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8. 8. 14(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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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joins.com …» 약비
시인/송태한
남산 턱밑에서 땅끝 발목까지
모시 두어 겹 두른 황사를 좇아
갈라진 저수지 등짝으로
숲의 쇄골 아래로
담뱃잎 토란잎 어르랴
흙밭 가슴에 안기랴
불면으로 탄 입술
그녀 속눈썹 위에 약비 내리다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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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서용선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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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은 ‘안평’의 산이다. 이곳에서 비밀스러운 몽유도원도가 탄생했다. 인왕산에 특별한 애정이 있는 서용선 작가가 서울 삼청동 총리관저 건너편 정상에서 그렸다. 서 작가가 김선두 작가와 함께 2인전을 연다. 오는 9월 15일까지 ‘갤러리하이’. (051)784-5588 박정민 기자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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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추석 열차 예매…올해부터 모바일도 가능
◇ 코레일 28~29일 추석 승차권 예매 SR은 일주일 뒤인 9월4~5일 예매
◇ 28일부터 케이티엑스(KTX) 등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 피시(PC)에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예매가 올해부터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해졌다.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29일 이틀간 추석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 대상 승차권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21~26일 6일간 운행되는 케이티엑스와 새마을호, 무궁화호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28일에는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29일에는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수서고속철 운영사인 에스알(SR)의 에스알티(SRT) 추석 승차권은 한주 뒤인 9월4~5일 예매가 진행된다.
올해 달라진 점은 그동안 명절 승차권 예매는 창구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아니면 피시 등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서만 예매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 모바일 예매가 가능하지만, 코레일의 기존 승차권 예매’에서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서 바로 예매할 수 없고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모바일 웹페이지의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 코레일은 지난해 전체 발권 중 모바일 발권 비율이 67%에 이르는 등 이용자의 달라진 열차 구매 행태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승차권 온라인 예매 시간이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오전 7시~오후3시로 한시간 조정 됐다.
국토교통부는 “명절 때만 되면 열차 승차권 문제로 새벽 6시 전부터 일어나 예매가 끝날 때까지 컴퓨터 앞에서 기다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수면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며 예매 시간 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프라인 현장 예매는 예년과 동일한 아침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두시간 동안이다. 코레일톡에서는 팝업창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만 제공된다고 한다. 코레일은 바뀐 추석 승차권 예매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24일 오후 2시부터 페이지를 미리 열 계획이다.허승 기자 raison@hani.co.kr |
◆ '폭염속 여름김장으로 사랑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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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사랑의 여름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 11일 경기 안산문화광장에서 OK저축은행 임직원들과 안산시민이 김장을 담그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OK저축은행 직원 200여명과 안산시민 200여명 그리고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원 들이 함께 했으며 폭염으로 채소값이 올라 힘들어 하는 안산지역 취약 계층 1000세대에 1만포기 약 10톤의 김장김치를 제공했다. 2018.08.12. (사진=OK저축은행 제공) |
◆ '올 추석 신세계 상품권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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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로 활용도가 높은 신세계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font>
○··· 이마트는 상품권 대량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선물 및 사용이 가능한 SSG머니 선물하기 기능도 함께 선보인다. yesphoto@newsis.com |
◆ 직립 세월호서 사람 앞니 추정 뼈 1점 발견 ◇ 선체를 바로 세운 세월호 내부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앞니 1점이 13일 발견됐다.해양수산부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앞니 추정 뼈는 이날 오후 3시쯤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3층 객실 내부에서 수습됐다. 세월호에서 유해가 수습된 건 선체 직립 작업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 <△ 사진:>직립 세월호 지난달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선체 침몰 당시 해저면에 부딪치면서 심하게 찌그러져 수색이 어려웠던 3, 4층 좌현 부위를 절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뼈는 3층 좌현의 절단 부위에서 20~30m 떨어진 곳에서 수습됐다.약 5개월 만에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이 발견되긴 했지만 크기가 워낙 작아 신원을 확인할 유전자정보(DNA)를 확인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장수습본부는 정밀 감식을 위해 뼈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낼 예정이다.
본부 관계자는 “뼈의 크기가 작고 한 점밖에 발견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려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 미수습자로 남아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는 단원고 남현철ㆍ박영인 학생과 양승진 교사, 일반인 승객 권재근ㆍ혁규 부자 등 5명이다. 해수부는 내달 초까지 선체 최종 수색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 |
◆ 폭염에도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판매 20% 증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롯데마트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연일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비슷한 시기(8월 9일~18일)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추석이 열흘 이르다.
○··· 통상 명절을 두 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명절 사전예약 판매는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체 명절 선물세트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 사전예약 판매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추석 20%에서 지난해 35%로 15%포인트 증가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에 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다는 전망에 미리부터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올해도 한우냉동갈비세트와 3만원 미만 과일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해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23.5%, 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은 각 9.4%, 6.4% 매출이 올랐고, 1만원대 이하 실속형 양말 선물세트의 선전으로 패션잡화 선물세트는 무려 82.6%나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마트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사전예약 판매 수요를 고려해 올해 신선식품 68종과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165종, 패션잡화 선물세트 73종 등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06개 품목을 준비해 오는 9월 12일까지(8월 1일부터 43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일찍부터 한우 선물세트와 과일 선물세트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가 주류를 이를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1만원 이하 일상용품 선물세트와 패션잡화 선물세트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lbo.com |
◆ 한 달간의 폭염에 수산물 가격도 치솟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연이은 폭염으로 농산물에 이어 수산물 가격도 급등했다. 12일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8월 첫째 주(7월 30일~8월 4일) 노량진수산시장에 입하된 국산 주요 수산물의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이 기간 평균 경락가는 민어 자연산 1㎏이 4만7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지난해 평균보다 40% 비쌌다. 농어 자연산 1㎏은 1만9천3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지난해 평균보다 40% 올랐다. 고등어도 1㎏ 1천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지난해 평균보다 10% 인상됐다. 오징어와 갈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지난해 평균보다 10% 올랐다.
◇ 연이은 폭염으로 농산물에 이어 수산물 가격도 급등했다. 이는 고온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1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이 한산하다. 홍인기 기자
○··· 자연산 광어 1㎏은 1만6천200원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30% 올랐다.가격이 오른 것은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오르면서 출하량이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산한 모습. 홍인기 기자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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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5년간 22조 투자ㆍ3만5,000명 고용… 매출 100조원 목표” ◇ 태양광ㆍ방산ㆍ석유화학 등에 집중 투자해 성장기반 구축 청년 창업ㆍ취업 지원 및 상생펀드 등 ‘동반성장’ ‘사회적책임’ 방안도 포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화그룹이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22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3만5,000개를 창출하고,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최근 현대차, SK, LG, 삼성 등 주요 그룹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ㆍ고용 계획을 내놓은 것에 가세한 것이다.한화는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총 22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3만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 사진:>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제공
○··· 연 평균 4조4,000억원의 투자 규모는 최근 3년간 평균(3조2,000억원)보다 37% 늘어났다. 우선 항공기 부품 및 방위 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입한다. 국산 무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방위 산업의 한류’를 이끌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원가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5조원을 투자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큰 신규 리조트와 복합 쇼핑몰 개발 등 서비스 산업에도 4조원이 투입된다.여기에 ‘글로벌 1위 태양광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태양광 사업에도 대규모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 금융 분야 투자 계획은 시장 환경을 고려해 추가로 확정할 예정이다.한화는 통상 연간 3,000~4,000명 수준이던 고용도 태양광 공장 신설 등 신산업 진출을 계기로 지난 2016년부터 6,000명 규모로 늘린 데 이어, 앞으로 5년간 연 7,000명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진행 중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한화는 협력업체와의 상생ㆍ동반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사진:> 한화큐셀 진천공장 전경. 한화그룹 제공
○··· 특히 단순 채용 수준을 넘어 청년 사업가 육성을 위한 사업도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청년ㆍ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한편, 자체 인재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4,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통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 및 자금 지원을 하는 동시에 중소 협력사들의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R&D), 판로 개척 등도 돕기로 했다.
한화 측은 이번 중장기 투자ㆍ고용 계획을 통해 올해 70조원 수준의 매출 규모가 2023년에는 100조원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울러 범국가적 차원의 성장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려는 노력도 포함됐다”고 말했다.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
◆ SW 업그레이드로 휴대폰 전 기종 무선충전 ◇ [2018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 피엔텔레컴 /모바일 액세사리 전문기업 피엔텔레컴(대표 박윤)이 국내 최초 국산 칩셋을 적용한 고속 무선충전기 ‘프라우(PRAU)’를 출시했다.
◇ 프라우는 무선충전 국제표준 규격인 Qi 인증을 획득해 전세계 무선충전 RX가 적용된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또한 프라우 무선충전기는 최소 사이즈(둘레55mm, 두께 7mm)로 만들어져 탁상용 스탠드, 차량용 거치대 등 다양한 응용제품으로 이용 가능하다. NFC가 탑재된 무선충전기도 개발해 커피숍, 음식점 등 탁상에 프라우를 매립하면 사용자 편의 및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다.
○··· 피엔텔레컴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 환경에 맞춰 SW를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모바일폰 출시에 따른 제품 변경 없이 SW 업그레이드만으로도 모든 기기의 호환이 가능해 판매자의 재고보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프라우는 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 및 국내 온라인마켓에도 출시돼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
◆ 답변하는 양기인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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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에서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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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이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소비자가 노트9를 체험해 보고 있다.
◆ '갤럭시 노트9, 고사양 게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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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의 게임특화존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인기 고사양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18.08.13. (사진=삼성전자 제공) |
◆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금값 하락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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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미국 달러화의 가치 상승으로 금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오늘 현재 금시세는 g당 구매가, 판매가 모두 전일 대비 각각 185원과 168원 오른 46,283원과 41,875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
◆ 나도 엣지 면도날 거품기능 탑재로 안전한 면도 도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BST6Q는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엣지 면도날을 탑재했다. 예리한 30도 예각의 나노 엣지 스테인레스 3중 면도날과 분당 회전수 최고 1만3,000rpm의 초고속 리니어 모터가 수염 잔뿌리까지 놓치지 않고 편안하고 깔끔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 사진: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람대쉬 시리즈의 최신 모델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Q(이하 BST6Q)’를 출시했다.
○··· 특히 BST6Q의 거품모드 기능은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을 만들 수 있어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고 수염의 두께를 감지해 스스로 모터 회전 수를 제어하는 수염센서를 탑재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BST6Q는 국제공인방수등급(IPX7: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받은 완전 방수 제품이다. 샤워 시에도 물 침투 걱정 없이 면도할 수 있으며, 클리닝 셔터를 장착해 망의 탈착 없이도 물 세척이 가능하다.1시간 충전으로 14일간 사용이 가능(1일 약 3분 사용시)하며 구입 시 3년 무상 AS가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 단일 색상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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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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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에서 글로벌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산지부 회원과 자원봉사원 등이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
◆ 한화 광복절 기념 수중 만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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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화 아쿠아플라넷63에서 아쿠아리스트가 광복절을 기념해 수중 만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수중 만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아쿠아플라넷63은 15일 당일 본인 얼굴이 나온 국기 게양 사진을 매표소에서 인증하면 63종합권 40% 할인을 해준다. 2018.08.13.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
◆ '日 독도 영유권 주장 오류 밝히자'
◇ …13~14일 국제학술회의교육부·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 방향 모색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달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반영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공개하는 등 일본 정부의 독도 도발이 끊이지 않자 교육당국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일본 측 독도 영유권 주장의 한계와 오류를 밝히고 나섰다.
○···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국내외 영토·해양 전문가 4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13일과 14일 각각 한국프레스센터와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독도 연구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2008년 8월 출범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의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독도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백영미 기자 |
◆ 위안부 피해 첫 증언날, 27년만에 국가가 기린다
◇ 고 김학순 할머니 위안부 피해 공개증언 8월14일 국가기념일 지정·기념식 예정
◇ 정부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기림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을 연다.지금으로부터 27년 전인 1991년 8월14일, 고 김학순 할머니(1927~1997)는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다. <△ 사진:> 지난 2014년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잡은 국립여성사전시관 상설전시관에서 학예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의 모습으로 만든 소녀상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최화진 기자 lotus57@hanedui.com
○···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는 이러한 용기를 기억하고자 8월14일을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했고, 이듬해부터 민간 차원의 기념 활동이 해마다 이어져왔다. 지난해 국회에서 8월14일을 기림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이 통과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이 됐다.13일 여성가족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피해자·시민단체·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며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 설치한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안식의 집’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기억하고 기리는 건 국내·외에 깊은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며 “그러나 무엇이 진정한 ‘기림’이냐는 관점에서 보면, 2015년 12·28 한-일 합의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등 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한 조처가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앞서 지난 6일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 중구 화해치유재단 앞에서 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해치유재단은 사실상 이름만 남은 상태지만, 올해들어 6월까지 사무처 운영비로 매달 평균 275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그동안 화해치유재단 처리 방안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
◆ 미국서 광복절 맞아 애국선열 추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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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애국선열참배 27주년 추모식이 11일 미국 중가주 Reedley 애국선열 묘지에서 열렸다.LA와 샌프란시스코 중가주 Reedley 현지한인 등이 참석한 2018년 광복절과 애국선열을 추모하는 이번 행사는 김명수 중가주 애국선열 추모위원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황인주 목사(프레즈노 한인 하모니교회)의 개회 기도로 시작,
국민의례, 김지민 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의 경축사, 윤행자 북가주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 권욱종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미주본부장, 김흥수 사우스베이 해병전우회 고문등의 추모사, 안무가 정다은 국악인 심현정의 애국선열을 추모하는 춤과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
◆ 묵념하는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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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광복 73년·정부수립 70년을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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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국민연금, 국민 동의 없는 일방적 개편 없을 것”
◇ 수석·보좌관회의서 언급 “‘노후 소득보장 확대’ 원칙 속에서 논의” “정반대로 알려진 이유 이해 어려워” 복지부에 “국정정보 정확히 홍보하라” 지적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민연금 개편은 노후 소득보장 확대라는 기본 원칙 속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국민의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는 정부의 일방적인 국민연금 개편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말 정부의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자문기구가 낸 보험료 인상과 수급개시 연령 상향조정 방안 등이 정부의 확정안인 것처럼 알려지자, 노후 소득보장 확대라는 방향을 분명히 하면서 정책 혼선을 서둘러 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 머리발언에서 “노후소득 보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우리 정부 복지 정책의 중요 목표 중 하나인데 마치 정부가 정반대로 그에 대한 대책 없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높인다거나, 연금지급 시기를 늦춘다는 등의 방침을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처럼 알려진 연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국민연금 문제로 여론이 들끓는다는 보도를 보았다. 일부 보도대로라면 대통령이 보기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금 국민연금법상 5년마다 하도록 규정 돼 있는 국민연금 재정 수지 계산 등을 위한 여야의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결과에 따라 정부가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는 정부가 별도로 국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논의한 후 국회의 입법과정까지 거쳐서 결정하게 되며, 국회 입법과정에서도 광범위한 사회적 논의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국민연금 논란의 배경에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의 책임도 있음을 에둘러 비판했다. 그는 “정부 각 부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국민이 알아야 할 국정 정보를 정확하게 홍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보협 기자 |
◆ 여야, 연간 60억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합의
◇ “교섭단체간 특수활동비 폐지에 대한 완전한 합의 오는 16일 국회차원에서 제도개선 방안 발표”
◇ 여야가 연간 60억원 규모의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기로 13일 합의했다.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교섭단체간 특수활동비 폐지에 대한 완전한 합의를 이뤄냈다.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선 국회의장에게 일임했다. <△ 사진:> 13일 오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 오는 16일 국회 차원에서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모두발언을 통해 “특활비를 폐지하는 것으로 여야 간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은 국민이 국회에 대해 불신하고, 일하지 않는 국회라고 생각하는 데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영수증 처리를 통해 업무추진비나 특수목적비 등 특수활동비를 양성화하기로 결정했지만,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폐지하기로 입장을 바꿨다.정의당과 함께 특활비 폐지를 주장해온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특활비 문제에 관한 국회의 명확한 입장과 제도개선 방안이 국정원, 청와대, 검찰 등 특활비를 사용하는 다른 기관까지 전반적인 제도개선을 이뤄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
◆ 지지 호소하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추미애 대표(왼쪽부터),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당 대표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당 부산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11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렸다.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는 민주당 지도부와 부산시당 소속 전국 대의원,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당 지도부 선거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핑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대의원 현장투표 45%와 권리당원 자동응답전화(ARS)투표 40%, 일반여론조사 15%(국민 10%, 일반당원 5%)를 합산해 이뤄진다.?서재훈 기자 |
◆ ‘국회 특활비 폐지’ 오랜만에 존재감 나타낸 바른미래
◇ ‘폐지’ 소수 정당 중 유일한 교섭단체 김관영 “거대 양당 압박·설득하겠다” 비판 여론 커지자 민주·한국도 폐지로 선회 최저임금 등 다른 이슈선 한국당과 공동전선
◇ 13일 여야가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폐지에 합의한 가운데 교섭단체 중 제3정당인 바른미래당의 역할에 오랜만에 관심이 쏠린다.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중 가장 먼저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내세운 건 6석의 정의당이었다. 지난 4월부터 특활비를 반납해온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는 7월5일 특활비 폐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깃발을 들었다. △ 사진: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7월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이에 30석 바른미래당이 호응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7월6일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국회 사무처에 원내대표인 자신에게 주는 월 2000만원대의 특활비 지급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이학재 정보위원장과 이찬열 교육위원장, 주승용 국회 부의장 등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도 이에 동참했다.반면 민주당·자유한국당은 영수증 첨부 등 제도 개선을 앞세우며 특활비 폐지에 미온적 태도를 보였다. 특활비 폐지를 두고 민주당·자유한국당의 ‘거대 정당’ 대 바른미래당·평화당·정의당 등 ‘소수 정당’으로 전선이 그어진 것이다. 이런 가운데 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자격을 잃으면서 원내 협상장은 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3자 구도로 재편됐다. ‘특활비 폐지’ 입장을 가진 정당 가운데 교섭단체는 바른미래당이 유일한 상황이 됐다. 이에 김관영 원내대표는 ‘전격 폐지’를 위해 나머지 두 원내대표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특활비 폐지 관철을 위해 국회 보이콧을 하자”(8월9일)고 압박 수위를 높였고, 김 원내대표도 “최종 폐지될 때까지 국민들과 함께 거대 양당을 압박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8월10일)고 거듭 강조했다.여당과 제1야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자 이날 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결국 폐지에 최종 합의했다. 폐지 발표 뒤 김관영 원내대표는 “앞으로 국가정보원, 청와대, 검찰, 경찰 등 특활비를 주로 사용하는 기관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제도 개선을 이뤄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특활비 폐지 외에도 선거구제 개편 등에서 평화당·정의당과 공동행동을 하며 유일한 교섭단체로서 존재감을 높이려 할 것으로 보인다.
◇ 반면 경제 등 다른 이슈에선 전선이 다르게 형성돼 있다. 바른미래당은 최저임금 인상과 드루킹 특검 등 다른 현안에서는 자유한국당과 손을 잡고 있다. <△ 사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부터)·문희상 국회의장·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3일 의장 주재 회동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방향을 비판하고, 드루킹 관련 철저한 규명을 요구하는 부분에선 자유한국당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개별 의원 중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종석·추경호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시장경제살리기연대’를 발족해 보수 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북한산 석탄 이슈와 관련해선 “국정조사, 특검” 등을 거론하며 연일 압박 수위를 높여온 자유한국당과 달리 바른미래당은 “현명한 대처” 정도를 주문하며 ‘톤 조절’ 중이다.
김 원내대표는 “북한산 석탄은 단순한 국내 문제가 아니라 국제 공조, 국익의 문제이기 때문에 야당이라고 해서 비판만 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날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위’ 첫 회의를 진행하며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
◆ 생각에 잠긴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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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신임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던 중 생각에 잠겨있다. |
◆ 성폭력 허위주장한 한국당 의원들, 안경환 아들에 손해배상
◇ 주광덕 의원 등, 안경환 아들 ‘성폭력 의혹’ 제기 안교수 아들 손배청구 소송…법원 “3500만원 배상”
◁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한겨레 자료 사진 ○··· 안경환(70)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서울대 명예교수) 아들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수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 송인우 부장판사는 안 교수의 아들 안아무개(21)씨가 제기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주광덕 의원이 안씨에게 3500만원을 배상하고 이 돈 중 3000만원은 나머지 의원들과 나눠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등은 안경환 당시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안 교수의 아들 안아무개씨가 고등학교 재학시절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10명은 지난해 6월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자의 아들이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의혹이 있음에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았고 서울대에 부정입학 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관여한 의원은 주광덕 의원을 비롯해 김진태·이은재·전희경·정갑윤·곽상도·김석기·여상규·윤상직·이종배 의원이다. 이에 아들 안씨는 그해 6월25일 “명백한 허위사실을 배포해 심각한 명예훼손이 초래됐다”며 자유한국당 의원 10명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안씨측 변호인은 “‘남녀 학생 간 교제’를 이유로 남녀 학생이 동등한 징계를 받았을 뿐인데 가해 남학생으로 허위 비방하며 은폐된 범죄사실이 있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비판했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 | ♥♥ '교민',동포,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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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3차 남북 정상회담 9월안 ‘평양 개최’ 합의
◇ 남과 북은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 <△ 사진:>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은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했다”며 “또한 일정에 올라 있는 남북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사진: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공동보도문은 세 문장으로 이뤄졌으며, 정상회담을 제외한 다른 사안에 대한 논의 결과는 담겨 있지 않다. 판문점/공동취재단, 노지원 이제훈 기자 zone@hani.co.kr |
◆ 일본인 남성 북한 남포서 구속… 스파이 혐의 가능성 ◇ 北, 대일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북일관계 개선 움직임에 걸림돌 될 듯
◇ 일본인 남성 1명이 최근 북한 남포에서 구속됐다. 북한이 대일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타진해 온 북일 대화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야마구치현 나가토시에 있는 부친 아베 신타로 전 외무장관의 묘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가토=교도 연합뉴스
○··· 일본 언론들은 12일 시가(滋賀)현 출신 39세 영상 제작자인 이 남성이 최근 북한의 항만도시인 남포에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중국 여행사가 기획한 투어를 통해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니던 도중 북한 당국에 의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아사히(朝日)신문은 남포에 해군 조선소가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닛폰(日本)TV 계열인 NNN도 해당 남성이 남포에서 군사 시설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일본 정부는 해당 남성의 구속 경위에 대한 정보 수집을 서두르는 한편으로 베이징(北京) 주재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조속한 신병 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북한과 국교를 맺지않고 있어 영사 면담 등 통상적인 자국민 보호 방식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
◆ 압록강 단교 관광객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중국 랴오닝성 단동에서 1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압록강 위의 대표적인 명소인 압록강 단교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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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중 스페인 총리 찾은 메르켈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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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엘바=AP/뉴시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12일 휴가 중 스페인을 찾아 페드로 산체스 총리(오른쪽 세번째) 등과 함께 도나나 국립공원의 삵괭이 사육장을 방문해 한 마리를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다. 이민자 문제로 정치적 위기에 몰렸던 메르켈 총리는 최근 스페인 사회당 정부의 산체스 총리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았다. 왼쪽이 메르켈의 남편 요아힘 자우어이며 오른편 머리 숙이고 있는 여성이 산체스의 부인 베고나 고메스이다.
◆ 휴가 중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여름 휴가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2일(현지시간)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함께 스페인 남부 우엘바의 도나나 국립공원의 삵괭이 사육장을 방문하던 중 철조망 너머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알만한 지도자 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카자흐스탄 악타우에서 12일(현지시간) '카스피해 연안국 정상회의' 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등이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말리 대통령선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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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마코=AP/뉴시스】 말리의 이브라힘 케이타 대통령이 12일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일을 맞아 수도 투표소에서 표를 던지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케이타는 지난달 1차투표에서 44%를 얻어 야당의 수마이라 시세 후보의 18%를 크게 앞질렀다. 말리는 북부 사막지대가 아직도 극단주의자의 공격을 받고 있다. |
◆ “파시스트 나가라” 성난 목소리에 기 못 편 극우 시위 ◇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 ‘우파 단결’과 맞불시위로 갈려 우파 집회 20여명 참석 그치고 경찰 격리 통제에 불상사 없어
◇ “창피해(shame) 창피해(shame)”, “나치는 집에 가라(go home, Nazi)”12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워싱턴D.C 백악관 앞의 라파예트 광장 북쪽에 운집한 시위대의 함성이 백악관 일대를 흔들었다. “노 파시스트 미국(No Fascist USA)” “노 나치(No Nazis)”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1,000여명 시위대는 “우우” 하는 집단적인 야유를 지르고 때로 팔을 들어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뿜었다. <△ 사진:> 12일 워싱턴 시내에서 백인 극우집회를 조직한 제인스 케슬러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지지자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이들의 외침이 향한 곳은 경찰이 쳐 놓은 철제 담장 너머 10여m 앞에서 열린 백인 극우단체의 집회. 1,000여명 시위대와 맞선 ‘우파 단결 2(Unite the right 2)’라는 이름의 이 집회엔 20~30여명 참여자와 기자들 정도밖에 없어 한산한 모습이었다. 집회 주최 측은 참가 신청서를 토대로 당초 400여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실제 현장에 나온 이는 극소수였다. 집회를 조직한 제이슨 케슬러는 “백인에 대한 인권학대를 막기 위해 집회를 여는 것”이라고 확성기로 외쳤으나, 맞은 편 시위대 야유에 압도당했다.
때마침 조금씩 내리던 빗발이 더 굵어지고 천둥까지 치자 이들은 서둘러 집회를 끝내고 밴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애초 이들은 시내 행진 후 오후 5시30분부터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흐지부지 끝낸 것이다. 이들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맞은편 시위대는 “나나나나, 헤이 헤이, 굿바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흥겨워했다. 인종 문제를 놓고 벌인 세 대결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압도했다는 자축의 승전가였다. 케슬러는 그러나 이날 트위터에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공공 안전을 보호한다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오늘 집회는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다.라파예트 광장을 두 쪽으로 가른 이날의 두 집회는 지난해 8월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후 꼭 1년 만에 열려 많은 우려와 불안을 낳았다.
지난해 샬러츠빌에서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에 항의하는 극우파들의 ‘우파 단결’ 집회와 이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과정에서 극우 시위대 차량이 반대 시위대를 향해 돌진해 1명이 숨지는 유혈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당시 ‘우파 단결’ 집회를 조직했던 케슬러가 올해 ‘우파 단결 2’ 집회를 백악관 앞에서 열기로 하면서 인종 갈등을 둘러싼 시위 대결이 미국 심장부까지 닥친 형국이었다.
◇ 하지만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시위 참가가 저조했던 데다 경찰 당국이 이들을 철저히 격리 통제하면서 별다른 충돌은 없었고 2명이 단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 사진:>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 북쪽에서 백인 극우단체의 집회에 항의하는 반대집회 참석자들이 팻말을 들고 야유를 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케슬러를 비롯한 극우집회 참가자들이 포기보텀 지하철역에서 라파예트 광장까지의 1.2㎞를 행진하는 동안 경찰들이 이들을 에워싸서 이동했고 라파예트 광장에서도 가림막을 세워 양측의 집회를 철저히 분리해 물리적 충돌을 막았다.우려했던 불상사는 없었지만 이날 백악관 앞 맞불 집회는 트럼프 시대 이후 더욱 골이 깊어지는 인종 갈등이 언제 터질지 모를 지경에 이른 미국 사회의 그늘을 여실히 보여 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10대 도시에서 발생한 증오 범죄는 1,038건으로 최근 10여년간 최대 수치다.
이날 오전부터 미 전역에서 워싱턴으로 속속 모여든 수십 개의 인종 차별 반대 단체 회원은 비교적 평화롭게 집회를 진행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거친 증오를 담은 구호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지난해 샬러츠빌 사태에 대해 양비론적 태도로 논란을 빚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주의와 폭력적 행동을 비난한다”고 밝혔으나, 이날은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워싱턴=송용창 특파원 hermeet@hankookilbo.co |
◆ 나사, 인류최초 태양탐사선 발사 성공…2024년 태양 근접 비행
◇ '파커 태양 탐사선', 2024년 태양 근접비행/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발사가 지난 4일과 11일 두 차례 연기 끝에 12일 새벽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 자동차 만한 크기의 '파커 태양 탐사'선은 6주 뒤 금성에 접근해 7번 근접 비행한 후 태양을 향해서 날아갈 예정이다. 태양의 뜨거운 열기와 방사선을 이겨낼 수있는 재질로 제작된 탐사선은 2024년에 태양 지표면으로부터 390만마일(약 627만6441km) 떨어진 지점에서 태양 주변을 근접비행한다. <△ 사진:>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파커 태양 탐사(Parker Solar Probe)'선을 탑재한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 델타 IV 헤비 로켓이 12일 오전 3시 31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 390만 마일이라면 엄청난 거리이지만, 나사 과학자들은 태양과 지구 간의 거리를 미식축구장 양측 골라인 거리 100야드와 비교할 때 파커 탐사선은 태양이란 골문으로부터 4야드(약 3.66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파커 태양 탐사선이 태양 주변을 비행하는 속도는 시간당 43만마일(약 70만km)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DC까지 단 1초에 도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나사 과학자들은 밝혔다.
◇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태양 과학자인 알렉스 영은 12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수십년간 태양을 연구해왔으며, 이제 결국 (태양)활동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 60년 전 태양풍의 존재를 밝혀냈던 시카고 대학의 우주물리학자 유진 파커(91) 박사의 이름을 딴 '파커 태양 탐사'선 개발에는 총 15억 달러(약 1조7000억원)가 투입됐다. 길이 3m, 무게 685㎏의 크기의 탐사선은 약 1400도의 온도를 견딜 수있다. 태양을 바라보는 쪽에는 약 11.5㎝ 두께의 방열판이 설치돼 있다. 탐사선의 핵심 임무는 태양 코로나의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다. 태양 대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코로나는 온도가 100만도에 달해 태양 표면보다 수백배는 뜨겁다. 이같은 온도 차이는 아직 과학이 풀지 못한 영역으로 남아 있다. aeri@newsis.com |
◆ 요르단, 무장조직과 경찰 총격전으로 경찰 4명 등 7명 사망
◇ 요르단 경찰은 12일 전날까지 이틀 동안 특수 경찰 4명을 살해했던 무장 세력 조직원 3명의 시신을 은신처에서 수습했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 무슬림 지역과 기독교 지역으로 나눠진 요르단에서 기독교인이 주로 사는 푸에이스에서 뮤직 페스티벌 현장을 지키고 있던 경찰 차량의 밑에서 괴한들이 자체 제작한 폭탄을 터트렸다. 경찰관 1명이 사망했고 정부는 테러 공격 수사에 나섰다. △ 사진: 11일 경찰과 무장세력 용의자들 간의 총격전으로 건물 한쪽이 무너진 현장 앞에서 12일 경찰이 지키고 있다. AP
○··· 용의자들을 추격하던 경찰은 11일 인근 살트 시의 다층 건물 안에 은신처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저녁 늦게 급습을 시도했다. 용의자들은 안에 숨어 있다 경찰들을 향해 총격과 폭발물 공격을 펼쳤다. 건물 한 쪽이 무너졌으며 치안대원 3명이 사망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발표했었다. 12일 정부는 네 번째 경찰이 사망했으며 용의자 세 명의 시신을 붕괴된 건물 더미에서 수습했다고 말했다.
용의자 5명을 생포했다. 미국의 핵심 중동 우방인 요르단은 이슬람국가(IS) 조직의 공격 타깃이 되어왔다. 2016년 6월 국경선 부근에 차량 폭탄 공격으로 경비병 7명이 사망했다. 2016년 12월에는 카락 시 총격전으로 모두 14명이 사망했다. 용의자들 모두 요르단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IS 등 테러 단체 동조자들을 엄하게 벌하고 있으나 왕정인 이곳의 젊은층 가운데 가망 없는 현실과 높은 실업률에 무장 조직에 뛰어드는 이들이 적지 않다. |
◆ 이스라엘 ‘유대민족국가법’ 반대 시위 확산 ◇ 유대민족 정체성만 인정, 아랍계 부정하는 법안 아랍계 수만 명 항의 집회… 유대인들도 동참 “2등 시민 공식화 하는 아파르트헤이트” 비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사진:> 지난 달 30일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 아비브에 아랍계 시민들이 유대민족국가법을 통과시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비판하는 플랜카드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다. 이스라엘에선 아랍계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텔아비브=AFP 연합뉴스
○··· (...) AP 통신 등은 이날 시위에 아랍계는 물론 유대인들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일부 아랍계 시위대는 팔레스타인기를 흔들기도 했고, 일부는 무릎을 꿇고 이슬람식 기도를 올렸다. 다른 시위 참가자들은 ‘평등’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들고 항의에 동참했고, 일부 시위대는 이 법을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라고 부르며 비판했다.이스라엘 의회의 아랍계 의원인 아이만 오데흐는 “수만 명의 아랍계가 유대인 민주주의 단체들과 함께 텔아비브에 온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이 끝이 아니라, 유대민족국가법에 반대하는 첫 번째 심각한 시위라는 점을 말하기 위해왔다”고 AP통신에 말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고 있는 시위대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리고 “유대민족국가법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더 좋은 증거는 없다”고 적으며 이 법에 대한 지지를 재차 확인했다.지난달 의회를 통과한 유대민족국가법은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유대인의 국가라고 규정하고, 더 많은 유대인을 정착시켜 공동체를 설립하는 것을 국가 이익이라고 명시해놨다. 또 유대인 고유 언어인 히브리어를 유일한 국어로 규정하고, 아랍어는 공용어에서 제외했다. 수도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역사적인 고향으로서 ‘전체적이고 단합된’ 도시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자국 내 아랍인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내용이다.이스라엘 인구(900만 명) 중 20%를 차지하는 아랍인들은 크게 반발했다. 가뜩이나 이스라엘 내 아랍 시민은 이미 교육 주거 보건 등 사회 서비스에서 2등 시민 대우를 받고 있는데, 법안이 적용되면 이 같은 차별이 법적으로 공고화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은퇴한 고위 안보관리들과 정치인들을 포함해 많은 유대인도 이 법이 이스라엘의 민주주의 가치에 타격을 줬다면서 비판에 동참하고 있다. 강윤주 기자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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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병원' 화재 피해현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만 뉴 타이페이시 신좡 구의 중환자들이 입원 중이던 '대만 병원' 에서 화재발생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15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 인니 동부서 경비행기 추락 8명 사망…12살 소년만 기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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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주에서 11일 9명이 탑승한 경비행기가 추락해 12살 난 소년 한명을 제외한 8명이 사망했다. 12일 파주아주 현지 군 관계자는 필라투스 PC-6 기종인 이 비행기가 전날 옥시빌 공항 근처에서 실종됐다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사진: 2017년 7월6일 인도네시아 와메나 공항에서 구조대원들이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파푸아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 사고기는 전날 보벤디굴의 타나메라 지역에서 출발해 옥시빌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약 45분간 비행한 이후 실종됐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7명의 승객과 2명의 조종사가 타고 있었다. 경찰 당국은 사고기가 목적지에 착륙하기 직전 관제탑과의 통신이 끊겼다고 전했다. 이후 수색에 나선 구조 당국은 추락 현장에서 살아있는 소년을 확인하고 옥시빌의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자는 소년은 의식이 있다고만 밝히고 세부적인 상황을 언급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섬이 많아 경비행기가 교통수단으로 주로 활용되지만 지형이 험하고 날씨가 나쁜데다 안전규정마저 무시되고 있어 항공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년 7월에는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파푸아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고, 2015년 8월에도 54명이 탑승한 소형 여객기가 파푸아에서 악천후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바 있다. sophis731@newsis.com |
◆ 몽골서 328명 탑승 열차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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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에서 12일 328명이 탑승한 열차가 탈선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트위터에 공개된 사고 현장 사진.
○··· 【울란바토르=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몽골에서 12일 328명이 탑승한 열차가 탈선해 8명이 다쳤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 수도 울란바토르를 출발해 동남부 도르노고비 지역의 자민우드로 가던 열차가 이날 오전 7시30분(현지시간)께 탈선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부상자 규모에 대해서는 언론사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중국 언론은 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고, 러시아 타스 통신은 어린이를 포함해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당국은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철도 아래의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phis731@newsis.com |
◆ 스페인, 콘서트 중 목조부두 붕괴사고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스페인 북서부 비고에서 12일(현지시간) 늦은 밤 콘서트가 열리던 중 청중들이 서 있던 목조 부두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바다로 빠진 부상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약 260여명이 부상을 당했고, 5명은 중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
◆ 필리핀 폭우로 38만여명 이재민 발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필리핀에서 몬순 폭우로 38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 메트로 마닐라의 마리키나에 있는 임시 대피소에서 수재민들이 의자를 침대 삼아 잠을 자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라오스 댐사고로 98명 아직도 실종…생존자들도 트라우마
◇ 7월23일 댐 붕괴 사고 이후 20여일…36명 사망 확인 /라오스 동남부 아타프 주에서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된지 2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100명 가까운 주민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 13일 현지 매체 비엔티안타임스는 댐 붕괴로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군과 싱가포르 구조대가 실종자 98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지속하고 있지만, 홍수로 인한 진흙 등으로 수색대는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라오스 동남부 아타프 주에서 24일 주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집 지붕 위에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이 붕괴하면서 인근 마을에 홍수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현재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200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진은 라오 내셔널 텔레비전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 라오스군 팔롬 린통 준장은 "11일 3살 여자아이의 시신을 수습해, 총 사망자는 36명으로 확인됐다"며 "1주일 동안 계속되는 비로 인해 많은 피해지역을 수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방송(VOA)은 댐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삼레드 인타봉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지난달 23일 밤 집으로 물이 들어차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의 가족은 집에 물이 들어차자 보트에 몸을 피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그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보트에 옮겨 타지 못하고 그대로 수장됐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은 집 안에서 사망했다"며 집에서 급하게 챙겨 나온 할머니 사진을 취재진에 보여주며 말했다. (...)
◇ 그는 보트를 타고 인근 여동생 집으로 향했다. 여동생과 그의 남편 및 두 아이들은 집안에 물이 들어차자 지붕 위로 피신한 상태였다. "새벽 2시께 마을을 살펴봤다. 사람들을 울고 있었고 홍수가 온 마을을 덮은 상태였다"고 그는 댐 사고가 발생한 당일 상황을 설명했다. △ 사진: 진료 기다리는 라오스 이재민들
○··· 그는 "물은 쓰나미처럼 빨리 차올랐다. 사람들은 공포심을 느꼈다"라고 회상했다. 초반 들이닥친 물의 높이는 3m가량에 이르렀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홍수로 반마이 마을에 있는 가옥 95%가 파손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반마이 마을 주민은 VOA취재진에 마을 대표가 스피커를 통해 댐 사고에 대해 경고를 했지만, 댐이 붕괴할 것이라는 경고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VOA는 현재 라오스 정부는 이번 댐 사고에 대해 SK건설의 부실시공이 원인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chkim@newsis.com |
◆ 외교부, 라오스 댐 사고 파견 의료진 활동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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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서울=뉴시스】 외교부는 8일 라오스 세피안·세남너이 댐 사고 피해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 활동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photo@newsis.com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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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발로 때려 20대 여성 살해…야산에 묻은 5명 구속
◇ 군산경찰서, 동거인 살해·사체유기 등으로 구속 “부검 통해 사인 규명과 추가범행 수사 계획”
◇ 빌라에서 함께 살던 여성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유기,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ㄱ(23)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ㄷ(23)씨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교도소에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 사진:>13일 오전 전북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황인택 군산경찰서 형사과장이 20대 여성 살해 및 사체유기 사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박임근 기자
○··· ㄱ씨 등은 지난 5월12일 오전 9시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빌라에서 ㄴ(23·여)씨를 손과 발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군산시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친구·연인·부부 관계 등의 관계인 이들 6명(남자 3명, 여자 3명)은 애초 지난 3월부터 이 빌라에 함께 살았고, 이들 중 유일하게 직장에 다니지 않던 피해자 ㄴ씨가 청소와 설거지 등 살림을 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려고 함께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ㄱ씨 등 2명은 피해자를 숨지게 한 날 ㄴ씨가 ‘살림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5~10분 동안 손과 발로 폭행했고 결국 피해자 ㄴ씨가 숨졌다. 이들 5명은 숨을 쉬지 않는 피해자 ㄴ씨를 방으로 옮겨 방치했고, 그가 숨졌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4∼5시께 시신을 김장용 비닐봉투에싼 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넣어 승용차에 실었다.
이후 빌라에서 20㎞가량 떨어진 군산시 나포면 야산으로 이동해 삽으로 땅을 파고 시신을 묻었다.이들은 시신 부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장 이후 5~6차례 야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군산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7월 야산의 토사가 유실되자 시신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이곳에서 20㎞가량 떨어진 군산의 또다른 곳으로 다시 시신을 옮겨 묻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피의자 중 일부가 지인에게 ‘사람을 암매장했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지난달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지난 9일 피의자 일부로부터 자백을 받아 매장 위치를 확인했고, 시신상태는 시일이 많이 지나 상당히 부패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임근 기자 |
◆ 미사대로서 달리던 BMW 520d 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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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전부 타 소방서 추산 약 3천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 사진: 12일 오후 10시 5분께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에서 광주 방향으로 달리던 2015년식 BMW 520d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하남소방서 제공
○··· 불이 난 차량은 2015년식 BMW 520d 모델로 이번 리콜 대상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A(45)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하다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던 중 불이 났다"라며 "다음날(13일)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을 예정이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 또…리콜대상 BMW 운행 중 불 나 전소
◇ 리콜대상인 BMW 520d가 운행중 또 불이 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 5분께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에서 광주 방향으로 달리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 이 화재로 차량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3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서는 “운행 중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 "몰카 꼼짝 마!" 하이원 워터월드 라커·화장실 등 특별 점검
◇ 하이원리조트는 하이원 워터월드 내 불법 영상물 촬영(몰카)을 근절하기 위해 고성능 불법 촬영기기 탐지기를 도입해 10일부터 특별 점검을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 (...) 하이원 워터월드 관계자는 "불법영상물 촬영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범죄"라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점검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이원 워터월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한편 몰래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
◆ 타이어 터진 채… 통일대교 건너 북쪽으로 돌진한 30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2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통일대교 남단에서 30대 남성이 SUV를 몰고 우리 군의 검문에 불응한 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인 통일대교 남단을 넘어 북쪽으로 도주했다. △ 사진: 통일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운전자는 통일대교 북단에 설치해 놓은 차단시설인 철침판에 타이어가 터진 상태에서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통일대교에서 6㎞ 떨어진 한 저수지 근처에서 JSA 대대 병력에 검거됐다.군은 해당 운전자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통일대교의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운전자에 대해 검문 불응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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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출석한 드루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씨가 1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
◆ 드루킹, 김경수 대질신문 때 진술 번복…고민 깊은 특검
◇ 10일 대질신문 때 킹크랩 시연·격려금 관련 진술 번복 법조계 “일부 진술 번복으로도 전체 진술 신빙성 의심” 오사카 총영사 청탁 부분은 일시·장소·사람까지 오락가락 ‘김경수-드루킹 주선’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 참고인 조사
◇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확보한 메신저 대화 내용을 하나로 꿰어주고, 정황 증거의 빈 곳을 메워줄 듯했던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한 핵심 피의자 진술이 수사 막바지에 바뀌는 것은 이례적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특검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 사진:> 지난 9일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 12일 <한겨레> 취재 결과, 드루킹 김씨는 지난 10일 특검 조사실에서 진행된 김 지사와 대질신문에서 기존 일부 진술을 번복하는 등 갈팡질팡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가 받는 업무방해 공범 혐의는 2016년 11월 드루킹 일당이 만든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의 시연회를 보고 김 지사가 사용을 지시하거나 묵인했는지가 관건이다. 특검팀은 당시 ‘시연회’ 장면이 담긴 시시티브이(CCTV)나 김 지사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등 직접 증거는 확보하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드루킹 김씨와 경제적 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등이 얼마나 일관성 있는 진술을 하는지가 김 지사 처벌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였다.하지만 김 지사 2차 조사 때 이뤄진 대질신문에서 드루킹 김씨는 ‘킹크랩 시연회’ 뒤 김 지사로부터 격려금 명목으로 100만원을 받았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고 한다.
특검팀이 격려금 100만원의 존재를 거듭 추궁해도 김씨는 끝까지 침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안팎에서는 격려금 100만원이 드루킹 김씨와 김 지사의 공모 관계를 입증할 주요 정황 증거였는데, 드루킹 김씨의 진술 번복으로 ‘킹크랩 시연회’ 자체의 신빙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경찰 수사 때 드루킹 일당이 ‘격려금 100만원을 한 번만 받은 것으로 하지 말고 다달이 받은 것으로 하자’는 취지로 모의한 사실도 최근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오사카 총영사 청탁과 관련해서도 드루킹 김씨의 진술은 ‘널뛰기’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직접 작성한 문서에 ‘2017년 6월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둑이(김 지사)를 만나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했다’고 썼다. 하지만 대질신문 땐 “처음 보는 문서”라고 했다가, 다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국엔 “잘못 기재했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바꿨다고 한다.
이후 김씨는 오사카 총영사 청탁 시기를 ‘6월7일 이후’로, 청탁 대상도 김 지사 본인이 아닌 ‘보좌관’으로 바꿔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혐의를 입증할 기본 전제인 일시·장소·사람이 모두 흔들린 셈이다.특검팀은 김씨의 진술 번복과 관련한 보강조사를 위해 지난 11일 공범인 ‘서유기’ 박아무개(31)씨를, 12일엔 김씨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또 이날 2016년 6월 드루킹 김씨를 김 지사에게 소개해 주고,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경공모 쪽으로부터 2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또 김씨가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도아무개 변호사를 만난 백원우(52) 민정비서관도 곧 참고인으로 조사할 방침이다.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
◆ ‘원조 법꾸라지’ 김기춘 조기 석방의 불편한 진실
◇ 대법원 재판 지연으로 항소심 형량 절반도 안 채우고 풀려나…국정 농단 단죄 흐지부지되나
◇ 지난 8월6일 새벽 서울 동부구치소 정문을 나서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구속 기간 만료로 자유의 몸이 된 기쁨을 채 맛보기 전에 200여 명의 시위대와 맞닥뜨렸다. 옛 통합진보당 지지자 등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김 전 실장의 석방을 규탄하는 시위를 격렬하게 벌였다. 그가 탄 승용차의 앞유리가 깨지고 차체가 찌그러질 정도였다. <△ 사진:> 지난 8월6일 새벽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석방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그가 탄 차량이 출발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연합뉴스
○··· 시위대 손에는 김 전 실장을 통진당 해산 주범으로 규정한 팻말이 들려 있었다. 실제 김 전 실장은 2014년 통진당 해산을 주도했다. 이 당에 소속된 이석기 전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 등을 구실로 삼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눈엣가시였던 정당을 합법적으로 해산시켜버린 것이다.그가 이끌던 청와대 비서실은 법무부를 움직여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한 뒤 치밀한 재판 전략으로 헌법재판관 8대1의 압도적인 해산 결정을 받아냈다. 주사파 운동권으로 활동하다 전향한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씨 등 통진당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사들을 대거 증인으로 동원해 보수 성향 재판관들의 심증을 굳히게 만들었다.
김 전 실장이 과거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과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갈고닦은 ‘공안통’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다. 그의 활약으로 국회의원 5명과 당원 5만여 명을 보유한, 진보정당의 맏형 격인 공당이 하루아침에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옛 통진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의 ‘조기 석방’에 격렬하게 항의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 국정원, 세월호… 잇따른 공작 의혹들
◇ 김 전 실장은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관계자일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권의 민주주의 역주행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옛 통진당 지지자나 박영수 특검 같은 당사자들 말고도 그의 조기 석방에 분노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 그는 2013년 8월 박근혜 정권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위기에 몰렸을 때 구원투수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이 이끄는 검찰은 원세훈 국정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를 시도하는 등 대통령의 역린을 정조준하고 있었다. 김 전 실장은 대통령비서실과 국정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채 총장을 낙마시켰다 <△ 사진:> 2014년 7월 김기춘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그의 진가는 이듬해 4월 세월호 참사 때 빛을 발했다. 그가 이끄는 청와대 비서실은 구조 실패에 대한 정권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공작에 나섰다. 김영한 당시 민정수석이 남긴 업무수첩의 그해 7월부터 10월까지 메모를 보면 그가 어떻게 비서실을 독려했는지 자세히 나온다. 먼저 7월13일 메모를 보면 그의 지시 내용이 “세월호 특별법-국난 초래-법무부, 당과 협조 강화” “좌익들 국가기관 진입 욕구 强(강)”이라고 요약돼 있다.
◇
○··· 김 전 실장뿐 아니라 함께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9월 말에 구속 기간이 만료된다. 박 특검팀은 이들의 석방이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단죄를 흐지부지하게 하는 계기가 될까 우려한다.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은 국난을 불러오기 때문에 법무부와 여당과 협조해 대응해야 하고, 특별조사위원회에 진보 성향 인사들이 참여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7월18일에는 그가 박 전 대통령의 ‘7시간 의혹’과 관련해 “알지도 알려고도 않는다. 자료 제출 불가”라고 지시한 걸로 나온다. 당시 야당을 중심으로 박 전 대통령의 7시간 관련 의혹을 조사할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대한 대응을 지시한 것이다. 김 전 실장은 당시 국회 운영위원회 등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의 박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묻는 질문에 “모른다. 대통령이 경내에 있으면 어디든지 대통령 집무실”이라고 답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 기사 전문 보기 클릭 ◁ | ♥♥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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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양형위도 수상한 행보…'수사 중 국회의원' 문건 작성
◇ 양형위원회, 홍일표 의원 무죄 전략 문건 작성 검찰, 양형위 단장 출신 현직판사 두차례 조사 상고법원 로비용 국회의원 문건 작성 등 의심 이규진 전 위원도 사법행정권 남용 개입 의혹
◇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3부는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출신인 구모 서울중앙지법 형사공보판사를 최근 두차례 불러 조사했다.검찰은 구 판사를 상대로 양형위원회에서 국회의원들 관련 문건을 작성한 경위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판사는 지난 2016년 양형위원회에서 근무할 당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지시를 받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거나 재판받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문건을 다수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 △ 사진: 지난 2016년 9월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74차 양형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지난 2016년 수사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의 '무죄 전략' 문건을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 거래가 의심되는 문건들의 작성자는 구 판사 이름으로 기록됐다. 특히 당시 국회 법사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였던 홍일표 의원과 관련해서는 기소가 되기도 전에 무죄를 받기 위한 대응 전략까지 쓴 것으로 전해졌다. 문건에는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만원 미만으로 선고가 될지 재판 전망도 포함됐다. 홍 의원은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검찰은 지난해 3월 홍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는데, 문제가 된 문건은 그 이전에 작성된 것이다. '양승태 행정처'에서 홍 의원은 당시 대법원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상고법원을 찬성하는 입장인 의원으로 분류됐다. 상고법원 로비를 위해 양형위원회가 홍 의원 맞춤형 문건을 작성한게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이번 사건 관여 인물이 많아 처벌 여부 등을 마지막에 결정하겠지만, 여러 문건을 작성한 구 판사가 단순 참고인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할 양형위원회가 사실상 '양승태 행정처' 역할을 하면서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법원행정처와 별개의 조직이다.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국민 법감정에 맞는 양형기준을 정하고 양형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대법원 산하에 독립된 위원회로 운영된다. 하지만 대법원 자체조사 결과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도 박병대 전 행정처장 지시로 통합진보당 소송 재판부와 접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위원은 이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시발점인 이탄희 판사 일에 개입해 가장 먼저 징계를 받은 인물이다. 이 판사는 지난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 기획2심의관으로 발령이 난 뒤 이 전 위원으로부터 '판사 뒷조사 파일이 있더라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취지의 말을 들은 것으로 조사됐다. |
◆ 광복절·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 국립국악고등학교 강강술래/ 올해 첫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14일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2012년 타이완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 사진: 국립국악고등학교 강강술래
○··· 올해 첫 기념일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립국악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14일 오후 8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소녀를 위한 아리랑'을 펼친다.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꿈꾸는 소녀-강강술래',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연주하는 '넋풀이'와 '구음시나위', 국립민속국악원 안무자 복미경의 '살풀이춤' 등을 선보인다. 동해안별신굿보존회는 동해안오구굿 중 '초망자굿'을 올려 할머니들을 위로한다.
마지막 순서인 '다시 아리랑'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국악관현악과 함께 소리꾼 김용우와 김나니가 중국 옌볜에서 전승되는 '기쁨의 아리랑',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삶을 담은 '어느 할머니의 극락'을 노래한다.
◆ 한민족합창축제
◇ 각 프로그램 사이에는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과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이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 영상 제작과 구성에는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나눔의집의 할머니도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 국립합창단이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함께 14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 15~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2018 한민족합창축제'에서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노래를 들을 수 있다.
○··· 국립합창단 전속작곡가 오병희의 창작칸타타 '광야의 노래'가 초연한다. 위안부 소녀의 이야기를 소재로 일제치하의 절망적인 상황과 슬픔, 자유와 평화의 세상을 염원하는 의지를 총 7곡으로 풀어냈다.
또 '한민족합창축제'에서는 태극기의 4괘인 건·곤·감·리의 의미를 풀어낸 국립합창단 전속작곡가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도 초연한다. 록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작사한 '약속'도 발표한다. 김태원과 우효원은 2011년 KBS 2TV '청춘합창단'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약속'은 약 220여명의 대합창으로 연주한다.
◆ '이야기해주세요' 음반
◇ '위안부 기림일'을 기념하는 앨범 '이야기해주세요'가 고음질 한정판 바이닐(LP)로도 발매된다.(...)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자선 음반이다.
◇ 음반 제작사 페이퍼 레코드는 "한정판 바이닐과 LP미니어처 CD에 수록된 음악들 중엔 이상은의 '성녀'를 제외한 모든 곡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녹음됐다"면서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떠올리며, 트라우마와 집단 속에서 짓밟힌 개인의 삶 등을 고민했다"고 소개했다.
○··· 이상은 외에 이효리, 남상아, 한희정, 송은지, 이아립, 박혜리, 지현, 트램폴린, 빅베이비드라이버 등이 참여했다. 서울시향은 서울시와 함께 15일 오후 8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아리랑을 주제로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으로 시작해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중 주요 악장을 피날레로 연주하며 광복의 밤을 마무리 한다. 성시연이 지휘봉을 들고,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 등이 함께 한다. realpaper7@newsis.com |
◆ [단독]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기록 없어졌다 ◇ 대검 진상조사단, 수사기록에서 장씨 통화내역 사라진 것 확인 누군가 고의로 빼낸 의혹 짙어… 배경 밝혀질 지 주목
◇ 2009년 3월 7일 사망한 고(故) 장자연씨가 누구에게 술접대 및 성접대를 했는지를 밝혀줄 기본 자료가 되는 장씨의 사망 전 1년치 통화내역이 검찰청이 보관하고 있던 수사기록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기록이 자연 유실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누군가 고의로 빼낸 의혹이 짙은 상황이다. <△ 사진:> 고 장자연씨
○··· 지난 10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박진현 전 검사는 13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조사단 측에서 ‘수사기록 중에서 장씨의 통화내역이 없다’며 ‘통화내역 조사를 한 게 맞느냐’고 물었다”며 “장씨 통화내역은 수사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검찰 수사 당시 1년치를 조회해 기록으로 남겼는데 그게 없어진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통화내역은 보관 연한이 길지 않아 다시 조회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진상조사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검사는 2009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장씨 사건 수사를 맡았으며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하고 있다.사라진 통화내역을 포함한 장씨의 수사기록은 검찰과 법원에서 옮겨가며 보관해 온 만큼, 검찰과 법원 관계자에 대한 진상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검 진상조사단이 장씨 통화내역 기록을 누가 빼냈는지 밝혀낼 경우, 사건은 또 다른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장씨 소속사 김모 대표와 알고 지내는 사이로 2009년 수사를 받았던 스포츠조선 하모 전 사장은 “당시 조선일보 기자에게서 ‘방 사장의 아들(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과 장씨가 통화한 내역을 빼내느라 혼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박 전 검사는 “장씨 통화내역은 모두 살펴봤고 (접대 폭로 문건에 나온) ‘조선일보 방 사장’이나 ‘방 사장의 아들’과 통화한 내역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2009년 장씨 사건을 수사했던 이모 총경도 “경찰 조사에서 장씨와 방정오씨가 통화한 내역이 없는 걸 확인했다”며 “대포폰을 맘대로 썼다면 모를 수 있지만 장씨의 1년치 통화내역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씨 통화내역 기록이 없어지면서 사건의 실체는 또 다시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진희 기자 /정준호 기자 unhoj@hankookilbo.com |
◆ '홍대 몰카범' 선고에 여성들 격앙…"초범인데 실형 충격"
◇ 초범에 반성문 16차례 제출에도 징역 10개월 "여성만 처벌하는 국가인가…국가가 전쟁 선포" "여성 몇 만 명이 모여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 "가해자가 남자일 때만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
◇ 불법촬영(몰카) 편파수사 규탄시위의 계기가 된 '홍대 미대 누드 몰카범'에게 실형이 선고되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불법촬영 초범에게 이례적으로 실형 선고가 내려진 데 대해 특히 여성들은 "국가가 전쟁을 선포했다"며 분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6단독 이은희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모(25)씨에게 13일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이수 프로그램 40시간을 명령했다. △ 사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 규탄 집회에서 참가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 판사는 "안씨가 저지른 사건은 피해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인격적 피해를 가했고, 인터넷의 파급력을 고려하면 처벌이 필요하다"며 "피해자의 사진이 다른 사이트에도 이미 유포돼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완전한 삭제가 불가능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초범인 데다 반성문을 16차례나 제출했는데도 실형 선고가 나오자 여성들은 격앙된 반응을 내비쳤다. 안씨가 실형을 받은 이유가 이제까지 불법촬영의 여성 피해자들이 고통받아온 이유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 불붙은 비난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대학생 김모(23)씨는 "국가가 전쟁을 선포했다"고 단언했다. 김씨는 "몰카범이 실형을 받는 것은 처음 본다. 다른 몰카범은 대개 집행유예가 나오지 않았나"라며 "여성만 처벌하는 국가인가. 여전히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는 곳은 없다"고 비판했다.
◇ 홍익대학교 회화 수업 도중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모(25)씨. 2018.05.12. kkssmm99@newsis.com
○···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3차례 참가한 A(28·대학원생)씨는 "여성들이 수차례 몇만 명이 모였는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며 "사람을 때려도 집행유예가 나오던데 오늘 선고는 정말 희망이 없는 결과다. 사실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논리적으로 말도 못 하겠다"고 토로했다. A씨는 "몰카 초범에게 이렇게 실형을 내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이 나라가 참 성범죄에 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가해자가 남자일 때만 그런 것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화문에서 열린 4차 규탄시위에 참여했던 박모(29·회사원)씨는 "이 나라가 범죄를 저지른 '여자만은'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남성이 받은 처벌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 여자는 늘 2등 시민"이라고 말했다.선웅 기자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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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아지고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머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서 약 45km 떨어진 코쟉호 상공에 13일(현지시간)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 기무사 간부 26명 원대복귀…인적청산 본격화 ◇국군기무사령사 간부 26명이 13일 육ㆍ해ㆍ공군 등 본래 소속 부대로 원대 복귀됐다. 기무사 해편(解編)을 위한 인적 청산 작업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국방부는 “이종해 해군본부 기무부대장(준장) 등 기무사 간부 26명을 오늘(13일) 부로 각 군으로 원대복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10명은 댓글 공작 사건에 연루됐으며, 세월호 민간인 사찰 관련자 4명, 계엄령 문건 작성 관련자 12명 등 모두 기무사 3대 비위 사건에 직ㆍ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기무사 간부의 원대 복귀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 책임자였던 소강원 참모장(육군 소장)과 계엄령 문건에 딸린 ‘대비계획 세부자료’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기우진 5처장(육군 준장)이 지난 9일 육군으로 돌아간 데 이어 이번이 2차 원대복귀다. △ 사진: 8일 경기 과천 기무사령부 입구. 서재훈기자
○··· 이에 따라 지금까지 장성 4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기무사 간부가 본래 소속 군으로 돌아갔다.군 당국은 폐지되는 기무사를 대신해 내달 1일 창설되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의 인원을 약 2,9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기무사 전체 인원 4,200명 가운데 기무사의 각종 비위 사건에 연루돼 원대복귀 조치가 내려질 1,300명을 제외한 숫자다.
안보지원사 창설 준비단은 오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방부가 새로 제정한 안보지원사령(대통령령)이 의결되면 원대복귀 인원과 안보지원사로 재편입시킬 인원을 선별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3대 비위 사건 관련자 중 댓글공작에 연루된 인원이 수백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세월호 유족 사찰 연루자가 60여명이며 계엄 검토 문건 TF에는 소 참모장 등 16명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
◆ 강의실 넘치는 2019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열린 2019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강의실에 빈 자리가 없어 복도에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 밥 늦게 먹는다고 머리 때린 보육교사, 유죄…대법 "정서학대"
◇ 1심 신체적학대 vs 2심 정서적학대 엇갈려 대법, 2심 그대로 인정…벌금 300만원 확정
◇ 4살 난 아이가 밥을 늦게 먹는다며 머리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신체적 학대행위는 아니지만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비춰 살펴보면 피고인의 정서적 학대로 인한 아동복지법 위반의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 |
◆ 조선지도 최대규모 특별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찾은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동국대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을 선보인다. 배우한 기자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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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호텔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앱 ◇ [2018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 테이크트립 테이크트립이 전세계 여행정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토탈 해외여행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테이크트립스’을 개발했다.
◇ 테이크트립스는 어플 하나면 전 세계 항공, 호텔은 물론 여행일정 만들기, 여행정보, 현지교통, 여행후기 및 SNS 등 한번에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여행경비를 제공해주며 여행 동반자에게 여행일정을 사전에 메신저로 일정을 공유할 수 있고 최종 경비까지 사전 조율 가능하다.
○··· 전세계 다수의 글로벌 서비스 기업과 연계 항공 및 호텔의 실시간 예약, 스케줄, 다양한 호텔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출발 전에는 ‘스트리트 가상 체험’ 기능을 통해 목적지에 대한 주변 정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목적지 정보를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일정추가만 하면 자동으로 연계 교통편(우버, Grab)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드라이버에게 현재 위치를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테이크트립은 향후 항공사 제휴를 통해 티켓 구매 시 좌석 및 기내식 지정, 키즈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텔 사진을 VR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
◆ 휴가철의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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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신화/뉴시스】 11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 중심도로 모습. 휴가철로 텅텅 비었다. |
◆ '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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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지는 13일 오후 강원 홍천군 마곡리 홍천강에서 수상오토바이(일명 제트스키) 동호인들이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워터젯의 시원한 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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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은 피서객들이 백두대간 1급 청정 계곡수를 사용하는 파도풀에서 워터젯 공연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8.12. (사진=강원랜드 제공) |
◆ 한식·한류로 일본인 매료…관광공사, 구루타메 페스티벌 인 오사카
◇ "한식·한류 즐기러 한국 관광 오세요!"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2018 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인 오사카(부제: 좋아요! 여행·구르메·한류)'를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오사카에서 개최했다.
◇ '구루타메'는 일본어 '구르메'(음식)와 '엔타메'(엔터테인먼트) 합성어로 이 행사는 한식과 한류를 활용한 대형 한국 관광 체험형 이벤트다. 이틀간 2만 명 넘는 일본인이 찾을 정도로 성황리에 열렸다. △ 사진: 11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오사카에서 열린 '2018 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인 오사카' 개막식에서 한류스타 등 참석자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탤런트 한승연(30), 성훈(35), 그룹 '틴탑' 'B.A.P' '스누퍼' 등이 출연해 셰프와 함께 전라도 '비빔밥', 강원도 '치즈 닭갈비', 제주도 '전복 돌솥밥' 등 쿠킹 쇼와 쿠킹 클래스를 펼쳤다. 미니 라이브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한류스타가 추천하는 한식 전시회, 한국 전통시장과 의료관광 체험, 각 지역 명인들의 한국 전통문화 소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21개 음식 부스에서는 한국의 비빔밥·냉면 등과 일본의 오코노미야키·돈부리 등 양국 음식이 제공돼 음식을 통한 우의를 다졌다.
관광공사 이병찬 오사카지사장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역은 저비용 항공사(LCC) 취항 증가로 한·일 관광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다"며 "음식을 중심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류스타들이 직접 소개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하반기 간사이 지역 방한 관광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ace@newsis.com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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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꼭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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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마친 북측대표단이 2박 3일 방남 일정을 모두 끝내고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응원단의 환송을 받으며 북으로 가기 위해 도라산 출입사무소로 향하기 전 버스에 탑승해 미소를 짓고 있다. |
◆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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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고 있다. |
◆ 1타점 안타 치는 롯데 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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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6회초 1사 3루 롯데 번즈가 안타를 치고 있다. |
◆ 체스터 베닝턴, 마이크 시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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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체스터 베닝턴(왼쪽), 마이크 시노다, '린킨파크' 멤버.(사진 = AP 제공) |
◆ 2루에서 아웃되는 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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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사진 오른쪽)이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케빈 키어마이어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 로저스컵 우승한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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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AP/뉴시스】 라파엘 나달이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꺾고 우승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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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사진 = 예스컴 제공) |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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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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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빅스 LR. (사진 = 젤리피쉬 제공) |
◆ 브룩스 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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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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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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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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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3일 교체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서울시는 36년 동안의 일제강점기 동안 마음껏 게양하지 못한 태극기를 남산에 게양하는 모습이 담긴 현수막을 8월 말까지 게시한다고 밝혔다. |
◆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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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이사장 이선호 울주군수(사진왼쪽)와 집행위원장 배창호 영화감독이 13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회 영화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 박상진의사 상훈등급 올리기 범시민운동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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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가)우리역사바로세우기는 1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이 낳은 박상진의사 상훈 등급 올리기 울산시민운동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2018.8.13. |
◆ 서울시향 광복절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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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광복절 기념 음악회. 2018.08.13. (사진 = 서울시향 제공) | 꼼꼼히 보시는 분은 행복합니다.
○··· 오늘의 Netizen Photo News와 관련이 있는, 시사 만평을 본부 요원을 위해 특별히 준비 하였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여 보시고 오늘 뉴스 열람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시사 만평' 보기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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