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30(오야봉 소설) 나는 정말 말로만 들엇던 산삼주 한잔을 마신다, 그런데 200년이란 말에 나도 모르게 힘이 솟는듯한 기분이다,, ''이보게 백호,,'' ''네,,회장님,,'' ''나,,자네에게 부탁하나 해도 될까 모르겟네,,'' ''네,,무엇이던 제가 할수 잇는 일이라면 하겟습니다,,'' ''허허,,누구에게 말 할수 없는 일이라.. 소설방 2017.06.27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9(오야봉 소설) 나는 샤워를 하고나니 정신을 차릴 수 잇는 내가 되엇다, 샤워를 하는 동안 나의 남근은 은영이를 생각해서 그러한 것인지 처음부터 튼튼하게 힘이 들어간 남근이다,, 그렇다 자꾸만 은영이의 제법 솟아 오른 가슴이 자꾸만 생각하는 나다, 샤워를 마무리한 나지만 이늠의 남근은 죽을 줄.. 소설방 2017.06.27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8(오야봉 소설) 그들의 갑작스런 행동에 나는 물론이며 은영이와 주인 아주머니도 멍햇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본 아주머니는 황당한 모습을 하며,,,, ''너희들 손님들에게 무슨 무례한 짓이야,,'' ''...................'' 하지만 그들은 어머니 인듯한 아주머니의 말에는 아랑곳 없이,,,, ''형님,,존경합니다,,'' ''.. 소설방 2017.06.27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7(오야봉 소설) 먼저 석만이가 나를 발견한후 무척 반가운 모습이다,, ''하하,,그런것 하고 나하곤 거리가 멀어,,'' ''그래 그동안 혼자 하느라 고생햇지,,'' ''나야 형님이나 너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하하,,형님이나 나는 오히려 편하게 지내고 앗는 걸,,'' ''친구야,,미안해,,'' ''하하,,미안하긴,,'..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6(오야봉 소설) 나는 6시에 마치는 인애와의 만남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아가씨는 먼저 객실에서 나간후 시계를 바라보니 7시 40분을 가르킨다, 다급해진 나는 사무실에 저나를 하자 석만이가 받는 것이다, 햇지,,'' ''그래 백호야,,좀 쉬엇니,,'' ''그런데 왜 너가 전화받니,,'' ''지금 시간에는 그다지 할..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5(오야봉 소설) 인애는 형님차에 올라 사무실로 향하고 잇다, 그런데 어쩐지 인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인애를 진정 동생으로 사랑햇기에 여자로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역시 남자라 저렇게 청순한 인애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어느 마음구석에 잇다, 만약 인애가 ..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4(오야봉 소설) 나는 나가기 때문에 음식은 먹지 않지만 다른 재소자들에게는 잔치상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몇모금의 담배 맛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담배는 화장실에서 교대로 피우지만 한개피로 4사람이 피워야 하는 양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그정도의 양이면 충분..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3(오야봉 소설) 내가 광우에게 3일뒤 가출옥 한다는 말을 들은 광우 역시 너무 좋아한다, 좋아하다 못해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는 광우가 아닌가, 광우가 좋아한다면 나는 어떠한 기분인지 독자님은 잘 아실 것입니다, 다음 날 면회온 인애에게 이소식을 전하자 인애 역시 너무나 기뻣는지 눈물까지 흘리..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2(오야봉 소설) 비롯 수형생활이지만 나름대로 하루 하루을 이어가는 시간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도 인애가 면회를 왓을 것이다 생각하며 면회실로 향하는데, 오늘은 면회실이 아닌 보안 과장실로 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런 경우가 없엇기에 약간 놀란 나는,, ''부장님 어디로 갑니까,,'' ''오늘은 .. 소설방 2017.06.26
남자는의리 여자는순정,21(오야봉 소설) 언제나 친구 아니면 아버지 엄마가 대부분을 차지한 면회자 엿지만, 오늘은 어떻게 알앗는지 인애와 인애 어머니가 면회를 온 것이다, 이런 나는 너무 놀라 잠시 동안 멍하니 잇는데 인애는 한 없이 울고 잇다,, ''흑흑,,,오,,오빠,,'' ''이,,,인애야,,'' ''흑흑,,,오빠,,이럴수가 잇어,,흑흑,,'' ''.. 소설방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