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기 돌아가는 소리가 그시절의 정미소는 발동기 돌아가는 소리가 시콩시콩~ 참으로 요란했습니다. 어떤 정미소는 발동기 대신에 선박 엔진을 이용하여 기계를 돌리기도 했더랬습니다~ 정미소 지붕은 대게 함석으로 덮여 있었는디, 양철판에 잔뜩 녹이 슬어서 색깔이 삘그랬습니다~ 방아를 찧기 위해 사람들.. 그때 그시절 2020.05.13
우리의 변천사 비트 메니아 추천 0 조회 86 20.05.01 08:55 댓글 3 북마크번역하기 공유하기기능 더보기 SNS로 공유하기 펼쳐짐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다음카페메일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cafe.daum.net/fateful-119/AnTO/3471?svc=cafeapiURL복사 공유목록 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곳에 붙여넣.. 그때 그시절 2020.05.12
추억에 땔나무꾼 ▲ 자~! 이제 그럴듯 하게 한 짐 챙겼으니 지겟다리 휘영청 일어나 볼까?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되면 발걸음도 거뜬허니 흥얼 흥얼~~~ 어때요? ▲ 나뭇가지 사이를 빠져 나오느라고 조금 찌그러지긴 했지만 저정도면 멋지지 않나요? ▲ 흠메! 벌써 어머니께서는 고구마를 양은 솥 가득 앉혀.. 그때 그시절 2020.05.10
그시절 다양한 굴뚝의 추억 한국의 굴뚝은 표정이 있다 굴뚝에 대한 단상(斷想)은 그것을 보았을 때의 느낌에 따라 다양하다. 전시용으로 복원한 굴뚝은 어쩐지 메말라 보이고 폐가의 굴뚝은 김용철의 시구(詩句)처럼 '목구멍이 까맣게 말라' 보인다. 눈이 휘날리는 들판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외딴 집 굴뚝은 .. 그때 그시절 2020.05.08
아래의 사진들은 근 백년 전의 구한말사진들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근 백년 전의 구한말사진들이다. 100년전의 농촌풍경, 모를 찌고있는 모습이다. 우리의 원흉이었던 이또오 히로부미(가운데)가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위 사진) 조선을 방문한 영국여성을 호기심의 눈길로 쳐다 보고 있다. (아래 사진) 길거리에 자리한 당시의 여인숙. 19.. 그때 그시절 2020.05.07
지금으로 부터 약 30~40년의 사진 이야기 지금으로 부터 약 30~40년의 사진 이야기 △ 1960~70년대 우리농촌의 최대의 적은 바로 '쥐' 였지요. 생각나세요. 이장님의 오늘은 쥐 잡는 날입니다. 개, 고양이 풀어 놓지 마시고... △ 쌀 3,000만석 생산 돌파 기념행사 △ 쌀(밥) 맛 품질 평가 △ 볍씨 선별하기 △ 흔히 보던 풍경입니다. 마을.. 그때 그시절 2020.05.06
눈물의 천막 극장 시대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눈물의 천막 극장 시대 그때를 아십니까 ▲ 1953년 ~ 1960년대 초까지의 우리들 이야기 입니다. 그때 그시절 2020.05.05
‘봉오동·청산리 대첩’ 관련 희귀사진 발굴 ‘봉오동·청산리 대첩’ 관련 희귀사진 발굴 간도사료 전문가 김재홍씨, 일본 보병 75연대 사진첩 공개 독립군 살상장면 찍어 ‘전리품’처럼 일본군 제대 기념으로- 일제에 의한 강제병합 100돌인 29일을 앞두고, 항일무쟁투쟁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였던 ‘봉오동·청산리 대첩’과 .. 그때 그시절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