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없이 촉촉해 양배추달걀밥

국물 없이 촉촉해 양배추달걀밥

식이섬유 부자 양배추는 소화가 잘돼 먹고 나면 속이 편하죠?

쌈으로 많이 먹는 양배추를 잘게 채 썰면 아이도 먹기에 딱 좋아요.

구수한 된장으로 볶음 양배추 둥지에 달걀을 톡~! 은은한 단맛에 촉촉하고 부드러워 순하게 넘어가요.

월간 이밥차

재료(1인분)

필수 재료

양배추(3장), 달걀(1개), 밥(1공기)

선택 재료

쪽파(1대)

된장물

물(1/2컵), 된장(0.3)

양념

참깨(0.2), 간장(0.5), 참기름(0.3)

1. 양배추는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썰고,

2. 된장물을 만들고, 

[물(1/2컵), 된장(0.3)]

3.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0.5)를 두르고 양배추를 넣어 2분간 볶고,

4. 된장물을 부어 자작해질 때까지 끓이고,

5. 양배추가 투명해지면 가운데로 모은 뒤 달걀을 깨 올리고, 

6. 뚜껑을 덮고 2분간 익혀 밥 위에 얹은 뒤 양념과 송송 썬 쪽파를 뿌려 마무리.

[참깨(0.2), 간장(0.5), 참기름(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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