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 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 식초 만들기 2017.01.13
쓰레기 식초 만드는법 음식물 쓰레기로 식초를 만들다니...한 해에 수 많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보면 획기적인 생각이다...종편 채널에서 방송된 김소연 박사의 식초 제조법은 인상적이었다. 자...식초 만드는 법으로 들어간다.... (준비물:항아리, 생막걸리 3병, 음식물 쓰레기, 조청 1병) 1. 적당한 항아리를 준.. 식초 만들기 2017.01.13
무설탕 바나나 식초 만들기 무설탕 바나나 식초 만들기 ​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7~15일 만에 완성하는 바나 식초 만드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빨리빨리가 자리 잡고 있는 시대에 느리게 만들어지면 어렵게 생각하여 발효와 숙성기간을 앞당겨 올렸습니다. 이번에 만드는 바나나 식초는 느린 발효를 좋아하는 제가 .. 식초 만들기 2017.01.13
바나나 식초 만들기 바나나 식초 만들기 준비물 : 열탕 소독된 유리병, 바나나 800g, 천연발효식초 800ml, 비정제 설탕 800g 유리병을 열탕소독해서 준비해 둡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유리병을 뒤집어서 처음부터 같이 끓여주시면 됩니다. 5-10분 정도 소독한뒤 유리병을 꺼내서 잘 말려서 준비해 둡니다. 식초가 80.. 식초 만들기 2017.01.13
`연예|스페셜 ‘ 이은혜.'당당한 자신감'이 매력인 그녀! 2017년 01월 13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레이싱모델 이은혜.'당당한 자신감'이 매력인 그녀!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이은혜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전 포토타임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은혜는 회색의 니트 의상으로 청순미를 블랙 시스.. 연예스페셜 2017.01.12
'Netizen Photo News' 2017. 1.13(금) 'Netizen Photo News' 2017. 1.13(금) 본 게시물은 유수닷컴의 오늘 날짜 Photo News를 선별발췌, 재 개재한 것으로,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chosun.com -- »…다 흐른다 시인/돌샘 이길옥 세월이 나를 끌고 갑니다. 버틸 수 없습니다. 겨룰 수도 없습니다. 힘.. 네티즌 포토뉴스 2017.01.12
품격의 겨울 보양식 품격의 겨울 보양식 찬바람이 코끝을 시리게 하는 겨울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감소해 잔병치레하기 십상이다. 영양 보충은 기본,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겨울 보양식을 소개한다. 1 훈제오리월남쌈 재료 훈제오리 180g, 쌈무·상추·라이스페이퍼 10장씩 숙주·미나리 적당.. 맛있는 요리 2017.01.12
아저씨한테 10가지만 전해라 아저씨한테 10가지만 전해라 📌�1. "아직도 청춘인줄 알고 젊은 애들과 축구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발목 뿌러진다. 📌�2. "옷테 안난다고 내복 벗으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바로 감기 걸린다. 📌�3. "여직원에게 농담하면 안된다"라고 전해라~ ☞ 성희롱.. 유머 웃음 깔깔 2017.01.12
빨래와의 전쟁 우리민족은 계절에 관계없이 흰 옷을 선호하던 민족이라 빨래도 계절이 없어 추운 겨울에도 냇가에서 두꺼운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으니 여성들은 생활의 반을 가히'빨래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 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빨래터 풍경1]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흘러가는 강변의 빨래.. 그때 그시절 2017.01.12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큰 아들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RH-라는 흔하지 않은 피여서 아버지나 어머니와는 맞지 않았는데 병원에서도 피를 구할 방도가 없었다.마침 동생의 피가 형과 맞아서 어린 동생의 피를 뽑아야 할 상황이었다. 아버지는 어렵게 말을 꺼냈다.“준식아, 네 형(兄)이 죽어간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단다. 내 피를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어 안타깝구나. 네가 형에게 피를 줄 수 있겠니? 그러면 형이 살아날 수 있단다.” 한참을 생각하고 아버지와 형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던 동생 준식이는 고개를 끄덕였다.간호사는 침대에 누워 있는 준식의 .. 좋은글 좋은생각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