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남인수-신접살이 풍경 신접살이 풍경-남인수, 이난영 (조명암 작사,오오쿠보 도쿠지로(大久保德二郞) 작곡, 1939년) ( 대사 ) 여보! 아이 참, 이거 봐요! 아이, 여보오! 1.요사이 당신 맘을 알었습니다. 어쩌면 그다지도 냉정합니까? 당신의 그 마음이 변해 가지요? 그렇지요? 몰라! 그렇지요? 듣기 싫여(=어)! 아아, ..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 난영-진달래 시첩 (1940) 이난영 노래(1940) 진달래 시첩(詩帖 )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진달래 바람에 봄 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파랑 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에 길은 멀다 갈길..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알아 달라우요 (1936) 알아 달라우요-이 난영(1936) 박영호 작사/ 김해송 작곡 병아리 명도같이 연붉은 마음 가슴에 맺힌 사연 풀길이 없어 옷고름 매만지며 얼굴 붉히네 어쩌면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달라우요 가슴은 와들와들 황철나무요 눈물은 흘러흘러 한강수라오 한없이 타는가슴 달랠길 없어 어..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울어라 문풍지 울어라 문풍지-이난영(1940) 박영호 작사 / 김해송 작곡 1.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울어라 너마저 안 운다면 내 속을 누가 푸니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다오 2. 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젖어라 너마저 안 젖으면 내 맘을 누가 아니 젖어라 젖어다오 실컨 젖어다오. 3. 울면서 ..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가거라 똑딱선 +갑판의 소야곡 가거라 똑딱선-이 난영(1940)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가는구나 가는구나 어린 나를 울려놓고 똑딱선은 가는구나 기왕에 갈바에는 소리없이 가거라 가거라 가거라 저 몹쓸 똑딱선아 가는구나 가는구나 죽자살자 울려 놓고 똑딱선은 가는구나 눈물의 검은 연기 천길만길 울리며 가거라 ..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 모음곡 이난영-목포의 눈물 이난영-고적 이난영-사랑의 고개 이난영-오대강 타령 이난영-봄 강 이난영-어촌낙조 이난영-봄 아가씨 이난영-낙화의 눈물 이난영-남포로 가는 배 이난영-명랑한 젊은 날 이난영-이별전야 이난영-추억의 등대 이난영-고향은 부른다 이난영-올팡갈팡 이난영-무너진 황..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 난영-고향(1941) 고향-이 난영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흘러간 고향길에서 둘이서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올 옛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 길에는 잔디만 푸르렀구나 랄~랄~~라라~ 랄라랄~ 랄랄라라~ 정들은 고향 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 심연외-흘러온 남매 흘러온 남매1 (이난영,심연옥)-이난영 앨범: (1947) 이난영,남인수,심연옥 외 - 흘러온 남매(주제가) 李) 비 오고 바람 부는 하늘 밑에서 팔베게로 꿈을 꾸는 흘러온 남매 운다고 이 설움이 풀어질소냐 눈물어린 입술 위엔 원한이 있다 沈) 하늘을 지붕 삼고 떠도는 신세 동서남북 바람 속에 ..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 항구의 붉은 소매 (요꼬하마 아가씨) 이난영 - 항구(港口)의 불근(붉은) 소매 1940 12 그누가 버리고간 한송이 붉은장미 해저문 항구 비나리는 아스팔트 꽃잎을 밟고가는 요꼬하마 아가씨는 아~~ 나르리 나르리 나르레겐 그누구를 찾어가나 안타까운 새빨간 꽃잎하나 그누가 불러주는 애달픈 세레나데 이별의 항구 네온싸인 처.. 흘러간 옛노래 2017.05.23
이난영 장세정 박향림-처녀합창(1940)( 박향림(朴響林, 1921년 ~ 1946년)은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한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박억별이며, 데뷔 초부터 박정림(朴貞林)이라는 예명도 함께 썼다. 오케레코드 20037 - A 1940년 6월 박향림,이난영,장세정 = 처녀합창 ↔ 작사 박원 작편곡 김해송 오케레코드 20037 - B 1940년 6월 이인권 = 청.. 흘러간 옛노래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