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참동안 여인의 손길로 인하여 온몸을 녹이고 잇는 포근함이다, 역시 건달세계는 멋지다란 생각을 하며 다시한번 의리를 생각하는 나 천백호,,, 이제 마무리 단계에 도달하자 여인은 물파스처럼 하얀액을 온몸에 바른다, 그것을 바른후 다시한번 문질러 되는 여인이다,, ''아가씨,,조금전 그것이 무엇이기에 이리도 시원합니까,,'' ''네,,어찌보면 파스액이지만 일종에 크림종류입니다,,'' ''하하,,아주 시원합니다,,'' ''호호,,괜찮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가씨,,'' ''네,,'' ''혹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호호,,숙녀 나이가 궁금한가요,,'' ''하하,,왠지 그렇네요,,'' ''호호,,25세입니다,,'' ''하하,,그러세요,,'' ''호호,,나이가 들어보입니까,,'' ''아니에요,,'' ''호호,,'' 잠시후 다시한번 비누칠한 후 행굼까지 마무리 한다,, 그러자 여인은 반듯하게 누워 잇는 나에게 지압을 하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처음과 달리 제법 강도높은 힘을 가하는 여인이다, 그런데 여인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눈앞에서 움직이고 잇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런 곳이 처음이라 만져도 되는 것인지 알수 가 없엇다, 지금까지 시작부터 마무리인 지금까지 남근은 벌떡이고 잇는데 말이다, 그런데 여인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풍만한 가슴이 눈앞에 아련 그리자 당연히 만지고 싶은 것은 남자,,, ''저,,,아가씨,,'' ''네,,'' ''가슴이 정말 이뻐요,,'' ''호호,,감사합니다,,'' ''다른 손님에게도 이런 차림으로 합니까,,'' ''호호,,그야 당연하죠,,'' ''그럼 남자들이 그냥 잇나요,,'' ''호호,,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달라요,,'' ''그럼 만지는 사람도 잇나요,,'' ''호호,,그야 당연하죠,,'' ''오히려 안 만지는 분들이 이상하지만 그런분 없어요,,'' ''하하,,그럼 나도 만져봐도 되겟네요,,'' ''호호,,네,,그러세요,,'' ''음................'' 나는 여인의 허락하에 그녀의 가슴은 잡는 순간 참으로 신통한 느낌이다, 얼마전 진양과의 차이점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는 짜릿한 느낌이다, 진정 이러한 가슴이 욕정을 일으키는 가슴이 아니겟는가,, 여인의 가슴을 만지고 감상을 하고 잇는데 갑작이 여인은 자신의 가슴을 나의 입가에 가져오는 것이다, ''..................'' 나는 만지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뿐이라 애무란 것은 못한다, 이런 내마음을 아는듯 본인이 빨아 달라고 그러자 나는 너무나 반가운 말이엿다, 여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빨아되는 나,, 나의 입가에 가득한 여인의 가슴은 참으로 달콤하면서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는 나엿다, 나는 미친듯이 빨아되고 잇는데 그때 여인은 또 다시 나의 남근을 움켜진후,,, ''하고 싶죠,,'' ''그야 당연하죠,,'' ''네,,좋은 기분으로 받아드릴게요,,'' 그러자 여인은 나의 남근은 잡은체 자신의 동굴로 삼켜 버리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어느 여인이던 각각 느끼는 것이 다르다고 그런다, 나 역시 두번째의 여인이지만 진양과 또 다른 느낌을 느낄수 잇엇다, 나는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렷는가.................. 그런 여인은 자신의 뒷물을 간단히 한후 비누로 남근을 깨끗하게 문질고 잇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여인의 손길마다 모든 것이 짜릿한 느낌이다, 마음 같아선 잠시후 다시한번 하고 싶지만 이곳의 방식을 모르는 나엿기에 참는다, 잠시후 방으로 들어간 여인은 다시 전화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벗어둔 옷을 가져와 달라는 일종의 신호인 셈이다, 잠시후 진짜 기다렷다는 듯이 내옷이 도착한다, 불과 얼마 안되는 시간에 완전히 새옷으로 둔갑한 양복이 아닌가, 대체 어떻게 햇기에 이렇게 빨리 세탁을 한단 말이가,,,??, 나는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채면상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나역시 마무리한 후 방으로 들어서자 이번에는 새양말과 새펜티가 내앞에 놓여진다, ''호호,,이것은 새것이니 마음에 드실런지 모르겟습니다,'' 이러한 것을 바라보는 나는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한마디로 옷이면 옷 몸이면 몸 이모든 것이 최고의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나는 색다른 느낌을 느낀후 창밖을 바라보니 어둠이 깔린 저녁이엿다, 다시 시간을 보니 형님과의 약속시간이라 약속한 장소엿던 이호텔 커피숖으로 내려간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보이지 않기에 구석진 자리에 앉는다, 나는 앉아 잇지만 모든 것이 신기한 것이라 이리저리 눈요기를 하고 잇다, 그러자 시간이 다가오자 큰형님을 비롯한 또 다른 3사람과 함께 나타난다, 순간 나는 재빨리 일어나 정중히 인사를 한다, ''오,,그래,,빨리 왓구나,,'' ''아닙니다,,'' ''자,,이리와서 인사드려,,'' ''네,,'' ''하하,,이친구 일세,,'' ''뭐,,이친구,,'' ''하하,,그래,,,물건중 물건이지,,'' ''하하,,그놈 참으로 든든하게 생겻네,,'' ''하하,,그러게,,호석이가 인재 하나는 잘 뽑앗어,,'' ''하하,,그러게 말이야,,'' 나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한후 자리에 앉는다, ''이봐 백호,,'' ''네,,'' ''나는 너의 형님 친구니깐 잘 지내자,,'' ''감사합니다 큰형님,,'' ''하하,,예의도 좋군,,'' ''.................'' ''그래 어디서 운동햇냐,,'' ''안 햇습니다,,'' ''뭐,,,'' ''하하,,백호는 도장 같은 곳은 근처도 안갓되,,'' ''그럼 시리소니 형님처럼 타고 나낫구먼,,'' ''하하,,그러게 말일세,,'' ''하하,,자네는 멋진 동생 두어서 좋겟네,,'' ''하하,,내동생인가 동생 아우지,,,'' ''뭐,,그게 그것이잖아,,'' ''하하하하하하하,,'' 이리하여 차한잔 나눈뒤 호텔 싸롱으로 자리를 이동한 우리들이다, 호텔룸에 들어서자 어리어리 한 것에 다시한번 놀라는 내가 아닌가, 이곳에서 풍악을 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는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 2차 나가야 할 시간이다, 아가씨들은 2차를 나가기 위해 홀복을 외출복으로 바꾸어 입기 위해 모두 나간다, 그때 큰형님은 나에게 봉투 하나를 건내면서,,, ''백호야,,'' ''네,,형님,,'' ''이돈으로 당분간 여비에 보태라,,'' ''저,,,돈 잇습니다,,'' ''하하,,이놈아 그래도 받아,,'' ''작은 형님이 주신돈 아직 많이 남아 잇습니다 큰형님,,'' ''허허,,받어라면 받아,,'' ''가,,,감사합니다 큰형님,,'' ''하하,,다른 놈들은 안줄까 눈치만 보는데 너는 그런 것도 아닌것이 멋지구나,,'' ''...................'' ''하하,,오늘 같이 기분 좋은날 나도 우리 강호ㅓ에게 용돈좀 줄게,,'' ''하하,,이사람아 내가 충분이 주엇어,,'' ''하하,,자네는 자네고 나는 나잖아,,'' 그러면서 큰형님을 제외한 모두가 백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건내는 것이 아닌가,, 예전 우리집은 백만원 한장 벌려면 일년을 고생해도 안되는 일이지만, 이러한 세계는 무슨 백만원을 아이들 껌 값으로 왓다갓다 하니 참으로 신기할수 밖는 없는 현실이다,, 어찌 되엇던 굉장한 돈을 거머진 나는 마음부터 든든한 느낌이다, 이런 우리는 모두가 호텔 객실로 들어서자 이미 아가씨들은 대기하고 잇엇다, 나역시 나의 파트너 엿던 아가씨가 나를 기다리고 잇는 것이다, 그런 나는 몇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햇기에 오늘은 가봐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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