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8. 8. 13(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ewsis.com …» 삐에로가 웃는다
시인/이룻 이정님
얘야 지금은 아파하지 말자
우는 얼굴을 네 몫이 아니다
어서 무대로 나가
네 아픔을 철저히 웃음으로 조각해라
네가 웃어도 울어도
슬퍼도 기뻐도
그건 네 것이 아니란다
네안에 또 다른 네가 있다
기쁨이나 슬픔은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 과제
네 안에서 눈물이 익어
웃음으로 터지는 함성을 듣게하라
그렇게 인생은
만족을 가장하며
가파른 고개를 넘는 거란다
세월을 여미며 삐에로가 웃는다
나도 덩달아
나도 덩달아.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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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하순옥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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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조 같은 질감으로 뒤덮인 화면에서 나이프로 한 잎 한 잎 돌려 그렸다. 매끈하게 돌아선 날카로운 자국들로 장미꽃 형상이 만들어져 지속적인 음영의 입체적 효과가 파도 친다. 하순옥 작가 개인전,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시청 제1전시실’(부산 연제구 연산동). (051)888-5649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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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찾은 김부겸 장관-김재현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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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산림청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앞줄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이 전시된 무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 무더위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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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의 '제8회 천진불 어울림한마당(반갑다 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가 열린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 물공싸움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 폭염이 만든 광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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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폭염으로 연일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 문화로 바캉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텐트안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태풍 ‘야기’ 중국 상륙 가능성↑…폭염 계속될 듯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9일 오후 울산시 남구 태화강 철새공원에 핀 해바라기가 무더위 속에서 시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태풍 ‘야기(YAGI)’가 중국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커졌다.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태풍이 우리나라와 멀어지면서 폭염은 더 이어질 전망이다. (...) |
◆ 폭염과 함께 온 가뭄 피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기르던 참외가 바짝 말라 버려져 있다.
○···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에서 옥수수가 바짝 말라 있다.
◇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호에 물이 빠져 바닥이 갈라져 있다.
○···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호에 물이 빠져 바닥이 갈라지고 조개가 말라 죽어 있다. 나주=홍인기 기자 |
◆ 한산한 모습의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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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 차량 가득한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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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12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구간 하행선(오른쪽)이 많은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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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삼성 갤럭시 노트9 팬들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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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각) 싱가포르의 유명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의 초대형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에서 ‘갤럭시 노트9’의 출시를 알리는 ‘파워 위드 더 스타(Power with the Stars)’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서 배우 박민영이 팬들과 '갤럭시 노트9'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현지 미디어·거래선·소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특히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가수 김종국과 배우 박민영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9’의 혁신 기능을 직접 소개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
◆ [미-일 무역협상 개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 워싱턴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9일(현지시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경제산업상이 미-일 무역 1라운드 협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통신3사, ‘갤럭시노트9’ 13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정식 출시는 24일이며, 출고가는 128GB 기준 109만4,500원, 512GB 기준 135만3,000원이다. 통신3사는 각종 혜택과 사은품을 쏟아내며 고객 끌기에 나섰다.
◇ 먼저 SK텔레콤은 통신비와 단말기 구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앞세웠다. ‘T삼성카드V2’나 ‘Tello 카드’, ‘척척할인’ 제도 등 각종 제휴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2년간 최대 118만8,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단말기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T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단말 할부금보다 8,000원 저렴한 월 4만원 정도에 갤럭시노트9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 SK텔레콤만의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약 구매한 고객 중 서울에 거주하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갤럭시노트9을 받을 수 있는 ‘오늘 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유리, 블루투스 스피커, 게임패드 등 각종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 KT 갤럭시노트9에서만 제공되는 프로모션으로, 단말기에 탑재된 인기 게임 4종(피파온라인4M, 검은사막모바일,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오버히트) 실행 시 스페셜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구동 중 데이터가 과금되지 않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다. KT 제공
○··· KT는 갤럭시노트9으로 인기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아이템과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KT 플레이게임’을 최초로 선보인다. 별도 가입 없이 이달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9 게임런처에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과금 면제 혜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사전예약 고객 중 100명(동반 1인 포함)을 초청해 사전 개통 시작 하루 전인 20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론칭 파티도 진행된다. 노보텔 루프탑 행사장에서는 모바일을 이용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 체험, 유명 DJ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등 선물이 제공된다.
◇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준비했다. 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U+ 패밀리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통해 월 통신료의 25%, 최대 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카드로 휴대폰 장기할부 구매 시 기존 5.9%에 달하던 할부이자도 공제된다. △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8월 말까지 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나의 일상을 S펜으로 그리다’ 프로모션을 진행, 우수상으로 뽑힌 고객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4 VR 풀세트, 바디프렌드 뉴크루즈 파워, 삼성전자 냉장고 등 상품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U플러스샵에서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블루투스 이어셋, 고속 무선충전 패드 등을 제공한다. 곽주현 기자 3Dzooh@hankookilbo.com">zooh@hankookilbo.com |
◆ 삼성 갤럭시노트9 512GB 모델 135만3,000원 ◇ 128GB는 109만4,500원 13일부터 예약판매 24일 국내 출시
◇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베일을 벗은 갤럭시노트9 내장메모리 512기가바이트(GB) 모델 가격을 135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스마트 S펜’을 앞세워 돌아온 갤럭시노트9은 오는 13일부터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24일 공식 출시된다. <△ 사진:> 모델들이 삼성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홍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2018-08-10(한국일보)
○··· 삼성전자는 8GB 램(RAM)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을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역대 갤럭시 최고 사양을 갖춘 이 모델의 가격은 135만3,000원으로, 지난해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의 최초 출고가(125만4,000원)보다 약 10만원 상승했다.노트9 512GB 모델은 이동통신 3사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기기만 구입하는 자급제폰으로도 풀린다.512GB 모델 사전예약 고객은 정식 출시 3일 전인 오는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다. 기본 S펜 이외에 다른 색상의 S펜 하나도 추가로 제공된다.
△ 사진: 역대 최고인 내장메모리 512GB를 품은 오션 블루 색상 갤럭시노트9. 삼성전자 제공
○··· 노트9 내장메모리 128GB 모델 가격은 109만4,500원으로, 노트8 기본 모델(64GB) 최초 출고가격과 동일하다. 128GB 모델은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전에 개통하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를 증정하고,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뉴욕=김창훈 기자 |
◆ 199만9800원 LG 초프리미엄폰 “예판 순항”…13일 본격 출시 ◇ 명품 시계 소재로 만든 외관에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300대 한정 판매 조기 마감될 듯
◇ LG전자가 200만원짜리 초고가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 일정을 끝내고 13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총 300대로 한정 판매인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물량 대부분이 팔린 상태라 정식 판매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 판매량은 200대 수준”이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 사진:> 13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LG전자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LG전자 제공
○···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주간 진행한 LG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에 참여한 고객들은 구매 결정 이유로 ‘초프리미엄의 변하지 않는 가치’ ‘차별화된 사후서비스’ ‘300대 한정판매의 희소성’ 등을 꼽았다.출고가 199만9,800원인 LG 시그니처 에디션 제품 후면은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이 적용됐다. 지르코늄은 오래 사용해도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재다. 내장메모리는 256기가바이트(GB)이고, 스스로 최적의 화질로 사진을 찍어 주는 인공지능 카메라,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등 최신 기능이 들어가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에디션 사용자들에게 전문 상담 요원을 따로 배치하고 품질 보증 2년,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 뱅앤올룸슨(B&O)의 음악 튜닝 기술이 들어가 있어, LG전자는 생생한 음질 체험을 위해 구매 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B&O 헤드폰도 증정한다.맹하경 기자 3Dhkm07@hankookilbo.com">hkm07@hankookilbo.com |
◆ 베트남 코코넛 커피ㆍ영국 수제맥주… 해외서 즐기던 그 맛 속속 국내 상륙 ◇ 해외 유명 외식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카페, 영국 펍, 일본 디저트 숍 등이 최근 잇달아 서울에 문을 열고 있다.
◇ 영국 유명 수제맥주 브랜드 ‘브루독(BrewDog)’은 국내 유명 수제맥주업체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브루독바코리아를 설립해 서울 이태원에 한국 첫 직영 브루펍 매장을 10일 열었다. 이날 오후 7시 문을 연 브루독 이태원점에는 몇 시간 만에 4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브루독 이태원점 전경. 브루독바코리아 제공
○··· 브루독은 2007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해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0년 만에 기업가치 15억파운드(약 2조 6,000억원)을 기록한 유럽 1위 수제맥주 브랜드다. 펑크족과 반항이라는 콘셉트로 영국에서 인기를 얻어 세계적인 수제맥주 회사로 성장했다. 브루독의 창립자인 제임스 와트와 마틴 디키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비아그라 맥주’ ‘푸틴 조롱 맥주’ ‘세계 최고 도수(55%) 맥주’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 외국 수제맥주 회사가 브루펍 형태로 진출하는 것은 오비맥주의 관계사인 구스아일랜드 이후 두 번째다. 브루독은 현재 미국, 호주,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전 세계 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내 양조가 가능한 브루펍으로는 브루독 이태원점이 영국 이외 국가에서 문을 연 첫 번째 매장이다. <△ 사진:> 10일 서울 용산구 브루독 이태원점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브루독바코리아 제공
○··· 브루독 이태원점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브루독의 제품 외에도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내달부터 매달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맥주’는 스코틀랜드 브루독 본사에서 브루독만의 양조 노하우를 전수 받은 양조사가 직접 제조할 계획이다.
제임스 와트 공동창업자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최근 몇 년간 세계적으로 수제맥주 시장은 어느 때보다 크게 성장했고, 특히 아시아 중 한국 시장의 성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으로 이태원점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 베트남 콩카페. ◇ 앞서 ‘코코넛 스무디 커피’로 유명한 베트남 힙스터 카페 앤 라운지 ‘콩카페’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1호 매장을 열었다. 콩카페가 베트남이 아닌 해외에서 문을 연 첫 번째 매장이다.
◇ 베트남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한 콩카페는 2007년 하노이의 작은 카페로 시작해 현재 하노이, 다낭, 호이안, 호찌민 등 베트남 주요 지역 5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베트남은 세계 2위 커피 생산지로, 콩카페의 전용 원두는 베트남 람동 지방에서 생산돼 색다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 그린에그에프엔비 제공
○··· 콩카페 공간 디자인은 설립자 린덩의 어린 시절 향수와 베트남 북부 문화를 모티브로 했으며, 독특한 조명, 인테리어, 가구, 소품 등이 어우러져 베트남의 색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현지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모든 가구와 소품은 베트남에서 직접 공수했으며, 직원들도 현지 제품의 맛을 전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트레이닝을 받았다.
대표 메뉴는 진한 커피의 풍미와 달콤한 코코넛 스무디가 조화를 이루는 코코넛 스무디 커피이며, 코코넛 밀크와 연유에 부드러운 커피 거품을 올린 코코넛 연유 커피도 국내에선 쉽게 맛보기 힘든 베트남 커피로 인기가 높다.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베트남 여행객들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콩카페는 개장 후 10여일간 매일 매장이 만석을 이루고 대기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콩카페를 운영하는 그린에그에프엔비 관계자는 “연내 이태원에 직영 2호점을 열 계획”이라며 “올해는 직영점을 중심으로 콩카페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베트남 콩카페 내부. 그린에그에프엔비 제공
○··· 백화점을 중심으로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국내 진출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점에 일본의 유명 메이플 버터쿠키 브랜드인 ‘더 메이플 매니아’를 입점시켰다.
△ 사진: 더 메이플 매니아의 메이플 버터 쿠키
○··· 더 메이플 매니아는 일본 도쿄역 인근에 단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파는 메이플 버터쿠키가 60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월에는 일본의 사과파이 ‘라플(RAPL)’도 강남점에 문을 열어 10일 만에 하루 평균 1,000만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석 기자 3Dkave@hankookilbo.com">kave@hankookilbo.com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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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9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 쌍용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9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
◇ 쌍용차에 따르면 9일 치러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3,265명이 찬반투표를 벌여 1,636명이 찬성해 50.1%의 찬성률로 가결됐다.쌍용차 노사는 6월부터 임금협상을 벌였으며 14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표결에 부쳤다. 노사는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일시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 임원들은 직원들과 고통 분담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이달부터 임금 10%를 반납한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임금과 복지보다는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에 초점을 맞춰 최종 합의를 이뤘다”며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노사가 함께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박관규 기자 3Dace@hankookilbo.com">ace@hankookilbo.com |
◆ “폭염에 쓰러진 할머니… 아스팔트서 익어가던 달걀” 의경이 한 행동
◇ 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러브’에 폭염 때문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80대 여성 사연이 소개됐다. 제주에서 7일 오후 1시쯤 벌어진 일이다.
◇ 제주해안경비단 129의경대 소속 현인호 수경, 최상혁 상경, 강지숙 영양사는 당시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던 세 사람은 창문 밖으로 한 할머니가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 사진: 이하 '경찰청(폴인러브)' 캡처
○··· 일행은 급히 차에서 내려 할머니의 상태를 살폈다. 할머니 근처에 자전거가 넘어져 있었고, 깨진 달걀이 아스팔트 도로 열기에 익어가고 있었다. 할머니는 10개짜리 달걀 꾸러미를 자전거에 싣고 가던 중 폭염으로 탈진해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의식이 있었다고 한다.
◇ 현 수경과 최 수경은 할머니에게 생수를 건네고, 도로변 그늘로 자리를 옮겨 휴식을 취하도록 도왔다. 안정을 찾은 할머니는 “달걀이 다 깨져 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 현 수경은 곧장 마트에서 달걀 한 꾸러미를 구입한 뒤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그동안 최 상경은 할머니 가족에게 연락했다. 경찰청 측은 이 사연을 소개한 글에 “값으로 치면 얼마 되지 않을 ‘달걀 한 꾸러미’에 불과하지만 할머니에게는 손자 같은 대원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커다란 ‘사랑 한 꾸러미’였을 것”이라고 적었다.박은주 기자 3Dwn1247@kmib.co.kr">wn1247@kmib.co.kr |
◆ 2017 한여름밤 눈조각전, 세계 최고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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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임직원들이 '2017 한여름밤 눈조각전'에 대한 세계기록 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의 '여름철 단일 장소 최다 눈조각 작품 제작 및 전시' 부문 세계 최고 기록 공식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광복절 앞둔 독도에서 펼친 태극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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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뉴시스】김경목 기자 = 제73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독도사랑국민연합 상임대표) 소속 스쿠버다이버들이 독도의 동도를 배경으로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쳐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말하고 있다.
이 단체는 매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쳐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해 오고 있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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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헌법기관들 국민 눈높이에 많이 부족” ◇ 5부 요인 청와대 초청 오찬 “민생 법안 처리 관심 가져달라” 문희상 국회의장에 특별히 당부
◇ 문재인 대통령과 헌법기관장인 5부 요인이 만난 자리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입법부ㆍ사법부ㆍ행정부 모두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나왔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헌법 기관장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 문희상 국회의장,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고영권 기자
○···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로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문 의장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문 대통령 취임 후 5부 요인 초청은 네 번째다.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헌법기관들이 이제는 상당한 역사와 연륜, 경험을 축적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민들 눈높이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정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사법부는 사법부대로 국민들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 해야 할 과제들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국회는 지난달 제헌 70주년이었고, 9월은 사법부 70주년, 이달 말은 헌재 창립 30주년이 된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개혁과제, 특히 민생과제 중 중요한 것은 대부분 국회 입법 사항이고 국회 처리를 기다리는 민생 관련 법안이 많다”며 “의장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했다.이에 문 의장은 “(대통령이) 1년간 전광석화처럼 쾌도난마로 일하시는 와중에 국회에서는 제도적으로 마무리를 못한다는 국민의 질책을 제가 많이 듣고 있다”며 “각종 규제혁신 법안이나 각 당의 우선순위 법률 등을 새로운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대법원장은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그야말로 정말 우리 사법부가 눈에 띄도록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결국 입법으로 마지막 보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저희가 최선을 다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안을 만들겠지만 정부와 여당, 국회 관계자 모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헌재소장은 “재판을 해오다 보니 국민의 기본권을 신장하면 신장할수록 국민의 눈높이는 더욱 더 높아지는 것 같다”고 했고, 권 선관위원장은 “민주주의가 우리 시민들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휴가 중인 이 총리는 “정부는 아무리 잘해도 국민께는 모자라다는 평범한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며 “하물며 더러는 잘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으니까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안타까움이 크시리라 생각한다. 늘 심기일전하겠다”고 밝혔다.오찬 전 이 헌재소장이 “양(兩) 문씨께서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을 다시 축하한다”고 말해 웃음이 쏟아지기도 했다.정상원 기자 3Dornot@hankookilbo.com">ornot@hankookilbo.com |
◆ 이낙연 국무총리 하계휴가에 전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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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1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하계휴가를 맞아 지역 관광지 방문을 실시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동국사를 방문해 종걸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
◆ 동민, 김경수 상처 공개…"백색테러 단호히 처리해야"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날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다가 폭행당해 생긴 상처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기 의원은 "병원에 갔다고 해서 놀라서 전화했더니 '제가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액땜한 셈 치려고요'하는데 와락 눈물이 났다"며 "사진을 보니 더 화가 난다. 살이 패였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왜 경수에게만 이리 모진가. (이것은) 백색테러다.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처리해야 한다"면서 "김경수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임을 다했다. 이제 놓아달라.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새벽 귀가하던 김 지사를 폭행한 혐의로 천모(50)씨를 체포했다. 천 씨는 김 지사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 등을 생중계한 적이 있는 유튜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 대검에서 만난 경찰청장과 검찰총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을 방문한 민갑룡 경찰청장(왼쪽)이 문무일 검찰총장과 환담을 나눈 후 문총장의 배웅을 받으며 대검찰청에서 나오고 있다. 문 검찰총장과 민 경찰청장은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으며 환담을 끝낸 후 문 총장이 대검 청사 로비 앞까지나와 배웅했다. 이날 만남은 검,경 수장의 첫 공식 상견례로 주목을 받았다. 신상순 선임기자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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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청년들에게 "위험 부담 있어도 자신의 꿈 좇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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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이탈리아)=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11일(현지시간) 청년들을 위한 철야기도를 위해 로마의 원형경기장에 도착하며 수만명의 청년들로부터 환호받고 있다. 교황은 이날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좇으라고 충고했다. 그는 특정 직업에 반대하는 어른들을 무시하라며 자신의 꿈을 좇는데 위험 부담이 따르더라도 이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
◆ 강 위에 홀로 서 있는 종탑의 사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상 러시아 볼가강에 있는 캴라진 종탑 뒤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사진 하: 러시아 볼가강에 있는 칼랴진 종탑의 야경. AP 연합뉴스
△ 사진: 상. 한 화물선이 캴라진 종탑 옆으로 지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사진 하 : 하늘에서 바라본 캴라진 종탑의 모습. AP 연합뉴스
◇ 강 위에 홀로 서 있는 종탑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180km 떨어진 볼가강에 위치한 칼랴진 종탑(Kalyazin Bell Tower)의 다양한 모습을 찍어 보도했다. △ 사진: 한 사람이 캴라진 종탑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이 모습은 원래의 모습이 아니다. 소비에트연방 시절인 1939년 볼가강에 우글리치 댐을 건설하며 마을들이 수몰됐고, 칼랴진 종탑은 이때 함께 수몰된 성 니콜라스 수도원의 일부분이다. 현재 이곳에는 보트를 댈 수 있는 작은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고 수도원을 포함한 중세 건축물들은 물 속에 잠겨 있다. |
◆ "사랑만이 유일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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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11일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반대 시위대 간 충돌로 여성 1명이 숨진 유혈충돌 1주년을 맞은 11일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시내 곳곳에 경찰이 배치돼 충돌 재개 가능성을 놓고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한 방문객이 '사랑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쓰인 하트 모양의 판을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폭력 행위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
◆ “관념적 의화단이 되지 말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리샤오(李曉) 중국 지린(吉林)대 경제금융대학원장이 지난 6월 2일 대학원 졸업식에서 한 장문의 연설이 화제다. 중국 경제의 실력과 미국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 가운데 현재 진행중인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가져올 여파와 학생들에 대한 진심어린 당부를 담은 그의 연설은 지난달 초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 리샤오 지린대 경제금융대학원장. 바이두
○··· 리 원장은 연설에서 “중미 무역전쟁의 주도권은 미국이 쥐고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중국이 크게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특히 관영매체와 관변학자들이 애국주의를 부추기며 필승을 주장하는 것을 과거 권법으로 서양세력을 물리치려 했던 의화단에 비유했다.
그는 개혁ㆍ개방 이후 40년간 발전시켜온 중국 특색 사회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을 을 중국의 강점으로 꼽은 뒤 졸업생들에게 세계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것과 더욱 넓은 관용을 배울 것,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혁신국가 건설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 ♥♥ '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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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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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민스터 ( 미 뉴저지주) =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국제골프클럽 앞에서 기자들과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미소짓고 있다. |
◆ 흑인 출신 백악관 전 참모 “트럼프 흑인 비하 단어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종 비하적 표현인 ‘N 단어’를 쓰는 인종 차별주의자라고 흑인 출신의 백악관 전 참모가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참모를 향해 “하류 인생”이라고 맹비난했다.
◇ 미국의 인종주의 논쟁을 촉발한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충돌 사태’가 1주년을 맞아 이번 주말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워싱턴 DC에서 집회를 예고하는 상황에서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주의자 논란은 오마로자 매니골트(43)가 최근 펴낸 백악관 시절 회고록 ‘언힌지드(Unhinged)’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NBC 방송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에 출연하던 당시 N단어를 쓴 장면이 담긴 미방영분(삭제분)이 테이프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한 소식통에게서 들었다”고 쓰면서 촉발됐다. △ 사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오토바이 라이더들과의 사진 촬영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저지=AP
○··· N단어는 흑인을 ‘검둥이’로 지칭하는 ‘니그로(negro)’, ‘니거(nigger)’등의 단어를 통칭한다. 매니골트는 2016년 대선 캠페인 기간에도 트럼프 N단어 테이프의 유출에 대비해 긴급회의가 열린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흑인인 매니골트는 2004년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진행하던 ‘어프렌티스’ 시즌 1에 9주간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에서 지지 기반이 취약한 계층인 흑인 유권자 접촉을 담당했다. 정부 출범과 함께 흑인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백악관에 입성해 대외협력국 공보 업무를 맡았지만,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온 이후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 접근을 차단당하는 등 견제를 받다가 결국 사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매니골트를 향해 11일(현지시간) “하류 인생. 그녀는 하류 인생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백악관도 매니골트의 책에 대해 “거짓말과 근거 없는 비난투성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 사진:> 오마로자 매니골트. 연합뉴스 자료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집회로 촉발된 샬러츠빌 폭력 사태 1주년을 맞아 “모든 인종주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트위터에 밝혔다. 그는 “1년 전 샬러츠빌 폭력 사태는 무자비한 죽음과 분열로 이어졌다. 우리는 한 국가로서 함께 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주의와 폭력적 행동을 비난한다”면서 “모든 미국인에게 평화를…”이라고 덧붙였다.또 다른 트윗에서는 “흑인과 히스패닉의 실업률은 역사상 최저”라며 “우리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유색 인종을 향해 우호적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샬러츠빌 사태 당시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맞불 시위대를 모두 비판하는 ‘양비론’을 폈다가 거센 역풍에 시달렸다.지난해 8월 12일 샬러츠빌에서는 남부연합 상징물인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에 항의하는 백인 우월주의 집회가 열렸고, 여기에 맞서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면서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백인 우월주의자의 차량에 치여 ‘맞불 시위’에 참여한 헤더 헤이어(32)가 숨졌다. 강윤주 기자 3Dkkang@hankookilbo.com">kkang@hankookilbo.com |
◆ 환영받는 미 부통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 워싱턴DC 펜타곤에서 9일(현지시간) 미 우주군 창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발표에 도착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가운데)이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패트릭 샤나한 미 국방부 부장관의 환영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
◆ 멜라니아 트럼프 부모, 딸 덕에 미국 국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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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AP/뉴시스】 멜라니아 트럼프의 부모 빅터 크나우스(오른쪽)와 아말리아 크나우스가 9일 뉴욕의 한 연방정부 건물에서 시민권 취득 선서식을 마치고 마이클 와일즈 변호사(가운데)와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이들은 멜라니아의 초청으로 미국에서 영주권을 얻어 살고 있었다. |
◆ 메이크업 수정하는 후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오는 10월 7일 실시될 예정인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대선 후보 1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제랄도 알키민 후보가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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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군 창설 계획 밝히는 펜스 美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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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 국방부에서 우주군 창설 계획을 밝히고 있다. |
◆ 미국 “2020년까지 우주군 창설”… 중ㆍ러와 ‘스타워즈’ 군비 경쟁 ◇ 육해공ㆍ해병대ㆍ해안경비대 등 기존 5군→6군 체제로 확대 中ㆍ러 “美가 세계 안보 위협”
◇ 느닷없이 공중에서 레이저 광선이 날아와 지상 시설을 파괴하고, 성층권 밖에서 인공위성과 우주선이 교전하는 일이 어쩌면 불과 2~3년 내 현실화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이 지구상에서의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우주를 전장으로 삼는 군비경쟁에 뛰어 들었기 때문이다. △ 사진: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9일 국방부 청사에서 우주군 창설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9일(현지시간) 우주군 창설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방부 청사에서 “미군 역사의 위대한 다음 장을 써야 하는 시기”라며 “2020년까지 ‘우주군(Space Force)’을 창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공군에서 우주군이 독립하면, 미군은 육군ㆍ해군ㆍ공군ㆍ해병대ㆍ해안경비대 등 5군(軍) 체제에서 6군 체제로 확대된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우주군 추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월에도 독립적인 우주군 창설을 지시한 바 있다. 미 행정부 발표에도 불구, 약 3만명 규모로 예상되는 우주사령부(3만명)가 독립적 군대로 창설되려면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 국방부는 이날 ‘우주군 창설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내기도 했다.
(...) 펜스 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은 위성을 매우 정교하게 운용 중”이라며 “미국의 우주 시스템에도 전례 없는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미국의 우주군 창설은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과 통신위성 등 각종 우주 기반시설을 러시아, 중국 등 적성국 위협에서 보호해야 한다는 ‘소극적 개념’은 물론이고, 우주에서도 압도적 군사우위를 유지하려는 ‘적극적 개념’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 미 국가정보국(DNI)이 지난해 펴낸 ‘세계 군사위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의 우주 시설물을 타격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2007년 지구궤도 인공위성을 파괴하는 미사일 시험에 성공했고, 레이저무기 체계 개발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우주군 창설 관련 미 abc 관련 뉴스. abc방송 캡처.
○··· 미국 전문가들은 중국이 반경 5,000㎞ 표적을 1㎿출력으로 공격할 수 있는 2.5톤 무게의 화학레이저 발사체계를 향후 10년 이내 우주에 배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040년을 목표로 중국이 개발을 선언한 핵추진 우주왕복선도 미국에게는 잠재적 위협이다.
명분을 중ㆍ러의 위협에서 찾지만, 미국의 우주군 창설 추진은 우주 패권을 선점하겠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1시간 이내 전세계 어디든 타격 가능한 ‘극초음속’ 무기와 레이저무기, 레일건 등의 분야에서도 미국은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본토 방어를 위해 지구 전역에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망(MD)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서도 우주를 장악해야 한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다.이 때문에 러시아, 중국은 미국이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러시아 외무부는 “20세기 중반 미국 주도로 이뤄진 핵무기 경쟁처럼 우주에서의 새로운 군비 경쟁은 인류의 위협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김정우 기자 3Dwookim@hankookilbo.com">wookim@hankookilbo.com |
◆ 사우디군 무차별 폭격에… 예멘 통학버스 아이들 참변 ◇ 50여명 숨지고 77명 다쳐 사망자 중 최소 29명이 어린이 책가방 멘 채 피투성이 아수라장 사우디 연합군 “적법한 군사행동 후티 반군이 인간방패 삼았을 뿐” 국제사회, 공습에 시선 싸늘 구테흐스 유엔총장 “즉각 조사”
◇ 9일(현지시간) 오전 9시쯤 차량과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던 예멘 북부 사다 지방의 다흐얀시 중심가 시장이 한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하산 무리프 사다 지역 적십자 대표는 “아이들을 태운 버스가 공격 당했다. 통학 버스는 전소해 완전히 망가졌다”며 “시신이 사방으로 흩어졌고, 끙끙 앓는 소리와 우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목격자인 무사 압둘라도 로이터통신에 “상점들이 문을 연 상태였고 사람들이 평소처럼 지나다녔는데, 시장 한 가운데서 공습이 일어나면서 버스에 타 있던 아이들과 시장에 있던 사람들이 희생됐다”고 말했다. △ 사진: 9일 오전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예멘 북부 사다주 다흐얀시에 있는 시장을 공습하면서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을 입은 아이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국제 연합군이 예멘 북부 후티 반군 장악 지역을 무차별 폭격하면서 최소 50여명이 사망하고 7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방송은 사망자 중 최소 29명과 부상자 중 최소 30명은 15세 이하의 어린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책 가방을 멘 상태로 피투성이가 된 아이들이 병원에서 치료 받는 장면을 내보냈다. 이날 피해를 당한 8~14세 사이의 아이들은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학습하는 여름캠프를 마치고 모스크를 방문하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민간인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사우디 연합군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공습 직후 사우디 연합군은 공습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국제법을 준수한 적법한 군사 행동이었다고 주장했다.
연합군은 성명을 통해 “공습은 전날 예멘 반군이 사우디 남부 민간인 주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며 “미사일을 요격했으나 파편이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희생된 것과 관련해서는 후티 반군이 아이들을 ‘인간 방패’로 삼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연합군 측은 “후티 반군이 아이들을 모집해 전장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하지만 국제사회 시선은 싸늘하다. 예멘 지역 인권 옹호 단체의 실비아 갈리는 “이번 공격은 우리가 지난 3년간 예멘에서 보았던 또 하나의 국제법 위반 사례”라고 지적했고, 하산 무리프 적십자 대표는 “이 곳은 군사 기지도 아닐뿐더러 군대도 없다. (연합군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을 규탄하면서 “독립적이고 즉각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멘은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수니파 정부와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족 시아파 반군의 갈등으로 2014년부터 내전을 겪고 있다. 내전은 2015년 3월부터 사우디가 주도하는 수니파 연합군이 가세하면서 국제전으로 확대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예멘 내전이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지역 패권을 둘러싼 대리 전쟁으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 넘게 전쟁이 이어지면서 민간인 피해 규모는 계속 늘고 있다. AP통신은 내전 발발 이후 사망한 민간인이 1만 명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에만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호데이다항에서 공습이 일어나 민간인 10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다.채지선 기자 3Dletmeknow@hankookilbo.com">letmeknow@hankookilbo.com |
◆ 경찰에 맞서 구호 외치는 루마니아 여성 시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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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쿠레슈티(루마니아)=AP/뉴시스】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정부청사 앞에서 10일 내각 사퇴를 요구하는 반정부시위를 벌이는 한 여성 시위대원이 진압경찰에 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이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경찰 30여명을 포함해 455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생명이 위험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은 말했다. |
◆ 455명 부상자 부른 루마니아 경찰의 시위 무력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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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명 부상자 부른 루마니아 경찰의 시위 무력진압 |
◆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서진 건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서 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주민 및 어린이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서진 샤이드 알 미샬 문화센터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알 샤티 캠프의 하마스 본부를 연계한 이번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1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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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우드빌 마을에 파이어 토네이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영국 중남부 더비셔주 우드빌 마을의 한 화재 현장에서 7일(현지시간) 소용돌이 치며 오르는 '파이어 토네이도' 모습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캡처한 사진.
○··· 파이어 토네이도는 화재로 갑자기 뜨거워진 공기와 불꽃이 뒤섞이면서 토네이도 처럼 솟구쳐 '불 회오리'를 만들어내는 현상. 로이터/라이체스터셔 소방구조대=연합뉴스 |
◆ 베네수엘라 ‘난민’ 급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베네수엘라에서 경제난으로 인한 주민들이 탈출이 이어지면서 주변국인 브라질,에콰도르, 콜롬비아로 들어가는 베네수엘라 ‘난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에콰도르로 향하려는 베네수엘라인들에 콜롬비아 루미차카 인터내셔널 브리지에서 등록을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에콰도르는 베네수엘라 난민 증가로 북동부 3개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브라질, 지난해 6만3880명 피살…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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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지난 2월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폭력으로 13살 아들을 잃은 한 여성이 아들을 묻으며 비통해 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지난 한해 6만3880명이 피살돼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9일 공개된 통계에서 드러나 오는 10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의 치안 악화를 보여주고 있다. |
◆ 강진피해 롭복민의 기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 일요일 규모 7.0의 강진이 강타했던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희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북 롬복의 부서진 건물 앞에서 마을 주민들이 금요기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프랑스 남부에서 폭우로 홍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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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AP/뉴시스】 올해 1월 26일 센강 일부가 범람하면서 수위가 높아지자 한 남성이 유람선에서 임시로 마련된 널판지를 걸어 센강 둑의 보도로 건너가고 있다. 8월 9일에는 남부 론강과 지류가 범람해 1600명이 대피했다. |
◆ "전투기 도난 항공기 추적이 비극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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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미 워싱턴주)=AP/뉴시스】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이튼빌 상공을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이 훔친 호라이즌 항공의 터보프로펠레 비행기가 날고 있다. 이 남성은 전투기 2대의 추적을 받아 인근 푸겟 사운드섬에 추락해 사망했다.
한 교통안전 전문가는 내부 직권이 견제 없이 항공기 내부에 접근할 수 있음을 드러낸 이 사건은 항공이 안고 있는 가장 큰 위협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군 전투기가 곧바로 추적에 나선 것이 비극을 막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 급속히 번지고 있는 '홀리 파이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마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파이어'가 급속히 번지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코로나의 테메스칼 벨리에서 한 소방관이 '홀리 파이어' 를 진압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당국은 방화로 추정되는 '홀리 파이어' 산불의 용의자로 포레스트 고든 클라크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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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년지기’ 생매장한 母子, 2심서 징역 30년 ◇ 10년간 알고 지낸 지인을 산 채로 묻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머니와 아들이이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김대웅)는 1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56ㆍ여)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한 1심보다 높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그의 아들 박모(27)씨에게도 1심 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이씨 모자는 지난해 7월 14일 경기 성남시에서 A(49ㆍ여)씨에게 수면제가 든 커피를 마시게 해 잠들게 한 뒤, 렌터카에 태워 강원 철원군으로 데려가 이씨의 남편 소유 텃밭에 산 채로 묻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별거 중이던 남편과 이혼할 빌미를 만들기 위해 2016년 5월 A씨를 남편 집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맺게 했는데, 나중에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 남편은 지난해 11월 28일 경찰이 자기 집을 수색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재판부는 “타인과 정상적 유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살인 이후에도 허위 소문 등으로 수사에 혼선을 초래하는 등 범행을 적극 은폐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유족들이 고통 속에 살 수밖에 없는 큰 피해가 발생했고, 용서를 받거나 피해 보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형량을 높인 이유를 설명했다.유환구 기자 3Dredsun@hankookilbo.com">redsun@hankookilbo.com |
◆ “우리 애는 강간 기준도 몰라” ‘인천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부모가 한 말
◇ 10대 또래 남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억울하게 목숨을 끊은 여중생의 뒷 얘기가 공개됐다. 10일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인천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
○··· 현재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간 혐의로 B군(13)과 C군(13) 등 2명을 조사중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A양과 알고 지냈던 이들은 지난 2월 인천의 한 건물에서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성폭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가족들은 A양 사망 후 휴대전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 1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문답형 SNS’에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성 관련 내용의 대화가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 사진:> 궁금한 이야기 Y 영상 캡처
○··· 특히 가해자 중 한 명은 피해자의 언니 등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성폭행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자신의 SNS에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범행을 부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 제작진은 가해자 아버지와 전화 통화한 내용도 방송에서 공개했다. 가해자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아들이 A양을 강간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 사진:> 궁금한 이야기 Y 영상 캡처
○··· 그는 “우리 애는 강간의 기준도 모른다”면서 “폭행이나 협박에 의해서 강제로 한 것을 강간이라고 하지 않느냐. (강제로 옷을 벗기는) 행위는 아들이 했지만 강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실은 다 경찰에 있다”고도 했다.
‘유가족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유가족 측이) 먼저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저는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다. 이걸 강간으로 치부하면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 가해자들은 성폭행 혐의가 인정된다 해도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현재 A양의 친구와 유가족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A양의 억울한 사연을 알리며 소년법 폐지와 함께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주장하고 있다. 가해자들이 A양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년법 폐지 여론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백상진 기자 |
◆ 호남고속도로서 레미콘 차량 화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10일 오후 전남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 삼기 졸음 쉼터(광주 방향)에서 레미콘 차량에 불이 나 차량 엔진룸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독자 촬영 제공=연합뉴스.
○··· 10일 오후 5시26분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 삼기 졸음쉼터(광주 방향)에서 이모(61)씨가 몰던 25톤급 레미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과 앞부분을 대부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이씨는 “운전 중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쉼터에 세웠는데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차량이 탄 흔적을 토대로 엔진과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경우 기자 3Dgwpark@hankookilbo.com">gwpark@hankookilbo.com |
◆ 천안 현금수송차량서 2억 훔친 용의자 도주차량 발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 7일 충남천안의 현금 수송차량에서 2억원을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이 이용한 승용차가 범행 사흘만에 경기 평택에서 발견됐다. △ 사진:> 충남지방경찰청 소속 감식팀이 10일 현금 수송차량에서 2억원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이용했던 차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10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평택시 한 골목에서 수송업체 직원 A(32)씨가 범행 후 달아나는데 사용한 SM7 승용차가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서 A씨의 승용차를 찾아냈다.
경찰은 A씨가 7일 2억원을 훔친 후 전날 사건현장 근처에 미리 주차해 놓았던 승용차를 몰고 이곳으로 와서 오전 10시께 주차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된 차량안에는 A씨가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이 있었으며, 현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추가 행적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허택회 기자 3Dthheo@hankookilbo.com">thheo@hankookilbo.com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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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들어서는 백군기 시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유사사무실을 운영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백군기 용인시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했다.
◇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백 시장은 6·13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6월28일 ‘백 시장이 유사선거사무실을 운영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발장에는 백 시장이 지난해 10월 초부터 용인시 동백동에서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하며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재훈 기자 3Dspring@hankookilbo.com">spring@hankookilbo.com |
◆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슬그머니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 교육부, 금요일 저녁 인사 발령 ‘제식구 감싸기’ 지적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다 복귀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대구의 중앙교육연수원으로 가게 됐다.
◇ 교육부는 나 전 국장을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앙교육연수원은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대구에 위치해 있다. 나 전 국장은 고위공무원에서 한 단계 강등돼 부이사관 신분으로 부임하게 된다. 국립대로 발령 내면 학생회나 교수회 등의 반발 때문에 산하 기관으로 인사 발령낼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 나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한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민중은 개·돼지’란 취지의 발언으로 파면됐다. 나 전 국장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파면이란 징계는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도 비슷한 판결을 내리자 교육부는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인사혁신처는 법원 판결에 따라 파면에서 강등으로 징계 수위를 낮췄다. 그러나 나 전 기획관은 지난 6월 징계 수위를 더 낮춰달라는 심사서를 인사혁신처에 제출했다.이도경 기자 | ♥♥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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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 외치는 통일선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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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통일선봉대 회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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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통일선봉대 회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 보신탕 먹으면 이젠 불법되나 ◇ 청와대 “가축에서 개 제외 검토” 20만명 추천 국민청원에 답변 도살ㆍ개고기 식용 금지 길 열려
◇ 청와대가 10일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축산법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축산법 및 시행규칙 상 가축의 종류에는 소, 돼지 등에 개까지 함께 규정돼 있다. 여기에서 개를 뺀다고 당장 개 도살, 식용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나 식용 금지의 길이 열렸다는 평가다. 다만 정부 내 검토와 국회에 계류된 관련 법을 정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여론도 엇갈려 확정까지 시간은 소요될 전망이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 임종석 비서실장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물을 가축으로만 정의한 기존 제도가 시대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정부가 식용견 사육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 받는 측면도 있다”고 규정 검토 방침을 밝혔다.
앞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 ‘동물 도살 금지법 지지’ 등의 국민청원이 올라와 각각 20만명 이상의 추천을 받자 청와대가 답변에 나선 것이다.
△ 사진: 최재관(왼쪽)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10일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 , '동물 도살 금지법 지지' 두 가지 청원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 최 비서관은 “지난 2004년에는 국민 10명 중 9명(89.5%)이 보신탕 판매를 금지할 필요 없다고 답했으나 2018년 한 조사에는 18.5%만이 식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다만 법으로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는 것은 최근 여론조사(6월 리얼미터) 결과, 반대 51.5%, 찬성 39.7%였다”고 소개했다.
개 식용 금지 여론 확산 등 사회 인식 변화 등에 맞춰가야 하나, 개 사육 종사자 생계대책 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최 비서관은 “마침 식용 전면 금지를 포함한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 발의돼 있는 만큼 관련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필요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정상원 기자 ornot@han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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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최초 태양탐사선 파커솔라프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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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11일 오전(현지시간)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태양 탐사선 ' 파커솔라프로브( Parker Solar Probe)'를 발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파커솔라프로브의 모습.(출처: 나사 홈페이지) |
◆ 주영국 대사에 박은하… 여성으로는 처음 ◇ 남편은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주(駐)영국 한국대사에 처음으로 여성외교관이 임명됐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이어 외교부 내 여성 외교관의 약진을 보여준 또 한번의 상징적 인사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외교부는 10일 박은하(56)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주영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주영대사는 외교부 내에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 대사에 버금가는 자리로 인식돼 왔다. <△ 사진:>지난 2017년 11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난 박은하(왼쪽)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외교부 제공
○··· 김용우 초대대사(1957년임명)를 시작으로 최근 들어 천영우 대사(현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임성남 대사(현 1차관), 황준국 대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남성이 맡아 왔다. 여성 외교관으로서 처음으로 영국으로 부임하게 된 박 대사는 첫 여성 수석합격자(외시19회)로도 유명하다.
주뉴욕 영사와 기획조사과장,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개발협력국장, 주중국 공사 등을 역임했다. 현 직책인 공공외교대사로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을 펴왔다.외교부 ‘1호부부외교관’도 박 대사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박 대사의 남편은 현재 퇴직한김원수(외시12회) 전 유엔 사무차장 겸 군축고위대표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다.조영빈 기자 3Dpeoplepeople@hankookilbo.com">peoplepeople@hankookilbo.com |
◆ 50대 중년 여성도 워리어플랫폼 착용하니 명사수 ◇ 육군은 올해 말 시범 적용을 해본 뒤 내년부터는 특전사 대원들에게 워리어 플랫폼을 지급한다. 이어 2021년부터 수색대대와 일반 보병으로까지 지급을 확대해 2022년까지 완전 전력화 할 계획이다. 계룡=조영빈 기자
◇ “표적지가 아까보다 훨씬 더 잘 보이실 겁니다. 사격 준비!”/지난 7일 충남 계룡대 실내 사격장에서 열린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 체험 사격 행사. 교관의 안내에 따라 육군 차세대 전투원 복합장비인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하고 K1A1 소총을 견착했다. 수년 만에 소총을 쥔 기자 입장에선 “설마 한 발도 못 맞추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식은땀까지 흘렀다. <△ 사진:>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워리어 플랫폼을 최초로 아크부대가 착용하고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한다고 25일 전했다. 연합뉴스
○··· 하지만 표적지를 겨누자 조금 전 걱정은 금세 사라졌다. 소총에 장착된 3배율 조준경이 50m 거리에 있는 표적지를 확대해서 보여주고 있었고, 표적지는 마치 몇 걸음 앞에 와 있는 듯 했다. 또 소총에 장착된 레이저 표적지시기가 발사한 빨간 점이 소총 탄착 지점을 미리 알려주고 있었다. 사수(射手)는 이 점을 표적지 가운데에 두고 방아쇠를 당기기만 하면 되는 원리였다.
“사격 개시!” 10발을 쏜 결과 9발이 표적지 한가운데를 뚫었다. 앞서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하지 않은 채 실시한 사격에선 10발 가운데 단 2발만 들어갔던 데 비해 명중률이 4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육군은 태어나서 처음 총을 쏴본 중년 여성의 실험 사례도 제시했다. 육군 발전자문위원인 58세 여성은 일반 사격에서 10발 가운데 세 발만 표적지에 적중시켰다. 반면 워리어 플랫폼 착용 사격에선 10발 모두 표적지 안에 명중시켰다고 육군은 밝혔다. 사격 경험이 전무했던 중년 여성조차 명사수로 만든 워리어 플랫폼은 이처럼 개별 전투원의 무장을 최첨단화해 전투원 한 명이 발휘할 수 있는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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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뉴시스】이영환 기자 =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 대원들이 11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저동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주관하며,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김형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
◆ 폭염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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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의 '제8회 천진불 어울림한마당(반갑다 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가 열린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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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에서 종이배 타고 영차영차~~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옆 둔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에서 한 참가팀의 종이배가 물에 잠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옆 둔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종이배를 타고 노를 젓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 서울 문화로 바캉스-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공해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10∼11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대형 눈 조각 150여 개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10∼11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광장에서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설치된 미니 인공해변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 불볕더위가 계속된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미니 인공해변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광장에서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설치된 미니 인공해변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
◆ 쏟고 있는 고무인형 러버덕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9일(현지시간) 연례 일리노이 스페셜 올림픽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인 '러버덕 더비'를 위해 시카고 강에 5천여개 이상의 고무인형 러버덕을 쏟고 있다. '러버덕 더비'는 한꺼번에 떨어뜨린 ‘러버덕’ 중 제일 먼저 결승선을 넘어오는 ‘러버덕’이 우승을 한다. AP 연합뉴스 |
◆ 관광객을 태운 클래식 컨버터블 차량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쿠바 아바나에서 9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을 태운 클래식 컨버터블 차량이 도심을 달리고 있다. 1950년대 생산된 캐딜락, 크라이슬러 컨버터블, 폰티악 등 클래식 차량들은 관광객들을 위한 택시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시간당 3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AP 연합뉴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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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에 시민 조의금 전액 기부한 ‘마린온’ 사고 유족 ◇ 합동 영결식 때 모인 돈 5000만원 기탁 “고인 희생이 안전 항공기 확보 초석 되길” 해병대는 유족에 장병 모금 위로금 전해
◇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숨진 장병들의 유족이 합동 영결식 때 모인 시민 조의금 5,000만원 전액을 해병대에 기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해병대는 해군ㆍ해병대 장병들이 모은 위로금을 유족에게 전했다. <△ 사진:> 지난달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1사단 도솔관에서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해병대장으로 열렸다. 송영무 장관이 묵념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 해병대사령부는 12일 “마린온 사고 유족들이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써달라’며 합동 영결식 당시 조문객들이 전달한 공동 조의금 전액을 지난달 30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합동 영결식에서는 공동 조의금 5,000만원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순직 장병과 인연이 없는 일반 시민들까지 조문을 오면서다.
조의금을 해병대에 기증한 유족 대표는 “고인들의 희생이 더 안전한 해병대 항공기 확보와 강한 항공단 창설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면서 “진상이 규명되고 고인들의 희생이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고 해병대 측은 전했다. (...) 해병대는 유족들 기부금을 사고 부대인 해병대 1사단 항공대 장병들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해병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숨진 고(故) 노동환 중령의 부친 노승헌씨는 “해병대 사령관과 1사단장 등 해병대 장병들이 유족과 매일 밤낮을 함께하며 장례 절차를 직접 챙기고 유족들을 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해병대의 가족 같은 단결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 전태일 열사 묘소 찾은 북한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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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뉴시스】김선웅 기자 =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참석차 방남한 북한 노동단체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소속 노동자들이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故 전태일 열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 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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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서 남북노동자 선수들이 단일기를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상암서 남북노동자축구대회 개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반도 단일기를 흔들고 있다. /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경기를 마친 남북 노동자 선수단 대표팀이 포옹을 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3년 만에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가 열렸다. 한국노총 대표팀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직총) 건설노동자팀, 민주노총 대표팀과 직총 경공업팀의 2개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는 1999년 평양 대회, 2007년 경남 창원 대회, 2015년 평양 대회에 이어 네 번째다. 남북 민간교류행사인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는 민간 부문의 통일 열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왔다. 이날 열린 경기는 3만여명의 관중이 찾아 관람했다.
◇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 민주노총 대표팀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경공업팀의 경기. 427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 민주노총 대표팀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경공업팀의 경기. 통일서포터즈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응원단이 남북 노동자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언덕 오르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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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모터스포츠가 주최하는 4X4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51개(SUV, UTV)팀이 참가한 가운데 암만 근교 가마단 공원에서 열렸다.
경기는 급경사, 요철, 물웅덩이 등의 코스를 지나 가장 빠르게 결승점을 통과하는 팀으로 우열을 가린다. |
◆ 고장으로 견인되는 참가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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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모터스포츠가 주최하는 4X4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51개(SUV, UTV)팀이 참가한 가운데 암만 근교 가마단 공원에서 열렸다. 경기는 급경사, 요철, 물웅덩이 등의 코스를 지나 가장 빠르게 결승점을 통과하는 팀으로 우열을 가린다. |
◆ '프로듀스 48'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프로듀스 48'. (사진 = 엠넷 제공) |
◆ '신과 함께-인과 연', 전작에 이어 천만관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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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이 개봉 11일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작에 이어 1000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 포스터 앞을 관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
◆ 영화 '강변호텔' 포토콜 행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 71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로카르노에서 9일(현지시간) 홍상수 감독과 배우김민희, 배우 기주봉이 영화 '강변호텔'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11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 꼼꼼히 보시는 분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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