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5. 22'(수)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joins.com …» 봄이 오는 길
시인/佳誾 김해자
재잘거리는 햇살 바람이
봄을 싣고 온다
뾰족뾰족 주둥이 내미는 연초록의
잎사귀
수줍은 새색시처럼
살며시 눈을 내리깔고 배시시 웃는다
먼지 낀 창 넘어 봄볕의 속삭임 소리
겨울 동안 뭉쳐있던
내 마음을 잘게 부숴놓는다
라일락 꽃향기에서
그대의 향기를 느끼는 봄날의 오후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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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순수하고 발랄한 여자아이가 있다. 많은 이야기와 많은 사람을 만나러 세상 소풍을 나왔다. 아이가 경험할 세상은 수많은 사연들이 조각보를 붙인 것처럼 얼기설기 엮여 있다. 그 조화 속에서 숱한 시련들이 아이의 마음 한 편을 마구 찔러댈 것이다. 마침 아이의 등 뒤로 새빨간 골무가 햇살처럼 환하게 빛난다. 아이의 앞날이 결코 슬프지 않게 보호하는 엄마의 심장처럼 말이다.
김애경의 '소풍'은 즐겁고 유쾌하다. 한복 천을 조각보 형태를 빌어 오려 붙이는 콜라쥬 작업을 하면서 늘 아름답고 기쁨이 충만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한다. 작가는 원래 사당의 인물을 주제로 한국화를 그렸다. 닥나무의 성질을 가진 화선지는 색을 흡수하기 때문에 원하는 색을 앉히려면 수십 번도 넘는 붓질을 반복해야 한다. 수행 같은 작업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뒤로 적막한 작업실에서 수행처럼 그린다는 생각에 가슴이 북받칠 때가 잦았다. 허공에 뜬 구름처럼 도저히 마음을 잡지 못했다. "울긋불긋 화려한 천을 붙이고 색을 재배치하면서 슬픈 기억을 털어 버립니다." 소녀의 미소로 방긋 웃는 하루를 시작한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갤러리 봄. (051)704-7704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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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는 물이 좋아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21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 분수대에서 남구 예랑어린이집 원생들이 분수대 물줄기를 보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활짝핀 장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핀 장미를 관람하며 계절의 여왕 5월을 즐기고 있다.에버랜드 장미원에선 내달 16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리며 약 720종,100만송이의 장미를 만나볼수 있다. |
◆ 푸른 하늘 아래 익어가는 청보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24절기 가운데 여덟 번째 절기 '소만'인 2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 밭에는 푸른 하늘 아래 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자라서 가득 찬다는 뜻으로 이때부터 농사일이 본격적으로 바빠지는 시기다. |
◆ 서울 도심 속 전통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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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어 보고 있다.
○··· 이날 행사는 강남구에서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모내기 체험을 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전통 모내기 체험은 도심에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행사로 논에 못줄을 대고 일일이 손으로 모를 심는 전통방식으로 진행한다.홍인기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를 심기 앞서 들어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주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bjko@newsis.com |
◆ 터널 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룡터널 분당방면에서 실시된 서울시 터널 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차량 화재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dahora83@newsis.com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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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맞잡은 정의당과 소상공인연합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집행부를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jc4321@newsis.com |
◆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 (사진 = KBL 제공) |
◆ 귤감류 추출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감귤류 추출물을 살펴보고 있다. bjko@newsis.com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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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피랍 국민 석방 도움에 감사” UAE 왕세제와 통화
▷ “양국 굳건한 관계 세계에 보여준 사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UAE정부가 리비아에 피랍된 한국 국민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후 9시부터 20여분간 이뤄진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모씨는 피랍 10개월, 약 315일 만에 무사히 석방돼 지난 18일 오전 한국으로 귀국했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청와대는 지난 17일 관련 내용을 발표하면서 UAE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으며, 문 대통령이 당시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 2월 서울을 공식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제가 우리 국민 석방 지원을 약속한 이후, UAE정부가 사건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준 데 대해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세계에 잘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는 말도 전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이에 대해 “한국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고 대변인은 전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한ㆍUAE정상회담 개최 등을 통해 양국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5G,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와 석유ㆍ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문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발생한 제3국 민간선박 피습사건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현빈 기자 |
◆ 민주주의 길 출정식 도중, 이해찬 긴급대피
▷ 시각장애인 기습 항의시위에 당사로 피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가 자리를 급히 피하고 있다.
○···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등이 자리를 피해 당사 현관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다.
○···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당사 건물내로 피해있는 이해찬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이해찬 대표가 격려사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해찬 대표가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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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3자 회동 직전까지 신경전 벌인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 나경원 “추경은 2030에 부채 떠넘기는 경제파멸 정책” /오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좀 역부족이었지만 조만간 다시 만나 오늘 나눴던 이야기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만남 그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날 비공개 회동에서 3당 원내대표는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서로 역지사지 자세로 해법을 만들자”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덕담 속에서 시작해 1시간 40분간 이어진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뚜렷한 결론이 나오진 않아 3당 원내대표의 대화 채널을 복원했다는 데 만족해야 했다. 회동 시작 1시간 후 배석했던 3당 원내대변인들이 자리를 떠나고 원내대표끼리 따로 이야기를 나눴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 <△ 사진:> 이인영(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첫 3자 대면을 앞둔 20일에도 5월 임시국회 개회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현안을 놓고 팽팽한 대치를 이어갔다.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조속히 국회가 열리고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길 바란다”며 “여야 원내지도부가 민생과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머리 맞대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지혜를 발휘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5ㆍ18 후속조치에 대해서도 “영령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도록 국회와 한국당에서의 징계 절차를 신속 추진하고, 진상규명위의 빠른 구성과 가동, 역사 왜곡 처벌에도 한국당이 조속히 임해달라”고 촉구했다.이에 맞서 한국당도 대여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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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채취하는 황교안 대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오전 인천 중구 무의도 실미도해수욕장 바지락 양식장에서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
◆ 여야 3당 원내대표, 맥주 잔 부딪치며 ‘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뉴스1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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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 입장하는 총리와 부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 靑 “한국당 추천 5ㆍ18진상조사위원 자격요건 없었다” 재차 강조
▷ “자격요건 충분한데 청와대가 거부했다” 한국당 주장에 반박 / 고민정 대변인 “진상조사위 하루속히 구성돼야”
◇ 청와대는 20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ㆍ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조사위원들이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한국당 추천 조사위원 중 한 명을 교체하기로 발표하면서 “자격 요건이 충분한데도 여러 공격에 시달렸다”고 언급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 사진:>20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민정 대변인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일부 야당에서 자격이 충분한 사람을 추천했지만 청와대가 이유 없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아무 이유 없이 거부한 것이 아니라 (특별법에서 정한)5가지 자격요건 있는데 그 자격요건에 해당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당에)재추천을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청와대는 지난 2월 한국당이 추천한 3명 가운데 권태오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과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에 대해 5ㆍ18 특별법에서 정한 조사위원의 5가지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임명을 거부하고 한국당에 재추천을 요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사위원 가운데 한 명을 교체하겠다고 밝히면서 “자격 요건이 충분한데도 여러 공격에 시달려서 스스로 그만두겠다는 분이 있다"
며 "조사위원에 군 경력자를 포함하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해 조사위원의 요건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당이 교체하기로 한 위원은 권 전 처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당이 교체를 결심한 권 전 처장 이외에 이 전 기자를 수용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국당으로부터 추천서가 오면 그때 정확히 말씀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난해 2월 5ㆍ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9월 법 시행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합의된 입법 취지와 국민 합의 정신에 따라 하루속히 구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현빈 기자 |
◆ 악수하는 오신환-민갑룡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민갑룡 경찰청장의 예방을 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jc4321@newsis.com | ♥♥ '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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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기업 비대위 방북 승인 관련 간담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방북 승인 관련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luesoda@newsis.com |
◆ “탈북 여성들, 중국서 ‘성 노예’로 전락 9세 소녀까지 포함” ▷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건너간 탈북 여성들의 대부분이 ‘성 노예’ 생활을 하고 있다는 해외 북한인권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현지 인신매매 범죄조직에 의해 성매매 시장으로 보내지거나 강제 결혼ㆍ사이버섹스 업체 근무 등의 비참한 현실에 처해 있으며, 피해자들 중에는 심지어 9세 소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탈북 여성을 성 노예로 거래하는 지하경제 규모는 연간 1억 500만달러(한화 1254억여원)에 달한다.2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코리아 퓨처 이니셔티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사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다. 중국에 거주 중이거나 한국으로 망명한 탈북 여성 50여명을 장기간 만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사진:>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사이를 잇는 압록강철교의 2017년 9월 9일 모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고서에 담긴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의 현실은 매우 참혹했다. 12~29세가 대부분인 피해자들의 약 60%가 브로커 등을 통해 성매매 시장으로 향하며, 이들 중 절반은 강제 매춘을 하고 있다. 30%가량은 현지 남성과 강제 결혼을 하며, 15% 정도는 온라인상에서 사이버 섹스를 강요받고 있다. 특히 보고서는 “사이버 섹스 시장을 겨냥한 탈북 여성 인신매매도 최근 들어 확산 중”이라며 “9세 소녀가 ‘온라인 생중계’를 위해 성폭행을 당하는 사례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고서를 쓴 윤희순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탈북 여성들의 성 노예화와 관련한 규모와 비참함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WSJ는 “북한 국경의 통제가 엄격해지면서 탈북의 위험과 비용도 상승했다”며 “일부 브로커들이 잃어버린 수입을 되찾기 위해 여성들을 성매매의 인신매매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다. 결국 북한 여성의 중국행은 “사막으로 탈출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김정우 기자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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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190520) 한 억만장자의 통 큰 졸업선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무어하우스대학에서 19일(현지시간)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흑인억만장자인 투자회사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CEO 로버트 F 스미스(사진 오른쪽)가 졸업 축사 중 졸업생 수백 명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겠다는 발언하자 졸업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스미스의 졸업 선물로 학생 396명은 학자금 대출 상환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으며 총 상환액은 4000만 달러(약 478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캄보디아 푸놈펜 외곽 청 아익 학살 센터에서 1975년~1979년 크메르 루즈 정권하에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연례 국립 분노의 날'을 맞은 20일(현지시간) 1970년대 크메르 루즈 정권하에 자행된 악명높은 '킬링필드'를 재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오는 23~26일 EU 회원국에서 실시되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의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유럽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려 목마를 탄 어린이가 EU기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다. 독일 주요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제노바 폴란드 바르샤바 등이 EU를 지지하며 극우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대규모 시위행진을 벌였다.
○···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정치,경제적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의 재재 여파가 본격적으로 덮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카비마스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20시간 이상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이 차량 위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확인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의 이집트대박물관 부근에서 19일(현지시간)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17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무장을 한 경찰 및 군인 등이 현장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중인 19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수입이 적은 가족을 돕기 위해 야채를 팔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한달 동안 전 세계 무슬림들은 해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금식·금주·금연 등을 실천한다. AP 연합뉴스
○··· 미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의 한 주택에서 19일(현지시간) 대형 폭발사고 발생한 가운데 사진은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의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19일(현지시간) 배우 알랭 드롱이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서 19일(현지시간) 라파엘 나달 선수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2-1으로 승리한 후 시상식에 참석해 샴페인을 터뜨리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켄싱턴 궁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런던에서 21일 개막하는 영국왕립원예학회(RHS) 주관 첼시플라워 쇼를 앞두고 애덤 화이트와 앤드리 데이비스가 공동으로 디지인한 정원을 방문한 윌리엄 왕세자, 케이트 캐임브리지 공작부인, 조지 왕자, 샬럿공주, 루이스 왕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따. 영국왕립원예학회(RHS)가 주고나한느 첼시 플라워쇼는 21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켄싱턴 궁,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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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하노이 회담 결렬, 북 책임" 시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몽투르빌=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몽투르빌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노이 정상회담 때 김정은 위원장에게 없애라고 요구한 핵 시설은 5곳이었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김정은 위원장이 한두 곳만 없애길 희망했기 때문이며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것이라며 회담 결렬은 북한 책임이란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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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김정은, 핵시설 1~2곳만 없애길 원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환영하는 지지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몽투르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장에 도착한 가운데 지지자들이 전용기를 환영하고 있다. |
◆ ‘좌클릭’ 민주당 경선에서 ‘중도’ 바이든 예상 밖 독주배경은?
▷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경선 초반 레이스에서 독주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시대에 대한 저항감으로 당내 경선에선 좌클릭 경쟁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통합과 중도적 메시지를 내세운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압도적 선두를 지켜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17일 공개된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 35%의 지지율을 얻어 버니 샌더스(17%) 상원의원을 18%포인트 차로 앞섰다. 엘리자베스 워런(9%) 상원의원, 피트 부트저지(5%) 사우스밴드시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3월 폭스뉴스 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31%, 샌더스 의원이 23%를 얻었던 걸 감안하면 이후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진 것이다. <△ 사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도심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지난 6일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에선 바이든 전 부통령은 46%의 지지율로 샌더스(14%) 의원을 무려 32%포인트나 앞섰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정치적 경륜과 대중적 인지도 면에서 유력 후보로 꼽혀 오긴 했으나,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던 샌더스 의원을 초반부터 압도해 민주당 내 진보진영으로선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바이든 측은 트럼프 시대에 급진화한 민주당이 침묵하는 유권자들을 불안케 해 바이든 후보의 중도 메시지가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1월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원의 58%는 공화당이 좀 더 보수적인 면모를 갖추길 원한 반면 민주당원의 53%는 민주당이 좀 더 온건해지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 민주당원들이 대선 본선 승리를 절실히 갈망해 노선과 무관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후보’를 찾기 때문에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지지세가 모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민주당원을 대상으로 한 USA 투데이 여론조사에서 ‘대선에서 승리할 후보를 선택할 것’이란 의견이 48%로 ‘정책 노선에 맞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란 의견(38%) 보다 10%포인트 앞선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다.반면 민주당 내 진보진영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중적 인지도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 때문에 일시적으로 앞설 뿐이라는 입장이다. 진보 계열의 한 인사는 “민주당원들은 바이든이 지지하지 않는 전국민의료보험, 그린 뉴딜 등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경선 과정에서 많은 민주당원들이 바이든의 정책적 입장을 정확히 알게 되면 그를 떠날 것이다”고 주장했다. 워싱턴=송용창 특파원 hermeet@hankookilbo.com |
◆ 이란 고위 관리 “트럼프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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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한 고위 관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미쳤다”고 비난했다. 미국이 강력한 제재로 이란을 압박하면서도 때로는 대화를 추구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등 불명확한 태도를 보이면서다. 이란은 미국이 일관된 메시지를 내놓아야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후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 이란 외교차관은 20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쳤고, 트럼프 행정부는 혼란스럽다”고 발언했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제재로 이란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우리 경제를 폐쇄시키려 하고 있다. 이제 와서 협상을 원한다고? 미친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의사 결정 과정에서 균형을 잡지 못해 우리는 혼란스러운 백악관을 상대하고 있다”면서 “백악관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모를 다양한 신호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그 증거로 트럼프 대통령의 “자기 모순적인 트윗”을 언급했다. 19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싸우는 것은 이란의 공식적인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이란을 위협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 미국이 이란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면서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는 듯한 징후는 이미 여러 차례 포착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트위터에서 “우리는 이란과 반드시 협상할 것이다. 그들이 준비가 되었다면 전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선 9일과 16일에도 각각 “이란이 해야 할 일은 나를 부르는 것”, “이란과 전쟁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란과 곧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트윗을 남겼다.아미르 압둘라히안 차관은 “이란이 미국과의 대화를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다시 핵 협정으로 돌아갈 때 전화 통화를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권현지 인턴기자 | ♥♥ 지구촌, '군사', '시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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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해사 전통, 인간 피라미드로 탑에 모자 올리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에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출신의 크리스티안 쉬빈 생도가 헌돈 기념탑 꼭대기에 정규생도 모자(Midshipman's Hat)를 탑 꼭대기에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해사 신입생 약 1000명은 입교 당시 썼던 모자인 '딕시컵'(Dixie Cup)을 탑 꼭대기에 올렸다가 2학년이 되면 정규생도 모자로 바꿔 올리는 전통이 있다.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를 닮은 이 탑의 높이가 6.4m에 이르고 식물성 기름을 발라 오르기가 쉽지 않아 남녀 동기들이 인간 피라미드를 쌓아 올라야 하므로 협동심과 강한 체력이 요구된다. |
◆ 자전거 출근하는 캄보디아 건축 노동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프놈펜=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 삼로앙 마을에서 한 건축 노동자가 자전거를 타고 일터로 향하고 있다. | ♥♥ 국 내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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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 쌓이는 경찰, 전직 경찰청장 이어 현직 '넘버2'도 검찰 조사
▷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경찰에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전직 경찰 총수가 과거 정보경찰을 활용해 직권 남용 혐의로 구속된 지 5일 만에 현직 경찰 ‘넘버2’의 뇌물 수수 의혹까지 터지면서다.
◇ 서울동부지검은 21일 지난달 함바 브로커 유상봉(73)씨로부터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돼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4월 제출한 진정서에서 2009년 서울강동경찰서장이던 원 청장에게 뇌물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원경환 신임 서울청장. 경찰청 제공
○··· 유씨는 건설현장 식당 함바집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정부 고위 관료를 상대로 수억원대 뇌물을 건넨 ‘함바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다. 유씨에게서 함바식당 수주 대가로 1억9,000만원을 받은 강희락 경찰청장은 2011년 기소돼 징역 3년6월을 선고 받았고, 임상규 순천대 총장(전 농림부 장관)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검찰 수사로 경찰 고위직들이 무더기 처벌받으며 2011년 한창 탄력을 받던 검경 수사권 조정 동력이 순식간에 가라앉는 계기가 됐다.원 청장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금품수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유씨에 대해) 무고죄 등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내부에선 검찰이 경찰 고위직을 흠집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내사 중인 사안을 외부에 흘린 것으로 보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정례간담회에서 “교도소에 있는 유씨가 (과연) 공개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공개원칙에 비춰볼 때 수사 중인 사안을 이렇게 공개하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검찰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경찰은 원 청장의 뇌물수수 혐의는 이미 내부감사 등을 통해 종결된 만큼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에선 잇단 악재로 곤혹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특히 경찰 전ㆍ현직 간부들이 줄줄이 검찰에 불려나가는 상황에서 ‘수사권 조정 동력이 확 꺾인 2011년 사태가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술렁거림도 들린다.검ㆍ경간 신경전은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날 민 청장은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비롯 검찰 전ㆍ현직 간부 4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법적 절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임의적인 방법으로 안될 땐 법으로 정한 강제수사 절차에 따라 처리해 나갈 것”이라며 강제수사 가능성을 열어뒀다.김동욱 기자 |
◆ 다정했던 부모, 누나 잃어… 의정부 일가족의 비극
▷ 전날까지 부인 챙겨, 홀로 남겨진 아들…안타까운 일가족 참변/경찰, 아들 심리상담ㆍ경제지원 강구하기로 경기 의정부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은 경제적 이유로 부모가 자녀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 날 가능성이 커졌다. 주변 증언 등에 따르면 숨진 부부의 평소 금슬이 좋았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일가족 3명에 대해 부검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이 아파트 8층 집의 같은 방 안에서 A(50)씨와 아내 B(46)씨, 고등학교 2학년생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중학생인 아들 D군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숨진 3명 모두 흉기에 찔린 상처가 나 있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 소중한 가족 모두를 잃은 채 홀로 남겨진 어린 중학생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 “가족들 중 1명이 2명을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가족들이 밤새 채무 문제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는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런 추정을 내놓은 것이다.A씨 부부는 주변 사람들에게 금슬 좋은 부부로 기억되고 있었다. A씨가 사는 아파트 인근의 한 상점 관계자는 “부부 모두 밝은 성격이었고, 평소 사이가 좋았다”고 전했다. 아들도 경찰에 “부모님들이 다투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진술했다.이런 부부의 모습은 경찰이 확인한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서도 담겼다.
CCTV에는 사고 전날인 19일 오후 4시쯤 부부가 함께 집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 당시 남편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부인의 직장까지 차를 몰고 가 부인을 집으로 데려왔다. 숨지기 직전까지도 부인을 곁에서 챙긴 것이다. 그는 평소에도 차량을 이용해 아내의 출퇴근을 도왔다.숨진 고등학생 딸도 평소 밝은 성격으로 학교생활에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친구들과 모여 과제를 함께 할 정도로 교우관계도 원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 순간 가족 모두를 잃은 아들의 사연은 슬픔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경찰은 나이 어린 아들이 가족의 죽음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은 상태인 점을 고려, 사건조사와 함께 심리 상담과 경제적 지원 등을 강구하고 있다.
사건 경위 파악이 나선 경찰은 A씨가 억대의 채무에 고민해온 점에 주목하고 있다. A씨는 7년 전부터 인근 포천에서 목공예점을 운영했으나 운영난이 겹쳐 최근 점포 문을 닫았다. 이후 1년 가까이 재취업에 실패해면서 가족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처했다. 남편을 대신해 아내가 직장에 나가 생계를 꾸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채권 추심 여부까지 확인은 안됐지만, 부부가 상당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툼 없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과 현장 조사를 통해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한 경위를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종구 기자
◆ 의정부 일가족 사망’ 아버지 시신서 주저흔 발견
▷ 20일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의 시신에서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인 '주저흔'과 '방어흔'이 확인됐다.사건을 수사하는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피해자들의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피해자 3명 모두 목 부위 찔린 상처와 베인 상처 등이 사인으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 남편인 A(50)씨에게서는 주저흔이 발견됐고, 딸인 고등학생 B양에게는 손등에서 약한 '방어흔'이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아내 C(46)씨의 시신에서는 목 부위 자상 외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다른 가족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한편, A씨 가족은 사건 발생 직전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7년 전부터 목공 작업소를 운영한 A씨는 수금 문제 등으로 억대의 빚을 지게 돼 최근에는 집을 처분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대한문 앞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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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36)씨가 21일 오전 11시 43분쯤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 사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연합뉴스
○···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대한문 인근 도로에서 테슬라 승용차를 운전하다 쏘나타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횡단보도 신호가 켜지면서 쏘나타가 정차했지만 뒤따르던 조씨 차량은 미처 멈추지 못해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조씨와 피해차량 운전자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사고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조씨는 전방 주시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인정했지만 음주운전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정준기 기자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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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 장자연 조사, 결국 물거품
▷ “리스트만 없지 성접대 대상 이름은 분명 존재” 장자연 진상조사단 김영희 변호사, “과거사위 발표는 잘못”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장자연 사건' 관련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20일 발표한 고 장자연 사건 심의 결과를 두고 조사를 벌였던 진상조사단 관계자가 강하게 반발했다. 다수 의견이 무시됐고, 조사단에 참여한 검사들의 의견만 반영된 편파적인 내용이라는 주장이다. ‘장자연 리스트’나 증거가 없어 수사를 더 할 수 없다는 과거사위 발표 내용도 반박했다.
◇ 장자연 사건을 조사했던 대검 진상조사단 김영희 변호사는 2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법무부 과거사위의 발표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과거사위는 ‘다시 조사해보니 당시 수사가 부실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성접대나 성폭행 부분을 다시 수사하라고 권고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다.
○··· 김 변호사는 우선 과거사위 발표 내용 중 주요 부분에서 조사단의 다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 조사단은 검사 2명, 교수 2명, 변호사 2명 등 6명으로 구성된다. 김 변호사는 “검사는 검찰 조직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실 보조하는 입장이고, 외부 단원(교수, 변호사)이 중심이 되는 게 맞다”며 “의견 차이가 있는 주요 쟁점에서 소수 의견인 검사 의견을 결론으로 발표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소수인 검사들의 의견이 과거사위 결론으로 발표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자연 리스트라고 김 변호사는 밝혔다. 그는 장자연 리스트가 사실상 없는 것처럼 발표된 것이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성접대를 받은 사람들의 이름만 따로 모아놓은 리스트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을 뿐이지 장자연씨가 직접 쓰고 언론에 이미 보도된 4장짜리 문서에 이름이 이미 다 나와 있다는 것이다. 김 변호사는 “결국 이름이 있다는 것에 대해 부인하는 게 아니라 이름을 따로 모아놓은 리스트라는 게 있느냐, 아니면 서술형으로 있느냐의 차이인데 장자연 리스트가 아예 없는 것처럼(발표한 게), 그게 문제”라고 말했다.증거가 없어 수사를 할 수 없다는 과거사위의 입장도 김 변호사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약을 탄 술을 마시고 장자연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특수강간에 해당돼 공소시효(15년)도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수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조사단은 강제 수사권이 없어 수사기관이 이 부분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게 조사단 다수 의견이었는데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도 했다. 김 변호사는 “조사단에 수사권이 없어 확보하지 못한 증거를 갖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수사가 안 된다는 이상한 논리”라고 비난했다.김 변호사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검사들은 (성폭행 부분을) 수사에 못 넘기게 하려고 총력전을 했다”며 “조직적 차원에서 반대가 있지 않았나 느낄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검사들이 윤지오씨 진술 내용을 언론에 유출해가면서까지 윤씨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여론을 형성했다고 주장하면서 “대검도 어느 정도 뒤에서 조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허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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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독재’는 누구를 향한 낙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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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에서 때 아닌 ‘독재 논쟁’이 벌어졌다. ‘독재’란 단어는 민주화 이후, 그것도 21세기 들어 오랜만의 출현이다.<△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의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고 안종필씨의 묘역에서 고인의 모친 이정임씨를 위로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 진앙은 자유한국당이다.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좌파독재”라고 몰아붙이며, 원내투쟁과 장외집회에서 연일 부르짖고 있다. 이에 문 대통령 역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ㆍ18을 다르게 볼 수가 없다”고 맞받아쳤다. ‘진짜 독재는 한국당의 전신 정권 아니냐’는 의미다.
◆ 한국당 ‘좌파독재’ 구호의 속셈
▷ 한국당의 좌파독재 주장은 낙인효과를 노린 것이다. 낙인효과는 정치권에서 상대 진영에 공세를 펼 때 악의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언어 전략이다. (...)
◇ 낙인효과를 가장 잘 활용한 정치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다. 그것마저도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작품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한나라당(현 한국당) 대표 시절, ‘대연정’을 제안한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참 나쁜 대통령”으로, 이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정부의 정책 노선을 비판한 당시 여당 원내대표였던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을 “배신의 정치”라고 낙인 찍은 게 대표적이다.<△ 사진:> 황교안(가운데) 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17일 대전에서 장외집회를 열어 '독재 타도'를 외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 그런데 한국당이 문 대통령을 낙인 찍으려고 만든 좌파독재라는 단어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독재에다가 좌파라는 해묵은 색깔론까지 덧칠해 만든 말이기 때문이다. 두 단어가 잘 어울리지 않는 건 왜일까. 그간 진짜독재는 우파의 전유물이었다. 부정선거, 개헌, 군사쿠데타로 집권 연장을 꿈꾸거나 동조했던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은 모두 우파였다. 쉽게 생각해, ‘독재=우파’였기에 ‘우파독재’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 독재가 우파의 전유물이라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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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ㆍ노태우(왼쪽부터) 전 대통령은 모두 공과 과가 있지만, 가장 큰 과오는 독재자 또는 독재의 동조자라는 점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 한국당이 아무리 ‘좌파독재’를 부르짖은들 좌파독재의 반대말이 우파독재가 될 수는 없다.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의 상대적 개념을 굳이 끌고 오지 않더라도 이는 우리의 역사가 준 경험칙이다. 이를 뒤엎고 낙인을 찍어야 하니 한국당이 부득이 ‘좌파독재’란 신조어를 만든 것 아닐까.
그래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한국당의 좌파독재 낙인이 문 대통령을 향한 것인지, 거꾸로 ‘독재의 대명사는 우파’임을 재확인 시켜 자신들을 향한 낙인을 찍게 될지 말이다. 문 대통령이 한국당을 향해 “독재자의 후예”라고 새삼 각인시킨 건, 바로 이를 상기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나아가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눈 독재정권이 짓밟은 민주주의와 인권, 이를 반성하기는커녕 부정하는 후신 정당의 각성을 촉구한 것이다.낙인효과가 언제까지 정치공세의 언어로 효력을 발휘하게 될지도 의문이다. 과거처럼 우리 국민이 수가 낮은 낙인의 정치언어에 쉽게 세뇌 당하진 않을 테니 말이다. |
◆ 기무사, 세월호 참사 보름 만에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
▷ “종편ㆍ보수 오피니언 리더 활용 여론전” 유가족 대표단 재구성 필요성도 적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초기에 반(反)정부 시위를 막기 위해 ‘계엄령 선포’를 조기 검토해야 한다는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은 기무사 정보융합실이 지난 2014년 5월1일에 작성한 ‘유가족 관리 및 후속조치’란 제목의 자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보름 만에 ‘유사시 대응 방안’으로 계엄령이나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제시한 것이다. <△ 사진:>세월호 참사 48일째인 지난 2014년 6월2일 실종자 가족들과의 면담을 위해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 앞에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여성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기무사는 구체적으로 합동수사본부 설치를 준비하고, 군 안정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적었다.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을 통제하고, 군심을 결집시켜 북한의 도발 및 국가중요시설 대상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명시했다.또 2008년 광우병 사태를 교훈 삼아 반정부 시위를 초기에 진화하기 위해 보수단체와 종합편성채널, 보수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해 ‘여론전’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보수세력을 총결집시켜 집회 장소를 선점하고, 보수성향 언론을 활용해 반정부 시위 명분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적었다. 종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위 주도세력 및 국론분열 조장 실태를 집중 보도해야 한다고 제시하기도 했다.‘유가족 대표단 재구성’ 필요성도 적시했다. 기무사는 ‘관리 방안’으로 반정부 성향의 젊은 층으로 구성된 유가족 대표단을 연륜ㆍ학식을 갖춘 인원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o@hankookilbo.com |
◆ ‘KT채용비리’ 딸 소환…김성태 피의자 소환 임박
▷‘KT 부정채용’을 수사하는 검찰이 채용 특혜 당사자로 지목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을 불러 조사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 검찰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은 9일 김 의원의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의원의 딸은 조사에서 “부정채용 사실을 몰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오대근 기자
○···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의 딸은 2012년 입사지원서를 내지 않고도 서류 합격처리가 됐고, 이후 적성검사를 건너 뛴 후 인성검사에서 ‘D형’을 받아 불합격 대상임에도 결국 최종 합격했다. 검찰은 2012년 상ㆍ하반기를 통틀어 KT에서 총 12건의 부정채용이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이미 특혜를 준 혐의로 채용 담당 김상효 전 전무와 서유열 전 사장에 이어 채용비리의 정점인 이석채(74) 전 회장까지 구속 기소한 검찰이 이제는 칼 끝을 김 의원에 겨누면서 사건 수사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모양새다.이에 따라 부정 채용을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박진만 기자 |
◆ 법원 출석하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받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misocamera@newsis.com |
◆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사건 1심 오전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오후부터 조 전 정무수석을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 이번 재판 피고인에 대한 결심 공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photo@newsis.com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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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청 ‘국가수사본부’ 신설 추진 경찰청장 수사 개입 차단한다▷ 경찰 권력 비대화 방지 위한 개혁안 발표… 정보경찰 정치 관여 땐 형사처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0일 경찰의 수사권한을 신설될 국가수사본부로 이관하고 경찰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경찰 개혁안을 마련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
◇ 20일 오전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당정청 협의회가 열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강기정 정무수석, 조 수석, 민갑룡 경찰청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주민 최고위원 및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이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강창일·이상민·윤관석 의원, 이원욱 수석부대표.
○···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청 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혁안을 발표했다. 개혁안의 핵심은 일반 경찰의 수사 통제를 위한 수사전담기관 신설이다. 치안정감급 개방직인 국가수사본부장이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를 만들어 관서장의 부당한 수사 개입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본부장은 수사 경력 10년 이상의 고위공무원단ㆍ3급 또는 총경ㆍ자치총경, 경력 10년 이상의 판사ㆍ검사ㆍ변호사, 경력 10년 이상의 법률학ㆍ경찰학 교수 등이 맡게 된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면 경찰청장이나 지방청장ㆍ경찰서장 등 관서장은 원칙적으로 구체적인 수사지휘를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당정청 협의로 발표한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는 “법제화에 주력하고 ‘시범운영지역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고 말했다.정치개입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정보경찰 개혁 방안으로는 정보경찰 통제 시스템을 확립해 정치 관여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에 계류중인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통해 ‘정치관여시 형사처벌’을 명문화하고,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을 통해 ‘경찰정보 활동범위’를 명시, 정보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
◆ 조국수석 경찰개혁 당정협의에 참석
▷ 민갑룡 경찰청장과 동반참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20일 오전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조국(왼쪽3번째) 청와대 민정수석, 민갑룡 경찰청장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정청 협의회 시작에 앞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강기정 정무수석과 포토타임을 위해 이동하며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당정청 협의회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인영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사회자의 소개에 민 청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고 있다.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일 오전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당정청 협의회가 열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민갑룡 경찰청장,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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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청, 경찰개혁 논의하며 ‘검찰’ 작심 비판 “국민 비판 경청해야” ▷ 당정청이 20일 경찰개혁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검ㆍ경수사권 조정에 반발하는 검찰을 작심 비판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비공개 협의회를 열었다. 경찰개혁안을 마련해 사실상 경찰조직의 힘을 빼고 검찰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한 자리였지만 정작 회의 시작에 앞서 공개된 모두발언에서는 검찰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 사진:>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당정청 협의회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있다. 오대근기자
○··· 이날 회의는 당에선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사법개혁특위, 행정안전위, 법제사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고, 정부에선 진영 행안부 장관, 민갑룡 경찰청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등이 나왔다. 청와대에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영배 민정비서관 등이 참석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처음에는 경찰에 포문을 열었다. 그는 경찰에 대해 “경찰의 수사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체적 개혁과 노력이 뒤따라야 하고 정보를 쥐고 권력을 비호하던 정보경찰의 과거를 확실히 씻어내야 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버닝썬 수사결과에 대해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곧바로 검찰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 원내대표는 “(개혁은) 과도하게 집중된 검찰 권한의 분산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검찰총장과 일부 검사들의 반응은 유감스럽다”면서 “더 큰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문무일 검찰총장을 향해 “현 검찰총장의 2년 임기를 다하도록 검찰 스스로가 국민 기대에 미칠 만한 개혁을 이루지 못했다는 따가운 국민적 평가를 검찰총장이 경청하기 바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여당 의원들도 최근 수사권 조정 법안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검찰을 향한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과거 행정안전부와 법무부간 합의내용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내용에 기반해 얘기가 이뤄져야 하는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전인수하거나 침소봉대하는 모습이 종종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런 모습은 다시는 보이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민 사법개혁특위 위원장도 “(수사권 조정은) 어느 기관이 얼마나 어떤 권한을 갖냐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얼마나 국민 권익보호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지, 권한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지, 민주적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을 엄중히 묻는 데 본질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검찰에 대한 직접 비판 대신 수사권 조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정보경찰을 과거와 같이 활용하지도 않을 것이며 정치 개입도 안 할 것이고 민간인 사찰은 있을 수 없다”면서 “그 동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들어 참석자들의 의견에 동조했다. 그는 “경찰개혁 입법이 경찰이 과거로 회귀할 수 없도록 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도 “수사는 국가 형사사법체계의 첫 관문으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더 충실히 작동해야 한다. 국민들은 형사사법체계에 있어 특정기관의 독점적 권한을 나눠 반칙과 특권을 없애고 각 기관이 더 책임 있게 역할을 하길 요구하고 있으며 이게 수사권 조정의 진정한 의미”라고 말했다.손효숙기자 |
◆ “대북송금 특검이 햇볕정책 계승위한 결단? 유시민 해명하라”
▷ 박지원 의원-평화당 “노무현 정권의 과오” 반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대북송금 특검을 ‘햇볕정책 계승을 위한 정치적 결단’이라고 평가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전날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북송금 특검은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호남 민심 이반을 자극한 결정적 사안으로 평가된바 있어 평화당 측이 감정적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통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통합 당시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통합의 조건으로 대북송금 특검의 사과를 요구했고 열린우리당은 사과했다”며 “2012년 대선 때도 문재인 후보께서도 대북송금 특검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신 바 있다”고 언급했다. <△ 사진:>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참가자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도 이날 “햇볕정책을 부정한 대북송금 특검은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노무현 정권의 정책적 과오였고, 노무현 정부의 모든 정책적 혼선의 근인(根因)이 됐다. 도대체 무슨 논리의 모순인가”라며 유 이사장의 해명을 촉구했다. 유 이사장은 전날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광주MBC ‘김낙곤의 시사본색-노무현 대통령 서거 10년 특집방송’에 출연해 “(대북송금 특검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문제다. 김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훼손하지 않고 계승하기 위한 (노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시 여소야대 국면에서 한나라당이 주도해 통과된 대북송금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아 동교동계 측과 마찰을 빚었고, 이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갈등 요인이 되기도 했다. 특검 수사결과, 현대그룹이 북한에 4억5,0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확인됐고, 박 의원도 3년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결국 유 이사장이 대북송금 특검을 왜곡해서 해석했다고 보고 박 의원과 평화당이 발끈한 것이다.
◇ 유시민, 정계복귀 요청에 “자기 머리 못 깎는다”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인 유 이사장은 전날 공개석상에서 정계복귀 요청에 또다시 손사래를 쳤다. <△ 사진:>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오른쪽)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 이사장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 토크콘서트 자리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진행자 김어준씨로부터 여러 차례 정치복귀 권유를 받았지만 완곡히 거절하거나 즉답을 피했다. 양 원장이 ‘거침없고 딱 부러지는 분이 왜 자기 앞길은 명확하게 결정 못하느냐’고 묻자, 유 이사장은 “원래 자기 머리는 못 깎는다”고 받아 넘겼다.
양 원장이 ‘유시민, 조국 두 분이 (기존 후보군에) 같이 가세해서 열심히 경쟁하면 국민이 보기에 다음 대선이 얼마나 안심이 되겠냐. 세상일이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말하자, 유 이사장은 “하고 싶은 것은 뜻대로 안 되는데, 안 하고 싶은 것은 뜻대로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일각에선 지지층에 이미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실상 정치활동을 하는 유 이사장에 대해 대선출마 여부를 확인하는 자체가 피로도를 높인다는 반응도 있다.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
◆ ‘장자연 사건’ 과거사위 발표에 윤지오 반응은?
▷ 윤씨 “참담…이게 우리가 원한 대한민국이냐”/‘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32)씨가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분노를 표했다. 과거사위가 20일 “성접대 대상 이름이 적힌 리스트의 존재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발표하자 윤씨는 “참담하다”고 했다.
◇ 윤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날 과거사위 발표 내용과 관련해 “너무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과거사위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첫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다.윤씨는 “이렇게 된다면 과거사위 조사 내용을 국민도 조서로 다 볼 수 있게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정말 이것이 우리가 원한 진정한 대한민국이냐”고 분노했다. 이어 “본인의 딸이라면 이 지경까지 오도록 방치하겠냐”고 반문하며 “장자연과 저에게 가해한 자들과 사건 은폐, 조작 등에 연루한 자들에게 천벌이 내려질 시간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고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지난달 24일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 또 증인보호법 청원에 관심도 호소했다. 20일자로 종료된 증인보호법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을 공유하며 “청원은 종료됐지만, 국민 누구나 청원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체류 중이었던 윤씨는 귀국해 과거사위 조사에 응한 뒤 다시 출국해 캐나다에 머무르고 있다.앞서 과거사위는 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 및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과거사위는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종승씨가 장씨 관련 재판에서 “소속 연예인을 폭행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부분에 대해 위증 혐의로 재수사하도록 검찰에 권고했다.
과거 검찰은 김 대표와 장씨의 전 매니저 유모씨 등 단 2명만 기소하면서 술자리 강요와 성접대 등 핵심 의혹에 대한 혐의가 아닌 폭행과 명예훼손 혐의만 적용했다.그러나 과거사위는 “리스트에 누구 이름이 적힌 것인지 진상 규명이 불가능하다”며 김씨 이외 관련자에 대해서는 수사 권고를 하지 못했다. 또 장씨가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공소시효 완성 문제나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수사 권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2009년 조선일보 측이 당시 수사 책임자인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을 협박한 의혹도 사실이라고 결론 내렸으나, 협박죄 공소시효가 이미 지나 이 역시 재수사가 요원해졌다.윤한슬 기자 |
◆ '일본정부 대변하는 원자력학회 규탄한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일본산 수산물 수입 대응 시민네트워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원자력학회, 후쿠시마 수산물 안전 외치는 일본정부 대변하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같은 시각 원자력학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하야노 류고 도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자회견'를 주최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 열렸다. dadazon@newsis.com |
◆ '방사능 오염 식품 먹기 싫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일본산 수산물 수입 대응 시민네트워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원자력학회, 후쿠시마 수산물 안전 외치는 일본정부 대변하나?'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같은 시각 원자력학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하야노 류고 도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자회견'를 주최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 열렸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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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경례받는'문 대통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인사하고 있다. |
◆ 문대통령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 |
◆ 문 대통령 “한미동맹 공조, 북 발사체 절제된 대응서 빛나”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북한의 잇단 발사체 발사에도 “한미 양국이 한목소리로 차분하고 절제된 목소리를 냄으로써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지 않는 한 대화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 청와대는 단도표현이 “단거리 미사일 잘못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입장하며 케네스 윌즈바흐 주한미군사 부사령관 등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윌즈바흐 부사령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이날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 연합사령관을 비롯한 한미 군 주요직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한의 ‘단도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 발사에 대한 대응에서도 아주 빛이 났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남북관계 개선과 군사적 긴장 완화는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대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노이에서의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난 상황에서도 대화 모멘텀이 유지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개인적인 신뢰와 함께 달라진 한반도 정세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GP(감시초소)의 시범 철수, DMZ(비무장지대)에서의 유해 공동발굴, JSA(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등을 이행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는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 동맹이 아닌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할 영원한 동맹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미 양국의 위대한 동맹을 위해 끝까지 함께 가자”며 말을 맺었다.<△ 사진:> 중앙TV가 공개한 훈련 모습으로 단거리 미사일 추정체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 한때 문 대통령이 ‘단도 미사일’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북한 발사체에 대한 분석이 끝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단도 미사일이란 용어는 없어 문 대통령이 ‘탄도 미사일’을 염두고 발언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었다. 북한 발사체 성격과 관련해 한미 당국은 지금껏 ‘분석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견지해 온 만큼, 일각에서 제기한 탄도미사일로 결론 날 경우 논란이 불가피 한 측면이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에 해당되는 탓이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께 확인해 보니 ‘단거리 미사일’을 잘못 말씀하신 것”이라고 즉각 해명했다. 실제 문 대통령 발언 직후 이어진 통역에서는 “단거리 미사일(Short-range missiles)”로 전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한기 합참의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문 대통령,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최병혁 연합사 부사령관,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사진기자단
○··· 오찬에는 한국 측에서는 정경두 국방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했다. 주한미군에서는 에이브럼스 사령관, 케네스 윌즈바흐 부사령관, 제임스 루크먼 기획참모부장, 토니 번파인 특수전사령관,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 등이 함께했다. 이동현 기자 |
◆ 감사원 “방사청, FX 절충교역 협상서 법령 위반” 최종 결론
▷ 허위 보고ㆍ지연배상금 미요구 등에 비위 개입됐을 가능성 /방위사업청이 2014년 차세대 전투기(F-X)로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의 F-35A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군사통신위성 등 절충교역 협상을 적법하게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 감사원은 2017년 4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방사청 등을 대상으로 F-X 사업 절충교역 협상 추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지난달 25일 감사위원회의에서 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 한국 공군의 최초 스텔스 전투기 F-35A가 지난 3월 청주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 감사 결과 2014년 F-X 사업 절충교역 협상과 이듬해 후속 협상에서 방사청이 관련 법령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F-35A 구매를 결정하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협상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보고했다는 게 감사원의 결론이다. 감사원은 방사청에 아직 현직에 있는 관련자들의 문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이번 감사 결과가 군사 기밀을 포함하고 있어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감사원은 결정했다.
다만 방사청이 당시 F-35A 40대(대당 1,200억원)를 구매하는 대가로 록히드마틴으로부터 기술이전, 군수지원을 받는 절충교역 협상에서 방위사업법 등에 규정된 적법 절차를 어긴 사실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수년간 제기된 의혹대로 록히드마틴 측이 4대 핵심 기술 이전을 명확히 합의하지 않았는데도 방사청이 방추위에 ‘기술이전이 합의됐다’는 취지의 거짓 보고를 한 점, 록히드마틴이 우리 군에 군사통신위성 1기를 지원하기로 한 시한을 1년 6개월가량 넘겼는데도 방사청이 지연배상금을 요구하지 않은 점 등과 관련해 비위 사실이 인정됐을 가능성이 크다.김정원 기자 |
◆ 민갑룡 경찰청장 “취객 대응 현장 경찰관들 나무랄 데 없었다”
▷ “해당 여경, 용기 잃지 말고 복귀했으면”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민갑룡 경찰청장이 최근 불거진 ‘여경 대응 논란’에 대해 “당시 현장 경찰관들이 나무랄 데 없이 침착하게 대응했다”며 “전 경찰을 대표해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밝히고 있다.
○···민 청장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영상 공개 후 형성된 여론을 보고 마음이 많이 착잡했지만 남경과 여경 모두 대응은 나무랄 데가 없었다”며 일부에서 제기한 ‘여경 무용론’을 일축했다. 그는 “당시 경찰은 취객의 모욕적인 언사에도 침착하게 자제시켰지만 갑자기 취객이 남자 경찰에게 그런 행동(뺨 때리기)을 했다”며 “그 과정에서 여경은 물러선 게 아니라 주변에 요청을 하고 취객을 제압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여경의 체력검정 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민 청장은 “그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며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차차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데 이를 반영해 2022년부터 경찰 채용 때 개선된 기준을 적용하겠다”며 “다만 보통 시민에 견줘 턱없이 우월하면 안 된다는 관점도 있는 만큼 적절히 조화될 수 있는 선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 취객이 경찰관의 뺨을 때리는 장면
▷그러면서 그는 “취객을 다루고 경찰의 공무집행에 항거하는 사람을 적절히 조치하는 건 굉장히 어렵다”며 “특히 술에 취했거나 약물에 취했을 땐 자제력이 없어 더더욱 곤란한데도 경찰은 그런 상황에서 자기 통제력과 침착성을 유지해 비례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 청장은 이어 “당시 현장 경찰은 경찰 본분을 지켜가며 대체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침착하고 지적인 대응에 대해 전 경찰을 대표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 “해당 여경이 심신의 충격을 받고 휴가를 갔는데 용기 잃지 말고 빨리 현장으로 복귀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 사진:> 경찰이 공개한 원본 영상 중 취객이 경찰관의 뺨을 때리는 장면. 서울 구로경찰서 제공
○··· 버닝썬 수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저희로선 최선을 다했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서 “제기된 모든 의혹과 연관된 사안들이 제대로 수사가 됐는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수사권 조정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검찰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민 청장은 가수 승리 등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됐던 윤 총경이 자신과 청와대 비서관들과의 저녁 자리를 주선했다는 보도에 대해,
“수사 혐의 사실과 관련 없는 내용이 공론화되는 게 적절치 않다고 본다”면서 “경찰이나 검찰 모두 적법절차대로 수사 금도를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을 함부로 흘려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된다.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의 뇌물수수 관련 진정을 접수한 검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도 민 청장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야겠지만, 수사 공개원칙에 비춰봤을 때 그런 게 공개되는 게 적절했는지는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에둘러 비판했다.김동욱 기자 |
◆ 여중생, 수업 중 4층서 투신… 목격 학생들 병원 이송
▷ 여중생이 수업시간 중 학교 건물 4층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다수의 학생들이 사고 충격 여파로 과호흡 등의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
◇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0일) 오전 11시40분께 경기 동두천시의 한 중학교 4층에서 이 학교 2학년 A양(14)이 아래로 뛰어내렸다.
○··· 화단으로 떨어진 A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양은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에게 '추락 직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양이 추락하는 것을 목격한 다수의 학생들이 놀라 울면서 과호흡 등의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기도 했다.교육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뉴스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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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기생충' 불어 포스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영화 '기생충' 불어 포스터 |
◆ 직물문화제 보존과 전시 홍보 위한 업무 협약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공예박물관과 문화재보존과학센터 간 직물 문화제 보존 처리와 전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였다. 이은주(왼쪽) 서울공예박물관 관장과 이동식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센터장이 협약 체결 뒤 악수 하고 있다. |
◆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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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33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1902~1920)의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을 21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로 추정되는 유 열사 모습.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 제공. 연합뉴스
○···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33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1902~1920)의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을 21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이화학당 고등과 재학시절(1918년)로 추정되는 유 열사 모습.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 제공.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 이화학당 시절의 유관순 열사로 추정되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 제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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