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연-몰라 주나요 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 - 몰라 주나요 도라진 내 마음을 당신이 왜 몰라요 믿고 믿은 이 가슴을 울려만 주나요 어쩌면 고(그)렇게도 야속합니까 어쩌면 고(그)렇게도 아~아~몰라주나요 꽃같은 이 ..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꽃실은 양차(1963) 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꽃실은 양차(洋車)(63) 양차에 흔들 흔들 ??? 가리고 어데로 달려가나 열아홉 꾸냥 그리운 님을 만나러 분단장 곱게 하고 설레는 가슴 움켜 잡고 꽃 실은 양차는 간다. 달밤..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개나리 고개 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개나리 고개(62) 이해연 힛트앨범1 SLB10347 신세기 레코드 월견초 작사/김부해 작편곡 개나리 고개 마루 뜨는 저 달은 우리님께서 가실때도 길을 밝혔지 오늘 밤 우리 님은 ..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엉큼한 사내마음 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 - 엉큼한 사내마음 김문응/전오승/김화영 편곡 열두길 물 속은 알 길이 있어도 엉큼한 사내마음 누가 아나요 샛빨간 거짓말로 내 속을 태우고는 시침을 딱 떼고 모른체 하..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한많은 영동땅 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 - 한많은 영동땅 손로원/박춘석 영동땅 찾는 비는 작년 봄의 실비란다 관북땅 문안 가던 저 강남 제비 오늘도 꿈이 슬퍼 오늘도 꿈이 슬퍼 넘다가 울었구려 베치마 자락 연..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동그랑 땡땡 동그랑 땡땡-이해연 반야월 작사/이재호 작곡 동그랑 땡땡 동그랑 땡 칠보단장은 동그랑 땡 어떤 사람은 팔자가 좋아 백년 낭군과 단꿈을 꾸는데 요 내 신세는 동그랑 땡 좋다 좋다 잘 놀아 난다 응~응~ 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동그랑 땡땡 동그랑 땡 동그랑 땡땡 동그랑 땡 일부 종사는 동..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뗏목 이천리 뗏목 이천리 - 이해연(1942) 유도순 작사,손목인 작곡(콜롬비아 레코드) 1.눈 녹인 골째기엔 진달래 피고 강가에 버들피리 노래부르니 어허야 오호야 오야디야 ㅡㅡ 음 ㅡㅡㅡㅡ 압록강 이천리엔 뗏목이 뜬다 2.물줄기 구비구비 끝없이 머니 낯설은 물새들도 벗이 되였네 어허야 오호야 오..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 - 인생유수 인생유수 / 이해연 (1965) 강물이 흘러가는 인생도 늙어가겠지 물새야 들어라 인생은 유수라드라 멈출길 없는 유수같이 빠른 세월 울어도 소용없고 탄식해도 별수없어 말없이 오는 백발 단장으로 막을소냐 강물이 흘러가는 인생도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가누나 늙어만 가누나 잡을길 없는 ..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기어코 가신다면 기여코 가신다면 / 이해연 기여코 가신다면 헤어지긴 싫어도 이유는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가슴에 꿈을 품는 이별이 될지언정 이유는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내곁을 떠나시면 헤어지는 행복을 그래도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가슴은 다시 못 올 이별이 될지언정 이유를 묻지.. 흘러간 옛노래 2017.05.22
이해연 - 압록강 칠백리 이해연 - 압록강 칠백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자나 꿈에.. 흘러간 옛노래 2017.05.22