 미미를 곁에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처음 느낀 그짜릿한 순간을 잊을수가 없엇다,,

그러나 아파하는 미미 때문에 나는 참은후 잠을 청햇다,,

이런 나는 아직 어둠이 깔린 밖이지만 잠을 께고 말앗다,,


순간 미미가 옆에 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살며시 미미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만지는 것이 지난후 나의 입술이 미미의 가슴을 빨아되기 시작하는 나다,,

''으응~~~~~오빠~~~~''


''오빠~~하고 싶어~~''

''응,,,미치겟어,''

''아직 많이 아푼데~~~~''

 

''그럼,,미미야,''

''응,''

''오빠가 하라고 하는 대로 해봐,''

 

''어떻게,,??,''

나는 내가 자리에 누운후 미미에게 남자들이 하는 자위를 하라고 시킨다,,

그런 미미는 내가 시키는대로 서툰 동작이지만 흔들어 되는 미미다,,


얼마후 미미의 손동작과 미미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또다시 화산액이 분출하고 만다,,

''오빠,,,뭐가,,나와,,,''

''조금만 더 흔들어줘~~~~''

 

''오빠,,,많이 나와,,,''

'',,,,,,,,,,,,,,,,,,,,,,''

''미미야,,이제 됏어,''

 

''호호,이게 뭐야,''

''응,,남자의 정액이란 거야,''

''그럼 저녁에 이것이 내몸속으로 들어왓겟네,''

 

''하하,,그렇지,''

''아잉,,,징그러워,,,''

''하하,,,다 그런것이지,

 

이런한 황홀한 세계를 맛본 나는 다음날 아침을 먹은후 하루종일 놀다 오후에 집으로 돌아왓다,,

그런 우리는 방학이기에 매일 만나는 우리들이 되엇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사랑을 느끼는  미미와 나엿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하기를 굳은 약속을 햇다,,

그런 우리사이가 소문이 알려졋지만 친한 오빠 동생사이 정도의 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