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0(오야봉 소설) 인애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뒤 이사한 인애집까지 바래다 준후 나도 집으로 돌아왓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언제나 처럼 알몸으로 쉬고 잇다,, 나는 집에는 언제나 찾아올 사람없는 혼자기에 알몸이 편해 알몸으로 지내는 습관이 들엇다, 티비를 보고잇는 나는 한참을 웃는 것은 서영춘 구..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9(오야봉 소설) 형님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을 접대한후 집으로 돌아간다, 나역시 오늘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왓지만 인애와의 약속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시간만 난다면 지금이라도 달려 가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것이 아쉽다,, 혼자만의 밤을 보낸후 다음날 보다 일찍 인애집을 찾아갓다, 물론..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8(오야봉 소설) 나는 함께 한 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엇다, 그사람은 예전 박성수란 사람을 쳣을때 그기에 잇엇던 열명중 한사람 이엿던 것이다, 당시 나는 일일이 기억 할수 없지만 이사람은 나를 분명히 기억한다, 심지어 이름부터 모든 것까지 기억하는 이사람이 아닌..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7(오야봉 소설) 인애가 아무런 말 없이 울먹이기만 하는 모습이 가련 스럽게 느껴진 나는,,, ''인애 너 자존심 때문에 아빠 엄마가 저렇게 고생해야 하니,,'' ''네,,'' ''저녁은 먹엇니,,'' ''아니지만,,집에서 먹어면 됩니다,,'' ''왠만하면 나랑 이야기도 할겸 함께 먹자,,'' ''말씀은 고맙지만 사양할래요,,'' ''..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6(오야봉 소설) 이런 우리는 인근에 잇는 식당으로 들어가 박양의 업무에 관한 보고를 잠깐 들은후 식사를 한다, 그런데 이런저런 눈치를 보니 정말 석만이가 경리 박양을 좋아 해선지 여러모로 챙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니 나름대로 기분은 좋앗던 나다, 식사를 마치고 내일을..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5(오야봉 소설) 다음 날 아침을 먹은후 가족들과 가구점으로 향햇다, 부모님들 것은 내가 알아서 하지만 동생들은 각자 원하는 가구들로 선택하지 너무나 좋아 한다, 그런후 구제품 전자제품 가계에 들어 냉장고를 비롯한 모든 전자제품을 구입한 우리엿다, 이런 우리 가족은 고급식당에서 그동안 말로..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4(오야봉 소설) 하지만 나는 난처한 것이 잇엇다, 형님들이 나를 위해 아가씨를 데려다 주엇는데 이런 것을 거절한다는 것이 싶지 않앗기 때문이다, ''저,,아가씨,,'' ''네,,오빠,,'' ''내가 부탁하나 할게,,'' ''저에게요,,'' ''그래,,'' ''무슨,,,'' ''아가씨는 곧장 집으로 가,,'' ''아니 왜 그러세요,,'' ''그럴 일이..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3(오야봉 소설) 나는 한참동안 여인의 손길로 인하여 온몸을 녹이고 잇는 포근함이다, 역시 건달세계는 멋지다란 생각을 하며 다시한번 의리를 생각하는 나 천백호,,, 이제 마무리 단계에 도달하자 여인은 물파스처럼 하얀액을 온몸에 바른다, 그것을 바른후 다시한번 문질러 되는 여인이다,, ''아가씨,,..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2(오야봉 소설)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알수가 잇엇다, ''그럼 이제 마무리 되는거야,,'' ''성수는 몇호실에 잇어,,'' ''하하,,너가 이병원에 잇다고 그러자 무척 놀라더군,,'' ''그리고 백호와 함께 잇다고 그랫더니 더욱 놀라는 모습이엿는데,,'' ''오늘 들어오다 예의상 얼굴이라도 ..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11(오야봉 소설) 병원에 도착하자 모두 입원실에 올라 갓다고 한다, 나는 입원실에 도착하자 나를 큰형님은,, ''어디 갓어냐,,'' ''잠깐 일좀 보고 옵니다,,'' ''다른 일 없지,,'' ''네,,형님,,그런데 몸은 좀 어때요,,'' ''팔만 부러졋지 다른데는 타박상이야,,'' ''정말 나뿐 인간들입니다,,'' ''그래 맞아,,명세.. 소설방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