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김해송-올팡갈팡(1937) 올팡갈팡-이난영.김해송(1937) 박영호 작사/김송규 작편곡 1937년 4월 오케레코드 女) 가실 길 왜 오셨담 가실 길 왜 오셨담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 숫보기 가슴에다 불을 지르고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 男) 안 가곤 안될사정 안 가곤 안될사정 어쩌면 고렇게도 빽빽하시담 몸..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난영 - 연락선(連絡船) 비가(悲歌) 1939 이난영 - 연락선(連絡船) 비가(悲歌) 1939 조명암 작사 / 손목인 작곡 1) 이별튼 그날밤 울리던 달빛 연락선 너머로 이밤도 비치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연지찍은 두볼에 설움이 피오 2) 이별튼 그날밤에 피던 장미꽃 네온빛 그늘에 이밤도 피었네 여보 ..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난영-연락선 비가(1939) 이난영 - 연락선(連絡船) 비가(悲歌) 1939 조명암 작사 / 손목인 작곡 1) 이별튼 그날밤 울리던 달빛 연락선 너머로 이밤도 비치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연지찍은 두볼에 설움이 피오 2) 이별튼 그날밤에 피던 장미꽃 네온빛 그늘에 이밤도 피었네 여보 ..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난영.이봉룡-고향은 부른다 고향은 부른다-이난영.이봉룡 (남매) 박영호 작사 김송규 작곡 녹두새 날아드는 수수피는 내고향 꿈길에 찾아드는 아롱아롱 고향길 차라리 잊을거나 차라리 잊을거나 아- 고향은 부른다. 떠도는 신세라서 오나가나 내고향 아득한 하늘가엔 가물가물 타관길 차라리 헤맬거나 차라리 헤맬..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난영-고향은 부른다 이난영-고향은 부른다. 박영호 원작/반야월 개사/김송규(김해송)작곡 녹두 새 날아드는 수수 피는 내 고향 꿈길에 찾아드는 아롱아롱 고향길 차라리 잊을 거나 차라리 잊을 거나 아 고향은 부른다 방앗간 언저리에 두고 온 복순아 꿈속에 아롱아롱 네 얼굴이 떠오네 음전아 잘 있느냐 복..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난영-봄 아가씨 봄 아가씨-이난영 노래 남풍월 작사 문호월 작곡 봄 아가씨 가슴에 꽃이 피고 봄 아가씨 한숨에 달이 지네 버들피리 소리만 삐삐리삐리 삐삐리삐리리리 봄 아가씨 가슴은 싱둥생둥 싱둥 봄 아가씨 향기는 다홍 향기 봄 아가씨 첫사랑 싹 트건만 시냇물 소리만 졸조졸조졸 졸조로졸졸졸 ..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난영-목포의 눈물 목포의 눈물 /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 민족의 한과 저항 담아낸 '목포의눈물'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 - 단장의 미아리고개 단장의미아리고개 /이혜연 1.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恨 많은 미아리 고개 [대사] 여보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게 세요/..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 - 한설야화 한설야화-이해연 아침에 우는새야 울지를마라 외롭게 슬피우나 네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서름 같고나 아ㅡ 네울면 어이나하리 저녁에 우는새야 울지를마라 님그려 슬피우나 네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새는 내서름 같고나 아ㅡ 네울면 어이나하리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이향란-영춘화 영춘화-이해연.이향란 1942년 발매 作詞:西條八十 作曲:古賀政男 창문을 열어치면 아카시아의 새파란 싹이 트는 늦은 봄 거리 페치카 불러 다오 이별의 노래를 봄바람 불어 불어 잉춘화 一朶開來艶陽光 兩朵開來小鳥唱 滿洲春天好春天 行人襟上迎春花 春を知らせる花ならば 人の心.. 흘러간 옛노래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